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기한 흰털짐승

일기 2022/12/03 10:39:02

#1 이름없음 2022/12/03 10:39:02

아니 이걸 내가 강탈 당한건지 유기한건지

#2 이름없음 2022/12/03 13:27:36

욕구는 결핍이야... 오만이란 외로움의 욕구고...

#3 이름없음 2022/12/03 13:29:59

내가 애새끼인걸 진작에 알았으면서 새삼스레

#4 이름없음 2022/12/03 13:30:23

네가 본 그게 아무튼 나였잖아 이 메타몽아

#5 이름없음 2022/12/03 13:31:03

진짜 본래의 나는 초등학생때 멈춰버렸어.

#6 이름없음 2022/12/03 13:31:44

그렇다면 내가 본 건 뭐야? 나는 너의 뭘 보았길래 이렇게 불안하지?

#7 이름없음 2022/12/04 09:52:56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데 흠...

#8 이름없음 2022/12/04 09:53:24

근데 내가 이럴때 이렇고 저럴때 저래서;

#9 이름없음 2022/12/04 09:54:16

어떨때 뭐가 기억나고 기억 안 나는지 사실 자각을 못해...;

#10 이름없음 2022/12/04 09:54:33

한명인게... 좋은거 맞아?

#11 이름없음 2022/12/04 10:13:30

그래 눈치줘서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ㅠㅠ 근데 나 그거 존나 힘들었어ㅜㅜㅜㅜㅜ

#12 이름없음 2022/12/04 10:14:11

시발 다들 나를 그동안 그딴식으로 괴롭히고 살았는데 존나 힘들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 이름없음 2022/12/04 10:14:43

그래서 원망스러웠던거야... 미안해요

#14 이름없음 2022/12/04 10:15:37

근데 그때부터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 이러고 있는 내가 너무 한심해

#15 이름없음 2022/12/04 10:16:07

비록 동경도 있었고 집착도 있었는데 좋아하는 거 맞아

#16 이름없음 2022/12/04 10:51:11

의외로 나 뭐 알아서 잘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