하지만 얘는 이상하게 머릿속에 있는 걸

일기 2022/06/14 01:53:59

#1 ◆nPcrhuoIGoL 2022/06/14 01:53:59

제가 싫겠죠 저도 압니다 그래도 견뎌 주시면 안 될까요 대학생 우울증 피해망상 과대망상 자존감 낮고 자존심만 센 오타쿠라기에는 열정이 모자라고 일반인이라기에는 한참 이상한 세미오타쿠 관심 받고 싶으니까 여기 편하게 쓰세요 난입해주세요 욕도 하세요 다 괜찮거든요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네네 너무 생각이 많은 거에 비해서 말을 너무 쉽게 하는 게 제 단점입니다 아니 문제점입니다 입을 닫아야 하는데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성급하게 말을 해서 자꾸 모든 걸 망치네요 제가 사회성이 없어 그렇습니다

#2 ◆nPcrhuoIGoL 2022/06/14 01:58:48

이상한 사람은 싫으신가요 물론 싫으시겠죠 다들 싫어하던데요 사회성 없는 거 아는데 또 애정은 넘치거든요 일방적인 애정 다른 말로 오지랖이라고도 하는 그거 말이에요 저는 일방적인 친구가 많은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날 사랑하지 않는데 난 이상하게 거기에 집착해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조리 외면하고 이건 어쩌면 일종의 자학인 것 같기도 하고 뒤틀린 취향인 것 같기도 하고 오늘도 살아있음이 아쉽네요

#3 ◆nPcrhuoIGoL 2022/06/14 02:00:44

그 얘기 들으셨어요 제 가족은 이제야 절 사랑한다는데 저는 이제 제 가족을 사랑하지 않아요 못해요 어떡하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제 제가 싫다고 해요 이건 어떡하면 좋은 걸까 어쩌면 좋은 걸까

#4 ◆nPcrhuoIGoL 2022/06/14 02:01:44

줏대가 없어 뭘 하려면 똑바로 할 것이지 맨날 설렁설렁 열정도 능력도 쥐뿔도 없는데 왜 이럴까

#5 ◆nPcrhuoIGoL 2022/06/14 02:02:40

네 그럼요 그럼요 원인을 알 수 없는 무기력증이라 이거죠 사실 다 알고 있는 무기력증이죠 다들 널 한심하게 볼 거예요 안 그런가요

#6 ◆nPcrhuoIGoL 2022/06/14 02:04:53

왜 오타쿠처럼 말하면서 스스로가 그렇게 말하는 걸 싫어하는 건가요? 왜 자기가 뱉어뫃고 후회하는 건가요?맨날 남들한테 사랑받고싶어서 온갖노력을 다하고 결국 징그럽다고 내쳐진후에 후회하면서 다시 똑같은짓을 반복하나요?

#7 ◆nPcrhuoIGoL 2022/06/14 02:05:05

시험공부나 하세요

#8 . 2022/06/14 02:06:17

난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다들 이런 생각을 하겠지?

#9 이름없음 2022/06/14 02:08:42

마지막 시험이잖아요 메일도 적고 공부도 해야 하는데 한 거 하나도 없으면서 왜 피곤해하고 있지? 그냥 할 힘이 나질 않아 애정이 부족한 것 같기는 해 상호작용 말이야 맨날 기대하면서 맘대로 기대하면서 막 떠들어놓고 원하던 반응이 안 나오면 그제야 깨닫고 후회하고 실망하고 이렇게 반응하는 자기 자신한테 다시 스트레스 받는 짓거리 좀 그만 해야 해

#10 이름없음 2022/06/14 02:10:29

아무나 말 좀 해주실래요 제가 좀 외롭거든요 많이 외롭거든요 외로울 이유가 없는데 말이에요 근데 이래놓고 누가 대답하면 또 쪽팔려하겠죠 난 이런 내가 너무 싫어요 아무것도 되질 못하는 내가 너무 싫어

