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지의 일상 / 웅지의 생활 기록

앵커 2023/01/22 01:28:13

#1 이름없음 2023/01/22 01:28:13

20xx년, 웅지는 기운차게 일어나서 아침부터 >>2 를 가지고 >>3 했다. 매일 하는 루틴이라 하루라도 빼먹으면 >>5

#6 이름없음 2023/01/22 12:56:18

손질을 마친 대나무 헬리콥터는 잘 키운 난초 만큼이나 윤이 나고 생기가 넘쳤다. 웅지는 뿌듯한 기분으로 화장실에 들어갔다. 화장실에는 >>7 이 있고, >>10 도 놓여있다. 웅지는 들어가자마자 >>13 그리고 >>16 를 집어들었다

#8 이름없음 2023/01/22 13:59:03

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23/01/22 19:47:42

빨판

#15 이름없음 2023/01/23 02:36:18

화장실에서 그랜드 피아노 연주... ㄷ

#17 이름없음 2023/01/23 06:13:43

웅지는 상상속에서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합친 것보다 천재적인 음악가가 되어 환상적인 연주를 했다. 그 후에 웅지는 건반 사이에 있던 >>18 모양 책갈피로 >>20 했다. 그리고 나서 >>23 로 마무리. 그게 바로 웅지만의 샤워 방법이었다. 웅지는 온 몸이 시원해졌다. ">>26" 화장실을 나서며 웅지가 말했다.

#22 이름없음 2023/01/25 14:20:57

ㅂㅍ

#25 이름없음 2023/01/26 13:16:34

도랏...

#27 이름없음 2023/01/27 00:51:40

웅지는 >>28로 가서 >>29을(를) 켜고 스레딕에 접속했다. 가장 먼저 웅지가 진행하고 있는 >>30 스레와 레스주로 참여중인 >>31 스레부터 확인했다. 그 후 >>33

#35 이름없음 2023/01/28 13:34:12

그러자 옆집 사람은 >>36 그러더니 >>38 웅지는 >>39 그리고 >>41

#40 이름없음 2023/01/29 10:33:29

그리고

#42 이름없음 2023/01/29 13:05:58

그런데 알고보니 옆집 사람이 바로 미궁 스레의 스레주였다. 그래서 웅지는 >> 43

#45 이름없음 2023/01/29 13:27:49

ㅋㅋㅋㅋㅋㅋ

#46 이름없음 2023/01/29 13:31:28

이웃사람은 깜짝 놀라서 >>47 라고 하며 >>48 를 꺼냈다. 웅지는 그게 >>49 인 줄 알았다.

#52 이름없음 2023/01/31 05:02:00

그래서 웅지는 가지고 있던 >>53을 꺼내들었다. 그걸 본 옆집 사람은 >>54 그리고 >>55 그때 웅지의 핸드폰이 울리며 알림이 떴다. >>56

#58 이름없음 2023/02/02 01:42:03

웅지는 내용을 읽었다. >>59 라는 문장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전체적인 내용은 >>60 때문에 >>61 신고가 접수되었다는 것이었다. 웅지는 ">>62 때문인가?..." 하고 중얼거리는데 옆집 사람이 그보다는 >>63 이 원인일거라고 대꾸했다.

#66 이름없음 2023/02/07 20:18:55

그때 갑자기 사이렌이 울렸다. 그리고 웅지와 옆집사람의 핸드폰에 >>67 경보가 울렸다. 옆집 사람은 >>68에서 >>69를 가져올테니 >>70을 준비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웅지는 >>71

#74 이름없음 2023/02/08 14:03:22

잠시 후 옆집 사람은 조그만 공 모양의 기계를 들고 왔다. 공에는 눈알 같은 것이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듯 움직이고 있었다. "혹시 그거 이름이 휘틀리는 아니겠죠?" "아뇨, HAL-900입니다. 그보다 해커는 어디에 있죠?" "접니다."

#75 이름없음 2023/02/08 14:04:46

옆집사람은 슈퍼컴퓨터의 사용방법을 알려주었다. 우선 >>76한 다음에 >>77면 컴퓨터가 켜집니다. 그리고 여길 이렇게 >>78 하면... 그러자 >>79 가 >>80

#83 이름없음 2023/02/08 15:24:43

웅지는 집에 갔다. 하지만 옆집 사람은 컴퓨터를 핥느라 웅지가 포기하고 갔다는 것도 눈치채지 못했다. 집으로 돌아간 웅지는 달력을 보았다 >>84월 >>85일이었다. 아차. 오늘은 >>86에 가야하는 날인데! 웅지는 얼른 >>87을 입고 가방에 >>88을 넣었다. >>89와 >>90 티켓도 챙겼다.

