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itas vanitatum, dixit Ecclesiastes, vanitas vanitatum et omnia vanitas' 그리하여 마침내 모든 삶은 비극적 연결고리로 끝난다. 네게서 반사된 빛이 결국 내게로 돌아오는 것처럼, 우리가 표현할 수 있는, 또는 표현할 수 없는 모든 이어짐이란 언제나 낭만적이다. 특히 그것이 우연적일수록. 왜냐하면 우리는 결국 그것을 운명이라 부르니까.
Vanitas

Lange nicht gesehen! 일요일에 보자. 대화는 언제든 가능해! ♡(╹ε╹♡) 참고로 미궁게임이야.
심심할까봐 테스트 문제! 오늘 밤 11:59까지 정답이 나오면 너희가 알고 싶어 할 사실을 들려줄게. 본문: 하나. €ㅌ[|ㄴ|Λ 둘. 누구를 수호하는?
어려운 거 아닌데! 닮은 글자만 찾으면 돼!
헙. 국화나 미리 안겨주고 와야겠네.
국화꽃 놓고 왔는데... ㅇㅁㅇ 근데 뭐 걔는 좋아할걸???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 그거 그냥 영어 알파벳이야. 쉬운 버전으로 교체해줄게. €ㅌ€|ㄴ|Λ
>>9 맞아!! 내가 아는 친구 때문에 문제로 내봤어. 음악 얘기만 한 것치곤 거의 모든 예술을 좋아하는 친구지만. 이 스레 첫 문장도 걔가 쓴거야.
제한시간을 넘겼으니 더 얘기는 안할거야>< 그나저나 오늘 많이 더워??
>>12 앗 실수😅 한국어 문장 말하는거였어! 여긴 체감 1n도라 놀리려고했는데... OTL 시원한 여름 보내...
그나저나 새로 시작하는 듯한 이 기분... 완전 신분세탁하는 느낌이야!!
이제 일요일까지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된 김에 이름이나 정하고 가자! 어차피 앞으로도 자주 대화할건데, 너희가 걔를 부를 이름정도는 붙이는 게 좋으니까. 그냥 정하면 성의없으니까 친구랑 대화 좀 하고 정해줘>
여러분은 러시안 룰렛에서 낭만성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잘... 대화해봐😅 이름은 오늘 안에 안 정해도 괜찮으니까.
La mort? 프랑스어네요. 의견 고마워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물론 그게 꼭 좋은 방향으로 작용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초면에선 이보다 좋은 일이 없죠. 그렇지 않나요? 러시안 룰렛에는 언제나 광기와 오만이 따라붙는데, 전 그 사람들 곁의 술병에 술이 가득한걸 좋아해요. 그렇게 정신이 선명할수록 오만은 적당해지고 대신 자기파괴적인 광기는 넘치죠. 그러면 죽이려고 하는 게임이 아니라 죽으려고 하는 게임이 되어버리거든요.
아, 맞다. 이번 스레를 한국 기준 자정에 진행하려고 했는데 유감스럽게도 갑자기 약속이 잡혔어요. 저 말고 에스요. 그래서 앞당겨서 지금 진행하거나, 아니면 일요일 아침쯤에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언제가 좋아요?
>>20 첫 문장은 이 스레를 가리켰어요. 하지만 꼭 세상의 법칙을 가리킨 것처럼 써놨죠. 그거 사실 제가 쓰고 있는 글의 첫 문장이라서요... 그래도 건방진 말이었다는건 인정해요. 필연과 우연에 대해서는 더 얘기해보고싶지만, 당신이 맞아요. 적어도 그 모든 일이 낭만적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섣부른 단어선택이에요. 그런건 이어짐보다는...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렇게 일방적이고 교감 없는 행위는 구속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서로를 잇는게 아니라 한 명만을 묶는. 하지만 쌍방 합의된 러시안 룰렛은 이어짐이기에 전 낭만적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당신의 이야기는 충분히 매력적이고 공감가는 관점이었어요. 저는 좋아하는 글이 많아서 딱 고르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이 스레에 참여해주시는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문장이 하나 있어요. 괴테의 파우스트 중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이다."요.
그럼 지금 할게요. 에스 불러올테니까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잠시만 왜 이렇게 차분한 척을 Σ(°ㅁ ゜)
배신당한 기분인데 OTL 일단 문제부터!