#11 이름없음 2022/06/14 02:14:24

종강 하면 좀 행복해지려나

#12 이름없음 2022/06/14 02:14:51

뜨개질 할 땐 다른 생각 안 할 수 있어서 좋아 독서도 마찬거지야 근데 모든 게 다 끝나고 나면 너무 허무해서 죽을 것 같어

#13 이름없음 2022/06/14 02:15:08

자꾸 뭔가 더 하고 싶어 더 하고 더 해내서 인정받고 싶어

#14 이름없음 2022/06/14 02:15:30

실제로 하는 일에 비해 인정욕구가 너무 강해

#15 이름없음 2022/06/14 02:18:08

전에 하다가 그만뒀는데 이번엔 성공할 수 있으면

#16 이름없음 2022/06/14 02:22:10

죄송한데 저한테 관심 좀 주실래요? 그래요 고맙습니다

#17 이름없음 2022/06/14 02:25:07

동생새끼 미친건가?

#18 이름없음 2022/06/14 02:25:38

네 제 취미는 뜨개질 독서 베이킹 글쓰기 그리고 관심 받기

#19 이름없음 2022/06/14 02:26:28

난 왜? 이렇게? 살지

#20 이름없음 2022/06/14 02:26:57

공부는 사실 그렇게 어렵진 않은데 귀찮고 힘이 안 날 뿐이야 전부 다 때려치고 싶고

#21 이름없음 2022/06/14 02:35:29

하지만요 100만원중에 60만원 자기 대출 갚는다고 가져가놓고 한 학기 식비로 알아서 하라고 하시면 저는 덕분에 하루 한 까 먹습니다

#22 이름없음 2022/06/14 11:07:13

늦잠꾸러기 등장

#23 이름없음 2022/06/14 11:35:48

내일 시험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고 싶어

#24 이름없음 2022/06/14 15:02:56

야하 좋은오후 이제야 집 밖을 나간다는 소식! 놀랍죠

#25 이름없음 2022/06/14 15:03:48

씻고 짐 챙겨서 나가서 11시까지 공부하고 들어올 예정 내일은 6시 기상해서 등교해야 하걸랑요

#26 ◆nPcrhuoIGoL 2022/06/14 15:05:04

네에 네 교수님 저는 한낱 학부생입니다요

#27 ◆nPcrhuoIGoL 2022/06/14 16:35:02

비가 올 것 같네

#28 ◆nPcrhuoIGoL 2022/06/14 19:33:30

공부할수록 적성에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아 드는 건 무슨 일인교

#29 ◆nPcrhuoIGoL 2022/06/14 19:33:46

오늘 한 일. 없음!

#30 이름없음 2022/06/14 21:48:17

시험 직전인데 불안하지조차 않다

#31 이름없음 2022/06/15 10:04:55

학교 가서 공부하고 시험 쳐야지

#32 ◆nPcrhuoIGoL 2022/06/16 01:35:59

봄은 한순간이니까 아름다운거겠지 그렇다면 여름은 왜 낭만이 된 걸까 덥고 축축하고 찝찝하고 더러운걸 그게 사랑과 닮아서 그런 건가

#33 ◆nPcrhuoIGoL 2022/06/16 01:36:45

뭘 바랐지 뭘 원했지 왜 피곤하지 이해가 안 돼

#34 ◆nPcrhuoIGoL 2022/06/16 01:38:05

내일 아침엔 운동을 가야해

#35 ◆nPcrhuoIGoL 2022/06/16 01:40:35

9시 - 11:30 요가

#36 ◆nPcrhuoIGoL 2022/06/16 01:41:38

오늘 시험을 봤는데 보고 나니 후회도 되는데 별 생각이 없네 아무렇지도 않아 이상하게 힘이 안 나 이제 방학인데도 별로 실감도 안 나고 그냥 쉬고만 싶어 이 전공이 나랑 안 맞는 걸까 싶기도 해