#91 이름없음 2023/02/09 02:07:03

대관식은 >>92에 있는 >>94에서 >>95시에 열린다. 그곳에서 >>97에게 대관식을 받기로 되어있다. 대관식이 끝나면 식권을 내고 >>99식 만찬을 즐길 수 있다. 참, 그러고보니 말하지 않은 게 있는데 사실 웅지는 >>100

#101 이름없음 2023/02/10 19:12:25

웅지는 >>102 할머니 댁으로 갔다. 웅지를 보고 할머니가 인사했다. "아이고 우리 >>103 왔니? 대관식 때 긴장하지 말고 >>104" 웅지는 "네 할머니. >>105" 하고 대답했다

#108 이름없음 2023/02/11 11:55:01

마침내 웅지가 >>109 에 들어서자 >>110 소리가 울려퍼지고 공중에는 >>111 이 흩날렸다. 그 모습에 웅지는 감격해서 >>112 것 같았다. >>115 를 입은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는 >>116 으로 장식한 왕좌가 놓여있고 그 위에는 웅지의 아버지인 >>117 이 앉아있었다. 웅지는 아버지에게 가서 ">>118" 하고 인사했다. 그러자 아버지는 >>119

#124 이름없음 2023/02/12 01:40:39

"웅지쨩, >>125은 잘 가져왔지? 연습한대로만 >>126 하면 돼" 아버지인 웅지 드 발파니아 1세가 말했다. 웅지는 >>127 라고 대답했다.

#129 이름없음 2023/02/12 16:43:34

웅지의 아버지인 웅지 드 발파니아 1세이자 >>130 왕. 줄여서 웅지 아버지는 >>131, 그리고 >>132 그때 갑자기 >>133이 >>134 하더니 >>135 웅지는 >>136

#138 이름없음 2023/02/13 18:46:49

갑자기 마법소녀가 나타나자 사람들은 >>140 했다. 웅지는 순식간에 마법소녀 >>141이 되었고 웅지의 마법으로 또 다른 마법소녀 >>142도 탄생했다. 둘은 손을 잡고 >>143하기 시작했다. 웅지의 아버지는 그 모습을 보고 >>144 했고, 사람들은 >>145

#147 이름없음 2023/02/14 15:06:36

그때 갑자기 웅지를 포함한 세 사람이 서 있는 곳이 위로 솟아오르며 무대가 되었다. 사람들은 환호하며 >>149 다. 웅지의 옷은 어느새 >>150 로 바뀌어있었고, 아버지는 >>151 이 되어있었다. 웅지가 당황하는 사이 >>152 음악이 흘러나왔다. 웅지는 이것이 바로 >>153 을 통해 >>154 를 시험하는, 본격적인 대관식이라는 걸 깨달았다.

#156 이름없음 2023/02/16 06:10:36

웅지의 상대는 >>158이었다. >>158은 음악을 >>159로 정하더니 >>160 의 동작을 응용한 >>161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웅지는 여기에 맞서 >>162 로 승부하기로 결심했다.

#165 이름없음 2023/02/16 14:19:39

먼저 웅지 아버지의 선공. 아버지는 먼저 화려한 >>166과 >>167로 시선을 모은 뒤, >>168로 흥을 키우고, >>169 에게서 전수받은 >>170 으로 마무리했다.

#171 이름없음 2023/02/17 19:03:42

비명을 들은 관객들은 >>172 하며 >>173 했다. 웅지는 아버지를 이기려면 >>174가 필요하다는 걸 직감했다.

#177 이름없음 2023/02/18 21:20:15

돌아왔더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맛간 전개가 되어있었다

#178 이름없음 2023/02/18 21:25:30

아버지를 이길 방법은 푹 찔러 왕위 계승♡ 뿐이다. 그런데 푹 찌를 침을 어디서 구하지? 웅지는 잠시 고민하다가 무언가를 떠올렸다. 그래, 마침 >>180을 가져왔었지. 주변을 둘러보던 웅지는 >>181을 발견했다. 여기에 >>182만 있다면 좋을텐데... 그때 웅지의 머리속에 >>183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184, >>185"

#186 이름없음 2023/02/21 11:30:48

주변을 둘러봤지만 옆집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아무래도 이곳에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187 한 것일까? 아니면 >>188? 아니, 그걸 고민하고 있을때가 아니다. 웅지는 잠시 망설이다가 머릿속으로 대꾸했다. ">>189, >>190" 그러자 갑자기 >>191 그리고 >>192 >>193

