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7/27 00:47:37
저번에, 현대문학 소설작품 하나 이상 골라서 감상문 쓰기 수행평가 했는데, 일단 고르려면 여러개를 읽어봐야 하잖아. 마침 시험도 끝나서 도서관에서 다 책 빌려읽었는데 애들이 하나같이 그러더라. "아, 개 고구마..." "ㅅㅂ 처음부터 끝까지 사이다가 없냐..." "해피엔딩 없어?" "아, 제발 사이다 좀..." 나쁜건 아니고, 틀린 말도 아니긴한데... 요즘 일반 문학보다 웹소설에 더 익숙한 애들이 참 많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