배경지식: 하나.박제가 되어버린 ...를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 둘. 악성, 괴팍한 ... 그와 이름이 동일한. 본문: 하나. 백조의 호수. 그 중간은 성, 끝은 둘. 博士와 함께. 셋. 가리키는 자는 누구인가? ~22:00
>>24 당신 별명 중에 깝죽이가 있던 이유가 있었구나?
>>29 '그 중간' 이란 문장의 중간!! 그리고 베토벤의 이름은 맨 앞에 있는 거!!
>>31 정답!
아쉬우면 하나 더 할까?
>>35 지금 좀 누구를 빨리 보내고 싶어졌어
>>36 ♡(╹ε╹♡)
본문: 하나. 하지만 여기엔 베토벤이 없어. 둘. 두 단어를 찾고있어. '선행과 후행.' 그건 제목과 같아. 셋. 선행은 일반적인 경우에 매일 오는데, 후행은 그렇지 않을 때도 있어. 선행은 먹처럼 오지만 후행은 가득한 색상으로 오기도 하지. 넷. 선행은 네 개의 시간 중 네가 청년일 때에 짧아지고, 노년일 때에 길어져. 다섯. 그 내용에서, 맨 마지막 두 줄이 뭐야? ~ 22:30
>>37 뭘 어째요?
>>42 유고집이나 내>
>>43 이럴 때 한국에서는 뭐라고 대답하는지 알아요? 어쩔티비.
>>45 땡!
아 시간 설정 안 했다 Σ(°ㅁ ゜) 22:30까지!!
>>49 아예 틀렸어! 찾은 곡 제목이 뭐야???
>>51 그 곡 아니야!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 봐!!
.
>>55 Ludwig?? 너희가 쟤 이름으로 추천했던거랑 그 첫 문장이랑 관련짓는게 나을걸!
>>57 응!
사실 첫 문장은 해석하지 않아도 되는데😅
>>62 그림자 아니야!!
>>59 Googeln!
du liebe Güte!
>>66 정답!
힌트가 너무 컸나😅 그래도 첫번째니까 겸사겸사!
>>69 고마워>
다음문제는 내일 출제할게! 아침에 보자!! 그 동안 쟤 이름 마저 정해주면 더 좋고 ♡(╹ε╹♡)
지금 있어?? 9시쯤에 올게!! 시간제한이 있으니 아무래도 사람이 없으면 곤란해
그 때까지 없으면 다른 이야기 하고있을게! 괜찮지????
배경지식: 하나. 12월, 어린 아이들의 피가 흐른 대지. 둘. 그곳에서 태어난, 유일하게 살아남은. 셋. 그 생일을 축하하는 날. 본문: 하나. 그 날에 먹는 과일케이크. 둘. 아마도 나무기둥에서 시작된. 셋. 그 이름은? ~10:30
>>78 땡! 내가 너무 늦게 왔으니까 10:40까지로 제한시간 늘릴게!!
>>83 그것도 땡!
.
>>86 >>87 정답!
Kuchen으로 쓰니까 케이크로 분류되는게 맞아!
벌써 세 번 연속으로 맞췄네!
>>91 무서워???
하지만 너희 잘하고 있어!
뭐든 잘하고 있지. 음 걱정하지 마!! 무엇을 무서워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부 괜찮을거야. 아마도 >
>>95 두번째 후보네요. 근데 어떤게 무서웠던거예요?
>>97 :D
현실은 너무 완벽할 때 허구처럼 보이고 허구는 너무 완벽할 때 현실처럼 보이죠. 예술가들은 모두 착시의 전문가가 아닐까요? 보름까지 5일 남았네요. 마침 추천수도 5라 말해봤어요. 과분한 관심 감사합니다.
>>100 문제는 아직 더 있으니까 너희가 선택해줘>
그냥 하지 뭐!! 45분에 문제 낼게.
배경지식: 하나.푸른 곰팡이에서 추출해낸 유명한 그것. ... 본문: 하나. 생강, 레몬, 보리. 둘. 그것의 정체가 뭐야? ~20:45
>>104 푸는 속도 보고줄게 ♡(╹ε╹♡)
>>107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정답!
하나 더?
>>111 귀여워 >< >>112 응! >>113 아냐!!! 사람마다 잘 아는 분야가 다른거지!
