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 아시는구나! 겁.나.어.렵.습.니.다. 네 저는 중2 젬민이입니다 이제 중3입니다 욕이 짅자 만으니 주의하새요 ★이★름★기★억★ 현석(♂) : 대충 좋아했던 걔 (지금은 아님!!!!!!!!) / 라빈(♂) : 대충 화이트데이에 선물 준 나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걔 썬햐(♀) : 대충 싸운 걔 / 징어(♂) : 대충 연애했다 말았다 했다 하는 걔 헌째(♂) : 대충 다른 반 친한 걔 / 타몽(♂) : 대충 썬햐랑 쌍둥이인 걔 스원(♀) : 대충 ld 잘 그리는 걔 / 골드(♀) : 대충 귀염뽀짝한 거 잘 그리는 걔 체어(♂) : 대충 마술 잘 하는 다른 반 부반장 걔 / 준민(♂) : 대충 수학 89점 맞고 못쳤다는 걔 환타(♂) : 대충 키 180 넘는 축구 잘 하는 걔 / 우(♂) : 대충 조장 맡아서 개고생한 걔 구리(♀) : 대충 2학년 올라와서 친해진 걔 / 타스(♀) : 대충 내 뒷담 주도한 걔 목★표 고딩 되기 전에 공부 좀 하자...
와! 샌즈!
중간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ㅅㅂ니다
근데 ㅅㅂ 코로나에 걸리고 말았ㅅㅂ니다
ㅈ됐습니다...
계속 내 방에만 있으니까 방구석 폐인이 된 느낌이다
아 근데 시험날에는 또 학교에 나와서 시험만 치고 가란다...
걸릴거면 시험 끝나고 걸리지 왜 이 타이밍에 걸리냐...
시험 끝나고 친구들이랑 노래방 간다고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노래방도 못 가고
쉴 거면 확실하게 쉬어야 하는데 시험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코로나도 코로나대로 빡치는데 타이밍이 개같아서 더 빡친다
아 계속 방에만 있으니까 심심하다아
나가서 맑은 공기 쐬고 싶다아
아파서 그런지 시험공부를 더 안 하게 되는 듯
사실 멀쩡했어도 안 했을 것 같지만
왜 아픈데 시험을 쳐야 하지.....
코로나 때문에 안 치는 거면 인정점으로 50점 정도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아 근데 또 안 치기에는 내 성적이 좀 애매하다..
막 겁나 잘하고 그런 건 아닌데 또 50점보단 높은 그런 점수
아예 확 낮았으면 그냥 안 치고 넘어가는 건데
내일 시험이다
잣됐다 시험 공부 하나도 안했다
그래도 이번에는 변명할 거리는 있다
코로나 때문에 공부 못한 셈 치고 아예 망칠까
으 지금이라도 공부해야겠다
내일 과학 수학 영어 치는데
아 잠만 왜 어려운 것만 붙어있냐
과학은 암기과목이니까 상관없는데 수학이랑 영어가 붙어있는 건 좀 에바인듯;;
몰라 영어는 포기하고 수학만 판다
영어랑 수학은 원래도 못했으니까 괜찮아
공부하기 시러...... 살려줘.....
해도해도 안끝나.......
과학 공부 끝나고 수학도 해야 돼.......
그냥 다 때려 치우고 싶은데 이번엔 꼭 내 친구 따라잡고 싶기 때문에
하.... 다시 공부나 하자
드디어!!!! 과학!!!!! 공부가!!!!!!!!!! 끝났다!!!!!!!!!!!!!!
와 씨 존나게 고생했다 과거의 나
수학은 자습시간 있으니까 그 때하고 지금은 어여 정리하고 자라
아 아니다 형광펜만 긋고 자자
조졌다...
클났네 세 과목 다 60점 정도 받을 것 같다...
영어 수학은 오르는거라 괜찮긴 한데 과학이 문제다
만약에 진짜로 과학 60점대 맞으면 저번 기말보다 거의 30점 깎이는건데...
남은 과목을 어떻게든 올백을 맞아야 최소 평균 80은 되는데..
진짜 어떡하지 와 저번보다 평균 내려가면 안되는데
ㅇㄴ 저번 중간 평균 70점대였고 저번 기말 평균 80점대였어서 '와 10점씩 오르니까 이번에 평균 90 찍어보자' 이ㅈㄹ 하고 있었는데
90은 커녕 70도 안 되게 생겼네..
아 몰라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이라고 치고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뭐
시험 완벽하게 조지고 왔다
ㅅㅂ 저번 기말 평균 80점대였는데 이번에 60점대로 떨어지게 생겼다
암기과목이 조금씩은 점수가 다 떨어진 것 같다
특히 과학이랑 역사
한 2~30점 정도 떨어진 듯?
아 인생 ㅈ같다
내일이면 자가격리 풀린다
드디어...! 밖에 나갈 수 있어!!
시험 점수가 하나씩 공개되고 있다...
오늘 역사랑 국어 채점 했는데
역사는 아직 내 시험지를 못 받으셨다 해가지고 점수 못 봤고
국어는 시1발... 저번보다 17점 내려갔다
이번에 진짜....망했다...
근데 ㅅㅂ 보니까 다같이 망했더라....
아 걔 머리 스타일 ㅈㄴ 변했더라. 내가 안 왔던 사이에 도대체 어떤 변화가 있었길래 머리카락이 그렇게 변한건지...
근데 얼굴이 괜찮아서 그런지 안 어울리지는 않더라
그래도 예전 스타일이 더 나은 듯
애들 말로는 완전 모히칸 스타일 비슷하게 깎고 왔다 하더라
일주일이나 지났으니까 꽤 긴 거겠지
아 내가 그 모습을 봤어야 하는건데
아쉽네
하 ㅅㅂ 근데 그 머리스타일을 해도 인물이 봐줄만하다는게 너무 킹받는다
아 진짜 잊을만하면 겁나 빠져버리네
저번에는 시력이 안 좋아져서 안경 맞추고 왔던데
ㅅㅂ 근데 안경 쓴 것도 개잘생겼음
교복 처음 입었을 때도 ㅈㄴ 잘생겼었음
그 때 넥타이를 처음 매는 거여서 매는 법도 제대로 몰랐었던...ㅋㅋ
그 모습마저도 어리바리한 것 같아서 귀엽더라ㅋㅋ
아쉽게도 그 뒤로는 불편하다는 이유로 교복을 입고 오지는 않았지만
아 근데 ㅅㅂ 잊어야 하는데 그래야 걔도 편해지는데
잊은 것 같은데도 계속 마음 한 구석에 남아있다...
걔 말고 다른 애들 얘기를 하자.... 걔 애기 계속 하면 자꾸 생각난다....
히히 역사 32점ㅎㅎ ㅈ됐다ㅎㅎ
ㅎㅎ...
시발 웃을 때가 아닌데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온다ㅎㅎ
하 시발 32점이 말이 되냐
그게 시발 사람이 맞는 점수냐?
니 저번 기말 때는 잘 받았잖아...
ㅋㅋㅋ 86점에서 32점으로 추락ㅋㅋㅋ
시발ㅋㅋㅋ 이게 말이 되냨ㅋㅋ
아 시발 얼마나 공부를 안한 거야ㅋㅋㅋ
아 진짜 미치겠다
암기과목은 진짜 믿었는데....
시발 그냥 목표를 정하자
다음 시험 예상 점수를 정하고 그거 넘겨보자
지금 나온 거는 국어 81 과학 72 역사 32 나머지는 아직 안 나옴
와... 역사 점수 봐라 압도적이네ㅋㅋㅋ
근데 뭐 아직 정해진 건 아니고 몇번 더 계산 해보고 변동이 있을 수도 있는거니까
근데 시발 진짜 희망이 없다
목표는 음 일단 남은 거 시험 점수 보고 좀 결정을 해보자
최소한 이번 주 안에는 나오겠지 뭐
아 근데 시발 생각할 수록 더 빡치네
아니 ㅅㅂ 32점이 사람이 받는 점수냐고 ㅅㅂ.....
진짜 내가 다음 기말 때 역사 점수 못 올리면 진짜 사람이길 포기한다 ㅅㅂ
내가 역사 80 못넘기면 ㅅㅂ 사람이 아니라 개다...
그래.... 진짜 전 과목 80점만 넘겨보자....
노력하면 안 될게 없다...
기가 점수가 조금 낮다....
ㅅㅂ 이제 믿을 게 없다...
학교에서 울었다. 걍 쌓여 있던게 한번에 터졌다
그래도 위로해주는 애들은 있었다
위로를 해주니 기분은 좋았다
에휴 시발 공부나 마저 하자
와... 인생 포기하고 싶다
시험 점수가 진짜.... 처참하다...
시발 수학점수 망쳤다고 해서 몇점이냐고 물어보니까
89점이라더라 개같은넘
ㅅㅂ 60점 맞은 사람 앞에서 그게 할 소리냐
개같은 기만자 새끼
아 시발 연애 하고 싶다..
그 열여섯시간 사겼다는 애도 연애 하는데 왜 나는 못해?
왜 난 연애 못해..?
시발 나만 모솔인 것 같아서 더 슬프다
아 그냥 숨참고 한강 다이브 하고 싶다
안타까운건 주위에 강이 없음
있다고 해도 수심 얕은 하천 정도?
시발 인생은 왜 이렇게 불공평 한거지
성적도 낮고 남친도 없고 잘 하는 것도 없고 친구도 없고
있는 게 없네
포켓몬빵이 또 새로 나왔다고 한다
할로윈 시즌으로 나왔다고 그러던데
포켓몬빵.... 그는 언제까지 뇌절을 외칠것인가...
