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xx년, 웅지는 기운차게 일어나서 아침부터 >>2 를 가지고 >>3 했다. 매일 하는 루틴이라 하루라도 빼먹으면 >>5
웅지의 일상 / 웅지의 생활 기록
손질을 마친 대나무 헬리콥터는 잘 키운 난초 만큼이나 윤이 나고 생기가 넘쳤다. 웅지는 뿌듯한 기분으로 화장실에 들어갔다. 화장실에는 >>7 이 있고, >>10 도 놓여있다. 웅지는 들어가자마자 >>13 그리고 >>16 를 집어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빨판
화장실에서 그랜드 피아노 연주... ㄷ
웅지는 상상속에서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합친 것보다 천재적인 음악가가 되어 환상적인 연주를 했다. 그 후에 웅지는 건반 사이에 있던 >>18 모양 책갈피로 >>20 했다. 그리고 나서 >>23 로 마무리. 그게 바로 웅지만의 샤워 방법이었다. 웅지는 온 몸이 시원해졌다. ">>26" 화장실을 나서며 웅지가 말했다.
ㅂㅍ
도랏...
웅지는 >>28로 가서 >>29을(를) 켜고 스레딕에 접속했다. 가장 먼저 웅지가 진행하고 있는 >>30 스레와 레스주로 참여중인 >>31 스레부터 확인했다. 그 후 >>33
그러자 옆집 사람은 >>36 그러더니 >>38 웅지는 >>39 그리고 >>41
그리고
그런데 알고보니 옆집 사람이 바로 미궁 스레의 스레주였다. 그래서 웅지는 >> 43
ㅋㅋㅋㅋㅋㅋ
이웃사람은 깜짝 놀라서 >>47 라고 하며 >>48 를 꺼냈다. 웅지는 그게 >>49 인 줄 알았다.
그래서 웅지는 가지고 있던 >>53을 꺼내들었다. 그걸 본 옆집 사람은 >>54 그리고 >>55 그때 웅지의 핸드폰이 울리며 알림이 떴다. >>56
웅지는 내용을 읽었다. >>59 라는 문장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전체적인 내용은 >>60 때문에 >>61 신고가 접수되었다는 것이었다. 웅지는 ">>62 때문인가?..." 하고 중얼거리는데 옆집 사람이 그보다는 >>63 이 원인일거라고 대꾸했다.
그때 갑자기 사이렌이 울렸다. 그리고 웅지와 옆집사람의 핸드폰에 >>67 경보가 울렸다. 옆집 사람은 >>68에서 >>69를 가져올테니 >>70을 준비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웅지는 >>71
잠시 후 옆집 사람은 조그만 공 모양의 기계를 들고 왔다. 공에는 눈알 같은 것이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듯 움직이고 있었다. "혹시 그거 이름이 휘틀리는 아니겠죠?" "아뇨, HAL-900입니다. 그보다 해커는 어디에 있죠?" "접니다."
옆집사람은 슈퍼컴퓨터의 사용방법을 알려주었다. 우선 >>76한 다음에 >>77면 컴퓨터가 켜집니다. 그리고 여길 이렇게 >>78 하면... 그러자 >>79 가 >>80
웅지는 집에 갔다. 하지만 옆집 사람은 컴퓨터를 핥느라 웅지가 포기하고 갔다는 것도 눈치채지 못했다. 집으로 돌아간 웅지는 달력을 보았다 >>84월 >>85일이었다. 아차. 오늘은 >>86에 가야하는 날인데! 웅지는 얼른 >>87을 입고 가방에 >>88을 넣었다. >>89와 >>90 티켓도 챙겼다.
대관식은 >>92에 있는 >>94에서 >>95시에 열린다. 그곳에서 >>97에게 대관식을 받기로 되어있다. 대관식이 끝나면 식권을 내고 >>99식 만찬을 즐길 수 있다. 참, 그러고보니 말하지 않은 게 있는데 사실 웅지는 >>100
웅지는 >>102 할머니 댁으로 갔다. 웅지를 보고 할머니가 인사했다. "아이고 우리 >>103 왔니? 대관식 때 긴장하지 말고 >>104" 웅지는 "네 할머니. >>105" 하고 대답했다
마침내 웅지가 >>109 에 들어서자 >>110 소리가 울려퍼지고 공중에는 >>111 이 흩날렸다. 그 모습에 웅지는 감격해서 >>112 것 같았다. >>115 를 입은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는 >>116 으로 장식한 왕좌가 놓여있고 그 위에는 웅지의 아버지인 >>117 이 앉아있었다. 웅지는 아버지에게 가서 ">>118" 하고 인사했다. 그러자 아버지는 >>119
"웅지쨩, >>125은 잘 가져왔지? 연습한대로만 >>126 하면 돼" 아버지인 웅지 드 발파니아 1세가 말했다. 웅지는 >>127 라고 대답했다.
웅지의 아버지인 웅지 드 발파니아 1세이자 >>130 왕. 줄여서 웅지 아버지는 >>131, 그리고 >>132 그때 갑자기 >>133이 >>134 하더니 >>135 웅지는 >>136
갑자기 마법소녀가 나타나자 사람들은 >>140 했다. 웅지는 순식간에 마법소녀 >>141이 되었고 웅지의 마법으로 또 다른 마법소녀 >>142도 탄생했다. 둘은 손을 잡고 >>143하기 시작했다. 웅지의 아버지는 그 모습을 보고 >>144 했고, 사람들은 >>145
그때 갑자기 웅지를 포함한 세 사람이 서 있는 곳이 위로 솟아오르며 무대가 되었다. 사람들은 환호하며 >>149 다. 웅지의 옷은 어느새 >>150 로 바뀌어있었고, 아버지는 >>151 이 되어있었다. 웅지가 당황하는 사이 >>152 음악이 흘러나왔다. 웅지는 이것이 바로 >>153 을 통해 >>154 를 시험하는, 본격적인 대관식이라는 걸 깨달았다.
