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발
스레주폐가탐방왔는데 실시간으로좆돿다
밖에서 소리들린다; 사람이든 아니든 족댓다히발 어캐나가냐 안개도 줫나꼇고;
소리나는쪽이랑 좀 떨어져서 폰 키고 적고잇음 심장 벌렁거림 귀신 안 믿어서 저소리낸게 귀신이라곤 생각 안하는데 잡담판에 적으면 판이탈일까봐 괴담판 온게 레전드
시발니게로
하 사람이랑 마주치면 어카지 너무 머슥할 것 같애 변명거리 추천좀
아님 이 땅이나 건물주면히발좃댓죠 길 잃엇다칼까
아니 나갈 수 있는 구녕이 저쪽밖에 없는ㄴ데시발하필소리가 저쪽에서 난다고
>>5 하 랜선이지만 그 뭐냐 주문 외워주는 레더 따듯함이 액정으로 느껴져 ㄳ
숨 죽이고 있음 쫄리는데나랑토크해줘
걍 관상 보고 친절해보이는 사람이면 아 ㅈㅅ 길 잃ㅇㅁ ㅋㅋ 이러고 아닐 것 같은ㄷ면 대기타는걸로할까
추어요 ㅠ 손이 시려워꽁 발이시려워꽁! 낮엔영상이었는데 해가 져서 그런지 너무 츚다
창문 슬금슬금가서 관상보고 올ㅋ게 물론 지금은 용기가 부족해서 구석에박혀잇지만... 추워뒤지겟다싶음 그 때 움직임
화력이 없어서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ㄴㄴ는구나....응응 글럿네 나 혼자 헤쳐나가야겟네 대충 도시요카나사우르스짤
ㄹㅇ루 아무도 대답 안해주니까 개쫄림; 레스 달렷으면 좀 뻐겨봤을텐데 걍 관상 보고 전속전진하겟음
카이바사장나에게힘을줘
히발;;;
뭐임 침낭맨임?
사진 화질 구져서 안보일지도 모르겟는데 움직임이 히발애벌레 같으세요; ㄹㅇ 침낭에 들어가있는ㄴ 노숙자같은데 ㅈ좆댓냐이거
웅크려서 창문아래로 숨음; 들키면 좟댐 내 육감이 말해주고 있어
>>21 아히발 나 웃기지말라고 들키면 ㄹㅇ돚됨
침낭맨 움직인다히발
아니나무는 여기 널렷다니까요 나무 말고 조언을 달라고
시발 온다
아닌가? 걍 돌아다니는건가?
이래선 아무것도 해결 안된다 ㄹㅇ 이건 내가 데바데 하던 실력으로 무빙쳐서 토낄 수밖에 없는 부분
질문 할거 있으면 지금 해라 토낄 때는 타자 못침
아 그리고 폐가 탐방하기 전에 노숙자 많은 건 알고 있었는데 설마 일케 될준 몰랏다; 니넨 나처럼 쫄아서 구석에 박혀있지 말고 걍 유튜브 영상이나 봐
>>33 오므라이스 먹엇다
이 전투가 끝나면 35에게 맛있는 오므라이스를 해줄꼬얌...
사망플래그 박앗으니 스테미너 모으고 무빙 칠 준비 한다
야 소리 멈췃다
각이냐? 일단 저기 사진 추가 카메라 눌러놓고 찍으면서 토낀다
>>41 가챠겜 확률 0.01도 높은건데 64퍼면 사실상 100퍼지 ㅋㅋㅋ 근데 이 상황에 다이스를돌리냐; 악질이네
그나저나 심장 떨어지는 줄알았다; 각 재려고 창문 내다보고있는데 갑툭튀해서시발 촬영 버튼에 손가락 올리고 있어ㅓㅅ 찍었다... 누가 화질 뭐시기 해서 뭔지 알아내봐
일단 집가서 마저 얘기함 아직 산도 다 못내려갔어 좀 걸릴 듯
1시 반엔 아마 집 도착할 듯 ㄹㅇ 배터리 없어 ㅃㅃ
한동안 일이 많아서 글 적을 여유가 없었어. 다 주작이니까 잊어버려. 사진은 저장하거나 레스로 단 거 있으면 전부 지워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괜히 폐가 찾아가고 그런 거 하지 마라.
여기에서만큼은 솔직하게 말해야겠다.
폐가 갔고, 사진 다 진짜야. 산 내려가던 길에 그게 따라오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 처음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너무 겁나서 근데 계속 달리다간 따라잡힐 것 같아서 나있던 길을 벗어났고 그러다가 떨어져서 다쳤어.
눈 떠보니까 병원이었고 부모님한테 엄청 혼났어. 머리를 세게 박아서인지 무서워서 그랬던건지 기절해있었던 것 같아. 일어나고 반나절동안 끙끙대다가 내가 본 걸 말했거든. 근데 아무도 안 믿어줬어.
처음에는 들어줬는데 그 위치 가보니까 내가 찍은 사진 그 자리에 마네킹이 있더라. 근데 내가 기억하던 거랑 전혀 달랐거든. 내가 분명히 보고 여기에 실시간으로 적었었잖아, 움직였다고. 멀리 떨어져있어도 확실히 알 수 있을만큼 계속 꿀렁댔단말이야... 창문에서 갑자기 튀어나오기도 했고.
그래서 이 마네킹 본 거 아니라고, 내가 본 거랑 전혀 다르다고 했는데 안 믿어줬어. 사진은 스레딕에 바로 올릴 수 있게 화질을 낮추고 찍었던거라 마네킹이랑 구분이 안가더라.
결국 어두운 숲에서 갑자기 사람한테 쫒기는 일을 겪고, 기절까지 해버려서 착각하고 있는거라고 결론 났어. 끝까지 말해보려고 했는데 정신병원 가보라는 소리까지 듣기 시작해서 결국 포기했어.
그렇게 되니까 아예 내 착각이라고 생각하는 게 더 편하더라. 그렇게 일부러 잊고 살다가 스레 썼던 거 다시 생각해서 왔던건데... 어차피 인터넷이니까 여기엔 말해보려고. >>183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