진짜 잊을 만 하면 나온다
나는 문자 대화 한 거를 안 지우고 다 남겨놓는 편이다
남겨놓았다가 생각날때마다 읽는다
예전에는 캡쳐를 해 놓기도 했는데 그건 읽기 불편하더라
물론 환경 차원에서 생각하면 바람직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추억이라는 걸 떠올리고 싶을때가 있으니까
방금도 보고 왔다
시1발 ㅈㄴ 흑역사더라
그때 친구랑 싸웠었던 것도 방금 봤는데
겁나 나 혼저 폭발해서 장문으로 다다다닥 밀어붙이더라
ㅋㅋㅋ 존나 흑역사ㅋㅋㅋ
>>140 아 혼자 오타;;
아직까지도 그 친구와 화해는 못한 상황이다
곤란한 건 그 친구랑 친한 친구들이 나랑도 친하다...
내가 애들한테 가면 그 친구가 피하고 그 친구가 가면 내가 피하고...ㅋㅋ
근데 ㅅㅂ 완전 틀어질 정도로 싸워서 또 화해하기가 그렇다
뭐 걔 성격상 이미 내 욕 하고 다녔을 게 뻔하다
다른 친구가 말해준 거 말고도 많겠지
이제 같은 반에도 둘 다 친한 애가 있는데 그 친구도 많이 힘들거다
내 얘기 들어주랴 그 친구 얘기 들어주랴
아 계속 그 친구라고 하니까 헷갈린다
그냥 자주 얘기할 것 같은 애는 이름을 정해두고 적어야 겠다
그러면 나중에 조금 커 가지고 봤을 때 '어어 이새끼 누구였지 갑자기 헷갈리네' 같은 상황을 방지할 수 있겠지
일단 그 싸운 친구(이하 써니로 칭하겠음)가 그 반에 있는 친구(얘는 음.... 베라?)에게 내 험담을 한 건 분명하다
베라가 직접 말해줬으니까
아 잠만 이름을 이따구로 하니까 존나 이상하다
이름을 바꿔보자 음...
콩콩이?
아 시발 존나 구린뎈ㅋㅋ
역시 내 작명 센스 어디 안 갔닼ㅋ
그래도 베라랑 콩콩이 중에 고르면...
시발 둘다 존나 구려서 못 정하겠다
써니는 그래도 봐줄만 한데
아 미친 써니도 안 되겠다ㅏ 방금 연예인 써니 라는 분이 계신 걸 알았다
흠....
아 라빈이 좋다 그 친하다고 했던 친구는 라빈이로 가자
그럼 싸운 친구는...
썬햐 괜찮을 듯 썬햐로 가자
어쨌든 라빈이가 나한테 험담을 했다는 걸 말해주긴 했다
그 막 내가 먼저 물어 봐서 '어 조금 그런 얘기를 했다'같은 뉘앙스로 말한 거긴 한데
근데 시발 걔 딴에는 조금 집착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이 착하니까 계속 친구로 두고 싶더라고
근데 썬햐가 막 내 험담 하는 걸 듣고 나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서 조금 멀어질까봐 두려웠던거지
음... 조금 다른 사람 한테도 그런 게 보였을수도 있겠다
그 위에서 말했던 좋아했다던 친구(얘 이름은 현석이?)한테도 조금 그랬던 경향이 있었는데
현석이도 나한테 조금 그런 경향이 있다고 말해준 적 있고
시발 근데 진짜로 애들이 나한테서 다 떠날까봐 두렵다
애초에 내가 잘 했으면 될 문제지만
내가 노력해도 안 되는 것 같다
아니면 그 방식이 잘못된 걸까
국어 수행평가 때문에 단톡을 만들었는데 쉽게 말을 못 꺼내겠다
얼굴을 안 보고 말할 땐 생각보다 쉽게 상처받는다
감정을 제대로 모르니까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상처를 줘버릴수도 있다는 생각에...
으아아아ㅏㅏ
시발 인생 ㅈ같다아ㅏ아ㅏ
아 진짜 아까부터 스레딕에 사진이 안 올라간다
진짜 개 쩌는 노을 사진을 보여주고 싶은데 못 보여주겠다아아아ㅏ
ㅅㅂ 갑자기 왜 사진이 안 올라가지지
아 사진이 안 올려진다
아아아아ㅏㅏ 인생 살기 귀찮다
시발 죽기에는 너무 해보고 싶은 게 많다아ㅏ
아 근데 요즘들어 욕을 좀 많이 쓰는 것 같다
아 욕 줄여야하는데에에에에ㅔ
요즘들어 주변에 연애 하는 친구가 늘어나고 있다...
우리 학년만 해도... 보자.... 한.... 5커플이 넘는다...
내 친구(이 친구는 이미 오징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기 때문에 오징어로 하겠다)도 연애 하더라... 심지어 고백을 받음...
와... 걔가 어디가 좋아서 고백을 한거지?
하긴 개인 취향이니까... 뭐... 존중은 해주겠다만은...
이제 오징어에 대한 썰을 조금 풀자면.... 음...
일단은 오징어는 중1 가을 쯤에 정식으로 알게 되었다. 그 전에도 알고 있었긴 했지만 '아 그냥 이런 애가 있구나' 정도?
오징어랑 라빈이랑 친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는 있었다. 본격적으로 친해진 건 중2 올라오고 나서부터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이이저언 레에스으
딱 4~5월달부터 내가 학교에 잠시 남기 시작하면서부터 좀 친해졌다.
내가 학교에 남은 이유는 단지 집에 빨리 들어가는 게 싫어서... 뭔가 친구들이랑 좀 더 있고 싶었다.
어쨌든 그때 딱 나랑 라빈이랑 오징어랑 다른 한 친구(엄... 얘는 헌째로 하자)랑 그렇게 4명에서 주로 남아있었다. 그래서 그렇게 4명에서 좀 친했었음
막 우리반(라빈이랑 나는 1반 오징어랑 헌째는 3반이다) 교실에서 남아서 폰겜도 하고 트럼프카드로 원카드도 하고 도서관에서 막 얘기도 하고 그랬음
아 트럼프 카드가 교실에 있던 이유는 우리반에 있는 친구가 마술사가 꿈인데 그 친구가 항상 카드를 갖고 다님. 이제 그 친구의 친구도 카드를 갖고 있는데 그 친구의 친구 카드를 몰래 사용했던...ㅋㅋ
어쨌든 본론으로 넘어와서 그렇게 남아있다가 어떨때는 나와서 셋이서 축구하고 나는 앉아서 지켜보고 할 때도 있었다. 뭐 그러다가 라빈이 학원 갈 시간 되면 또 넷이서 같이 라빈이 학원 갈 때 같이 집 가고 그랬다.
그렇게 라빈이 학원 가면 또 집 가는 길이 겹쳐서(사실 겹치는 건 아니고 내가 가고 싶은 쪽으로 가도 어짜피 버스정류장만 있으면 집에 갈 수 있기 때문에 걍 애들 많이 가는 쪽으로 갔다.) 같이 집에 가기도 하고 그랬다.
뭐 그러면서 자연스레 얘기도 많이 하게 되고 서로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그 시험기간에 도서관에서 했던 얘기들 때문에 서로를 더욱 잘 알게 되었다
그때 도서관에서 막 서로 mbti도 얘기하고 공부 관련 된 것도 얘기하고 그러면서 서로 알게 된거지.
아 근데 나는 오징어가 진짜 공부를 잘 할줄 알았다.
일단 생긴게 조온나 모범생처럼 생겼다. 막 안경쓰고 처음 봤을 때는 '오 평타치는 치는 얼굴이네?' 이런 생각도 들었다.
근데 딱 어릴 때 얼굴 보니까... 진짜 평타치만 치는? 흔한 얼굴이었다. 막 못봐줄정도는 아니고.
아 근데 지금 마스크 벗은 얼굴은 못 봤다. 뭐 그쪽도 숨기고 나도 숨기는 상황이라 내가 뭐라 할 그건 아니지만
어쨌든 난 걔가 공부 잘하는 줄 알았는데.... 진짜 성적이... 애매하더라...
근데 영어는 조온나 잘침 1학기때 한 86점인가? 받고 2학기 중간 때 96점 받더라.. 개부러운자식
지금은 라빈이가 다니는 수학 학원 다니고 있고, 거기 다니는 여자애 한 명 만나서 행복한 생활 중이다...
시발쓰다보니까왜이렇게부럽냐
오징어 그 자식... 수학은 진짜 못 했다. 분수 덧셈 할 때 분모도 더하지를 않나... 16을 5로 만드는 기적의 계산법을 쓰지를 않나...
아 근데 16을 5로 만든 풀이는 진짜 웃겼음ㅋㅋ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그 라빈이가 오징어 수학 문제 푸는 거 도와주고 있는데 문제집에 '16=선분ab=5' 이렇게 적혀있더랔ㅋㅋㅋ
아 진짴ㅋㅋㅋ 어떻게 16이 5가 되냐곸ㅋㅋㅋㅋ
그래도 영어는 잘 하니까... 시발 존나 부럽네
근데 걔 이번에 수학도 오를 것 같다. 그 학원이 20점을 80점으로 만들어주는 기적(?)을 행한 적 있다고 하니까... 걔도 오를 것 같다..
인물소개에 성별 표시 해놔야 하나...
뭐 어짜피 나만 보는데 상관 없으려나...?
음 모르겠다 일단 자고 내일 생각하자
아 잠이 안온다 내일 학교 갈려면 지금 자야 하는데에
아직도 사진이 추가가 안 되는 지 궁금해서 틈틈이 사진 추가 해보고 있다
아 ㅅㅂ 아직도 안 되네
아 진짜 왜 안 되지 이게
나만 그런건가 로그아웃 했다가 다시 로그인 해도 안되는데
에이 몰라 내일은 되겠지 머
오늘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일단 또 다른 내 친구(이 친구는 타몽이로 하겠다.)도 지금 어떤 친구와 사귀고 있다고 한다...