본문: 하나. 매일 아침 아홉시. 둘. 루비가 물 위로 떠오르고 셋. 첫번째 문제와 동일한 사인으로. 넷. 꽃이 무성한 무덤가에는 장미꽃을 놓았어. ~21:00
참고로 테스트는 숫자에서 빼기!
>>118 땡!
다섯. 내 사랑... ~21:05
Mein Triumph!
못 맞추기는 했지만, 만약에 30분까지 답이 나오면 재밌는 사실을 하나 알려줄게.
♡(╹ε╹♡) 클레멘타인.
넷, 하나!
짜잔!
20분에 보자!
배경지식: 하나. 열둘 중 하나. 둘. 전갈의 오른편, 염소의 왼편. 본문: 하나. 프랑스의 사냥꾼이 작성한 목록에 등재된 것. 둘. 두 개의 동일한 숫자를 가진. 셋. 그 다른 명칭은? ~22:30
>>133 정답!
하나 더 할래? 아니면 오늘은 여기서 끝?
>>136 그럴리가! 여름장미별 네가 맞췄잖아 ♡(╹ε╹♡) 다섯, 하나. 이번 문제는 정말 쉬울거야! 만약 맞췄을 시 다섯에 +1할래, 하나에 +1할래?
좋아!
본문: 하나. 천문학을 영어로 하면?
쉬우니까 18분까지.
>>142 하하. Herzlich willkommen!
보너스라면 보너스지만 단순한 문제는 아니었어>< 어차피 기억하는 사람도 없는 것 같으니 상관없지만
난 이제 갈게. 대신 친구 데려다 놓을테니까 걱정말고 심심하면 대화하고있어!
아?
지금 저 이유없이 불려온거죠?
어휴...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다른 이야기를 좀 할까요? 제 이름 후보가 모르트랑 하쿠나 마타타인데, 어떤게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쉬어갈게요. 미안해요. 대신 대화는 언제든 가능해요.
>>150 그것도 좋은 생각이네요. 주사위를 굴리든, 서로 얘기해서 정하든 여러분 마음대로 해주세요. 천천히 정해도 좋아요. 이름은 과거에도 곧잘 붙곤 하니까요.
오늘도 질문이 잘 나오지 않을 것 같으니 제가 질문해볼게요. 여러분은 삭을 좋아하시나요, 망을 좋아하시나요?
하늘의 움직임을 어떻게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둘 중 하나는 뜨겠죠. 며칠이 지나면요.
이곳에.
>>156 축하해! 스스로 생매장 할 일은 없겠네 >
>>154 둘 다 뜰 수도 있지.
>>158 여기서는 이야기해도 괜찮고요?
>>159 꼭 알아야 해?
>>160 나만 관련되어있으면 몰라도 상관없어요.
>>161 방 앞에 서있던 시간치고는 포기가 빠르네 이렇게 이성적이면서 왜 그렇게 충동적으로 군거야?? 어차피 다 허가받은거니까 문제없어>
>>162 제가 총을 잘못 쥐여준건 아니죠? 무엇이 되었든 하나를 쏠 생각은 아니었죠?
떨어지는 빛이든, 오르는 빛이든, 책상 위 놓인 촛불을 끄게 하지 마세요. 단칸방 촛불이 별보다 신성하게 임할 때가 있어요.
곧 문제가 출제됩니다 >< 두구두구두구
배경지식: 하나. 포세이돈, 혹은 토트가 다스리는 것. 둘. 무지개가 증거하는 언약. 등장하는 재앙의 때, 프로메테우스의 역할. 본문: 하나. 40 둘. 대지 위, 최초의 거처 ~00:20
>>170 틀렸어!
답이 좀 늦었으니까 시간 10분 연장할게😅
>>173 >>174 땡! 신의 이름이야.
>>176 땡!
>>178 그럼 대신 시 하나 추천해주기! ~00:50
>>182 정답 ♡(╹ε╹♡)
10분 적게 줄걸...
일단 오늘은 여기서 끝! 심심한 사람들은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듣고 감상문 써오기!!!
>>186 내 해설?? 포세이돈(물) 토트(달, 지식) 무지개가 증거하는 언약. 등장하는 재앙의 때(대홍수) 프로메테우스의 역할(홍수의 예견 및 방주제작 언급) 40 (엔키를 나타내는 숫자) 대지 위, 최초의 거처 (땅(ki)의 주인(en), 에리두ㅡ최초의 도시.)