웅지의 상대는 >>158이었다. >>158은 음악을 >>159로 정하더니 >>160 의 동작을 응용한 >>161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웅지는 여기에 맞서 >>162 로 승부하기로 결심했다.
먼저 웅지 아버지의 선공. 아버지는 먼저 화려한 >>166과 >>167로 시선을 모은 뒤, >>168로 흥을 키우고, >>169 에게서 전수받은 >>170 으로 마무리했다.
비명을 들은 관객들은 >>172 하며 >>173 했다. 웅지는 아버지를 이기려면 >>174가 필요하다는 걸 직감했다.
돌아왔더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맛간 전개가 되어있었다
아버지를 이길 방법은 푹 찔러 왕위 계승♡ 뿐이다. 그런데 푹 찌를 침을 어디서 구하지? 웅지는 잠시 고민하다가 무언가를 떠올렸다. 그래, 마침 >>180을 가져왔었지. 주변을 둘러보던 웅지는 >>181을 발견했다. 여기에 >>182만 있다면 좋을텐데... 그때 웅지의 머리속에 >>183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184, >>185"
주변을 둘러봤지만 옆집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아무래도 이곳에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187 한 것일까? 아니면 >>188? 아니, 그걸 고민하고 있을때가 아니다. 웅지는 잠시 망설이다가 머릿속으로 대꾸했다. ">>189, >>190" 그러자 갑자기 >>191 그리고 >>192 >>193
그래서 급하게 가족회의가 열리게 되었다. 그 결과, 관은 >>196 로 만들고 웅지 아버지의 시신에는 >>197 을 입히는 것. 그리고 장례의 진행은 >>198과 >>199이 맡기로 결정되었다. 관에 누워있는 웅지 아버지의 얼굴은 >>200 웅지는 그 모습을 보고 >>201 얼굴로 >>202 "아버지, >>203에서 >>204 하지 말고 >>205"
>>195 부활
그래서 급하게 가족회의가 열리게 되었다. 그 결과, 관은 >>196 로 만들고 웅지 아버지의 시신에는 >>197 을 입히는 것. 그리고 장례의 진행은 >>198과 >>199이 맡기로 결정되었다. 관에 누워있는 웅지 아버지의 얼굴은 >>200 웅지는 그 모습을 보고 >>201 얼굴로 >>202 "아버지, >>203에서 >>204 하지 말고 >>205"
게이밍 아버지라니... 어쩌다가 이렇게 되버린 거야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부활하지 말고 춤이나 추세요." 웅지는 그렇게 말하며 게이밍 페이스가 되어버린 아버지의 얼굴 위로 눈물을 흘렸다.
그때 할머니가 웅지에게 다가와서 말했다. "잘했다 웅지야. 마침내 >>211의 시험을 통과했구나." 할머니는 그렇게 말한 후, 웅지에게 >>212를 건네주었다. "할머니 이게 뭐죠?" "그건 바로 >>213부터 전해져오는 우리 가문의 >>214, >>215란다." "그럼 엑스칼리버는요?" "아, 그건 그냥 >>216이야. >>217이니까 >>218 면 돼."
어쩌면 옆집도 대대로 팬티를 도둑맞는 가문일지도
마침내 웅지는 군중 앞에 서서 라이트세이버를 치켜들었다. 백성 겸 구경꾼들은 감격스러운 얼굴로 >>224 하며 >>225 라고 외쳐댔다. 환호성과 함께 >>226이 흩날리는 가운데 웅지는 >>227의 칭호를 얻게 되었다. 웅지는 한 손을 >>228게 내밀어 흥분을 진정시킨 후에, 즉위 후의 첫 한 마디를 말했다. ">>229 들이여, >>230. 그러니 >>231" 그러자 백성 겸 구경꾼들은 흥분해서 소리치기 시작했다. ">>234!!, >>234!!, >>234!!"
백성 겸 구경꾼들이 너무 흥분해서 웅지는 난감했다. 게다가 왜인지는 몰라도 >>238까지 그 사이에서 같이 소리치고 있었다. 웅지는 다시 손을 내밀어 흥분을 가라앉히려고 했지만 백성 겸 구경꾼들은 그게 >>239를 손으로 가리키는 줄 착각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같이 ">>240!, >>241!" 하고 외쳐댔다. 그러더니 어디선가 스무 명 쯤 되는 사람들이 가마를 지고 나타나 웅지를 태웠다. 그리고는 >>244한 >>245를 부르며 >>246을 행진하기 시작했다.
가마를 타고 영국으로 가다니 대체
가마에서 내린 웅지는 >>251로 가서 >>252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253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때 갑자기 >>255가 다가와서 말했다. ">>256, >>251을 찾으시나요?"
"그런데 호구왓뜨에 가려면 입학통지서가 있어야 하는데 가지고 계세요?" 네빌이 물어보았다. 웅지는 "입학통지서? >>258이라면 있는데" 하고 대답했다.
"아냐, 그걸론 기차를 탈 수 없어." 네빌 롱바텀이 말했다. "기차? 돈주고 타면 안돼? 엑스칼리버라도 팔까?" "뭐? 뭐를 팔아? 아니 그보다, 엑스칼리버를 가지고 있어?"