와 씨 타몽이까지 연애를 할 줄은 몰랐는데...
아 그리고 째헌이도 3일 동안 썬햐랑 사겼다가 오늘 헤어졌다고 한다...
씨발 진짜 나만 연애 못하는거였구나
아.... 진짜 개같네....
라빈이가... 팩폭을 때리더라....
내가 타몽이가 연애한다는 거 듣고 '오~~~!' 이러니까
'저 새끼 저거 모쏠이라 부러워서 저런다' 이러더라...
ㅅㅂ 개빡치는데 맞는 말이라서 반박을 못하겠음...
아 오늘 자리 바꿨다
다행히 맨 앞에 앉게 되었음! 근데 글씨는 여전히 안보이더라...
안경을 쓰긴 써야 하는데... 귀찮아서...ㅋㅋ
아 내 뒤에는 라빈이가 앉게 되었다 뭐 다행인건가
걘 언젠가는 붙게 될 것 같았다더라ㅋㅋ 이걸 뭐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지 나쁜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지ㅋㅋ
헐 대박 방금 성별 기호의 유래를 알았음
♂
♀
...나만 몰랐던거임...?
어쨌든 신기한 잡지식 +1을 획득했다!
주변에 그림 잘 그리는 친구가 너무 많다
겁나 부러움...
특히 ld 잘 그리는 친구(이 친구는 스원이?) 있는데 진짜 개 부러움
되게 귀염뽀짝한 그림 잘 그리는 친구(이 친구는 골드로 가자)도 있고
개 부러움 나도 그림 잘 그리고 싶음...
근데 둘 다 독학이래... 진짜 재능충들...
아 현석이도 그림 개 잘그림
그 막 식물이나 곤충이나 공룡 같은 거? 잘 그림
ㅈㄴ 부러움
애들 춤추는 영상 보고 왔다
그 축제 준비 때문에 강당에 모여서 연습할 때 찍은 영상인데
개인 소장은 허락 받았기 때문에 심심할 때 마다 돌려본다
애들 춤추는 거 진짜 개머싯음
진짜 축제 리허설이라서 설렁설렁 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멋있음
특히 그 작은 친구(많이 나올 것 같지만 혹시 모르니까... 셈이로 정해놓자..)가 ㄹㅇ로 개멋있음
셈이는 평소에는 귀엽게 생긴 애인데 딱 춤출때 멋있어짐
진짜... 다시 돌려봐도 ㄹㅈㄷ인 영상들이다..
ௐ 와!!!! 샌즈!!!!!!!
힘들다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싶다
하지만 난 라빈이 그 자식을 이겨야 한다
그 자식이랑 평균이 점점 더 차이가 나고 있다
1학기 중간 때는 0.4점 차이 1학기 기말 때는 2점 차이 2학기 중간 때는 10점 차이...
그 와중에 내가 다 낮았음...
이번 기말때는 진짜 발라버릴거다
ㅅㅂ 내가 너무 말을 심하게 했나...
아니 근데 그 ㅅㄲ(이 자식은 준민이로 간다)가 먼저 빡치게 했다고
아니 내가 국어 수행평가 때문에 촬영할 게 있어서 나가달라고 했더니 그 자식이 갑자기 '아 이제 나쁘게 말하면 꺼지라는거네?' 이 지ㄹ을 하잖아
왜 굳이 나쁘게 말하면 어쩌구 이러면서 날 나쁜사람으로 만드는데
아니 뭐 걔딴에는 장난으로 그랬을 수도 있긴 한데 시발 그 나가달라고 하는데 그따구로 말해 사람 기분나쁘게
그래서 결국 겁나 화내면서 '나가라고' 이 ㅈㄹ 해버렸다.
아 씨 그렇게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게 아니었는데...
테트리스 개 어렵네
그 친구(얘는 환타?ㅋㅋ)가 하길래 해봤는데... ㅅㅂ 환타는 역시 고인물이었다..
뜬금없이 말하자면 환타는 키가 굉장히 크다
180정도 된다
ㅈㄴ 부러움
국어 수행평가 촬영 끝났다!!!
이제 좀 편히 쉴 수 있겠구만ㅎㅎ
노래방 가고 싶다
저번에 시험 끝나고 라빈이랑 째헌이랑 오징어랑 갈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망할 코로나...
그래도 라빈이는 있을 땐 귀찮았는데(...) 막상 없으니까 심심했다더라ㅎㅎ
노래방 가고싶다
혼자 노래방 가서 겁나 노래 부르고 싶다
쓸 말은 없지만 뭔가 매일 기록을 남겨야 할 것 같아서 와봤다

오 드디어 사진이 올려진다 그런 의미로 달 사진 한장
>>301 저거 폰카로 찍은건데 개 잘나옴
내가 돌아와따...!
어제는 잠시 여행가서 못 왔다..
라는 핑계를 대보지만 사실 여행중에도 글 쓸 시간은 있었다...
어쩌다가 내가 다른 모둠의 스토리를 짜주게 된 거지...
뭔가 하고 싶어서 내뱉긴 했는데...
이거 아무리 봐도 내가 손해인데?
ㅇㄴ 다른 반도 국어 수행평가로 공익광고 만드는 거 하는데
그 2반에 모둠 중에 하나가 국어쌤한테 퇴짜를 맞았다나 뭐라나
그래서 스토리부터 갈아엎고 다시 써야 할 것 같다길래
갑자기 내가 급발진 해서 스토리 써준다고 함
일단 그 조장인 친구(얘는 '우'로 하자)가 스토리 쓴 거 보고 마음에 든다고 하기는 했는데...
분량이 너무 길어서 내일 하루만에 촬영이 될려나?
우 모둠 촬영 잘 마쳤다고 한다
다행이네 그래도
아무래도 그 모둠에 친한 애가 많아가지고 좀 도와주고 싶었던 거 같다...
그 모둠에 우도 있고.. 타몽이도 있고... 현석이도 있으니까....
아 근데 아쉬운건 촬영하는 걸 못봤다
걔네 연기하는거 보고 싶었는데
준민이에 대한 설명이 없네
조금 준민이와의 썰을 풀어볼까
일단 화해는 잘 했다 다행히 뭐 예전과 달라진 건 없음
준민이는 공부를 잘 한다
정확히는 수학만 잘 한다
저번에 2차 중간 치고 나서 수학을 망쳤다길래
몇 점이냐고 물어보니까
89점이라고 하더라....
기만자 새끼... 60점 맞은 사람 앞에서....
진짜 나쁜놈이다
근데 같이 있으면 재밌긴 하다
아 뭐 쓰지
뭔가 남기고 싶은데 남길 말이 없다
아 그 얘기를 해볼까
내가 그렇게 무서운가?
그 다른 친구들한테는 무섭다는 얘기를 들어 본 적이 없는데
라빈이는 내가 정색하거나 막 책읽을때같이 예민하게 굴때 무섭다고 한다
아니 근데 다른 애들도 그러면 '아 내가 조금 무서워보이나 보다'하고 넘어 갈 수 있는데
다른 애들은 안 그러고 라빈이만 그러니까
ㅅㅂ 나를 싫어하나?
음.... 모르겠다..
혹시 마스크 써서 그런가 싶어서 물어봤는데 마스크 벗으면 더 무서울 것 같다고...(벗은 모습을 사진으로 봤지 실제로는 못 봤다고 한다)
아 씨 걍 나를 싫어하는건가?
음... 남자들은 무서운 여자 싫어하나?
그럼 내가 싫다고 돌려말하는 건가....?
아 설마 아닐거야... 아니겠지..
와 역시 나다 꾸준하지 못한 이 모습 한결같군
오늘 밤 샐 예정이다
왜냐하면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일찍 못일어날것 같다
그래서 걍 밤샐려고
헐 좃될뻔했다
몬스터 캔 따는데 소리 겁나 크게 나서 가족들 다 깰 뻔함
아 뭐하지 할 거 없네
음 그림이나 그리러 갈까
헐 오늘 아이들 컴백날이네
뭐 그냥 그렇다고
팬은 아니지만 걍 알고 있으면 좋...나?
갑자기 궁금해졌다
이클립스 민트도 잠 깨기 좋고 몬스터도 잠 깨기 좋으니까
두개를 합쳐서 먹으면 잠이 확 깨지 않을까?
조금 바보같은 발상이지만... 뭐 난 바보 맞으니까
그럼 한번 실험정신으로 먹어보도록 하겠다..
역시 이클립스는 넣자마자 직빵이다
이제 몬스터를...
음....
탄산이 많이 튄다
잠이 조금 더 깨긴 하는 듯
의외로 나쁘지는 않다
그렇다고 계속 먹을 정도는 아니고 그냥 잠 깨고 싶을 때 먹는 정도로
그 이클립스 민트 특유의 화한 느낌이 중화되는데 잠은 깬다
오 두시 넘겼다
으으 그릴것도 없다
헐 뭐지 그새 추천수가 늘었네

급하게 그려왔다.... 추천 눌러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359 >>360 ㅅㅂ 님들은 이렇게 먹지 마셈 특히 공복에...
지금 ㅈㄴ 토할 것 같다
먹어보고 싶으면 공복일 때 말고 먹어보셈...
아니 에너지 드링크 자체를 공복일 때 먹지마셈...
나도 지금 급히 배 채우는 중
와! 3시! 밤샘 할 줄 아시는구나! 겁.나.힘.듭.니.다.
내가 왜 밤샌다고 했지
살려주세요 밤 새는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요
>>379 아 이게 배를 채운다는게 그 막 밥을 먹는게 아니고 대충 편의점에서 산 초코라떼같은걸로 진짜 배만 채운다는 의미임
...아무도 안 궁금할려나
와 6시까지 2시간 반 남았다아
ㅅㅂ 두시간 반만 찾으면 된다
>>386 아 지금 봤다 오타 참으면인데
헐 정전났다
갑자기 뭐지
보니까 우리 아파트 다 나간거 같은데
아 들어왔다
와 왜이렇게 우울하냐
원래도 그랬지만... 더 그런 것 같다..
