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문장 모으는 곳

창작소설 2022/12/01 20:49:09

#1 이름없음 2022/12/01 20:49:09

어디에서 나온 말이든 상관없이 맘에 드는 문장 모으는 스레 난입 환영

#2 이름없음 2022/12/01 21:18:47

밝은 사람은 밝게 태어난 것이 아니라 그늘을 부지런히 빛으로 채우는 사람

#3 이름없음 2022/12/02 16:32:25

나의 꽃이 되어주세요 시들지 않는 마음 가져다 드릴게요

#4 이름없음 2022/12/03 09:49:48

나의 가치를 몰라주는 사람의 돌멩이로 살지 말고,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의 보석으로 살아요

#5 이름없음 2022/12/03 09:50:23

난 내 가치를 알아 거기에 다른 누군가의 평가는 필요 없어

#6 이름없음 2022/12/03 09:51:09

그 끝에 나는 웃고 있을 거야

#7 이름없음 2022/12/04 14:32:28

이토록 불공평한게 사랑이라면, 영원히 모르는게 나았다.

#9 이름없음 2022/12/05 23:58:24

너를 만나기 위해 이 모든 일을 다시 겪으라면, 나는 그렇게 할거야

#10 이름없음 2022/12/07 23:03:42

그때보다 지금 더 사랑해 우리 다시 만나지 말자

#11 이름없음 2022/12/07 23:04:03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도 시작할 가치가 있나요?

#13 이름없음 2022/12/09 15:56:48

청춘이 너를 뜻하던 때도 언젠가 있었는데

#14 이름없음 2022/12/09 15:57:05

놓아야 할 것들에는 미련을 품고 해야할 것들에는 소홀한 밤이다

#15 이름없음 2022/12/10 12:53:17

덕분에 이렇게 행복한데 질릴 리가 있나요

#16 이름없음 2022/12/10 12:53:43

모든 게 끝났을 때,허무하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도록 미련남지 않도록

#17 이름없음 2022/12/10 12:54:09

지금 여기서 포기한다는 것은 나를 무시한 사람들에게 당신이 옳았다고 박수 쳐 주는 것

#18 이름없음 2022/12/12 20:09:13

야 니가 널 싫어하는데 남들이 어떻게 너를 좋아하겠니

#19 이름없음 2022/12/15 16:39:53

불안이란 참 무섭고 망각이란 참 안락하다

#20 이름없음 2022/12/15 16:44:20

한 번도 진심이 아니었던 적이 없어요 항상 좋아했고 걱정도 많이 했어요 이건 아마 제 잘못일 거예요 아무도 그러라 한 적 없는데 혼자 눈치 보고 하고 싶은 말도 그냥 제가 안 해 버렸던 것 같아요 항상 말은 어려웠지만 그래도 많이 고마웠어요 좋아해요 아프지 마세요

#24 이름없음 2022/12/18 14:48:52

사랑할 만한 가치가 있던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

#25 이름없음 2022/12/18 14:49:38

난 너 사랑한 거 부정 안 해

#26 이름없음 2022/12/18 20:58:49

눈을 깜빡일 때마다 스며드는 후회와, 숨쉬는 순간마다 차오르는 애정

#28 이름없음 2022/12/19 14:55:41

네가 날 살고 싶게 해

#29 이름없음 2022/12/20 15:18:45

난 한 번은 채워지고 싶어 그러니까 날 추앙해요 사랑으론 안 돼

#30 이름없음 2022/12/20 15:20:25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31 이름없음 2022/12/20 20:43:37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32 이름없음 2022/12/22 10:27:08

비록 같은 날 같은 때에 태어나지는 못했지만 한날한시에 죽기를 바랍니다

#33 이름없음 2022/12/22 14:48:50

우리 좋아만 하자 사랑은 다른 사람이랑 해

#35 이름없음 2022/12/24 14:39:23

평생토록 꺼낼 생각 없었던 말, 꺼내게 된다면 모든 걸 잃을 각오를 해야할 말, 그래서 세월이 지날수록, 덮고 덮으려던 이 마음

#39 이름없음 2022/12/31 01:26:56

아름다운 것이 강하기까지 하니, 이 어찌 아니 홀리겠는가

#40 이름없음 2022/12/31 01:30:25

너는 하늘 아래 최고가 되어라 나는 하늘이 되겠다 네가 나를 져버릴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늘만이 너를 온전하게 품을 수 있다면,나는 하늘이 될 것이다

#41 이름없음 2022/12/31 01:32:07

바라건대, 신이시여 부디 그 무엇도 역사하지 마시길

#42 이름없음 2022/12/31 01:33:30

어떤 말은 말하지 않기에 더욱 간절히 와닿는다

#43 이름없음 2022/12/31 01:34:05

단 한 번의 추락으로도 천사는 악마가 된다

#44 이름없음 2023/01/02 18:32:33

내 사랑은 체념을 닮았다.