#37 ◆nPcrhuoIGoL 2022/06/16 21:24:04

오늘 무슨일이지 늦잠 자서 오전일정 다 말아먹음

#38 ◆nPcrhuoIGoL 2022/06/16 21:24:16

내일은 바쁜데

#39 ◆nPcrhuoIGoL 2022/06/16 21:24:33

아 큰일이다 과제 안 했네

#40 ◆nPcrhuoIGoL 2022/06/16 21:25:42

씻고 과제 작성하고... 내일은 진짜 바쁜데 반에 하고 자는 수밖에

#41 ◆nPcrhuoIGoL 2022/06/16 23:28:04

잘모르겠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거짓말 같아 그냥 현실감이 없어 죽을 것 같아

#42 ◆nPcrhuoIGoL 2022/06/17 01:49:20

피곤한데 살아는 있을 수 있는 수준이라 짜증나

#43 ◆nPcrhuoIGoL 2022/06/18 00:12:38

늘 일방적으로 사랑을 줘서 괴로운데도 멈출 수가 없어 그냥 그 괴로움까지도 사랑하게 된 것만 같아 이상한 일이야 정말 이상한 일이야

#44 ◆nPcrhuoIGoL 2022/06/18 00:13:15

갑자기 카페인을 확 끊으니까 두통이 심하네 결국 커피 마셔버림

#45 이름없음 2022/06/19 22:54:55

의문점 하나. 가족은 왜 나한텐 항상 좆같았는데 저기들끼리 내가 좋았다 싫었다 하는 걸까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46 ◆nPcrhuoIGoL 2022/06/22 21:49:57

할 일이 이상하게 많네

#47 ◆nPcrhuoIGoL 2022/06/22 21:50:04

뭔가 묘하게 바빠....

#48 ◆nPcrhuoIGoL 2022/06/22 21:50:08

운동이나 해야지

#49 ◆nPcrhuoIGoL 2022/06/22 21:51:53

생각 안 하려 할수록 불안해져요 이봐요 그거 알아요

#50 ◆nPcrhuoIGoL 2022/06/23 01:10:42

네 제 6번 척추뼈는 사라졌군요 어디로 갔을까요

#51 ◆nPcrhuoIGoL 2022/06/23 01:11:37

괴로움의 끝은 어디일까 나는 왜 자꾸만 너희를 사랑하게 되는 걸까 분명히 너희에게 난 한참 우선순위에서 뒤처진 존재일 게 뻔한데 자꾸 욕심을 내 망청하게

#52 ◆nPcrhuoIGoL 2022/06/23 01:12:54

괴로워요 한없이 괴로워요 하염없이 울고 싶어요

#53 이름없음 2022/06/23 01:49:32

IDK 나도잘모르겠어요내가뭘원하는지뭘바라고뭘버리고싶어하는지

#54 ◆nPcrhuoIGoL 2022/06/25 04:13:31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러 가느냐

#55 ◆nPcrhuoIGoL 2022/06/25 04:13:44

윤심덕 사의 찬미

#56 ◆nPcrhuoIGoL 2022/06/25 04:13:55

반짝이는것들이두려워요부러워요두려워요

#57 ◆nPcrhuoIGoL 2022/06/25 04:14:14

반짝이고싶으냐하면 나는그러기에는너무모자람이많은사람이야

#58 이름없음 2022/06/26 02:59:45

그리고 반가워요 문 좀 닫아주실래요 네네 거기 도르래가 있거든요 목 좀 매답시다

#59 이름없음 2022/07/08 02:31:09

요즘은 뭘 하고 사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

#60 이름없음 2022/07/08 02:31:42

어제 꿈에 왕따를 당했어 모두가 내가 죽길 바라고 있었어 사실 나 자신도 그러랬어 눈뜬순간 잊고있던 과걱가 떠올라서 더 죽고싶었어

#61 이름없음 2022/07/09 02:06:23

굉장히

#62 이름없음 2022/07/09 02:07:00

하지만 그건 너였잖아 너였는걸 왜 너였을까 정말 왜 날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그 애가 아니라 왜 네가 날 구했을까