으 오늘 날씨 되게 춥다
어제보다 더 추운 듯
학원 다녀보고 싶다
애들은 막 학원 싫다는 말 많은데 난 개인적으로 한번 다녀보고싶다.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하길래 애들 성적이 오르는건지 궁금함
오늘 참치를 먹었는데 츄르 맛이 났다
그 예전에 궁금해서 한번 츄르 먹어 본 적이 있었는데
오늘 먹은 참치에서 딱 그맛이 났다.
사실 그거보다 더 짜긴 했는데 맛은 비슷했음 먹자마자 '어? 왜 츄르맛이 나지..?' 할 정도로
접! 혀! 라! 얍!!!!!!!!
시발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나도 그림일기 그리고 싶다
아 처음부터 그림일기 컨셉으로 스레 만들껄
근데 그랬으면 접률 확 낮아졌을 듯
뭐 다음 스레 세울 때는 그림일기 해보고 꾸준히 안 되면 다시 글만 쓰는 걸로 전향해보자
근데 아직 많이 남았음ㅋㅋ
정리 끝!!!
좀 쉬려고 했지만 벌써 잘 시간이 다 됨...
시발 일찍 자야 키가 큰다던데
나보다 늦게 자도 키 큰 애들은 널렸던데
근데 사실 안 피곤할려면 일찍 자는게 맞긴 함
그만큼 많이 자는 거니까
11시 되기 전에는 자자
음 그 츄르 먹은 썰을 하나 풀자면
>>399 여기서 언급했다시피 난 츄르를 먹어본 적이 있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실수로 먹거나 궁금해서 먹더라도 몰래 혼자 먹겠지만
난 개또라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몇몇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먹었음
이제 라빈이가 그 빌라 앞마당?에서 그 고양이 왔다갔다 해서 걔 간식용으로 들고 있다길래 가져와달라고 했는데
아니 난 그냥 농담으로 받아들일 줄 알았지
근데 이 새끼가 진짜 가져왔더라
아니 진짜로 가져왔을 줄은 몰랐는데 걔네들이 계속 먹으라고...
뭐 내가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내가 먹어야 하는 건 맞긴 한데
그래서 일단 먹기는 먹었음
그 건식이랑 츄르 두개 가져왔더라고
그래서 건식 사료부터 먹었지
근데 꽤 맛이 없지는 않더라ㅋㅋㅋ 약간 멸치 맛?
근데 뭐라 표현하기가 애매해서 그냥 먹을만 하다고만 했더니 오징어가 '아니 저 ㅅㄲ가 맛 평가를 제대로 안 해주니까 궁금하다'면서 지도 하나 먹어본다더라
그래서 걔도 입에 딱 하나 넣었지
그리고 바로 화장실로 직행함...ㅋㅋ
그거 보고 라빈이도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먹어 보고 바로 뱉었음..
내가 비정상인건가ㅋㅋ
어쨌든 그 분위기 타서 츄르도 먹었지 근데 츄르가 확실히 그 딱딱한 거 보다 맛있더라
아니 근데 고양이 간식이라서 막 맜있다 그러는것도 그렇긴 한데..
아니 근데 ㅅㅂ 츄르는 진짜 참치맛 났다니까 걸쭉한 참치 먹는 맛이었다고
내가 진짜 개 또라이인건가ㅋㅋㅋ 하긴 그 몬스터랑 이클립스랑 같이 먹어볼 생각 하는 거 부터 또라이인거지ㅋㅋ
만약에 그림일기 그리게 되면 살짝 일상툰? 느낌으로 여기에 적었던 썰들도 그려서 올려야겠다
뭔가 이 썰들 그려보고 싶음
>>415 자러가겠슴니다
가가라이브가 어떤건지 궁금해져서 체험?해보고 왔다
위험하고 어쩌고 하는 말이 있긴 했지만 나는 궁금한건 못참기 때문에 해봤음
생각보다 변태같은 사람은 없었음
나이를 솔직하게 말해서 그런가
어떤 분은 충고도 해주더라 15살이면 담부턴 이런거 하지 말라고
가가라이브 후기 : 변태들이 많지만 정상인도 있는 듯
아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다
우유랑 밀크카라멜을 섞으면 어떻게 될까
지금 해보자
카라멜 녹이는 중
잘 안녹는다
으 잘 녹지도 않고 그냥 흔한 맛이다
오늘의 교훈 : 이딴 짓 하지 말자
나도 갔다 테트리스 10만점
애들 정신없다...
근데 개재밌음
집에 가서 더 적어야지
>>457 ㅋㅋ이래놓고 안왔네
오늘 도덕시간에 아나바다 활동 했다. 그 아나바다보다는 벼룩시장 비슷한 느낌
너무 흥분해서 뭘 많이 사버렸다
그래봤자 총 합 만원이긴 한데 그래도 좀 많이 산 것 같음
그 산거 물건은 내일 올려야겠다 지금은 몇몇개가 학교에 있음
오늘 생리 터졌다
근데 이런 거 막 말해도 되는건가
오늘 학교에서 테트리스 12만점 갔다 지나가던 한 친구가 그거 보고 "환타 보고 배웠구나..." 이러더라ㅋㅋㅋ
저녁으로 떡볶이 먹고 왔다
진짜 너무 맵다... 순한맛으로 시켰는데...
뜨개질 해보고 싶다 목도리 만들어서 인형한테도 두르고 친구들한테 선물도 주고 하고 싶다
엄마도 옛날에는 막 모자나 목도리나 조끼 같은거 뜨고 그랬는데 요즘은 잘 안한다
뜨개실이나 몇개 살까...
테트리스 14만점 갔다...
이제 우리반에서는 내가 최강자다...ㅋㅋ
ㅅㅂ 존나 중2병 같아... 아 나 중2였지 참
환타 설명 바꾸고 왔다. 저게 더 기억하기도 쉬울 듯
ㅅㅂ 근데 생각할 수록 짜증나네 지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저래라야
다른 애들이 컴퓨터 잡고 막 게임 할때는 가만히 보고 있더니 내가 할때 와서 ㅈㄹ이야
내가 계속 웃어주니까 만만한가 ㅅㅂ
나중에 그런 상황 또 일어나면 걍 상냥하게 말 안 해야겠다 지금 생각할수록 너무 빡친다
ㅅㅂ 계속 참고 있었기는 무슨 내가 존나 만만하게 보이니까 나한테만 ㅈㄹ한거면서
컴퓨터 잡고 붙들어 매는게 꼴보기 싫었으면 다른 애들 한테도 똑같이 말 하던가
이제 곧 있으면 할로윈이다
근데 뭐 별로 할 게 없다...
할로윈이 다가오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중인 내 인생이 레전드
ㅋㅋㅋ 근데 목도리 떠서 줄려고 하는데 괜찮을려나? 직접 뜨는거라 좀 그럴려나...
그럼 목도리도 뜨고 간식도 넣어서 챙겨주자
일단 한 9명 정도 되려나?
원래 5명만 줄려고 했는데 또 남아있는 애들 안 주기는 눈치 보이니까
일단 목도리 9개랑 편지도 쓰고 간식도 사서 포장하기
ㅇㅋ 그리고 또 줄 거 없나?
아 11월달에 오징어 생일 축하 해줘야지
뭐 편지보다는 깊카 만원짜리 사주는 걸 더 좋아하려나
일단 알겠다 깊카 사주는걸로 하자
스레딕이 좀 바뀐 것 같다 어색하다...
뭐 나중에 되면 또 적응하겠지
빼빼로를 직접 만들어서 선물하기로 정했다
>>488 계획 바꿨다 목도리는 잘 안하고 다닐 것 같아서 걍 간식 같은 거 만들어서 주기로 함
존나 의미심장하다
오늘 라빈이가 학원가는 길에 나한테 또 안 좋은 일 있냐고 물어봤다 나는 그냥 멍때리고 있는거였는데 걔 딴에는 좀 기분이 안 좋아 보였나보다
어쨌든 물어보길래 "음... 안 좋은 일은 매일 있지..ㅎ" 이렇게 말하니까
"나랑 똑같네..." 이러더라
와 이건 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냐? 걔 요즘 좀 힘든가?
>>501 하긴 뭐 시험공부 하느라 힘들 수도 있긴 한데...
아... 또 뭔 일 있는 거 아닌가 걱정되네
사실 라빈이는 내가 기분이 안 좋아 보일 때마다 안 좋은 일 있는지 물어봐주면서 위로해줬다 지도 힘든데 나 위로해주느라고 더 힘들었던건가
아... 그럼 결국 나 때문인거네...
어제 학원 가는 길에는 그래도 기분 좋아보이는 목소리길래 별일 없나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아 요즘 잘 안 왔네...
일단 근황을 정리하자면 라빈이는 괜찮다 다음 날에 바로 원래대로 활기차더라
그리고 빼빼로 만들려고 재료 샀다 10일날에 만들 예정
만드는 과정 되면 올려야지
오늘은 빼빼로 데이다
빼빼로는 잘 만들어서 친구들한테 선물로 줬다
근데 다들 별다른 큰 반응이 없더라...
ㅅㅂ 존나 힘들게 준비했는데...
그래도 준 애들 중에 친한 여자애들이랑 오징어는 큰 반응 해줘서 기분 좋았는데 다른 애들은....
아니 뭐 별다른 반응을 기대하고 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쓸쓸한 건 사실이다
아 진짜 편지 쓸까말까 겁나 고민하다가 그래도 쓰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다 써줬는데 아무도 편지는 언급 안 하더라...