#45 이름없음 2023/01/06 12:26:19

처음부터 내가 들어갈 자리는 없었어

#46 이름없음 2023/01/06 12:26:34

죽어도 나는 안되겠어?

#48 이름없음 2023/01/06 22:42:13

내 불행 끝에 네가 기다리고 있던 거였으면, 그 불행이 모두 마땅하다는 생각이 들어

#50 이름없음 2023/01/07 17:11:24

알려줘 네가 아닌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법

#51 이름없음 2023/01/07 22:42:32

최선을 다해 그리워 했어

#52 이름없음 2023/01/07 22:42:52

닿지 않는 너에게 말한다 내 청춘에 네가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고

#53 이름없음 2023/01/16 01:17:01

안타까운 건 둘이 사랑하면서도 너무 어려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던 거야

#54 이름없음 2023/01/16 01:17:17

분명 안 좋아해서 헤어졌는데, 헤어질 땐 괜찮았는데 왜 이제서야 아플까, 슬플까 이름만 봐도, 들어도 눈물이 날까 정말 안 좋아했는데

#55 이름없음 2023/01/19 21:38:32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57 이름없음 2023/01/23 12:29:34

네 꿈에 대해 얘기할 때 빛나는게 너무 좋아 너무 예쁜 꿈이야

#58 이름없음 2023/01/23 12:29:50

기회가 찾아오면 놓치지 말고 잡아야 해요

#59 이름없음 2023/01/23 12:30:04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

#60 이름없음 2023/01/23 12:30:22

청춘의 달콤함에 취해 어리석게도 그만 사랑이라고 착각했다

#62 이름없음 2023/01/29 14:47:52

선장은 배와 운명을 함께한다

#63 이름없음 2023/01/29 15:21:29

굳이 사랑을 속삭일 필요는 없었다 어느 것 하나 사랑이 아닌게 없었으므로

#64 이름없음 2023/02/02 00:22:28

너는 사람을 구하고, 나는 그런 너를 구하면 되는 일이지

#65 이름없음 2023/02/02 00:26:33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괜찮다 나도 호락호락 하지 않으니까

#66 이름없음 2023/02/02 00:27:54

악마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봤는데, 그것에 가장 가까운 생물은 역시 인간인 것 같아

#71 이름없음 2023/02/08 15:35:25

>>69 찾아보니 김닌자-유사 라는 벨소설이더라

#72 이름없음 2023/02/11 23:58:28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싫어하는 일을 10배는 더 해야한다

#73 이름없음 2023/02/11 23:59:04

불행하면 남에게 관심이 많아진다

#74 이름없음 2023/02/12 02:34:38

흔들리는 건 당신의 눈이다 활시위를 당기는 손이다 명중할 수 있을까 의심하는 마음이다 과녁은 늘 그 자리에 있다

#75 이름없음 2023/02/15 14:54:56

딱히 대단한 건 아니고 그냥 네 눈동자가 예뻤어

#80 이름없음 2023/02/16 21:02:18

좋은 사랑이었다 아직도 날 괴롭히는 걸 보니

#81 이름없음 2023/02/16 21:04:37

나는 여기 고여있는데 너는 한없이 흘러가는구나

#82 이름없음 2023/02/19 17:38:38

먼 훗날 돌이키고픈 청춘의 한 컷

#87 이름없음 2023/02/24 14:26:35

내가 행복해지는 일에 게으름 피우지 말 것

#136 이름없음 2023/03/02 23:31:05

실컷 가지고 놀아 내가 이렇게 너를 사랑하겠다잖아

#137 이름없음 2023/03/02 23:32:20

제 인생은 제 거랍니다

#139 이름없음 2023/03/07 18:12:30

상처받지 않으려면 그 어떤 것도 사랑하지 않아야 한다

#140 이름없음 2023/03/11 22:44:50

우리가 다른 세계 다른 시간에서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143 이름없음 2023/03/13 17:22:03

내가 너를 좋아하는지 헷갈려

#145 이름없음 2023/03/17 21:27:21

돌아오지 않을 이 순간을 너에게

#147 이름없음 2023/04/02 21:57:02

옆에서 오래 보고 싶다 계속계속 멋있게 크는거

#148 이름없음 2023/05/06 23:14:03

봐, 내 말이 맞잖아. 운명의 신은 우리 편이야.