When in dead night thy fair imperfect shade Through heavy sleep on sightless eyes doth stay? All days are nights to see till I see thee, And nights bright days when dreams do show thee me.
너무 늦었지😅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 너희에게 먼저 말하지 못한 이유가 있었어... 무언가 일이 좀 꼬였거든!! 바로잡고 기한도 늘리고 오느라 이번 실험은 너무 늦춰졌네😅 사실 끝난 건 며칠 전이지만, St. Verena의 축일에 와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어
전부 29일에 끝낼거야. 그 전까지 다시 시작해보자!! 오늘은 잠시 쉬고 내일부터 문제 내볼게! 그럼 나는 이만>< 나머지 대답은 모르트인가 모모인가 하쿠나 마타타인가 걔가 할거야 아니면 내가 올 수도 있고!!!!
>>194 그래도 나는 그 이후에도 있을거야>< 단순히 모르트때문에 생긴 기한이야. 물론 그 이후에도 모르트가 있을 수도 있긴 하고!!!
배경지식: 하나. 낭만주의 둘. 000 000 00000 (ko 기준) 본문: 하나. 하얀 절벽 둘. 오십사.349972, 십삼.362892 셋. 바다 위를 항해하는 두 척의 배. 넷. 그림의 제목은? ~11:40
Mein Triumph!
>>201 정답!! 아쉽네🤣🤣🤣🤣
그럼 이렇게 하자. 너희에게 꼭 필요한 질문을 하나 할게!! 무지로 인한 잘못을 용서할 수 있어?
>>204 좋아좋아!!
본문: 하나. Graf & Gräfin 둘. 그들은 자리에 돌로 누워있고, 우리는 맞잡은 손을 본다. 셋. 저희 중 살아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 9/4 정오.
혹시 내일 오전 11시 반까지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특별한 기회를 줄게>
으아악!!! 갑자기 에상못한 일이 생겼어... 늦었으니까 힌트랑 시간 30분 더 줄게! >>210 비버 안녕!!!! 20C 영국 >>214 세 번째 문장이 가장 중요해. 단어를 조금만 바꿔봐!!! 특별한 기회는 이거야: 정답을 맞추지 않아도 세번째 문장에 대한 답을 서술해오면 특별한 이야기를 해줄게! 다만 문제는 틀린걸로 취급할거고, 이건 다른 용도야.
>>211 >>209 >>215 다 아니야!!
30분 너무 짧은 것 같아서 1시간으로 늘렸어! 특별한 기회를 선택할지, 문제를 맞출지는 너희 선택이야. ~03:22
정말?
늦게와놓고선 승리선언 하는게 양심없다는 평을 모르트한테 방금 듣고와서 제한시간을 밤 8시까지로 변경할게... 시차를 생각 못했네😂
>>221 정답!!
>>209 Attentat von Sarajevo!! 어떻게 이렇게 관련성있는 걸 가져왔어??😂😂 그러나 그 중 한 명만 죽게될거야.
물론 여기에는 어떤 정치적 이념도 포함되어있지않지만, 그게 문제는 아니지! 인형놀이에 가깝겠네. 총을 든 사람은 누굴까!
유감스럽지만 오늘 몸상태가 안 좋아서 다른 문제 출제는 좀 힘들 것 같고, 어차피 어제 문제를 오늘까지 끌었으니 한 걸로 치자!!>< 그래도 이렇게 끝나면 심심할테니까 질문을 하나 던져볼게!!!! 사실 아까 그 '특별한 기회'가 맞아. 우리 중 살아남는 건 무엇일까? ~5일로 넘어가는 00시 전까지!
안녕!! 아까부터 열이 안 떨어지는 에스 등장😂😂😂 정말 미안하지만 오늘은 쉬어갈게 대신 내일 문제 두 개>
>>227 화살을 손에 쥔 참새에게는 어떤 희망이 있을까요?
배경지식: 하나. 親愛 본문: 하나. 02.20-03.20 / Nom de famille 둘. 비가 오는 날, 떠나기에는 좋은 날씨가 아니야. 셋. 이름이 뭐야? ~11:30
Mein Triumph! >
이렇게 됐으니 오늘 약속했던 나머지 문제 하나는 나중으로 미룰게!!