#195 이름없음 2023/02/21 19:12:12

그래서 급하게 가족회의가 열리게 되었다. 그 결과, 관은 >>196 로 만들고 웅지 아버지의 시신에는 >>197 을 입히는 것. 그리고 장례의 진행은 >>198과 >>199이 맡기로 결정되었다. 관에 누워있는 웅지 아버지의 얼굴은 >>200 웅지는 그 모습을 보고 >>201 얼굴로 >>202 "아버지, >>203에서 >>204 하지 말고 >>205"

#204 이름없음 2023/02/24 00:16:42

>>195 부활

#206 이름없음 2023/02/24 00:26:41

그래서 급하게 가족회의가 열리게 되었다. 그 결과, 관은 >>196 로 만들고 웅지 아버지의 시신에는 >>197 을 입히는 것. 그리고 장례의 진행은 >>198과 >>199이 맡기로 결정되었다. 관에 누워있는 웅지 아버지의 얼굴은 >>200 웅지는 그 모습을 보고 >>201 얼굴로 >>202 "아버지, >>203에서 >>204 하지 말고 >>205"

#207 이름없음 2023/02/24 00:27:32

게이밍 아버지라니... 어쩌다가 이렇게 되버린 거야

#208 이름없음 2023/02/24 00:29:21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부활하지 말고 춤이나 추세요." 웅지는 그렇게 말하며 게이밍 페이스가 되어버린 아버지의 얼굴 위로 눈물을 흘렸다.

#209 이름없음 2023/02/24 00:32:26

그때 할머니가 웅지에게 다가와서 말했다. "잘했다 웅지야. 마침내 >>211의 시험을 통과했구나." 할머니는 그렇게 말한 후, 웅지에게 >>212를 건네주었다. "할머니 이게 뭐죠?" "그건 바로 >>213부터 전해져오는 우리 가문의 >>214, >>215란다." "그럼 엑스칼리버는요?" "아, 그건 그냥 >>216이야. >>217이니까 >>218 면 돼."

#221 이름없음 2023/02/25 18:38:15

어쩌면 옆집도 대대로 팬티를 도둑맞는 가문일지도

#222 이름없음 2023/02/25 18:46:21

마침내 웅지는 군중 앞에 서서 라이트세이버를 치켜들었다. 백성 겸 구경꾼들은 감격스러운 얼굴로 >>224 하며 >>225 라고 외쳐댔다. 환호성과 함께 >>226이 흩날리는 가운데 웅지는 >>227의 칭호를 얻게 되었다. 웅지는 한 손을 >>228게 내밀어 흥분을 진정시킨 후에, 즉위 후의 첫 한 마디를 말했다. ">>229 들이여, >>230. 그러니 >>231" 그러자 백성 겸 구경꾼들은 흥분해서 소리치기 시작했다. ">>234!!, >>234!!, >>234!!"

#236 이름없음 2023/03/01 19:25:37

백성 겸 구경꾼들이 너무 흥분해서 웅지는 난감했다. 게다가 왜인지는 몰라도 >>238까지 그 사이에서 같이 소리치고 있었다. 웅지는 다시 손을 내밀어 흥분을 가라앉히려고 했지만 백성 겸 구경꾼들은 그게 >>239를 손으로 가리키는 줄 착각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같이 ">>240!, >>241!" 하고 외쳐댔다. 그러더니 어디선가 스무 명 쯤 되는 사람들이 가마를 지고 나타나 웅지를 태웠다. 그리고는 >>244한 >>245를 부르며 >>246을 행진하기 시작했다.

#248 이름없음 2023/03/03 04:49:47

가마를 타고 영국으로 가다니 대체

#249 이름없음 2023/03/03 07:38:26

가마에서 내린 웅지는 >>251로 가서 >>252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253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때 갑자기 >>255가 다가와서 말했다. ">>256, >>251을 찾으시나요?"

#257 이름없음 2023/03/04 20:43:53

"그런데 호구왓뜨에 가려면 입학통지서가 있어야 하는데 가지고 계세요?" 네빌이 물어보았다. 웅지는 "입학통지서? >>258이라면 있는데" 하고 대답했다.

#260 이름없음 2023/03/04 23:15:07

"아냐, 그걸론 기차를 탈 수 없어." 네빌 롱바텀이 말했다. "기차? 돈주고 타면 안돼? 엑스칼리버라도 팔까?" "뭐? 뭐를 팔아? 아니 그보다, 엑스칼리버를 가지고 있어?"

#261 이름없음 2023/03/04 23:25:38

놀라는 네빌 롱바텀을 보고 웅지는 아차 싶어서 훔친 물건이라는 걸 안 들키려고 "아, 이건 말이지 >>262에서 >>263한테 받은 >>264야. >>265할 때 좋지." 하고 말했다.