#150 이름없음 2023/05/07 13:17:55

어제 그랬던 것처럼, 오늘도 사랑하고, 내일도 사랑하겠습니다.

#151 이름없음 2023/05/17 21:28:36

살아서 돌아올거 아니면 다시 만나자는 약속조차 하지 말던가

#153 이름없음 2023/05/19 17:38:33

날카로운 바람이 부는 산이라도 난 널 위해 오른다

#154 이름없음 2023/05/30 08:13:53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가라. 그러면 세상이 너를 반겨줄 것이다.

#155 이름없음 2023/05/30 21:16:06

내가 주는 사랑이 네가 받는 사랑 중 가장 작기를

#157 이름없음 2023/06/08 21:26:17

무지개가 검다고 말하여도 나는 당신의 말씀을 교리처럼 따를테요

#158 이름없음 2023/06/25 19:14:31

당신을 잊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내가 그 때 가장 순수했기 때문이고, 아직도 미안해하는 이유는 그래서 많이 서툴렀기 때문입니다

#160 이름없음 2023/06/26 20:18:05

작은 별 조각처럼 반짝이는 이 모든 순간들을 함께 차곡차곡 주워서 우리 추억의 빈 칸에 채워 넣자

#162 이름없음 2023/07/03 16:32:08

생각이 길면 용기가 사라지는 법

#163 이름없음 2023/07/03 16:37:19

너도 나만큼 힘들었으면 좋겠다

#164 이름없음 2023/08/09 01:20:19

인간들이 등불이나 촛불로써 낮의 일부를 밤 속으로 끌어들였을 때

#165 이름없음 2023/08/13 02:05:53

먼 훗날에 만약 네가 떠난다면 난 아마 살지 못할거야 먼 훗날에 아냐, 그냥 생각 안할래

#166 이름없음 2023/08/29 21:19:14

세상은 때때로 이유 없이 악의적이다

#168 이름없음 2023/09/08 23:43:37

우린 분명 아름답지 못한 이별을 맞이하겠죠 서로의 밑바닥까지 보며 추한 결말을 보게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분명 그마저도 애틋하게 추억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174 이름없음 2023/09/11 20:25:12

>>171 찾아보니까 라디오 스톰이라는 웹툰에서 나온 것 같아 나도 발췌로 본거라 아닐 수도 있음!

#175 이름없음 2023/09/11 20:54:31

악마는 신께 기도했다

#176 이름없음 2023/09/11 20:54:36

건들이면 부서질 것 같고, 손 놓으면 날아갈 사람

#177 이름없음 2023/09/11 20:54:39

어긋난 우리 사랑의 회고록

#178 이름없음 2023/09/11 20:55:19

때로는 살아 있는 것조차 용기가 될때가 있다

#183 이름없음 2023/09/14 16:59:24

>>181 166인데 지나가다 본 글이여서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ㅠㅠ

#184 이름없음 2023/09/14 19:51:24

다시 볼 수 없는 죽음까지 끌어안고 다른 세상에서도 다시 만나자고

#185 이름없음 2023/09/14 19:52:40

나로 인해 너의 세상이 무너졌으면 한다 나로 인해 너의 삶이 조금이라도 흔들리길 바란다 내가 너로 인해 그랬던 것처럼

#186 이름없음 2023/09/14 19:54:29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187 이름없음 2023/09/14 19:57:47

귀 잘린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속삭인다

#189 이름없음 2023/09/15 20:32:48

사랑 때문에 자살하면 안 돼요?