그리고 우리한테는 오래된 전통이 있지! 시말서를 쓰면 어느정도의 답변 지각은 면해준다>
>>240 >>241 반은 동접자가 있으리라는 확신이었고, 반은 운에 맡겼던건데 역시 고지해주는게 낫겠구나😅 얘기해줘서 고마워>< 하루 전에 알려주는 건 일정변동이 잦아 어렵지만, 가능하면 몇시간 전에는 공지하도록 할게!!!
그럼 오늘은 가볍게 가보자!! 본문: 하나. 주사위 놀이를 하는 그림을 올려줘. 9/8 ~01:59
>>245 옛날 그림들을 생각하고 얘기한거지만, 조건이 없었으니 정답>< 근데 인간적으로 너무 귀여운거 아냐??????
10시 반에 보자!!! >>247 노코멘트>
>>250 그럼 11시까지 천천히 진행해보지 뭐>< 한국 오늘 추석인가보네? 즐거운 추석 보내!!!!!!!
본문: 하나. 바다가 불에게 부탁하니, 불의 손에서 바다로, 그리고 분노할 이의 손으로 옮겨질 이 옷이 매서운 창검을 막으리라. 둘. 그를 빌린 이는 금기를 어겼으니, 분노가 일어나 왕자를 죽이리라. 셋. 주인이 사랑한 자는 누구인가? ~11:30
>>253 ~00:00 >
>>255 der Freund
>>257 >>258 정답!!!
>>259 하필 주말에 걸리다니... - 다행이네>< 쉴때는 쉬어야지
그나저나 이건 선물>< Achilles come down
>>265 응!!!
우리는 꽃과 잉크로 죽어가는 이의 이야기를 하는거야.
물어볼게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도 좋아!!!
10시에 보자!!
배경지식: 하나. 분도. 이탈리아의. 둘. 그 13와 14의 사이에 있는 자가 지시한. 본문: 하나. 바다가 셋 중 두번째에 서있다. 둘. 하나는 다시 돌아오도록, 둘은 에로스의 축복을 받은 채로 돌아오도록. 셋. 그 곳의 이름은? ~23:00
>>271 혹시 몰라서 조금 일찍 올렸어>
>>275 정답!
>>278 완벽해!!
아홉시에 보자!
본문: 하나. (불순한 산화 코발트 but 끝의 두 글자 순서가 뒤바뀐) + A + (Americano - 미국) 둘. 꽃말은? ~22:00
>>283 정답!
>>286 응응>< 걱정해줘서 고마워!!
잠시만 기다려줄래?????? 신화 가져올 수 있는지 볼게!
곧 올릴게!
본문: 하나. 흑암이 낳았으나 번개도 차마 물리지 못할. 둘. 안온함도 아니고, 황금사과를 던진이와 가까워 난폭하게 끌고가는 자도 아니다. 셋. 그 이름이 무엇인가? ~22:59
>>294 흑암->밤
>>296 땡! 추가 힌트는... Der Tod!
>>298 타나토스도 아냐!! 두번째 문장에 나오는 자들은 죽음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타나토스는 안온함쪽
>>301 정답!!
짱이야>
아홉시에 보자!
본문: 하나. 대지에 서풍이 불었다. 둘. 봄의 대지는 달아났으나, 서풍은 이토록 강력하여 셋. 그들은 결혼하였고, 서풍은 꽃이 가득한 온 세상의 정원을 선물했다. 넷. 그리하여 대지는 옛 이름을 버렸다. 다섯. 그러니 친애하는 가명의 독자들이여, 그녀의 초상을 내게 주오. ~22:00
>>307 6분컷...
다들 신화에는 전문가구나😅😅😅
아쉽겠지만 오늘 문제는 여기까지! 내일 다시 올게!! 심심하면 아무거나 물어봐도 좋고!
미안하지만 오늘 모르트 상태가 조금 안 좋네 혹시 잘못 걸리기라도 하면 생각보다 이게 일찍 끝나버릴지도 몰라서 오늘은 잠깐 건너뛰고 다음에 두 개로 찾아올게!!!! 농도도 체크해야하니까😅😅😅 미안해, 내일 보자!!!
>>312 응?