놀라는 네빌 롱바텀을 보고 웅지는 아차 싶어서 훔친 물건이라는 걸 안 들키려고 "아, 이건 말이지 >>262에서 >>263한테 받은 >>264야. >>265할 때 좋지." 하고 말했다.
네빌은 그 말에 >>268 했다. 그리고는 >>269, >>270 ? 하고 말했다. 웅지는 고개를 >>271
뭐야 무서워
웅지의 괴상한 반응에 네빌은 도망쳐버렸다. 그런데 급하게 도망치느라 >>275를 흘리고 간 것 같다. 마음씨 착한 웅지는 >>275를 주워서 네빌에게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네빌을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하지? >>276으로 가야하나? 아니면 >>277? 웅지는 일단 다시 가마에 타서 백성들과 의논했다. >>279는 >>280에 가서 >>281 것이 어떻냐고 했고, >>283은 >>284에게 부탁해서 >>285 하자고 했다. 결과적으로 웅지는 >>287, >>289 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옆집으로 갔는데 가마 주차할 공간이 부족해서 공영 주차장에 대고 들어갔다. 웅지가 자기 생각을 말하자 옆집 사람을 깜짝 놀라면서 자기 이름은 >>293이라고 말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웅지는 >>294가 더 좋겠다고 말했다. 그보다는 >>295는 어떨까요? 그때 갑자기 옆집 사람의 슈퍼컴퓨터 HAL-900이 끼어들었다. 아니, 역시 >>296이 딱이지. 이번에는 >>297이 한마디 했다. 그렇게 해서 옆집 사람 이름을 정하는 회의가 시작되었다.
돌겠다 ㅋㅋㅋㅋㅋ
웅지가 예상했던 것보다 옆집사람 이름 토론이 뜨거워져서 웅지 할머니가 의장을 맞게 되었다. 게다가 어느새 옆집 사람의 부모님까지 왔다. 과연 옆집 사람의 이름을 정하는 것은 누가 될 것인가.
웅지 할머니가 의장을 맡은 가운데 이번에는 옆집 사람의 부모님이 나섰다. ">>304라니 말도 안돼요. 우리 애 이름은 >>305여야만 해요." "여보는 가만히 있어. 우리 >>306 이름은 이제부터 >>307니까." 아니나다를까 부모님끼리도 의견이 맞질 않는다.
"다들 정숙하세요!" 할머니가 어디서 가져왔는지 모를 법봉을 두들기며 안 어울리는 말투로 말했다. 그때 옆집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그냥 알아서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 말에 소동이 일어나면서 의견이 둘로 나뉘었다. 그렇게 하자! 와 어림도 없다! 로 어찌나 토론이 뜨거워졌는지 도망갔던 네빌도 돌아와서 >>310! 하고 소리지르고 있었다. 그 때 누군가가 >>311, >>312 하면 어떻겠느냐고 했다. >>313만 빼고 모두 좋아했다
마침내 결정이 내려지려는 순간 문을 쿵쿵하고 두들기는 소리가 들렸다. 웅지가 문을 열어보니 >>317이었다. 옆집사람이 몰래 >>318로 전화한 모양이다. 네빌이 얼른 >>319 마법을 써서 >>320
어질어질하다 ㅋㅋㅋㅋ
쫓겨난 산타클로스는 화를 내면서 "선물을 안 주신대!" 하고 외치고는 돌아갔다.
그런데 다들 산타에게 정신이 팔린 사이에, 옆집 사람이 >>326을 써서 >>327로 도망쳐버렸다. ">>328 !!" >>329가 외쳤다.
사람들이 돌아보자 웅지 아버지는 근엄한 목소리로 "가게 두어라. >>333이 굶주렸다" 하고 말했다. 포털이 닫히기 전에 옆집 사람의 비명이 들린 것 같기도 했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아버지 여긴 어떻게 오셨어요?" 웅지가 물었다. "후후, 실은 >>335. 그래서 >>336. >>337 거란다. 알겠니?" 그렇구나, 아버지는 >>338 했던 거였어. 웅지는 ">>339요 아버지, >>340" 하고 말했다.
"웅지야 너무 그러지 말거라, 내가 >>343도 데려왔단다." ">>344는 없나요?" "걔는 >>345 하는 중이거든." "그럼 >>346은요?" ">>344랑 같이 >>345 하고 있다." ">>345 안하고 있는 놈은 없나요?" 웅지 아버지는 잠시 고민하다가 입을 열었다. ">>347 정도?..."
웅지는 잠시 후 다시 말했다. "아버지, 그냥 도로 돌아가시면 안될까요?" "어허 이녀석. >>350, >>351" 웅지 아버지는 그렇게 말하고는 >>352를 꺼냈다. 그건 언뜻 >>353 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확실히 >>354였다. >>355가 >>356 것 같았다. "아버지 그건..." "그래, >>357이지. >>358 하려면 이게 필요하지 않을까?" "하지만 그냥 주실 생각은 없으시겠죠." "똑똑하구나 우리 딸." 웅지는 반사적으로 ">>359!!" 하고 말할 뻔했지만 가만히 있었다.
설마 웅지 드 발파니아라서...?
그래, >>365 하는거야. 웅지는 결심했다. 웅지는 다시 집 밖으로 나가 길을 걸었다. 그 뒤로 수많은 백성들과 >>366들이 따랐다. 마치 >>367의 >>368 같은 풍경이었다. ">>369!!" 웅지가 외치자 모두가 따라서 외쳤다
치트 오메틱도 못 막던 그 게임...