#190 이름없음 2023/09/15 20:34:53

너를 처음 본 순간 예감했지 나는 이제 너로 인해 울게 되겠구나

#191 이름없음 2023/09/16 19:48:19

여신이여 분노를 노래하소서

#192 이름없음 2023/09/16 19:53:32

나를 망가뜨리는 건 너여야지

#193 이름없음 2023/09/17 00:12:10

이뤄지지 않는 사랑도 사랑이라 부르는데 이뤄지지 않은 꿈은 왜 실패라 부르는가

#194 이름없음 2023/09/17 00:12:38

겁도 없이 너를 사랑했다

#196 이름없음 2023/09/17 00:34:01

지금 당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199 이름없음 2023/09/17 20:04:19

고도로 발달된 우정은 사랑과 구분하기 어렵다

#200 이름없음 2023/09/17 20:20:51

그는 꽃 한 송이를 부탁하면 봄을 가져다 주는 사람이다

#203 이름없음 2023/09/20 22:46:39

현재의 힘듦이 행복의 거름이 되어 훗날 웃으며 누구보다 예쁘게 피어나길

#204 이름없음 2023/09/20 22:47:08

내가 행복해지는 일에 게으름 피우지 말 것

#206 이름없음 2023/09/22 21:06:59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212 이름없음 2023/09/25 19:53:57

너와 나의 세계가 같지 않다면 내가 널 찾아가겠어

#213 이름없음 2023/09/27 18:59:29

이제 제가 당신을 지키지 않아도 부인이 당신을 지켜주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218 이름없음 2023/09/28 19:27:32

내 인생을 망치러 온 구원자

#219 이름없음 2023/09/28 19:27:46

이 사랑이라면 어설픈 꿈도 이뤄질 것 같은데

#220 이름없음 2023/09/29 14:48:32

단 한 번이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잃어도 괜찮아

#221 이름없음 2023/09/30 00:06:23

네 번의 모든 계절들과 열두 달의 시간을 너와 숨이 차게 매일 사랑하며 함께 할게

#223 이름없음 2023/10/01 22:59:58

바람처럼 스쳐가는 흔한 인연이 아니길

#224 이름없음 2023/10/03 15:20:10

나의 위로가 너에게로 갈 수 있다면 나의 소원은 이걸로도 충분해

#225 이름없음 2023/10/03 15:21:33

우리 다 이번 생은 처음이잖아

#235 이름없음 2023/10/19 17:50:07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236 이름없음 2023/10/19 17:51:14

어쩌면 아직 완벽하지 않은 사랑일지도 모르지만

#244 이름없음 2023/10/24 17:18:17

우리는 별에서 와서 별로 간다 삶이란 낯선 곳으로의 여행일 뿐이다

#246 이름없음 2023/10/24 17:22:59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상대를 위함에 있어 나의 행복을 묻지 않는 것

#247 이름없음 2023/10/24 17:25:10

술은 차가운 불입니다. 거기에 달을 담아 마시죠.

#250 이름없음 2023/10/28 14:30:55

저의 호흡이 되어주세요

#260 이름없음 2023/11/03 17:47:12

널 미워하지마 좋은 선택이었단 걸 너도 알잖아

#264 이름없음 2023/11/04 23:30:01

넌 몰라. 친절이 지나치면 상처가 된다는 걸.

#265 이름없음 2023/11/08 15:24:00

그땐 미처 몰랐다. 좋았던 만큼 더 아플 거란 걸.

#266 이름없음 2023/11/11 17:31:01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바다가 있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파도가 있기 마련이지

#270 이름없음 2023/11/15 18:17:00

느리다고, 조금 늦었다고 모자란 법은 없기에 빠르다고, 조금 앞선다고 완벽한 벽도 없기에 네가 조바심 낼 필요 없는 이유야

#271 이름없음 2023/11/15 18:21:38

기억해 넌 별의 조각으로 만들어졌고 그 누구도 그걸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걸

#274 이름없음 2023/11/19 09:20:25

인간은 행동을 약속할 수는 있으나 감정을 약솔할 수는 없다

#275 이름없음 2023/11/19 17:12:46

오해와 착각으로 이루어진 세계가 깨졌다

#276 이름없음 2023/11/20 20:26:57

그래도 돌이켜 보면 가장 빛날 순간

#277 이름없음 2023/11/24 19:40:59

무한 우주에 순간의 빛일지라도

#280 이름없음 2023/12/02 10:52:53

사랑해서 그랬어 사랑해서 그만큼 더 주고 싶었어 그런데 내 사랑이 너를 죽이고 있었구나

#282 이름없음 2023/12/05 00:34:43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285 이름없음 2023/12/09 19:37:16

잘 자, 별도 빛나는 소리를 숨기길 바라. 악몽이 길을 잃어 너를 찾지 못했음 좋겠다.