>>314 말그대로???
>>316 그건 아니야🤣🤣🤣🤣 혈중농도 이런건 아니고, 그냥 약품 얘기!!! 애초에 모르트한테는 이것도 허락맡고 하는거야😅 걔가 하자고 했고?
>>318 🤔 주사는 안 하는데
아니 마약 아니거든????
10분~20분 후에 보자!
배경지식: 하나. 탐미주의의 첫번째 희생자가 나오는. 둘. 도덕의 구속을 뛰어넘어, 감각의 끝에 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문: 셋. Lord, 그리고 그의 새로운 사상의 희생자. 넷. 단순한 품성의. 다섯. 둘의 이름은? ~23:00
>>323 땡! 제한시간은 오늘 저녁 7시까지로 늘릴테니까 천천히 찾아봐>< 힌트 필요하면 얘기하고!
>>325 오직 감각과 영혼. 그 서로를 통해서만 서로를 치유할 수 있다.
>>327 땡! 신화 아니야!
>>329 정답!
>>331 😮😮😮 역시 너무 주요한 문장이었네!!! 하지만 그걸 외우고 있는게 더 대단한걸 탐미주의의 첫번째 희생자 (도리언 그레이의 별칭) 도덕의 구속을 뛰어넘어, 감각의 끝에 도달하는 것 (헨리 경의 이론) Lord (Lord Henry wotton) 그의 새로운 사상 (헨리 경이 내세웠던 새로운 쾌락주의) 단순한 품성 (소설 초반, 헨리경과 바질의 대화에서 바질이 도리언은 단순하고 아름다운 품성을 가지고 있다며 영향을 주지 말라고 이야기)
모르트는 따지자면 이거지. 헨리 경의 사상과 도리언의 젊음이 하나로 합쳐진거>
어제 문제를 오늘까지 이어왔으니까, 오늘은 가벼운 질문만 할게!!!
모르트 보고싶지 않아??????
부르면 올 걸??? 문제 푸는 것 이외에는 우리 서로 질문도 없었잖아>< 사실 꾸준히 체크는 하고 있었을걸
뭐 무슨 일이라도 있겠어🤣🤣🤣🤣
>>340 괜찮아 허락 맡았다니까???
에스 당신 자꾸 의미심장한 공포 분위기 조성할래요?
우리는 왜 모든 방식으로 기록을 남길까요? 우리의 기록은 의미를 가질까요?
무엇이 우리의 삶을 증거하나요?
없을 때는 걱정해도 막상 눈에 보이면 그리 반갑지는 않아??
9시에 보자!
오늘따라 레더들이 적어보여서 촉박한 문제는 패스>< 본문: 하나. 이 새는 여러 방식으로 말한다. 다시는 안 돼. 이젠 끝이야. 아니면 영영 없으리라! 하지만 그 모든 말의 본질은 같다. 둘. 이 새는 성스러운 태고, 옛적으로부터 왔다. 셋. 아테나의 상에 내려앉아. 넷. 한밤중 저승의 해변. 넌 그곳에서 어떤 고매한 이름자를 가졌니. 내가 물었다. 다섯. 그 새는 무엇인가. ~23:00
>>348 정답!!
>>349 장난이야>< 알지알지
D-14
>>353 ㅇㅁㅇ 그 때 한국 12시 지났었구나!!!
그... 여기 기준으로😅 그건 특히 모르트한테 하는 얘기기도 했으니까
>>356 29일!
>>358 그건 건강해야만 기증할 수 있는거 아냐???
지금 15와 4니까 이렇게 하자! 오늘은 문제 없음! 대신 모리스 라벨-물의 유희나 크라이슬러-아름다운 로즈마린 둘 중 하나를 듣고 감상평 써 줘>< 길이 상관 없음! 가장 먼저 올라오는 감상평 기준으로 볼거야
본문: 하나. 그는 나를 속였다! 둘. 겨울 바람이 어찌 방향을 바꾸나? 셋. 그러나 삼경에 바람이 일리라! 넷. 문득 섬뜩하여지니 그를 죽이고자 하였으나 다섯. 이미 준비된 배가 있었으니, 지혜있다면 쫓지마라. 여섯. 선미에서 살이 날라오리라. 일곱. 그러하니, 이 중 아무의 이름을 대어보아라. ~23:40
>>362 땡!