#266 이름없음 2023/03/06 17:04:56

네빌은 그 말에 >>268 했다. 그리고는 >>269, >>270 ? 하고 말했다. 웅지는 고개를 >>271

#272 이름없음 2023/03/07 20:33:54

뭐야 무서워

#273 이름없음 2023/03/07 20:38:56

웅지의 괴상한 반응에 네빌은 도망쳐버렸다. 그런데 급하게 도망치느라 >>275를 흘리고 간 것 같다. 마음씨 착한 웅지는 >>275를 주워서 네빌에게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네빌을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하지? >>276으로 가야하나? 아니면 >>277? 웅지는 일단 다시 가마에 타서 백성들과 의논했다. >>279는 >>280에 가서 >>281 것이 어떻냐고 했고, >>283은 >>284에게 부탁해서 >>285 하자고 했다. 결과적으로 웅지는 >>287, >>289 하기로 결정했다.

#292 이름없음 2023/03/09 11:42:45

그래서 옆집으로 갔는데 가마 주차할 공간이 부족해서 공영 주차장에 대고 들어갔다. 웅지가 자기 생각을 말하자 옆집 사람을 깜짝 놀라면서 자기 이름은 >>293이라고 말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웅지는 >>294가 더 좋겠다고 말했다. 그보다는 >>295는 어떨까요? 그때 갑자기 옆집 사람의 슈퍼컴퓨터 HAL-900이 끼어들었다. 아니, 역시 >>296이 딱이지. 이번에는 >>297이 한마디 했다. 그렇게 해서 옆집 사람 이름을 정하는 회의가 시작되었다.

#300 이름없음 2023/03/09 23:17:22

돌겠다 ㅋㅋㅋㅋㅋ

#301 이름없음 2023/03/09 23:19:19

웅지가 예상했던 것보다 옆집사람 이름 토론이 뜨거워져서 웅지 할머니가 의장을 맞게 되었다. 게다가 어느새 옆집 사람의 부모님까지 왔다. 과연 옆집 사람의 이름을 정하는 것은 누가 될 것인가.

#303 이름없음 2023/03/09 23:21:48

웅지 할머니가 의장을 맡은 가운데 이번에는 옆집 사람의 부모님이 나섰다. ">>304라니 말도 안돼요. 우리 애 이름은 >>305여야만 해요." "여보는 가만히 있어. 우리 >>306 이름은 이제부터 >>307니까." 아니나다를까 부모님끼리도 의견이 맞질 않는다.

#308 이름없음 2023/03/10 02:10:13

"다들 정숙하세요!" 할머니가 어디서 가져왔는지 모를 법봉을 두들기며 안 어울리는 말투로 말했다. 그때 옆집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그냥 알아서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면 되는 거 아닌가요?"

#309 이름없음 2023/03/10 02:13:52

그 말에 소동이 일어나면서 의견이 둘로 나뉘었다. 그렇게 하자! 와 어림도 없다! 로 어찌나 토론이 뜨거워졌는지 도망갔던 네빌도 돌아와서 >>310! 하고 소리지르고 있었다. 그 때 누군가가 >>311, >>312 하면 어떻겠느냐고 했다. >>313만 빼고 모두 좋아했다

#316 이름없음 2023/03/10 16:55:54

마침내 결정이 내려지려는 순간 문을 쿵쿵하고 두들기는 소리가 들렸다. 웅지가 문을 열어보니 >>317이었다. 옆집사람이 몰래 >>318로 전화한 모양이다. 네빌이 얼른 >>319 마법을 써서 >>320

#322 이름없음 2023/03/11 10:15:02

어질어질하다 ㅋㅋㅋㅋ

#323 이름없음 2023/03/11 10:23:54

쫓겨난 산타클로스는 화를 내면서 "선물을 안 주신대!" 하고 외치고는 돌아갔다.

#324 이름없음 2023/03/11 10:26:15

그런데 다들 산타에게 정신이 팔린 사이에, 옆집 사람이 >>326을 써서 >>327로 도망쳐버렸다. ">>328 !!" >>329가 외쳤다.

#330 이름없음 2023/03/12 01:25:54

사람들이 돌아보자 웅지 아버지는 근엄한 목소리로 "가게 두어라. >>333이 굶주렸다" 하고 말했다. 포털이 닫히기 전에 옆집 사람의 비명이 들린 것 같기도 했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331 이름없음 2023/03/12 01:30:03

"아버지 여긴 어떻게 오셨어요?" 웅지가 물었다. "후후, 실은 >>335. 그래서 >>336. >>337 거란다. 알겠니?" 그렇구나, 아버지는 >>338 했던 거였어. 웅지는 ">>339요 아버지, >>340" 하고 말했다.