웅지와 수많은 백성들이 일제히 주문을 외우자 >>373이 열렸다. >>374이 새어나오고 >>375가 하늘에 날아올랐다. 아버지가 말했다. "이게 어떻게 된 거냐 웅지야" 웅지가 대답했다. "아버지의 말을 듣고 >>378습니다. >>379면 >>380 라는 것을요." 그리고 웅지는 >>381으로 들어갔다.
웅지가 들어간 옆집에는 >>384색 벽과 바닥 한 가운데에 >>385가 놓여져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는 >>386 위에 놓인 >>387도 있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뭐 하려는거야? >>388 라도 하려고?" 네빌이 쫓아와서 말했다. "아니, 난 >>389. 그리고 >>390" 웅지가 대꾸했다.
"로어?.. 그게 뭔데?..." "아, 로어라는 건 말이지 >>393, >>394. 한 마디로 >>395 같은거지." "이 집 주인이 된다는 건 또 무슨 소리야? 네 집은 어쩌고?" "그건 내가 설명해주지." 할머니가 >>396 고 나타나며 말했다. "웅지는 사실 >>397, 그래서 >>398. 그러니 이제 >>399"
뭐야 갑자기 엄청나게 시한부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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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접히는 거는 대체 언제 접히는 건지 모르겠네
어라
어라 등록이 안돼
[접힌 이야기] "로어?.. 그게 뭔데?..." "아, 로어라는 건 말이지 >>393, >>394. 한 마디로 >>395 같은거지." "이 집 주인이 된다는 건 또 무슨 소리야? 네 집은 어쩌고?" "그건 내가 설명해주지." 할머니가 >>396 고 나타나며 말했다. "웅지는 사실 >>397, 그래서 >>398. 그러니 이제 >>399"
"웅지야 어서 서둘러라! 이 >>408에 >>409하면 될 거야!" 할머니는 그렇게 말하며 >>410을 내밀었다. "할머니 그렇지만... >>411, >>412?" 웅지가 대꾸했다. "이럴 시간이 없어, 넌 이제 >>415초 후면 죽는단다." 할머니의 말과 함께 웅지는 [웅지야, 아버지가 >>416하고 >>417도 준비해뒀단다 어서 오렴] 하는 환청을 들었다. 웅지는 할 수 없이 >>418, 그리고 >>419
이젠 어떻게 될지 감도 안 온다 ㄷ...
다시 태어난? 웅지의 모습은 >>423 했다. 몸에 걸쳤던 >>424는 >>425로 변했고 목에는 >>426는 >>427이 걸렸다. 그 모습은 마치 >>428 >>429 같았다. ">>430" >>431이 그 모습에 >>432을 흘리며 말했다.
하지만 옆집 사람은 그 말을 하자마자 >>434에게 뒤통수를 맞고 기절했다. ">>435, >>436..." 옆집 사람은 중얼거리듯 말하며 쓰러졌다. "휴, 잡느라 >>437 줄 알았네." 마침내 웅지는 옆집 사람을 >>438로 꽁꽁 묶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긴 회의 끝에 만장일치로 옆집 사람의 이름을 >>439로 >>440 하기로 결정했고, 결국 옆집 사람의 이름은 >>441이 되었다.
에엥? 삼행시는?
옆집 사람의 이름은 옆집 사람이 되었다. 그러니까 성이 >>445고, 이름이 >>446인 것이다. 영어로는 >>447이고, >>448로는 >>449다. 그리고 별명은 >>450으로 하기로 했다.
그때 어디선가 ">>454" 하는 소리가 들렸다. 마치 >>455 가 >>456 하는 듯한 거칠고 사나운 소리였다. 그 소리의 정체는....
>>453 그 소리는 >>458의 >>459에서 나는 소리였다. 슬슬 저녁 먹을 시간이 된 것이다. 다같이 (백성들 + 네빌 + 할머니 + 아버지 + 기타등등) 저녁을 먹으러 >>460으로 갔다. 물론 계산은 >>461이 할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정수리에서 그런 소리가 나는거야
명가진상 갈비에 갈 수도 있었지만 웅지는 착해서 국밥집으로 정했다. 사람 수가 많으니까 메뉴는 >>464로 통일하고 테이블 마다 >>465도 하나씩 주문했다. 특이하게도 >>464가 >>466에 담겨 나왔다. 반찬으로는 >>467, >>468도 있었다. 다들 배부르게 먹고 나니 다 합쳐서 >>469 원이 나왔다.
저녁을 먹고나니 피곤해져서 백성들은 전부 해산시켰다. 백성들은 아쉬워하며 각자 기념품으로 >>473을 하나씩 들고 돌아갔다. 오늘 하루 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기에 웅지는 >>474에 가서 피로를 풀기로 했다. >>475에 >>476이면 피로가 싹 풀릴 것 같다고 웅지는 생각했다. 웅지는 >>477을 준비해서 출발했다. >>478하고 >>479도 같이 갔다.
천국에 가니 역시나 >>483 들이 >>484를 들고 문을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웅지는 >>485를 >>486서 >>487게 들어갔다. 천국 안에는 >>488과 >>489가 있고, >>490도 있다. 마을에는 >>491로 된 크고작은 >>492로 된 >>493들이 지어져있고 길바닥은 >>494으로 되어있으며 하늘에는 >>495들이 날아다녔다. 웅지는 곧장 >>496로 향했다.