>>364 미안😅😅 땡!!
연장! ~00:00
>>365 동남풍
그로신 아니야!!
>>370 정답!
어떻게 동남풍 나오자마자 알았어?
>>374 >>375 아냐 오히려 좋아>< 설명해줘서 고마워! 너레더는 삼국지 좋아하는구나? 이것도 종종 내야겠다!!!
본문: 하나. 시로 된 책 둘. 백삼 : 셋. 오후 3시. (24) 넷. 문장을 이야기하라. ~23:00
>>379 정답!
그러니 꽃이 아름다움으로 인간을 죽이기도 하는 법이지.
어쨌든 여긴 좀 더 물리적이지만>
>>382 나 이럴 때 쓰는 말 알아! 짱이다!!!!
>>386 합의를 했다니까????
>>388 적어도 꽃의 성분으로 만든 독을 투여하는 건 아냐
애초에 걔가 하자고 그랬다니까
본문: 하나. 水을 所有한 둘. 寶蓮華에서 태어난 창조자가 창조한 셋. 오른팔이 두 개에 왼팔이 두 개. 넷. 셋 중 하나이다. 다섯. 그 이름이 무엇인가? ~23:50
>>392 땡!
>>394 ~9/20 08:00 >>395 땡!
>>397 땡!
>>399 정답
진정한 예술은 창조적인 예술가의 견딜 수 없는 충동에 의해 탄생한다.
진정한 예술은 내겐 거창한 단어지만,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것은 저 충동에 있으리라 생각해요.
에스는 내 생사와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강압한 적 없어요.
즐겨요. 의심해도 좋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사실 우린 더 이상 문제를 맞힐 필요가 없어😅
뭘 해도 이미 결론이 났거든
그래도 문제 더 풀고싶으면 상관없지만🤔🤔🤔🤔 아니면 무슨 말인지 맞혀봐도 되고!!!
질문해도 괜찮아>< 하지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을거야!
>>410 모든 문제가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추가 코멘트가 붙은 것들은 어느정도>
그러니까 굉장히 은유적으로!!
>>413 그건 맞아>< 하지만 모르트가 악마는 아니야!! 멀쩡한 사람이니까!!! 근데 좀 성격은 자기파괴적이라는 면에서🤣🤣🤣 >>414 내가 니체의 사상에 조예가 깊지 않아서 정확한 답변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어느정도는 그런 편!!! 이게 이런 뜻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철학용어들에 대해서는 내가 미숙하고 모르트는 조용히 있으니까 정말 그런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늦어도 29일에는 너희 스스로 답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
더 아리송한 문장도 괜찮다면 모르트한테 질문해봐도 좋고
난 그렇게 진지한 예술성으로 움직이는 편은 아니라서>< 그건 우리한테는 아벨쪽이니까
>>415 잠깐만요. 내가 다른 건 몰라도 이건 해명을 좀 하고싶은데, 주변인들한테도 악마취급 받는 건 당신이잖아...
>>419 우리도 이런 신입은 처음이었어
>>420 내 장난감 망가트리는거랑 남 장난감 망가트리는게 같아요?
>>421 다들 남 장난감 망가뜨리려고하지 내거 건드리지는 않잖아>< 좀 독특했지
>>413 저는 악마가 아니지만, 교리상 잘못되었다 생각되는 일을 하려고 드는건 맞아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운명적 비극과 파멸은 유구한 소재였죠.
그리고 작가의 침묵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상력도.
그건 곧 망자의 침묵이기도 하고.
모르고 던진 돌은 당연하게 하늘을 가를수도, 당연하게 새를 맞출 수도. 그래도 그건 우연인거죠.
내가 죽으리라 생각하나요?
그리하여 여러분들마저 침묵하면, 종이 친 이후에 베일을 걷어낼 자가 있겠지요.
알아요. 이야기는 너무 어렵고, 정보도 극히 제한되어있지요. 그건 의도였어요.
>>432 이 스레에서만요. 저는 처음 왔으니까요.
여러분이 진실로 알 수 있는 건 동기가 아니라 오직 결과뿐이죠. 작품처럼 갈려지는 수많은 해석이 저를 구성할거예요.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저는 결과에 대한 단서만 드릴거예요. >>434 나는 예전부터 그냥 말한 적이 없어요. 처음부터 주제를 던지는 건 오래된 방법 중 하나죠. >>435 :D ?