#63 이름없음 2022/07/09 02:10:39

이해가 안 돼 이제외서 사과하는 것도 거기에 대놓고 거절 못 하는 나도 나름대로 좋아하던 그 친구가 사실 나를 미워하고 피했고 어색해했다는 걸 굳이 말해주는 것도 내가 죽길 바라는 거지

#64 이름없음 2022/07/09 02:11:29

어쩌면 내일은 더 나을지도 그렇지만 더 나쁠지도 차라리 죽길 바라개 될지도 오늘 죽을걸 후회할지도몰라 하지만일단 일단 나 좀 잘게

#65 이름없음 2022/07/09 02:11:50

괴로운 게 이해가 안 돼.

#66 ◆nPcrhuoIGoL 2022/07/14 01:52:51

네 여름이네요 한여름이네요 하절기네요 다 불타 버렸으면 싶어요

#67 ◆nPcrhuoIGoL 2022/07/14 01:53:34

이름을 정해볼까

#68 단상 ◆nPcrhuoIGoL 2022/07/14 01:54:31

이렇게하자

#69 단상 ◆nPcrhuoIGoL 2022/07/14 01:55:12

뭘 하고 싶은 건지 전혀 모르겠어요 아직 살아있는 게 이상해요 책임을 회피하려는 성향을 없애고 싶어요 그치만 아직 책임을 지기엔 내가 너무 이기적이라.

#70 단상 ◆nPcrhuoIGoL 2022/07/14 01:55:31

일어나서 또 내일의 할일을 해야지.

#71 단상 ◆nPcrhuoIGoL 2022/07/16 03:25:06

죽은 새 하하!

#72 단상 ◆nPcrhuoIGoL 2022/07/16 03:25:45

바보같아 이 인생이 너무 비참하고 괴로워 난 아마 내년이 오기 전에 죽을 것 같아요

#73 단상 ◆nPcrhuoIGoL 2022/07/16 03:26:09

글쎄 뭘 바라는 건지 모르겠어 세상은 험하고 난 멍청하거든

#74 단상 ◆nPcrhuoIGoL 2022/07/16 03:27:08

술도 담배도 안 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용기가 생길까봐 그래요 내가 안 죽는 건 용기가 없는 겁쟁이라서 그런 건데 해버렸다간 용기가 생겨서 뛰어내릴 것 같거든요 이해해요 내 말 이해해요? 그래 그런 거야

#75 단상 ◆nPcrhuoIGoL 2022/07/16 03:28:49

바람이 부네요 죽을 것 같아요

#76 단상 ◆nPcrhuoIGoL 2022/07/16 03:31:28

좀 죽을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 농담이야

#77 단상 ◆nPcrhuoIGoL 2022/07/16 03:32:11

날 두고 비행기에 올랐을 때 무슨 기분이었어? 인원수를 세는 선생님께 모두 다 있다고 외쳤을 때

#78 단상 ◆nPcrhuoIGoL 2022/07/16 03:34:00

너희에게 분명 말했는데 돌아왔을 때 아무도 없는 걸 본 나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뒤늦게 비행기에 올라 왜 미리 말하지 않았느냐고 혼나는 날 볼 때 어땠어?

#79 단상 ◆nPcrhuoIGoL 2022/07/16 03:35:36

버스 창가 자리에 앉은 날 보고 비웃을 땐 내가 준 간식을 먹으며 내 뒷담화 할 땐? 부모님 걱정 안 시키려고 어쩔 수 없이 같이 사진 찍어 달라 부탁하는 날 매몰차게 거절하고 대놓고 썩은 표정을 지으며 날 경멸할 때 즐거웠던 거지?