다이소 천국점에 들어가자 >>498을 입은 천사들이 환하게 웃으며 웅지를 반겼다. "어서 오세요. >>499"
비둘기 천사라니
"천사님, >>504 있나요?" ">>504 라면 >>505 코너에 있습니다 고객님." "그럼, >>506도 있어요?" "그건...." 천사는 순간적으로 미간을 찡그렸다. "잠시 따라오시겠습니까?" 웅지는 잠시 고민했다. 문득 시야 안에 >>507과 >>508이 보였다. 어떻게 할까... 그래, 일단은 따라가보자.
천사는 웅지를 >>511로 데려갔다. 그리고는 >>512를 내밀었다. "이건 >>513 입니다. 웅지님에게만 특별히 드리는 >>514이니 부디 잘 >>515 주세요." 웅지는 >>513을 유심히 보았다. >>516 같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517 로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웅지는 일단 그걸로 >>518 하기로 했다.
그런데 뭘 접지? 그래, >>520을 접자. >>521 에서 만드는 법을 보면서 접었다. 다 접고 나자 종이에서 >>522
혹시 뭔가 더 없나 싶었지만 어디를 봐도 [ 똥템 ] 이었다. 일단은 천사에게 가져가서 >>524 달라고 했더니 >>525 했다. 할 수 없이 >>526 하려는데 갑자기 >>527이 >>528 소리를 내며 >>529 ">>530? >>531" >>532가 >>533 한 얼굴로 말했다.
그 말에 웅지는 ">>535, >>536 니까 >>537. >>538" 하고 대꾸했다.
하지만 [빛나는 똥템] 은 웅지에게 귀속되었기 때문에 꺼질 수도 없고 웅지가 버릴 수도 없었다. 웅지는 할 수 없이 [빛나는 똥템] 을 들고 >>541로 갔다. 그 곳에는 >>542가 있다고 천사에게 들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543은 물론이고, 운이 좋다면 >>544도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할머니댁에는 >>546이나 >>547만 잔뜩 있을 뿐이었다. 실망하고 돌아가려던 순간, 웅지의 앞에 >>548 나타났다.
웅지의 첫사랑은 >>550 한 머릿결을 휘날리며 >>551 하게 웅지에게 다가왔다. >>552 빛이 감도는 >>553 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웅지, 그동안 연락 못해서 미안해. >>554 일하고 >>555 때문에 바빠서 어쩔 수 없었어."
미역줄기가 촉촉하게 휘감겨 왔다. 웅지는 그 감촉에 >>557을 느꼈다. "여긴 무슨 일로 온거야?" 웅지가 물었다. "네 할머니가 부탁한 >>558 전달하러 왔지. 겸사겸사 >>559 구경도 하고." 웅지의 첫사랑 >>560은 그렇게 말하며 윙크했다. 웅지는 그 모습에 그녀와의 >>561이 떠올라 자기도 모르게 >>562
">>564!!" 웅지는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는 창피해져서 ">>565, >>566" 하고 변명하듯 말했다. 김도토리는 이해한다는 듯 끄덕이며 웅지에게 다가와 >>567 을 >>568 .
"그게 아니야.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잖아." 김도토리가 >>570한 목소리로 >>571며 말했다. 웅지는 잠시 망설이다가 입을 열었다. ">>572... >>573. >>574?"
김도토리는 그 말에 잠시 멈칫하더니 이내 고개를 >>576 ">>577, 그렇지만 >>578. >>579?" 김도토리는 그렇게 말하며 손을 내밀었다. 웅지가 그 손을 잡자 손의 >>580 한 감촉이 느껴졌다.
그 매끌매끌한 감촉에 자기도 모르게 ">>582" 하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왠지 >>583 것처럼 기분 좋은 감촉이었다. 웅지는 긴장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사실 그때 난 네가 >>584 인 줄 알았어. 그래서 >>589, >>590. 결국 >>591야 했던거고."
"변명할 필요는 없어." 김도토리가 말했다. "어차피 다 지난 일이니까." 웅도토리는 그렇게 말하고는 탁자 위에 >>593을 올려놓고 내용물을 꺼내기 시작했다. 그 안에는 >>594, >>595, >>596, 그리고 심지어 >>597 도 있었다. "이게 다 뭔지 알아?" " >>598?, 아니면 >>599? " 웅지는 일단 떠오르는 대로 대답했다.
...
"아니, 이건 >>602 >>603이야. 그렇게 보이진 않겠지만." 누군가의 착란으로 웅도토리가 될뻔했던 김도토리가 방금 전에 비해 >>604 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608이기도 하지." 김도토리는 그렇게 말하고는 꺼내놓은 물건들을 모두 웅지에게로 살며시 밀어놓았다. "일단은 선물로 생각해줘. 너에겐 부탁할 일이 있으니까." ">>609 라도 시키려고?" "그런 위험한 일은 아니야." "그럼 >>610?" "날 뭐로 생각하는거야." ">>611 >>612....?"
김도토리는 어처구니 없다는 듯이 웅지를 보다가 이내 고개를 저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내가 부탁하려는 건 >>614의 >>615에 대한거야. >>616에 대해서는 네가 누구보다 잘 알잖아?" 웅지는 그 말에 >>617 고개를 끄덕였다. 그 모습을 보고 김도토리는 다시 입을 열었다. "나랑 같이 >>618에 >>619 하러 가지 않을래? 분명 너한테도 >>620 거야."