ㅅㅂ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하기가 싫어졌다...
아 그래도 받은 게 있으니까...
사실 받은 것도 얼마 없긴 함... 내가 아싸인 관계로...
아니 그래도 ㅅㅂ 친한 남자애들 중에 한명이라도 준비 해 올 줄 알았는데.. ㅅㅂ 받기만 하고 걔네한테서 오는 건 없더라..
일단 크리스마스 선물은 오늘 빼빼로 받은 애들 한테는 당연히 줘야하고...
ㅅㅂ 걔네들은 반응도 시원찮고 받은 것도 없고...
아니 주고 받고가 되야 서로 좋지 주기만 하고 받은 게 없으면 선물 줄 맛이 안 나잖아...
심지어 생일도 챙겨준 적 없음.. 아니 뭐 작년 3월에 처음 만나긴 했는데.. 내 생일 2월이라서 그 사이에 한 번 있었단 말이야...
아 시ㅂ 그러고 보니 생일 축하 해준 애들한테는 아무것도 못줬네.... 걔네들 것도 무조건 준비해 가야겠다.
어쨌든 원래 내용으로 다시 돌아와서
아니 내가 챙겨준 애들 중에 몇명은 생일 못 챙겨 줄만도 해 헌째나 준민이는 같은 반이 아니었고 그땐 별로 친하진 않았고 타몽이는 내가 생일을 못 챙겨줬으니까
근데 ㅅㅂ 라빈이 너는 상식적으로 챙겨줘야 하는 거 아니냐... 내가 지금 작년에도 편지에다가 선물 사주고 이번년도에도 생일 때 한번 오늘 한 번 줬는데 반응도 그렇고 생일도 챙겨준 적 없고
ㅅㅂ 그 때 몰랐을리는 없단 말이야 내가 막 '내 생일 2월 18일임 기억해라' 이러면서 말하고 다녔단 말이야 심지어 한두번 말한 것도 아니고 질리도록 말 했는데
게다가 라빈이는 자기 입으로 '받은 게 있으면 줘야 한다', '기브 앤 테이크가 되야 한다'같은 말 많이 한단 말이야 ㅅㅂ 지가 그렇게 말해 놓고 실천 안 하는건 뭔데
근데 걔가 물질적으로 해준 건 없어도 막 내가 우울할 때 위로해주고 격려 해주고 이런 식으로 정신적으로 도움이 많이 됐기 때문에 또 내가 뭐라 할 수는 없음... 오히려 내가 고마워 해야 하지....
하... 일단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준비해주고
ㅅㅂ 내 생일 날에 보자 생축 한 마디도 좋으니까
아무 연락 없으면 ㅅㅂ 그 날 이후로 바로 연 끊는다
모둠원들 잘못 만나서 이시간에 나혼자 수행평가 발표문 작성하는 내인생이 레전드다
ㅅㅂ ㅈ같은 모둠원 새퀴들 한명은 수업시간에 쳐자기나 하는 일진 새퀴고 한명은 말은 존나 안하고 내 말 듣는 시늉도 안 하는 찐따 새퀴임
시이이ㅂ ㅈ같네
새벽 한시까지 수행평가 중인 내 인생이 레전드다
아니 ㅅㅂ 오늘 도덕 시간에 어제 작성한 발표문 발표를 했는데
라빈이 실력이 많이 늘었더라 와 진짜 첫 구절 말할 때 부터 '아 얘 뭔가 좀 다르다'하는 생각이 들었음
예전보다 ㅈㄴ 많이 늘었음 일단 글솜씨는 원래 좋았고 그 말할 때 강조해야 할 부분에 살짝 음을 다르게 한다거나 발표할 때 시선 처리 같은게 오늘따라 더 잘 하는 것 같더라
진짜 연습 많이 했나보다 실력이 저번보다 는 게 느껴지는거 보니까
ㅅㅂ 뭐 하나 떨어지는 게 없네 불공평한 자식
지 혼자 좋은 거는 다 한다
공부도 잘해 예체능도 잘해 성격도 좋아 재치도 있고 유머감각도 좋아 근데 이제는 발표까지 잘 한다? ㅅㅂ 이건 뭐 너무 불공평한 거 아니냐고
아 씨 이럴때가 아니고 시험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 전에 근황 한 가지를 더 말하자면
환타가 테트리스 16만점 갔다
최고기록 뺏겼음...
오징어->징어로 바꿨다
시험공부 하고 옴
시험공부 한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하나도 안 함ㅋㅋ
시험 공부를 해야 할 목적이 생겼다
라빈이랑 점수 내기 하기로 했음
시험 보는 과목 중에 수학, 영어, 국어는 점수 차가 많이 나니까 제외하고 과학, 역사, 기가 점수만 평균 구해서 점수 낮은 사람이 2학년 1~3반 전체 청소 하기로 했다
아... 괜히 또 걱정되네
라빈이 요즘 기분 안 좋아 보이던데 그 자기 말로는 가정에 조금 무슨 일이 있다고 해서 굳이 캐묻지는 않았는데 부쩍 우울한 얘기를 좀 하기 시작했다
막 많이 하는 건 아니고 또 밝게 지내고 하는데 가끔가다 한 번씩...
아 씨 또 무슨 일 있는 건 아닐려나 걱정되네
걍 다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설명을 좀 바꿨다
일단 새로운 친구인 구리가 추가 됐다! 이 친구는 스원이랑도 친한데 이번에 2학년 올라오면서 얘기 나누다가 자연스레 친해진 친구다
그리고 셈이가 잘 안 나올 것 같아서 다른 친구로 바꿨다 이름은 체어 위에 한 번 언급했던 마술사가 꿈이라던 그 친구다
타몽이 설명도 바꿨다 보니까 헤어진 것 같긴 한데 좀 물어보기가 그래서 걍 확실한 정보로 바꿨다
마지막으로 성별 표시를 했다

>>549 크크 최고기록을 또 뺐었다 이번엔 무려 34만점! 이번엔 못 따라잡겠지
>>559 요 얘기를 조금 더 해보자면 오늘 또 했던 말이 죽음 관련된 말이라서... 더 걱정이 된다
금요일에 볼 땐 행복한 모습으로 보고 싶은데....
음 주제를 바꿔서 다른 얘기를 해보자
징어랑 딜을 했다 징어 평균 점수 최고점이 47점인가 그 정도 된다길래 평균 50 이상 맞으면 깊카 만원짜리 사준다고 했음
과연... 넘을 수 있을까..?
난 밖에서 마스크를 잘 안 벗는다 중학교 올라와서 친해진 애들도 내가 마스크 벗은 모습 많이 못 봤다 하더라
마스크 계속 쓰고 다니는 게 익숙해지다 보니까 좀 벗는 게 어색하다.. 내 얼굴이 예쁜 편도 아니라 벗기도 그렇고....
사실 코로나 끝나도 마스크 쓰고 다닐까 생각중이다
근데 그러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갈 듯
내가 왔다
시험은 아직 안 끝남 이제 내일 과학이랑 영어만 남았음
생각보다 시험을 다 잘 쳐서 '아 영어는 말아먹겠구나'하고 생각 중
뭐 실제로 공부를 안 하기도 했고 사실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음
내년부터는 학원을 다녀야 하나...
한파경보라던데...
차라리 겁나 추워져서 눈이라도 오면 좋겠다
눈도 안 오는 우리 지역.... 1월달에 딱 한 번 10분동안 내리고 그쳤음ㅅㅂ....
아 나 왜이렇게 안왔지 요새
아 근데 마땅히 적을 게 없다 요즘 현생 사는데 바빠서
음... 아무말이나 해 볼까...
친구가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내가 프로필이랑 채널 아트를 맡게 되었다
그 친구가 부탁한 건 아니고 걍 내가 하고싶다고 해서 맡았음
빨리 완성은 해야 하는데 귀찮다.... 그림 안 그린지 한 몇달은 지난 것 같은데
일단 스케치나 해 놓자... 어덯게든 내일까지 선 따자...
아 맞다 시험 끝났다
근데... 아무래도 전 과목 80은 어려울 듯..
그래도 라빈이는 이겼다 그건 확실한 듯
아 ㅅㅂ 이럴때가 아니고 빨리 스케치나 하러 가자
아 ㅅㅂ 존나 떨렸어...
어제 유튜브 시작했다던 친구 채널아트 다 만들기 10분 정도 전에 그 친구 쇼츠 조회수가 떡상한거임
그래서 '아 ㅅㅂ ㅈ됐다 물들어올때 노저어야 하는데'하고 ㅈㄴ 다급하게 완성했음
아 진짜 육성으로 신음소리 나와.... 진짜 그렇게 조회수가 오를줄은 몰랐는데
원래는 쉬엄쉬엄 만들면서 주말쯤 완성할려고 했는데
이렇게 다급하게 완성할 줄은 몰랐음
내일 눈 온대!!!!!!!!!!!!!!!!!!!!!1 겁나 좋아!!!!!!!!!!!!!!!!!!
한 6시~7시쯤에 온다던데
내일 무조건 6시에 일어난다
와 드디어 창원에도 눈이 쌓이는 건가
저번에는 걍 눈발만 날리다 말았는데
장염이다... 진짜 잊을만 하면 오는 듯...
어제는 물만 먹어도 토할 정도로 아무것도 못 먹었다....
그래도 좋은 점은 학교를 안 감!
근데 너무 배가 아프다 아마 배가 고파서 아픈 듯
최애가 이렇게 나올 줄은....
아니 평소 같이 '아 이번에는 무슨 업데이트가 될까'하면서 카페에 공지보러 들어갔는데
팬아트에 대문짝만하게 최애가 그러져 있길래 '뭐지?????'하면서
'에이 설마 진짜?????'하면서 공지를 봤는데 역시... 최애가 나와버렸다....