#342 이름없음 2023/03/13 20:46:20

"웅지야 너무 그러지 말거라, 내가 >>343도 데려왔단다." ">>344는 없나요?" "걔는 >>345 하는 중이거든." "그럼 >>346은요?" ">>344랑 같이 >>345 하고 있다." ">>345 안하고 있는 놈은 없나요?" 웅지 아버지는 잠시 고민하다가 입을 열었다. ">>347 정도?..."

#349 이름없음 2023/03/16 19:41:33

웅지는 잠시 후 다시 말했다. "아버지, 그냥 도로 돌아가시면 안될까요?" "어허 이녀석. >>350, >>351" 웅지 아버지는 그렇게 말하고는 >>352를 꺼냈다. 그건 언뜻 >>353 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확실히 >>354였다. >>355가 >>356 것 같았다. "아버지 그건..." "그래, >>357이지. >>358 하려면 이게 필요하지 않을까?" "하지만 그냥 주실 생각은 없으시겠죠." "똑똑하구나 우리 딸." 웅지는 반사적으로 ">>359!!" 하고 말할 뻔했지만 가만히 있었다.

#361 이름없음 2023/03/18 11:39:44

설마 웅지 드 발파니아라서...?

#364 이름없음 2023/03/19 00:33:48

그래, >>365 하는거야. 웅지는 결심했다. 웅지는 다시 집 밖으로 나가 길을 걸었다. 그 뒤로 수많은 백성들과 >>366들이 따랐다. 마치 >>367의 >>368 같은 풍경이었다. ">>369!!" 웅지가 외치자 모두가 따라서 외쳤다

#370 이름없음 2023/03/20 20:11:33

치트 오메틱도 못 막던 그 게임...

#371 이름없음 2023/03/20 20:16:04

웅지와 수많은 백성들이 일제히 주문을 외우자 >>373이 열렸다. >>374이 새어나오고 >>375가 하늘에 날아올랐다. 아버지가 말했다. "이게 어떻게 된 거냐 웅지야" 웅지가 대답했다. "아버지의 말을 듣고 >>378습니다. >>379면 >>380 라는 것을요." 그리고 웅지는 >>381으로 들어갔다.

#382 이름없음 2023/03/23 19:14:04

웅지가 들어간 옆집에는 >>384색 벽과 바닥 한 가운데에 >>385가 놓여져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는 >>386 위에 놓인 >>387도 있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뭐 하려는거야? >>388 라도 하려고?" 네빌이 쫓아와서 말했다. "아니, 난 >>389. 그리고 >>390" 웅지가 대꾸했다.

#391 이름없음 2023/03/25 10:18:55

"로어?.. 그게 뭔데?..." "아, 로어라는 건 말이지 >>393, >>394. 한 마디로 >>395 같은거지." "이 집 주인이 된다는 건 또 무슨 소리야? 네 집은 어쩌고?" "그건 내가 설명해주지." 할머니가 >>396 고 나타나며 말했다. "웅지는 사실 >>397, 그래서 >>398. 그러니 이제 >>399"

#400 이름없음 2023/03/27 18:11:19

뭐야 갑자기 엄청나게 시한부가 됐어!

#401 이름없음 2023/03/27 18:11:26

------------------

#402 이름없음 2023/03/27 18:11:43

이거 접히는 거는 대체 언제 접히는 건지 모르겠네

#403 이름없음 2023/03/27 18:11:51

어라

#404 이름없음 2023/03/27 18:11:58

어라 등록이 안돼

#405 이름없음 2023/03/27 18:14:16

[접힌 이야기] "로어?.. 그게 뭔데?..." "아, 로어라는 건 말이지 >>393, >>394. 한 마디로 >>395 같은거지." "이 집 주인이 된다는 건 또 무슨 소리야? 네 집은 어쩌고?" "그건 내가 설명해주지." 할머니가 >>396 고 나타나며 말했다. "웅지는 사실 >>397, 그래서 >>398. 그러니 이제 >>399"

#406 이름없음 2023/03/27 18:19:56

"웅지야 어서 서둘러라! 이 >>408에 >>409하면 될 거야!" 할머니는 그렇게 말하며 >>410을 내밀었다. "할머니 그렇지만... >>411, >>412?" 웅지가 대꾸했다. "이럴 시간이 없어, 넌 이제 >>415초 후면 죽는단다." 할머니의 말과 함께 웅지는 [웅지야, 아버지가 >>416하고 >>417도 준비해뒀단다 어서 오렴] 하는 환청을 들었다. 웅지는 할 수 없이 >>418, 그리고 >>419

#414 이름없음 2023/03/29 00:01:52

이젠 어떻게 될지 감도 안 온다 ㄷ...