"무슨 이득이 있는데?" "이를테면 >>622 에게서 >>623을 받을 수도 있겠지." ">>624처럼?" 김도토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웅지는 대답했다. "하지만 난 >>626. 그건 싫어. 차라리 >>627이나 >>628이라면 모를까." "그럼 >>629는 어때?"
옆집 사람이 가지고 있던 강남 땅문서. 그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었다 결국 웅지는 김도토리와 같이 내연남을 찾으러 가게 되었다.
김도토리가 내연남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를 이야기했다. 믿을 만한 정보에 의하면 전전전 여친의 어머니의 사촌 딸의 남편의 내연남은 >>635에 있는 >>636의 >>637에 숨어있다고 한다. 그리고 역할을 나누었다. 김도토리는 >>638로 위장해서 >>639로 침투하고, 웅지는 >>640을 입고 >>641 하면서 시선을 끈다.
이거 이상하다 왜 자꾸 스레가 되감기 되냐
11111111111111
2222222222222222
333333333333333
아 아니구나
변장을 한 김도토리는 정말 >>648 년 동안 >>649 덕질한 >>650 오타쿠 같았다. 그런 반면 웅지는 그야말로 >>651 그 자체였다. 그건 모두 >>652 가 >>653 일을 하며 터득한 분장 실력 덕분이었다.
웅지의 할머니
김도토리의 변장도 대단했지만 웅지의 분장은 그야말로 웅지의 어머니조차 자신의 생모와 자신의 자식을 구분할 수 없는 경지였다.
웅지는 영국식 정통 메이트 복장을 입고서 러브하우스 근처의 >>656으로 향했다. 그 곳에는 >>657도 있어서 주변의 시선을 끌기에도 좋았다. 도착해보니 김도토리가 미리 준비한 >>658 팀이 >>659와 >>660을 준비해두고 있었다. 연습 겸 사전 작업이라는 걸 알면서도 웅지는 왠지 긴장감에 두근거렸다.
사람들의 반응은 예상보다도 뜨거웠다. 다들 웅지를 보고 >>662 같다며 >>663했다. >>664 포즈나 >>665 자세, 혹은 >>666 을 하고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 등도 무수히 받았다.
웅지는 사진 요청에 응하면서도 분주하게 >>669이나 >>670, >>671 같은 것들을 손님들의 테이블로 서빙했다. 손님들은 대체로 >>672다거나 >>673가 아주 >>674다는 반응이었다.
그리고 >>678일 후, 마침내 목표했던 내연남이 카페에 들어왔다. 내연남은 >>679에 >>680을 입은 채 >>681을 입은 김도토리와 함께 카페로 들어왔다.
두 사람은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했다. 내연남은 >>683을, 김도토리는 >>684를 주문했다. 그 후 김도토리는 잠시 화장실에 가는 척 하며 웅지에게 쪽지를 건넸다. "여기서 읽지 말고 >>685에서 봐." 김도토리는 웅지만 들을 수 있게 >>686 만한 소리로 말하고 지나갔다.
웅지는 바로 옆집 화장실로 갔다. 다행히 >>688이 있어서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곧장 갈 수 있었다. 화장실에 들어간 웅지는 >>689에 앉아 쪽지를 펼쳤다. >>690색 >>691모양 쪽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잠시 후에 우리 둘이 나갈 때, 웅지 네가 >>692 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준비해 둔 >>693를 >>694에 붙여. 그리고 나서 바로 >>695로 이동해."
웅지는 >>697로 갈아입은 후 다시 돌아갔다. >>698 나무 위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김도토리와 내연남이 >>699를 데리고 나오는 게 보였다. 웅지는 준비해둔 >>700을 은밀하게 붙이는 데 성공하고는 베스킨 라벤스로 이동했다.
뭐야 왜 모르는 사람을 데리고 나오는 건데 심지어 애완동물이냐고
아-------------아
결과적으로 김도토리와 내연남과 무지개색 아프로헤어 가발을 쓴 >>704가 나란히 걷게 되었다. 웅지는 그들이 >>705 방향으로 간다는 걸 확인한 후 곧장 베스킨라벤스로 이동했다. "어서오세요 >>706 베스킨 라벤스입니다." 웅지가 들어가자 직원이 인사했다.
웅지는 일단 >>708 >>709 를 하나 샀다. 뭐라도 먹으면서 기다리기로 한 것이다. 아이스크림은 >>710이 들어있어 >>711한 맛이 났다.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나니 직원이 와서 >>713을 웅지에게 건넸다. >>714가 >>715 >>716이었다.
"이제 그걸 들고 >>718로 가세요. 그리고 >>719에 폭탄을 설치하세요." 직원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폭파시킵니까?" "예, 김도토리가 >>720 으로 신호를 보낼 겁니다."
웅지는 옆집 사람의 화장실로 가서 >>722에 폭탄을 설치했다. 그리고 잠시 후 모스 부호로 >>723 라는 신호가 오자마자 폭발시켰다. 그러자 >>724가 >>725, >>726 했다
웅지는 드롭킥을 맞고 >>729로 날아갔다. 그 곳에는 마침 내연남이 >>730을 하고 있었다. 웅지는 엄청난 기세로 내연남의 >>731에 충돌했다. ">>732!!!" 내연남이 비명을 질렀다.