너무 좋아.....
내가 왔다
아아아 지루한데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으으으으으으 언제까지 하는거야.... 걍 만나서 하자고....
진짜 꼼꼼한 놈들.... 진짜 대단하다..
사실 내가 딴 짓 하고 있는 건 잘못한 게 맞는데
아 맞다 나 2일 전에 생일이었음
그냥... 그렇다고....
저번이랑 비슷하게 축하받았다 소수의 친구들 정도..?
아 내 인생 처음으로 생일날에 장문의 편지를 받아봤다! 진짜 너무 좋았음... 소원이었는데
여기 올려도 되나? 막 익명성 파괴 그런 거 아니겠지...?
으음... 블러 처리 하기 귀찮으니까 내일 올려야지
생각난다면
갑자기 인류애가 사라졌다.... 안 자서 그런 듯
빨리 자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 하다
근데 안 잘거임ㅋ
졸린데 자기는 싫다
오늘 밥을 안 먹었다.... 한국인은 밥심인데
아침에 늦어서 대충 마시는 거 먹고 학교 갔고
점심은 원래 급식 안 먹었고
저녁은 귀찮아서 안 먹고 있음
중간중간에 자잘한 작은 간식 한두개 정도 먹어서 괜찮긴 한데
아.... 밥 먹기 귀찮다
오늘은 걍 넘어가야 겠다.
화이트데이!!!!!!!!!
선물받음!!!!!!!!!!!!
와 진짜 남자애한테 막 화이트데이 같은 날에 선물 받아본 거 처음이다
아니 근데 좀 어이가 없는게
며칠 전에 라빈이가 화이트데이 선물 뭐 받고 싶냐고 좋아하는 거 있냐고 물어 봤는데
내가 막 신거 좋아해서 레몬 같은 거 좋아한다고 했음
그랬는데 걔가 '아 그럼 레몬 줄까?'하고 물어보는 거야
미친놈인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지금 레몬을 구할 수 있을까 싶더라고
그래서 줄거면 줘 보든가 하는 식으로 말 했는데
걔가 준비를 해온대 막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워서 주말에 어디가서 사고 막 그런거까지 세워서
그래서 진짜 미친놈인가 싶었음
근데 나도 은근 기대를 하고 있었던 것 같아 약간 줘도 실망할 것 같고 안 주면 서운할 것 같고 그런 느낌
그렇게 화이트데이 그러니까 오늘이 되서 학교를 갔음
근데 내가 친한 친구들(걔도 포함해서) 선물 준비한다고 조금 지각을 했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아침 일찍 도착해서 친구들한테 제일 먼저 선물을 나눠준 뒤 친구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계획을 실패한 채로 1교시 시작하기 전에 앉아있었음
근데 갑자기 막 밖이 소란스럽고 시끄럽더라
그래서 또 뭔 일 난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갑자기 라빈이가 초록색 상자를 들고 들어옴
그리고 막 밖에서 오~~~ 하는 소리가 들리고
걔도 애들 반응 때문에 민망했는지 걍 '받아라' 같이 짧게 한 마디 하고 줬음
근데 내가 그때 막 선물 준비를 못 한걸 마저 하고 있었음
근데 나는 걔한테 내가 먼저 선물을 주고 싶었던거야
그래가지고 '나 지금 주는 거 안 받을거임 점심시간에 주셈' 하고 보냈지
그런데 내 딴에는 이렇게 말한건데 밖에서는 소리 잘 안들리고 막 내가 거절하는 거만 보였겠지
그래서 소문이 '라빈이가 잼미니한테 고백했대 근데 걔가 안 받아줬대' 같이 퍼진거임
또 걔는 사람 많은데 오해 받을 거 감안하고 선물 주러 왔는데 내가 너무 매몰차게 거절했으니까 걔 딴에도 좀 기분이 상했겠지
아 근데 내가 하려는 얘기가 이게 아니었는데
아무튼 체육 마치고 보니까 걔가 삐져있더라고
그래서 막 달래고 사과하고 좀 장난식으로 대하기도 하고 해서 겨우 화 풀었음
그래도 미안해가지고 걔는 간식 조금 더 챙겨줬다
아니 ㅅㅂ 내가 이 얘기 하려던게 아닌데 아무튼 점심시간에 걔한테 선물을 받았거든
나는 선물보다 편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일단 편지 먼저 읽고 선물 상자를 열어봤음
근데 안에 진짜로 레몬이 들어있는거야
아니 어떤 사람이 화이트데이에 레몬을 받냐고
당황해서 벙쪄있는데 자세히 보니까 모형이더라
아 진짜 그거 보고 개어이없었음
아무튼 그 레몬 모형이랑 초콜릿들이랑 사탕 잔뜩 넣어놨더라
기분은 좋았음
아 근데 그러면 내가 너무 선물을 작게 준비한 거 같잖아
아 진짜 좀 작은걸로 준비해서 주지 왜 괜히 큰 상자에다가 넣어와가지고 오해살만한 일까지 만들고 진짜
스즈메의 문단속
언제 보지?
용돈 받으면 보러 갈까
그럼 4월 8일이나 9일 쯤에 가는 게 좋겠다
그러면 카메라 사는 것도 미뤄야 할 듯
아쉽다
근데 재밌나? 다들 그렇게 보라고 추천을 하네
뭐 보라니까 봐 줘야겠다
ㅅㅂ 지가 뭔데 내 뒷담을 까?
어이없네 진짜
아니 어떻게 된 일이냐면은 내 뒷담을 깐 친구가 일단 3명이 있거든?
이제 원래는 우리 반에서 매달 생일파티를 할 예정이었는데 그 3명은 그게 싫었던거지
그래서 그 생일파티에 대해서 까다가 내 얘기가 나온거임
왜 내 얘기가 나왔냐면 이제 그 전 날에 나랑 라빈이랑 헌째랑 체어랑 모여서 걔네반 행사에 관해서 고민하고 있었거든(나는 다른 반이고 얘기했던 세명은 같은 반임. 라빈이가 그 반 반장, 체어가 그 반 부반장)
근데 내 뒷담깠던 세 명중에 한 명이(이하 타스로 칭함) 친구랑 뭔 얘기 하는지 궁금해서 왔음
그렇게 뭔 얘기를 조금 나누다가 내가 타스한테 생일파티 하고 싶냐고 물어봤음
걔는 싫다고 했지. 내가 왜 싫냐고 물어보니까 학급비 걷는 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ㅅㅂ 작년에는 잘만 내놓고 다녔으면서)
그래서 내가 딱히 뭐라할 수는 없어서(걔랑 안친함) '아...그래?'하고 말았지
근데 이게 문제될 이유임? 나 진짜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
아니 내가 뭐 걔한테 욕한 것도 아니고 걍 질문한 것 뿐인데 그거 가지고 뒷담을 깐다고?
그래서 친한 애들한테 뒷담 까였다는 얘기를 하니까 걔는 원래 좀 남을 잘 까내려서 이미지가 안 좋더라
근데 나도 ㅅㅂ 원래 처음부터 좋게 보진 않았음
아무튼 걔가 내 이야기를 먼저 꺼내서 까내렸고 내일 가서 따질 예정
마침 걔한테 피해 받은 애가 한 명 있어서 같이 따지러 갈 거임
일기를 유심히 보면 내 얘기도 있지만 주로 다른 애들과의 썰이 많은 것 같다
조만간 썰 모음도 설명에 추가 해놓아야겠다
>>214 예전 내용 보다가 발견했는데 이 내용 취소하겠음. 딱 평타치만 치긴 개뿔 우리 학교에서 그정도면 잘생긴거임
마스크 벗은 모습을 봤었는데 꽤 나쁘지 않았음
잘생긴 편? 이라고 치자
>>254 보다 보니까 오징어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게 되는데 걔도 그림 잘 그림
어느 날 징어가 그린 그림을 보니까.... 하..... 인정하긴 싫지만 잘 그리더라
아 맞다 이름 추가 안했다
몰라 나중에 바꾸겠지 뭐
아무튼 징어 내가 2학년 때 눈 그리는 거 부터 알아봤음
근데 그새 늘었더라
진짜 부러운 놈...