#422 이름없음 2023/04/02 11:07:59

다시 태어난? 웅지의 모습은 >>423 했다. 몸에 걸쳤던 >>424는 >>425로 변했고 목에는 >>426는 >>427이 걸렸다. 그 모습은 마치 >>428 >>429 같았다. ">>430" >>431이 그 모습에 >>432을 흘리며 말했다.

#433 이름없음 2023/04/04 19:18:00

하지만 옆집 사람은 그 말을 하자마자 >>434에게 뒤통수를 맞고 기절했다. ">>435, >>436..." 옆집 사람은 중얼거리듯 말하며 쓰러졌다. "휴, 잡느라 >>437 줄 알았네." 마침내 웅지는 옆집 사람을 >>438로 꽁꽁 묶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긴 회의 끝에 만장일치로 옆집 사람의 이름을 >>439로 >>440 하기로 결정했고, 결국 옆집 사람의 이름은 >>441이 되었다.

#443 이름없음 2023/04/06 02:39:32

에엥? 삼행시는?

#444 이름없음 2023/04/06 02:41:55

옆집 사람의 이름은 옆집 사람이 되었다. 그러니까 성이 >>445고, 이름이 >>446인 것이다. 영어로는 >>447이고, >>448로는 >>449다. 그리고 별명은 >>450으로 하기로 했다.

#453 이름없음 2023/04/08 23:48:49

그때 어디선가 ">>454" 하는 소리가 들렸다. 마치 >>455 가 >>456 하는 듯한 거칠고 사나운 소리였다. 그 소리의 정체는....

#457 이름없음 2023/04/09 14:01:03

>>453 그 소리는 >>458의 >>459에서 나는 소리였다. 슬슬 저녁 먹을 시간이 된 것이다. 다같이 (백성들 + 네빌 + 할머니 + 아버지 + 기타등등) 저녁을 먹으러 >>460으로 갔다. 물론 계산은 >>461이 할 것이다.

#462 이름없음 2023/04/09 19:55:39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정수리에서 그런 소리가 나는거야

#463 이름없음 2023/04/09 20:00:17

명가진상 갈비에 갈 수도 있었지만 웅지는 착해서 국밥집으로 정했다. 사람 수가 많으니까 메뉴는 >>464로 통일하고 테이블 마다 >>465도 하나씩 주문했다. 특이하게도 >>464가 >>466에 담겨 나왔다. 반찬으로는 >>467, >>468도 있었다. 다들 배부르게 먹고 나니 다 합쳐서 >>469 원이 나왔다.

#472 이름없음 2023/04/11 08:55:07

저녁을 먹고나니 피곤해져서 백성들은 전부 해산시켰다. 백성들은 아쉬워하며 각자 기념품으로 >>473을 하나씩 들고 돌아갔다. 오늘 하루 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기에 웅지는 >>474에 가서 피로를 풀기로 했다. >>475에 >>476이면 피로가 싹 풀릴 것 같다고 웅지는 생각했다. 웅지는 >>477을 준비해서 출발했다. >>478하고 >>479도 같이 갔다.

#482 이름없음 2023/04/13 04:19:52

천국에 가니 역시나 >>483 들이 >>484를 들고 문을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웅지는 >>485를 >>486서 >>487게 들어갔다. 천국 안에는 >>488과 >>489가 있고, >>490도 있다. 마을에는 >>491로 된 크고작은 >>492로 된 >>493들이 지어져있고 길바닥은 >>494으로 되어있으며 하늘에는 >>495들이 날아다녔다. 웅지는 곧장 >>496로 향했다.

#497 이름없음 2023/04/21 00:23:43

다이소 천국점에 들어가자 >>498을 입은 천사들이 환하게 웃으며 웅지를 반겼다. "어서 오세요. >>499"

#502 이름없음 2023/04/22 11:47:54

비둘기 천사라니

#503 이름없음 2023/04/22 11:51:51

"천사님, >>504 있나요?" ">>504 라면 >>505 코너에 있습니다 고객님." "그럼, >>506도 있어요?" "그건...." 천사는 순간적으로 미간을 찡그렸다. "잠시 따라오시겠습니까?" 웅지는 잠시 고민했다. 문득 시야 안에 >>507과 >>508이 보였다. 어떻게 할까... 그래, 일단은 따라가보자.

#510 이름없음 2023/04/22 14:51:08

천사는 웅지를 >>511로 데려갔다. 그리고는 >>512를 내밀었다. "이건 >>513 입니다. 웅지님에게만 특별히 드리는 >>514이니 부디 잘 >>515 주세요." 웅지는 >>513을 유심히 보았다. >>516 같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517 로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웅지는 일단 그걸로 >>518 하기로 했다.