내연남은 >>734가 >>735 한 것처럼 절규했다. 너무도 처절해서 불쌍할 지경이었다. 그때 갑자기 김도토리가 >>736에서 튀어나와 웅지를 데리고 >>737로 숨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숨자마자 전전전 여친의 어머니의 사촌 딸이 뛰어들어왔다. (전전전 여친의 어머니의 사촌 딸이 남편의 내연남에게 반해서 그를 납치했었다)
전전전 여친의 어머니의 사촌 딸이, 그러니까 줄여서 사촌 딸이 내연남에게로 다가갔다. 그녀는 >>739 머리의 >>740 아가씨였다. >>741을 입은 그녀는 다소곳한 목소리로 내연남에게 말했다. ">>742 지금은 >>743 분명 >>744. >>745 할게."
그때 갑자기 천사님이 나타났다. "당신은 세계를 지배해서 >>748을 >>749 하려는 거죠? 그렇게 둘 수는 없어요!" 천사님이 외치며 >>750을 뽑아들었다 그때 쭈구려있던 내연남이 다급하게 웅지에게 말했다. "당신, 누군지는 모르지만 >>751을 도와줘요." 웅지는 너무 갑작스러운 상황에 >>752 할 것 같았다
하지만 천사님은 금방이라도 12.7 mm 구경의 브라우닝 M2 기관총의 방아쇠를 당길 것만 같은 기세였다. 그때 몰래 천사님의 뒤로 >>754를 들고 접근하는 김도토리가 보였다. 웅지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결심했다. 그리고는 >>755 를 >>756 >>757 다.
웅지는 내연남을 들고 >>759로 >>760 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761을 훔쳐서 도주했다. 하지만 천사님은 포기하지 않고 브라우닝 M2를 들고 추격해왔다. 웅지는 갈등했다. >>762 할 것인가 / >>763 을 >>764 것인가
고민하던 웅지의 머릿속에 >>766 이 떠올랐다. 결국 웅지는 결심했다. >>767 을 위해 >>768 를 >>769 기로
그래서 웅지는 차를 몰고 곧장 >>771 를 향해 달렸다. 천사님은 당황해서 브라우닝 M2 중기관총을 난사했지만 >>772 >>773 다. 결국 천사님은 추격을 포기하고 >>774으로 돌아갔다.
>>777에 도착한 웅지는 차에서 내려 >>778 로 들어갔다 그러자 입구를 지키고 있던 >>779가 웅지를 막아섰다. 그때 갑자기 내연남이 앞으로 나서며 말했다. ">>780, >>781 하지만 지금은 >>782, 그러니 >>783 주세요. >>784"
단군 할아버지는 헛기침을 하더니 >>789 그리고 >>790 다. 그때 갑자기 >>791이 나타나 >>792. "내 후손이여 >>793 으로 나아가 >>794을 얻으라" >>791이 내연남에게 말했다. 웅지는 깨달았다. 사실 내연남은 >>795 였던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엄복동이 도망치기도 전에 단군 할아버지가 >>798을 불러내서 >>799로 엄복동과 그 여동생을 붙잡았다.
해피해피 해피냐루 나는 해피냐루 (대충 접힘 방지 레스라는 뜻)
삐이익-----------
엄복동과 여동생은 졸지에 마늘과 파에 묻혀 건강해지게 되었지만, 그 바람에 웅지와 단군할아버지에게 잡혀 꼼짝 못하게 되었다.
그때 잠시 물러났던 천사님이 >>804를 들고 나타났다. 그리고 단군 할아버지에게 ">>805 이시여, 어찌 >>806 >>807 하십니까." 그러자 단군 할아버지는 ">>808" 하고 대꾸했다.
아니 대체 ㅋㅋㅋㅋㅋㅋㅋ
천사님은 할 수 없다는 듯 단소로 >>811을 불기 시작했다. 그건 마치 >>812의 >>813 같은 음색이었다. 그 소리에 엄복동은 감동한 듯 >>814를 꺼내 단소에 맞춰 연주했다.
"옳거니, 그렇게 나온다 이거지." 단군 할아버지는 수염을 매만지며 말하고는 >>816을 꺼냈다. 그것은 >>817의 >>818과도 같은 >>819였다. 단소와 일렉기타에 >>816이 더해지자 음악은 어느새 점점 클라이맥스로 치닫기 시작했다.
"지금이다 웅지야! >>821 를 불러라!" 음악이 절정에 가까워지는 순간 단군 할아버지가 외쳤다. 웅지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822 한 >>823로 >>821 를 불렀다. 그리고 그 순간 웅지는 깨달았다. 웅대한 >>824 노래가 완성되었다는 것을. 웅지는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그 결혼의 상대는 바로 >>826 였다. 웅지는 어느새 >>827를 입은 채 >>828 꽃 다발을 들고 서 있었다. 단군 할아버지가 말했다. "웅지야 나는 사실 네 >>829 란다. 네 >>830 과 >>831 이지."
>>832 그런 게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100 레스 쯤부터는 '아 절대로 생각한 대로는 안되겠구나' 하고 느꼈고 천사님 나올 때 쯤에는 '그런 건 의미가 없구나' 하고 깨달았읍니다
"그래 사실은 내가 바로 옆집 남자야." 엄복동은 그렇게 말하며 >>838 을 >>839. 그러자 >>840 그는 이제 엄복동이 아니라 옆집사람이었다. 웅지는 잠시 혼란스러웠지만 이내 기억을 떠올리고는 차분하게 대꾸했다. "아니, 그건 별명이겠지. 당신 이름은 자전거도둑이잖아." 옆집 사람은 고개를 저었다. "이젠 아니야. 단군 할아버지께서 내게 >>841 (이)라는 이름을 주셨지" "그건 >>842처럼 >>843 살라는 뜻이다." 단군 할아버지가 뿌듯하다는 얼굴로 말했다.