>>588 아 내가 이 친구 언급을 안 했었네 이 친구는 라빈이다
그때 한참 준비하고 조회수도 나름 소형 유튜버 치고 잘 나왔는데 학업 때문에 지금은 잘 안 올림
>>534 >>624 둘 다 동일한 친구임
일기 한 번 정주행 해봤는데 그 썰이 없더라
그래서 그 썰에 대해 풀어보려고 함
때는 작년 5월 쯤, 라빈이랑 헌째랑 좀 다툼이 있었음
그게 고의는 아니었는데 헌째가 라빈이를 곤란하게 만들었던거지
대충 어떤 식으로 그랬냐면 반에 나랑 라빈이랑 헌째랑 징어랑 스원이가 남아있었음
막 남아서 얘기를 하다가 교감선생님께서 안 가고 남아서 뭐하냐고 물었음
이제 그때 헌째가 '라빈이가 춤 연습한다 선생님께도 보여드릴 수 있다' 막 이런 식으로 말을 꺼낸거지
그 이야기에 나랑 징어랑 스원이도 장난 식으로 말을 보태줬고
근데 라빈이는 그 상황이 곤란했던 거임
그래서 교장선생님이 간 다음에 걔가 겁나 빡친듯이 헌째한테 따지더라
그러다가 가방챙겨서 갑자기 나갔음
째헌이도 걔대로 이해가 안 되서 빡쳐서 나갔고
나랑 징어랑 스원이는 막 '어떡하지 라빈이 겁나 빡친 거 같은데 찾으러 가야 하는거 아님?' 이러면서 좀 심각하게 얘기를 했고
하필이면 그때 비도 오고 그래서 분위기가 매우 가라앉았음
그래서 일단 스원이는 남아있고 나랑 징어가 내려가보기로 했음
근데 딱 내가 그때 든 생각이 '아 설마 나 때문에 그런 것도 있는건가?' 싶었음
생각해보면 나만 그런 건 아니지만 나도 조금 장난식으로 보태기도 했고 그것 때문에 기분 상했을까봐 완전 걱정이 되었음
그래서 이제 딱 눈물이 쏟아졌지. 징어는 그걸 본 것 같긴 한데 모른 척 해주더라(그걸 못 봤다면 나를 마음이 여린 애로 생각을 할 수가 없음. 걔가 날 마음이 여린 애로 생각한다고 했거든)
아무튼 내려가는 도중에 교감쌤 만나서 어디갔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하면서 라빈이를 찾았음
밖에 운동장 벤치라고 해야하나? 그 계단 같은 곳에 앉아서 영어단어 외우고 있더라
걔 보자마자 오만 걱정과 생각이 다 들었음
어쨌든 걔를 찾아서 괜찮냐고 물어봐주기도 하고 공감도 해주고 막 그러면서 걔 얘기를 들었지
근데 그 당시에 나는 엄청 울음을 참고 있었음. 그래서 라빈이가 왜 우냐고 너는 잘못한 거 아무것도 없다고 얘기해주더라
진짜 착한 놈
아무튼 그 말 듣고 내가 위로받을 상황이 아니지만 의도치않게 내가 위로받고 있더라
아무튼 그러다가 내가 시계를 보려고 휴대폰을 꺼내려고 했음
근데 폰을 교실에 두고 왔더라
그래서 나는 반으로 폰을 가지러 갔고 거기서 스원이를 만났음
스원이도 라빈이 걱정도 해주고 라빈이처럼 너는 잘못한 거 없다 같은 식으로 얘기를 해주더라
진짜 다들 왜 이렇게 착한건지 모르겠음
아무튼 그래서 고맙다고 하고 내려왔음
내려와서 얘기를 조금 더 나누다가 운동장 건너편에서 오는 애들을 만나게 되었음.
걔네가 볼 일이 있어서 체육관에 들어가자고 했고 우리는 시간이 남아서 알겠다고 했음
그렇게 체육관에 갈려고 했는데 가는 길은 천장? 같이 비를 막아주는 게 없어서 비가 내리고 있었음
나는 어짜피 가까우니까 우산 안 펼치고 걍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우산을 씌워주더라
그래서 뒤를 돌아봤더니
라빈이가 우산을 씌워주고 있더라...
순간 살짝 설렜음
근데 어짜피 가까운 거리라서 나는 안씌워줘도 된다면서 거절했음
그 뒤로 체육관에 가서 어떻게 됐는지는 기억 나진 않지만 그 후에는 그거 가지고 비 올때마다 그 얘기 꺼내더라
막 내가 우산을 안 가지고 와서 조금만 씌워달라고 하면 '아 그때는 거절했으면서 왜 지금은 씌워달라고 함?' 그런식으로 놀렸음
아무튼 그런 살짝 설렜던 썰이 있었다~
앞머리 자름! 진짜 몇년만에 자른거냐
생각했던거 보단 잘 어울림. 이마가 좁은 편이여서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아 근데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너무 좀 어색함;;
지금 노래방 가는 거 대비해서 노래 듣고 있다
내가 아는 노래가 이렇게 적은 줄은 몰랐음
달처럼 빛나고 태양처럼 따뜻하다.....
진짜 나한테 왜 이렇게 좋은 말만 해주냐...
아 진짜 나한테 왜 이렇게 따뜻하게 대해주냐고...
오늘 불닭 4가지 치즈 맛 먹었다.
아무래도 난 불닭은 먹으면 안 되겠다...
아니 근데 진짜 오늘 어이없었던게
그 불닭볶음면을 먹으려고 뚜껑을 깠단 말이지
근데 내가 설명서를 제대로 안 읽고 등신같이 스프를 먼저 넣었음
사실 전자레인지에 넣기 전까지 뭐가 잘못됐는지도 몰랐음ㅋㅋㅋ
몇 분 돌려야 되는지 확인하려고 보니까 전자레인지에 물만 넣고 돌린 다음에 넣는거더라
진짜 ㅂㅅ인가ㅋㅋㅋㅋ
점점 중간고사가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난 공부를 하지 않았다...
근데 주변에 있는 애들 다 지금 공부 시작 안 했음ㅋㅋㅋ
미래의 내가 잘 해주겠지!
아 근데 막 공부한다고 스카가고 점심시간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애들은 있었음
근데 주변에 친한 친구들만 안 할 뿐이지
역시 끼리끼리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였군ㅋㅋ
사실 지금 공부 할 수는 있는데 귀찮다.....
근데 마음이 여리다는 건 칭찬일까 욕일까...?
지금 생각해보니까 좀 찜찜하다..
개빡치네 진짜
아니 ㅅㅂ 자기 의견 전하는데 굳이 나한테 공격을 하면서 그렇게 해야하냐고
아니 어떤 상황이었냐면 우리 반에서 체육대회 때문에 응원전 연습을 했어야 하는 상황임
근데 애들이 노래에 맞춰서 안무를 외워와라 했는데도 안 외워온 상황임
그래서 그거 때문에 체육시간에 연습을 하자는 의견이 나왔음(나는 이 의견에 찬성했음)
근데 반대하는 의견이 너무 많은 거야
이해는 했거든 모처럼 자유시간을 얻었는데 그걸 춤 연습에 쓰고 싶지 않겠지
그거 말고도 대책없이 준비도 안 해왔으면서 대책없이 연습을 하자고만 한다고 욕도 먹었음...
시이발 지가 먼데 나한테 ㅈㄹ인데
그게 그렇게 욕 할 일이냐? 니도 하는 거는 괜찮다며 그러면 그렇게 화낼 시간에 대안을 찾아 보던가
아무튼 반대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체육시간에는 안 하는 대신 매일 점심시간마다 연습하기로 했음
근데 ㅅㅂ 그거 가지고도 불만이 많더라
진짜 지들이 안무 다 외워온 것도 아니면서 뭐라그러냐
안무 외워오라고 몇십번을 말한거 같은데 시간이 없다느니... 안 외워진다느니....
누구는 시간 넘쳐나서 그거 외우고 있는 줄 아나?
물론 나는 시간이 남아 돌지만ㅋㅋ
>>796 >>797 >>798 >>799 >>800 >>801 이전 레스
아무튼 애들도 시간 많은 거 아닌데 꾸역꾸역 외워 온 애들도 있고
한 번 보고 안 외워지면 계속 보면 되지
난 ㅅㅂ 3시간은 넘게 본 것 같다
그정도 보지도 않고 안 외워진다고 징징대는 건 말이 안 되지
아 진짜 생각할수록 빡친다
진짜 내일도 안 외워왔는데 그딴식으로 열정적으로 참여 안 하면 화 내도 되겠지?
아 근데 그렇게 화 냈다가 이미지 나빠지면 어떡하지? ㅅㅂ 안 그래도 오늘 일 때문에 애들이 별로 좋게 보진 않을 것 같은데...
아 ㅅㅂ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징어 진짜... 착한 ㅅㄲ... 와 진짜 그걸 먼저 사과를 해 준다고?
진짜 내가 주말 동안 어떻게 말을 꺼낼지 겁나 생각했는데 먼저 사과를 해주네 진짜 고맙게....
또 감정적으로 행동했다
ㅅㅂ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맨날 우냐 진짜로... 이제 좀 그만 울 때 됐지 않음?
>>814 내 얘기임 남 욕하는 거 아님
아이 증말 왜 맨날 우는 건지 참
운다고 상황이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기분 환기를 위해 썰 하나를 풀어보겠음
4월 초에 자리를 바꿨는데 징어가 내 앞자리가 걸렸다
2~3주 동안 지내 본 결과, 재미는 있다
재미는...
좀 장난을 많이 치긴 하는데 뭐 애가 나쁜 애는 아니라서 괜찮다
아 장난 받아주는거에 적응돼서 다음 달에 자리 바꾸면 너무 조용해져서 심심할 것 같은데..
고맙게도 징어는 항상 먼저 말을 걸어준다
거의 반이 'fuXk you'라는 말이긴 하지만..ㅋㅋ
뭐랄까 옆에 있으면 재밌다
나는 처음에 징어 mbti가 e로 시작할 것 같았는데 isfp더라
그땐 좀 충격이었는데 지금 보면 완전 isfp 그 자체다
징어도 mbti에 과몰입하는 기질이 조금 있는 것 같다. 뭐만 하면 '나 이래 봬도 s임', '나는 i이기 때문에~', '나 f라서~' 이런식으로 mbti랑 연결지어서 말하더라
물론 불편하진 않다. 나도 mbti 과몰입충이기 때문에ㅋㅋㅋ
아무튼 그 뭔 일 있었는데 먼저 사과 해준것도 고맙고... 뭐 가끔씩 칭찬해주는 것도 고맙고... 아무튼 고마운 게 많다..
>>831 아 일기 안쓴동안 일이 좀 많았는데... 그건 나중에 천천히 풀어보도록 하고.. >>813 이것도 나중에 풀어보도록 하겠다
일단 지금은 중간고사를 대비해서 공부를 하러 가겠음
>>177 아 진짜 1년이 지났는데도 안 변했냨ㅋㅋ
사실 공부를 하러 간다고는 했지만... 일기 정주행 한 번만 하고 하자!! 미래의 내가 어떻게든 해주겠지~
>>285 >>813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22
>>359 >>360 >>419 옛날의 나는 진짜 미쳤었군
아 이제 진짜 공부하러 간다ㅋㅋ
아 오늘은 체육대회 했다
청팀 백팀 나눠서 했는데 우리 반은 백팀이었음
결과 먼저 말하자면 우리가 졌다..ㅎㅎ
근데 뭐 상관없다 재밌으면 된 거지
아 오늘도 풀 썰이 조금 있다
우선 오늘 징어가 지각을 했다
그게 뭐 대단한거냐 할 수 있는데 그게... 8시 30분까지 와야하는데 9시 50분에 왔음...