#287 이름없음 2023/12/17 21:38:51

우리는 별에서 와서 별로 간다 삶이란 낯선 곳으로의 여행일 뿐이다

#288 이름없음 2023/12/17 21:41:02

나는 끝나가는 것들의 마지막에 서있고 그대는 다가오는 것들의 선봉장이지

#292 이름없음 2023/12/25 22:08:39

너는 모르지 얼마나 네 빛이 예쁜지

#293 이름없음 2023/12/25 22:10:37

>>290 인터넷에서 주운 거라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ㅠㅠ

#294 이름없음 2023/12/25 22:12:57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295 이름없음 2023/12/25 22:15:56

현실은 생각보다 어렵고 너는 생각보다 강하다

#303 이름없음 2023/12/31 17:30:35

다음 생에는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해야지

#308 이름없음 2024/01/15 21:55:56

숨겨진 우리의 슬픔마저 사랑하자

#309 이름없음 2024/01/15 21:59:00

네가 버리지 못하는 유일한 문장이 되고 싶다

#310 이름없음 2024/01/15 21:59:06

인간을 무너뜨리기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의 일부가 되는 것 그리고 사라지는 것

#316 이름없음 2024/01/17 01:44:19

딴 사람과 잘 사느니 너랑 망가지는게 낫겠어

#319 이름없음 2024/01/18 05:11:54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 중 첫 번째 날이다

#320 이름없음 2024/01/18 16:20:51

내게 기적이란 너야

#321 이름없음 2024/01/27 18:53:39

사랑 담긴 미소 절대 잊지 않으리 그 어떤 미래에서도

#323 이름없음 2024/02/05 03:15:42

근데 있잖아 이것만 알아줘 넌 내 전부였어

#324 이름없음 2024/02/05 03:16:24

절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로 살아

#327 이름없음 2024/02/18 00:17:19

그래 더 큰 고통을 가지고 와 내사랑

#332 이름없음 2024/02/20 21:09:47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넌 이미 모든 가치의 우위에 있다는 걸.

#334 이름없음 2024/02/29 20:26:05

악당의 우두머리가 죽었다. 관객이 환호한다. 그 악인의 가족은 부디 귀를 막았길.

#336 이름없음 2024/03/11 00:06:09

나는 결국 잘될 사람이니까

#338 이름없음 2024/03/14 19:31:22

당신은 내게 구원이였어요. 이 문장의 깊이를 당신은 알까요.

#339 이름없음 2024/03/24 18:17:18

사랑은 바람 같아서 볼 수는 없어도 느낄 수 있다.

#341 이름없음 2024/04/05 22:03:14

우리는 영원히 우리로 기억 되기를

#342 이름없음 2024/04/05 22:04:10

돌아봐도 후회없게 매 순간을 눌러 담아서 오늘을 살아가는 것

#344 이름없음 2024/04/12 17:40:01

우리가 매 순간을 소중히 간직한다면, 그 순간 자체가 빛날 거예요

#346 이름없음 2024/04/16 13:55:53

나에게 다시금 사랑을 믿고 싶게 해준 사람 지쳤던 나의 감정을 다시금 뛰게 해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여서 고맙습니다

#348 이름없음 2024/04/20 21:48:13

말을 할 때는 누군가의 가슴에 꽃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349 이름없음 2024/05/26 15:37:10

흉터가 되라. 어떤 것을 살아 낸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말라.

#350 이름없음 2024/05/29 22:18:37

아직도 내가 낯설어하는 내가 더 있다

#351 이름없음 2024/07/02 23:41:10

내가 널 어떻게 잊어 니가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사귀었던 친군데 내가 얼마나 미웠어? 단 한마디도 안 남기고 갈 만큼 이해해 가장 같이 있어줘야 할 때 내가 널 버렸잖아 그러니까 전부 버리고서 시작한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바랄게 염치어뵤고 그럴 자격도 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 너를 친구라고 생각하고 싶어

#353 이름없음 2024/07/03 22:11:48

네가 나를 미워해도 나는 행복할거야 너의 미움에 무너지는 나약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359 이름없음 2024/07/08 23:03:10

이 세상 모든 말을 다 가지고 와도 너를 표현하지 못할 거야. 똑똑하기로 유명한 사람들을 다 데리고 와도 네 이름 석자가 뭐라고 그렇고 애틋하고 이쁘게 다가오는지 설명하지 못할 거야. 내 사랑이 그래. 모든 단어를 가지고 와도, 그 누구를 데리고 와도 내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겠지. 그렇지만 단 한 단어, 너. 내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유일한 단어가 너야. 나는 그런 사랑을 하고 있어.