홍익인간은 대머리를 밝게 빛내며 김도토리에게 달려들었다. 세계를 이롭게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온 세상을 밝게 할 만한 것이었다. 잘생겨서 더욱 기괴했다.
그런데 홍익인간의 대머리는 점점 밝아지더니 차마 보기도 힘들 만큼 강한 빛을 내기 시작했다. "저건... >>846의 힘이야...! 세상의 모든 >>847 의 >>848을 하나로 모으고 있는거야!" 김도토리가 눈을 질끈 감으며 외쳤다. 웅지는 눈이 멀 것 같은 광채 속에서 >>849 이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850" 그리고는 앞을 볼 수 없는 빛 속에서 속삭임이 들렸다.
>>849 그렇다
웅지
그 속삭임은 >>854 하여 >>855 하려는 의도라는 걸 웅지는 알아차렸다. 그건 결과적으로 >>856적이었다. >>857이 >>858 기 때문이었다.
잠시 후 빛이 사그라들자 웅지는 >>860 하고 있는 >>861과 >>862를 볼 수 있었다. 아무래도 그 잠깐 사이에 극적인 >>863이 있었던 모양이라고 웅지는 생각했다. 그때 누군가가 웅지에게 다가왔다. "자라나라 머리머리" 를 속삭였던 건 바로 그 >>864였다.
"당신들은 누구야!" 웅지는 당황했다. 하지만 눈앞에 있는 이상한 사람들은 대답도 하지 않고 >>866 할 뿐이었다. 그때 하늘에서 무수한 쪽지들이 떨어져내려왔다.\ 웅지는 그것들을 집어들었다. >>867 >>868 >>869 >>870
그렇다 솔로부대가 웅지의 결혼을 막기 위해 >>872 한 것이다.
그 와중에 웅지는 문득 사소한 사실 하나를 떠올렸다. '아니 애초에 결혼하겠다고 한 적도 없는데....' 하지만 >>874한 >>875들과 거기에 휩쓸려 덩달아 >>876 하는 >>877 들에게 그런 사실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878 시상에....
그들은 그저 >>891 >>892 하고 싶을 뿐이었다. 덕분에 상황은 점점 >>893. 웅지는 화가 나서 소리질렀다. ">>894, 작작 좀 >>895! 나는 >>896 >>897 할 거야! 그러니까 >>898 하지 말고 >>899!!"
힘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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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웅지가 화를 내도 다들 좋아할 뿐이었는데, 그 이유는 >>903이 >>904의 >>905기 때문이었다. >>906 하는 >>907 들을 말릴 방법은 도무지 없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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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단군할아버지가 나서서 ">>910!" 하고 외쳤다. 그러자 다들 >>911 하면서 조용해졌다. "웅지야 너는 김도토리와 결혼해야 한다." 단군할아버지가 말했다. "싫은데요" "하지 않으면..." "하지 않으면?" ">>912가 >>913해서 >>914"
"넌 어떻게 하고 싶은데?" 웅지가 김도토리에게 물었다. "글쎄. >>916, >>917." 김도토리는 그렇게 대꾸하며 >>918 정말 >>919
역겨울 만도 하다 ㅋㅋㅋ
그런데 웅지는 그 포즈를 보고 '아, >>923 해서 >>924 하라는 암시인가?' 하고 오해했다. 그래서 곧장 >>925에 있는 >>926을 꺼내 >>927 에 대고 >>928.
웅지가 만약에 박스 (대충 세계를 내 맘대로 현실조작하는 물건) 에 대고 말했다. ">>930" 그런데 웅지가 말을 다 끝내기 전에 >>931 끼어들었다. ">>932" 그래서 결국 만약에 박스에는 ">>930 >>932" 하는 말이 입력되었다.
그러자 김도토리는 물론이고 단군할아버지까지 그 자리에 있는 모두가 >>933 >>930 포즈를 하기 시작했다.
그 후에 일어난 일은 대략 이러했다. 1. >>937 2. >>938이 >>939 시도. >>940이 저지. 3. >>941을 통해 소문이 퍼져 >>942 들이 난입 4. >>943이 정신을 차리고 상자에 ">>944" 라고 외쳐 상황을 종식시킴
옹 뭔가 이상한데
그때 >>950 하고 >>951 우주의 스레주가 나타났다. 그는 >>952 하느라 매우 >>953 보였다. >>951 우주의 스레주는 웅지를 보자마자 >>954 >>955
대체 왜 승천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스레주가 승천하는 모습은 >>958 하는 >>959 처럼 >>960 한 >>961 이었다. ">>962" 웅지는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내가 점을 봐주지" 단군 할아버지가 그 말을 듣고 나섰다. 그리고는 >>964를 >>995며 점을 쳤다. "아무래도 2판을 >>996 겠구나" ">>997?" ">>998"
그렇게 시작된 >>972를 든 >>973레스주와 >>974으로 무장한 >>975레스주의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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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레스주가 >>982 >>983 기세로 뿅망치를 내려찍었다. 잼민이 레스주는 >>984 >>985 하려 했지만 >>986 >>987
하지만 그 후로도 >>990과 >>991이 난무하는 전투는 계속되었다. 그야말로 >>992의 도가니였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993 레스주가 마침내 >>994에 도달했다 그리고 그 순간, 단군 할아아버지가 >>964를 >>995며 점을 쳤다. "아무래도 2판을 >>996 겠구나" ">>997?" ">>998" 웅지는 >>999. 그리고 말했다.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