더군다나 걔가 잘 늦는 애도 아니고 늦는다고 해도 최대 10분인데 오늘은 진짜...
아니 게다가 그 새끼 축구 종목에서 골키퍼인데 안 와서 진짜 ㅈ될 뻔 했음
선생님도 애가 안 오니까 막 연락을 계속 했는데 애가 연락이 안 됐음
그래서 선생님이 직접 집까지 찾아가서 데리고 왔다...ㅋㅋ
아니 진짜 왜 늦었냐고 물어보니까 걔가 '처음에는 7시 10분에 일어났다. 근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조금만 더 자야지 하고 잤다. 근데 그 뒤로 안 깨고 계속 자서 9시 40분에 일어났다' 하더랔ㅋㅋ
아니 진짜 ㅁㅊ놈ㅋㅋㅋㅋㅋ
그나마 수업하는 날이 아니고 체육대회라서 다행이지 정상수업했으면... 진짜 큰일났다ㅋㅋㅋ
아무튼 다행히 잘 와서 축구할 때 골 잘 막고 다른 종목도 열심히 하고 했음
아 진짜 왜 안오나 무슨 일 있는거 아닌가 하고 겁나 걱정했는데
그래도 잘 왔으니까 됐다....
아 자고 싶은데 잘 수가 없다...
아니 아까 방에 거미가 나와서 잡을려다가 놓쳤는데 그 뒤로 보이질 않는다...
지금 잘 때 얼굴 위에 막 걸어다니고 어쩌고 하지 않을까 너무 무서움..
안되겠다 조금 더 있다가 자야겠다
아니 진짜 너무 아쉬운게 하필이면 우리 반에서 힘 좋고 운동 잘 하는 애가 두 명이나 빠져서...
그 중에 한 명이 환타다
아니 걔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축구를 하다가 인대가 파열될 수 있음???
아니 도대체 축구를 어떻게 했길래 인대가 파열되냐고 진짜로 축구하다가 한 두바퀴 정도 구른 것도 아니고
진짜 환타만 있었어도 우리가 축구랑 줄다리기랑 다 씹어먹는건데
아 축구는 이기긴 했음!
남자애들은 백팀 져도 축구만 이기면 된다고 하더라ㅋㅋㅋ 축구에 미친놈들ㅋㅋㅋ
진짜 몸 관리 좀 잘 하지..
아 그래도 축구 이긴건 진짜 짱이었음
우리가 2 : 1로 이김!!! 무실점으로 이길 수 있었던게 아쉽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긴게 어디야!

징어가 사준거. 맛있음.
고맙다 징어야
오랜만에 등장했다
이제서야 온 이유는 지금이 시험기간이기 때문에...ㅋㅋ
원래 시험기간에는 딴짓도 하고 싶고 그렇다
현생에 치여 사느라 못 오기도 했다
몇가지 중요한 썰들을 풀어보자면..
첫 번째로, 모쏠 탈출했다
진짜 나는 언제쯤 연애하지 싶었는데 다행히 나의 반쪽을 찾았다
진짜 사귀게 된것도 거의 영화에서나 볼법한 일임
아무튼 그 썰은 나중에 시간나면 풀어보도록 하고
두 번째로는, 징어도 연애를 시작했다
타스랑..
어제 헤어져서 학원도 안 오고 울고 그랬는데(남친 피셜)
오늘 학교 마치고 보니까 재결합 했더라
헤어질 때 엄청 안 좋게 헤어진 걸로 알고있다
듣기로는 징어는 붙잡았는데 타스는 '니 그렇게 찌질한 모습이 정떨어진다'며 욕을 했다나 뭐라나
진짜... 애가 착한 건지 미련한건지...
그걸 또 잡아서 꾸역꾸역 이어가려 하냐...
이왕 이렇게 된 거 둘이 평생 갔으면 좋겠다
물론 내가 안 보이는 곳에서^^
아니면 징어가 차거나
진짜 요즘들어서 마음이 악해지고 있는 것 같다
계속 남 험담을 하게 된다
물론 남 앞에선 꺼내진 않는데 계속 속으로 욕을 하게 된다
특히 타스가 너무 꼴보기 싫다...
그냥 내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만 입혀놓고 당당하게 잘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싫다
애초에 지가 먼저 징어 차놓고 오늘 학교에서 질질 짜는 게 보기 싫었다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
그럴 거면 왜 찬거임???
내가 헤어진 적이 없어서 이해가 안 되는 건가...ㅋㅋ
아무튼 마음에 안 든다
2학년 때부터 알아봤다...
내 남친은 라빈이다
사귀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사귀고 나니까 애가....
진짜 귀여워 죽는 줄 알았다...
썰은 시험 끝나고 풀던가 하겠다
목표를 바꿨다
솔직히 인간적으로 마지막 시험은 잘 봐야지
>>171 집착은 개뿔 오히려 자기는 ㅈㄴ 좋아하고 있었답니다
>>177 이맘때 나도 이랬는데 어떻게 아직까지 변한게 없냐
>>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이건 지금 봐도 웃김ㅋㅋㅋㅋㅋ
>>242 이때도 날 좋아하고 있었던거임???? 그래서 이 말이 '부러우니까 나랑 연애하자' 뭐 이런 말이었던거임????
떡밥 회수 지렸다;;;
>>247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내 모습
>>248 이것도 좋은 의미였음?????
>>268 이게 ㅅㅂ 뭔 개소리냐 많이 나올 것 같은데 혹시 모르니까?
>>287 이 친구도 이제... 연애를 하다가 얼마전에 헤어졌음
>>344 내 감정에 솔직해진 모습이다
>>429 ㅋㅋㅋㅋㅋ나도 ㅂㅅ이고 저 ㅅㄲ도 ㅂㅅ이넼ㅋㅋㅋㅋ
저 때 단체로 미친 게 분명했음ㅋㅋㅋㅋㅋㅋㅋ
>>498 ㅅㅂ 이것도 관심있어서 물어본 거였음...???
ㅅㅂ 누가봐도 쌍방이었넼ㅋㅋ
그래서 그 친구가(얘는 밈민이로 해야겠다) 2학년때부터 그런 것 같았다고 했구나
>>504 ㄹㅈㄷ네ㅋㅋㅋㅋㅋㅋ 이걸 몰랐음???ㅋㅋ
>>529 ㅋㅋㅋㅋ이 ㅅㄲ 삐졌네ㅋㅋㅋ
>>546 거의 입덕부정기 급
>>575 아직도 쓰고 다님
내년에 벗을 예정
>>657 ㅋㅋ이때 받았으면 이때부터 1일이였던거임?ㅋㅋㅋㅋㅋ
>>678 안 봤습니다
>>728 이때 이 친구가 책상을 엎고 나갔음
그래서 ㅈㄴ 당황했었음
헌째에 대한 경찰 관련 썰은 나중에 또 풀 예정
>>755 살짝은 개뿔 아주 심장이 바닥부터 하늘까지 180bpm으로 솟구쳤으면서 구라까고 있네
>>768 널 좋아하니까.... 널 사랑하니까...!!!!!
>>766 지금 애칭도 서로 달과 태양임ㅋㅋ
>>811 ㅅㅂ 도대체 이 날 뭔일이 있었던거임?
조금 있으면 1000레스다
드디어 나도 새 일기를 쓸 수 있다!!!!
사실 그렇게 좋지는 않다
근데 내가 벌써 이렇게 일기를 많이 썼다니
그래도 대단하네
새해는 못 참지ㅋㅋ
지금 쓰기 시작해서 새해에 딱 스레 하나 더 만들면 대박인데
>>944 는 무슨
애들 새해 메세지 온거 답장해주고 왔다
그래도 예전의 나와는 다르게 내 사람들이 있어서 기분이 좋다
이 스레는 뭔가 추억에 잠기고 싶을 때 들어오게 된다
풋풋했던 2학년 시절의 웃긴 일들이 다 여기 써있어서 좋다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면 저런 기분은 더 못 느낄려나
아니면 느낄수도
썰 풀게 너무 많다
많은 일이 있었는데 너무 많아서 어떻게 다 풀지 고민이다
다 풀기 전에 내가 먼저 지칠 듯
솔직히 조금 고민이 된다
라빈이랑 사귀는 건 너무 좋다
좋은데
예전보다 재미는 없다
예전에는 다양한 애들이랑 섞여서 노는 그런 재미가 있었다
당장 내 일기장에 적힌거만 봐도 그렇다
남들이 보기엔 몰라도 내가 보기엔 ㅈㄴ 재밌다
근데 지금은
그런 게 없고 그냥 반복되는 일상이다
물론 남자애들이랑 놀고 싶어!!!!!! 이런 건 아니다
어쩌면 맞을지도?
근데 그러면 내가 쓰레기가 되잖아...
남자랑 논다는 게 그런 의미가 아니다
단지 예전처럼 단체로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얘기 하고 싶은거지
원래 같이 놀던 무리의 남자애들은 다른 쪽으로 갔다
많이 친해진 듯 한데
솔직히 좀 부럽다
그냥... 나는 힘들게 이뤄낸 걸 그 애들은 쉽게 얻은거니까
근데 사실 친구 사이에 그런 거 따지면 안 되긴 함
하...
그렇다고 지금 와서 되돌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나는 서먹해진 관계를 되돌릴만큼 사회성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다들오랜만
전 어엿한 고등학생이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물론 정신연령은 그대로ㅡ☆
자야하니까 내일다시 올게요
오랜만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