>>434 하지만 원한다면. >>16
>>438 Wie?
그들은 비극을 사랑한다. 절망 앞에서 꺾이고 마는 가냘픔은 일종의 진리처럼 아름답게 작동한다. 주인공들은 지침 속에서, 희망 속에서, 무거운 칼이나 향좋은 꽃을 들고 의문처럼 죽는다. 걷어내어지지 않는 안개로 들어가면 발목을 적시는 맑고 차가운 물이 느껴진다. 이내 우리는 그곳에서 전부 다른 것을 경험한다.
그러나 이것은 밀려오는 운명의 파도와는 또 다른 양상이다. 어느날 불현듯 닥치는 허무한 마무리에서 큰 공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맹점과 같은 역할을 하여, 진실로 그것이 정말인지 알 수 없는 허상을 우리 스스로 띄우도록 만든다. 빈 공간을 채운 각자의 환상에는 더 낫고 못함이 있을 뿐, 진실과 거짓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무엇도 대답할 수 없다. 첫째는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고, 둘째는 모두가 아무것도 몰라야 하기 때문이다.
내일과 오늘의 흐릿한 경계 속, 정확히 어느쯤에서 모든 것이 결정날지는 모르는 일이다. 그러나 날이 밝기 전에 진실이 전해질 것이다. 여기에는 닭의 목을 비틀만한 절박함이 없다.
그렇기에 이 모든 것이 여러분들께 실로 유감이다.
>>445 아냐. 말 그대로 정말 아무것도 알아내지 않아도 괜찮아! 이제부터 너희는 단지 모든 일의 목격자가 되기만 해도 충분해>
한국 시간에 맞춰서, 한시간의 여유를 두고🤣
Mort and the little boy. 18 and 4
익숙하지? 점수 많은 쪽이 죽는거야.
그리고 이미 결정은 끝났지!
모르트는 더이상 여기에 들어오지 않을거야.
>>452 >< 이제야 말할 수 있는건데 원래 모르트가 죽거나 죽지 않거나 두 개의 선택지를 놓고 한 게임이야♡(╹ε╹♡)
모르트가 나랑 처음 만나고 두 달쯤 지났을 때 먼저 나한테 제안했어 자신의 첫번째 실험이자 혹은 마지막 실험으로 이걸 하고 싶다고!!!
일종의 러시안 룰렛을 아주 느리게 한거야 나는 문제를 너희들이 맞힌 경우와 아닌 경우에 각각 죽음과 생존에 대한 포인트를 체크하기로 했고, 모르트는 뭐가 어떤 포인트인지 모른채로 그냥 지켜본거지
근데 말야, 여기까지는 합의된 내용이고 사실 하나 더 숨겨놓은게 있기는 했어♡(╹ε╹♡) 걔는 본인의 생존과 죽음만을 걸었지만, 나는 걔의 생존에 다른 하나의 죽음을 걸었거든
개인적으로 아는 애였고 어차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애였어 그것때문에 저번에 쉰거기도 하지만😅😅 여하튼 이렇게 되었으니 걔는 좀 더 살겠지 뭐
뭐 더 궁금한거 있어???
>>460 그게 제 미학이었으니까요.
만약 내가 살아있다고 하면 믿을 건가요? 일방적인 과거만 남아있어도 아직 현실에 존재함을 믿을 건가요? 세 번 부정해서 속아넘어간 것은 로마군이었지, 어부였겠나요. 하지만 닭이 울기는 할까요?
그의 말이 온전히 사실이라고 믿어요? 반지, 주변, 그 장미. 미국의 것을 기준으로. 문장부호 없이. 10, 13, 13, 20, 34, 36, 38 @yopmail.com에 들어오세요. 일주일 안.
>>464 주변 -> around
📧
>>470 공유해도 좋아요.
bang!
🤔 제목을 잊지 마세요.
>>476 사진의 제목!
📧
>>481 오스트리아와 >>473이 힌트라고 말해둘게요.
미안해요, 바빠서 하루만 쉬어갈게요.
하......
하루만 더....... 아마도......
미안해요. 쌓여가는 일에 덮여서 질식하는 일은 없도록 해볼게요......
주말에 뵈어요...
폭파시키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