#519 이름없음 2023/04/27 14:23:08

그런데 뭘 접지? 그래, >>520을 접자. >>521 에서 만드는 법을 보면서 접었다. 다 접고 나자 종이에서 >>522

#523 이름없음 2023/04/29 10:58:39

혹시 뭔가 더 없나 싶었지만 어디를 봐도 [ 똥템 ] 이었다. 일단은 천사에게 가져가서 >>524 달라고 했더니 >>525 했다. 할 수 없이 >>526 하려는데 갑자기 >>527이 >>528 소리를 내며 >>529 ">>530? >>531" >>532가 >>533 한 얼굴로 말했다.

#534 이름없음 2023/04/30 18:52:33

그 말에 웅지는 ">>535, >>536 니까 >>537. >>538" 하고 대꾸했다.

#539 이름없음 2023/05/01 01:47:56

하지만 [빛나는 똥템] 은 웅지에게 귀속되었기 때문에 꺼질 수도 없고 웅지가 버릴 수도 없었다. 웅지는 할 수 없이 [빛나는 똥템] 을 들고 >>541로 갔다. 그 곳에는 >>542가 있다고 천사에게 들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543은 물론이고, 운이 좋다면 >>544도 있을지도 모른다.

#545 이름없음 2023/05/03 16:12:31

하지만 막상 가보니 할머니댁에는 >>546이나 >>547만 잔뜩 있을 뿐이었다. 실망하고 돌아가려던 순간, 웅지의 앞에 >>548 나타났다.

#549 이름없음 2023/05/05 15:53:57

웅지의 첫사랑은 >>550 한 머릿결을 휘날리며 >>551 하게 웅지에게 다가왔다. >>552 빛이 감도는 >>553 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웅지, 그동안 연락 못해서 미안해. >>554 일하고 >>555 때문에 바빠서 어쩔 수 없었어."

#556 이름없음 2023/05/06 12:59:11

미역줄기가 촉촉하게 휘감겨 왔다. 웅지는 그 감촉에 >>557을 느꼈다. "여긴 무슨 일로 온거야?" 웅지가 물었다. "네 할머니가 부탁한 >>558 전달하러 왔지. 겸사겸사 >>559 구경도 하고." 웅지의 첫사랑 >>560은 그렇게 말하며 윙크했다. 웅지는 그 모습에 그녀와의 >>561이 떠올라 자기도 모르게 >>562

#563 이름없음 2023/05/09 00:04:51

">>564!!" 웅지는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는 창피해져서 ">>565, >>566" 하고 변명하듯 말했다. 김도토리는 이해한다는 듯 끄덕이며 웅지에게 다가와 >>567 을 >>568 .

#569 이름없음 2023/05/11 21:57:08

"그게 아니야.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잖아." 김도토리가 >>570한 목소리로 >>571며 말했다. 웅지는 잠시 망설이다가 입을 열었다. ">>572... >>573. >>574?"

#575 이름없음 2023/05/14 11:26:17

김도토리는 그 말에 잠시 멈칫하더니 이내 고개를 >>576 ">>577, 그렇지만 >>578. >>579?" 김도토리는 그렇게 말하며 손을 내밀었다. 웅지가 그 손을 잡자 손의 >>580 한 감촉이 느껴졌다.

#581 이름없음 2023/05/14 20:48:01

그 매끌매끌한 감촉에 자기도 모르게 ">>582" 하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왠지 >>583 것처럼 기분 좋은 감촉이었다. 웅지는 긴장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사실 그때 난 네가 >>584 인 줄 알았어. 그래서 >>589, >>590. 결국 >>591야 했던거고."

#592 이름없음 2023/05/23 18:37:23

"변명할 필요는 없어." 김도토리가 말했다. "어차피 다 지난 일이니까." 웅도토리는 그렇게 말하고는 탁자 위에 >>593을 올려놓고 내용물을 꺼내기 시작했다. 그 안에는 >>594, >>595, >>596, 그리고 심지어 >>597 도 있었다. "이게 다 뭔지 알아?" " >>598?, 아니면 >>599? " 웅지는 일단 떠오르는 대로 대답했다.

#600 이름없음 2023/05/25 03:53:31

...

#601 이름없음 2023/05/25 03:56:28

"아니, 이건 >>602 >>603이야. 그렇게 보이진 않겠지만." 누군가의 착란으로 웅도토리가 될뻔했던 김도토리가 방금 전에 비해 >>604 은 목소리로 말했다.

