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쓰고 싶은데 글을 너무 못쓰는 것 같아ㅜㅜ 전에 써놓은 거 있는데 보고 좀 평가해줘. 이왕이면 피드백도 부탁해. 죽음의 그림자가 눈앞에 어른거린다. 드디어 끝이었다. 소년은 천천히 눈을 감았다. 결국 가장 사랑하는 이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지만, 소년은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후회한 점 없다고 생각했다. 마지막 순간, 소년은 자신의 가족을 떠올렸다. 자신의 삶에서 가장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니 인생의 전부나 다름없는 그들. 사랑을 갈구하는 자신에게 증오와 비뚤어진 애정만 안겨주었지만, 그 한 줌의 관심에도 기뻤고 슬펐고 아팠다.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에 지쳐도, 마침내 주어졌다고 생각한 사랑의 끝이 배신이라도, 사랑이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음에도. 소년은 사랑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그 모든 것을 겪고도 소년은 자신의 가족을 사랑했다. 끝이 다가오는 이 순간에도 여전히.
내 글 평가 좀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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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3/01/08 22:50:23
#2
이름없음
2023/01/08 23:29:23
이 한문단만 보면 쉼표가 넘 많은 것 같애. 근데 사실 글을 평가하려면 한 문단 아니라 적어도 2-3화 정도는 있어야 한다구 생각해서ㅜㅜ… 일단 글을 길게 써보고 조아라나 네이버에 올려봐!
#3
이름없음
2023/01/09 00:14:24
문장력이나 표현 등 글솜씨 자체만 놓고 보면 엄청 뛰어나지도 않지만 엄청 나쁘지도않아 글솜씨만으로 먹고들어갈순 없지만, 좋은 스토리가 뒷받침된다면 문장때문에 마이너스되지는 않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