#80 단상 ◆nPcrhuoIGoL 2022/07/16 03:36:02

밤이라서 그래 새벽이라서 가족에게도 기대하지 못하게 돼서

#81 단상 ◆nPcrhuoIGoL 2022/07/16 03:36:46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게 돼서 나 자신마저도 나를 괴롭히게 돼서 이걸 당연하게 여기고 싶어서 그래 내가 그렇게 대햐죠 마땅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하고 싶어서

#82 단상 ◆nPcrhuoIGoL 2022/07/16 03:37:21

그렇게 대해 마땅한 사람이야 나는 그냥 차라리 이렇게 생각할래 난 날 사랑하고 싶지 않아 그건 너무 멍청하고 이기적이야

#83 단상 ◆nPcrhuoIGoL 2022/07/16 03:38:00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안아주겠다고 계속 말해 내가 듣고 싶은 말을 하는 거지 아무도 내게 그런 말 안 해주는데 참 가벼워 나한테 사랑이란 말이

#84 이름없음 2022/07/16 03:42:07

비가오면좋겠어요 많이와서 창으로들이치는빗방울에 익사해 자는사이에죽을수있을만큼

#85 이름없음 2022/07/16 03:45:45

무책임하게살면서 괴로워할 이유가 뭐가 있어 니가 하는 일이 뭐 있다고 도대체 뭐가 문제야 왜 다 지나간 일에 자꾸 매달려 구질구질하고 멍청하기 짝이 없어 죽고 싶다면서 왜 자꾸 살고 싶대 이해가 안 돼 이해가

#86 이름없음 2022/07/16 03:45:58

왜 늘 이렇게 살아

#87 이름없음 2022/07/16 03:46:18

사랑해주라 사랑한다고 한 마디만 해주라 아무나 아니야 그냥 잘 자

#88 이름없음 2022/07/16 15:42:07

요 모닝

#89 이름없음 2022/07/16 15:42:13

사실은 애프터눈

#90 이름없음 2022/07/16 15:42:22

하 하 하!

#91 이름없음 2022/07/16 15:42:34

할 일 없는데도 피곤해

#92 이름없음 2022/07/16 15:43:00

나한테 퀴어반대시위가자고 하지마 엄마 나 퀴어야 하 하

#93 이름없음 2022/07/17 00:30:28

이혼 하세요 묻지 말고 결국 아무것도 해결되질 않는데

#94 ◆nPcrhuoIGoL 2022/07/20 22:27:51

자꾸 나만 등신이 되는거야

#95 단상 ◆nPcrhuoIGoL 2022/07/20 22:28:10

죽으면 좀 나으려나?

#96 단상 ◆nPcrhuoIGoL 2022/07/20 22:29:15

내 방의 네 귀퉁이 모서리 꺾인 부분마다 끼어 있는 우울감이 덕지덕지 말라붙은 눈물들이 난 너무 싫은거야 여름이라 습하잖아 좀 모른 척 이해 좀 해주지 그랬어요

#97 단상 2023/05/27 01:41:25

오 맙소사

#98 단상 2023/05/27 01:41:38

또 왔어요 네 네 제가 돌아왔어요 반갑습니다

#99 단상 2023/05/27 01:44:37

한시빨리 죽어줘야겠어

#100 단상 2023/05/27 01:54:21

담배도 술도 안 하는 성인이거든요 그랬더니 글쎄... 하는 게 나았을지도

#101 단상 2023/05/27 01:55:45

나는 살쪘고 말도 제대로 못 하고 대가리도 나쁘고 게으르고 성셕도 더럽고 자존심은 세고 자존감은 낮고 남들 눈치 존나 보는데 눈치 존나 없고 근데 왜 살아있니 너같은 걸 누가 좋아하겠냐 솔직히 그따위로 살지 말자 진짜

#102 단상 2023/05/27 01:57:40

아무도 널 안 좋아하는데 왜 아직도 살아있어 이해가 안 돼 정말로 넌 동생한테도 이기지 못하는 주제에 모두가 니 편을 들어줘도 괜히 불안하고 그렇다고 니 편을 안 들어주면 그건 배로 속상하고 뒷담도 똑바로 못 까는 인간 주제에 착하고만 싶어 하는 게 정말 이기적이기 짝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