#362 이름없음 2024/08/02 20:57:0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당신한테 편지를 씁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예상했지만 8월은 정말 무더운 것 같습니다. 어느 날엔가 이번처럼 무더웠던 여름에 당신은 당신의 손으로 제게 그늘을 만들어 줬었죠. 요즘은 그런 당신이 꿈에서 종종 나오곤 합니다. 조그마한 그늘이 사라진 것 뿐인데 왜일까 당신을 만나기 전보다 더위를 견디기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제 손으로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직접 해보니 손등도 따갑고 팔도 아프더군요. 새삼스레 제가 받았던 사랑을 깨달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얼마 전에 당신을 보러 갔는데 혹시 보셨을까요. 혹여 더위에 지쳐 쉬고 있는 당신을 방해한 것은 아닐런지요. 혹은 너무 간만에 보러 왔다고 토라져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랜 만에 가서 미안합니다. 실은 전에 약속했던 나무를 심고 돌보느라 바빴습니다. 걱정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며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옆에서 잔소리 해주는 목소리가 듣고 싶기도 합니다. 너무 길어지는 거 같아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음에 가기 전까지 부디 몸 조심히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368 이름없음 2024/09/20 23:14:53

우리에게 행복과 함께는 동의어니까

#371 이름없음 2024/10/24 18:53:57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372 이름없음 2025/08/03 13:05:23

너한테 사랑을 배워서 그래서 그런가 내 다정은 너를 닮았어

#373 이름없음 2025/08/03 13:08:08

증명하는 일에 너무 많은 삶을 썼다 늘 누군가의 입꼬리를 보며 살았다 너무 오래 남에게 괜찮은 사람이 되느라 나한테 미안한 사람으로 살아왔다

#374 이름없음 2025/08/05 12:29:34

나의 긴 생에서 가장 특별한 찰나가 될 네가

#375 이름없음 2025/08/17 09:37:48

저 수많은 별 또 수많은 우주가 택한 너야

#376 이름없음 2025/08/17 09:38:39

너의 상처 모두 나에게 버렸으니 괜찮아 너는 어디서라도 행복하길 바라 지독한 감기처럼 아픔이 또다시 쌓인다면 날 생각해 줄래 어떤 내일에도 기다리는 내가 있다고

#377 이름없음 2025/09/06 19:16:23

이번에도 행운의 여신은 너를 향해 웃을거야

#378 이름없음 2025/09/06 23:08:06

널 미워하지 마 좋은 선택이였단 걸 너도 알잖아

#379 이름없음 2025/09/06 23:09:17

어쩌면 흔들린 건 바다가 아니라 나였을까

#380 이름없음 2025/09/21 09:49:04

분명히 네 미소가 사람을 구한 적이 있을 걸

#381 이름없음 2025/09/28 17:11:44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382 이름없음 2025/09/28 17:12:47

지친 하루 끝에 오늘도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많은 고민을 접고, 침대에서 푹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했어요.

#383 이름없음 2025/09/30 15:32:04

오래 간직하는 기억은 오해여도 좋았다

#384 이름없음 2025/10/12 17:19:01

순간을 붙잡기 위해 찍었던 사진으로 영원을 살아간다

#385 이름없음 2025/10/12 17:21:23

내 장송곡이 울려 퍼져야 할 날에 개선가를 울리게 할 각오로 황제가 되려는 거야

#386 이름없음 2025/10/29 23:59:19

한계가 명확한 내 재능은 악마와 영혼을 바꾸지 않는 한 변화할 일 없고, 유일하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명백한 한계를 앎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것을 모르는 것처럼 나의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다. 번뇌와 질투와 모멸은 시간을 깎아 먹는 독이며 그로 인해 무기력의 늪의 갇히는 것은 내가 나의 꿈과 각오에 선물할 수 있는 가장 큰 모욕이다. 그럴 여유로 나는 더없이 찬란한 그들의 재능에 감탄할 것이고, 닦이지 않는 날것의 자질에 빛을 부여한 그들의 치열한 노력과 인고에 박수를 보낼 것이다. 나의 각오에 나 스스로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예의를 갖추는 것, 나는 그 외에 아무것도 택하지 않겠다.

#387 이름없음 2025/12/01 23:19:21

나의 전부를 쏟아 이뤄내고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