#607 이름없음 2023/05/26 14:34:56

"그리고 >>608이기도 하지." 김도토리는 그렇게 말하고는 꺼내놓은 물건들을 모두 웅지에게로 살며시 밀어놓았다. "일단은 선물로 생각해줘. 너에겐 부탁할 일이 있으니까." ">>609 라도 시키려고?" "그런 위험한 일은 아니야." "그럼 >>610?" "날 뭐로 생각하는거야." ">>611 >>612....?"

#613 이름없음 2023/05/27 16:46:28

김도토리는 어처구니 없다는 듯이 웅지를 보다가 이내 고개를 저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내가 부탁하려는 건 >>614의 >>615에 대한거야. >>616에 대해서는 네가 누구보다 잘 알잖아?" 웅지는 그 말에 >>617 고개를 끄덕였다. 그 모습을 보고 김도토리는 다시 입을 열었다. "나랑 같이 >>618에 >>619 하러 가지 않을래? 분명 너한테도 >>620 거야."

#621 이름없음 2023/06/02 17:59:40

"무슨 이득이 있는데?" "이를테면 >>622 에게서 >>623을 받을 수도 있겠지." ">>624처럼?" 김도토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625 이름없음 2023/06/03 01:38:01

웅지는 대답했다. "하지만 난 >>626. 그건 싫어. 차라리 >>627이나 >>628이라면 모를까." "그럼 >>629는 어때?"

#633 이름없음 2023/06/03 23:21:15

옆집 사람이 가지고 있던 강남 땅문서. 그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었다 결국 웅지는 김도토리와 같이 내연남을 찾으러 가게 되었다.

#634 이름없음 2023/06/03 23:26:47

김도토리가 내연남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를 이야기했다. 믿을 만한 정보에 의하면 전전전 여친의 어머니의 사촌 딸의 남편의 내연남은 >>635에 있는 >>636의 >>637에 숨어있다고 한다. 그리고 역할을 나누었다. 김도토리는 >>638로 위장해서 >>639로 침투하고, 웅지는 >>640을 입고 >>641 하면서 시선을 끈다.

#642 이름없음 2023/06/05 10:24:06

이거 이상하다 왜 자꾸 스레가 되감기 되냐

#643 이름없음 2023/06/05 10:24:26

11111111111111

#644 이름없음 2023/06/05 10:24:31

2222222222222222

#645 이름없음 2023/06/05 10:24:43

333333333333333

#646 이름없음 2023/06/05 10:40:07

아 아니구나

#647 이름없음 2023/06/05 10:42:32

변장을 한 김도토리는 정말 >>648 년 동안 >>649 덕질한 >>650 오타쿠 같았다. 그런 반면 웅지는 그야말로 >>651 그 자체였다. 그건 모두 >>652 가 >>653 일을 하며 터득한 분장 실력 덕분이었다.

#651 이름없음 2023/06/06 09:56:44

웅지의 할머니

#654 이름없음 2023/06/07 18:06:58

김도토리의 변장도 대단했지만 웅지의 분장은 그야말로 웅지의 어머니조차 자신의 생모와 자신의 자식을 구분할 수 없는 경지였다.

#655 이름없음 2023/06/07 18:11:58

웅지는 영국식 정통 메이트 복장을 입고서 러브하우스 근처의 >>656으로 향했다. 그 곳에는 >>657도 있어서 주변의 시선을 끌기에도 좋았다. 도착해보니 김도토리가 미리 준비한 >>658 팀이 >>659와 >>660을 준비해두고 있었다. 연습 겸 사전 작업이라는 걸 알면서도 웅지는 왠지 긴장감에 두근거렸다.

#661 이름없음 2023/06/08 00:00:01

사람들의 반응은 예상보다도 뜨거웠다. 다들 웅지를 보고 >>662 같다며 >>663했다. >>664 포즈나 >>665 자세, 혹은 >>666 을 하고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 등도 무수히 받았다.

#668 이름없음 2023/06/09 15:17:04

웅지는 사진 요청에 응하면서도 분주하게 >>669이나 >>670, >>671 같은 것들을 손님들의 테이블로 서빙했다. 손님들은 대체로 >>672다거나 >>673가 아주 >>674다는 반응이었다.

#676 이름없음 2023/06/10 19:47:19

그리고 >>678일 후, 마침내 목표했던 내연남이 카페에 들어왔다. 내연남은 >>679에 >>680을 입은 채 >>681을 입은 김도토리와 함께 카페로 들어왔다.

#682 이름없음 2023/06/11 13:03:08

두 사람은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했다. 내연남은 >>683을, 김도토리는 >>684를 주문했다. 그 후 김도토리는 잠시 화장실에 가는 척 하며 웅지에게 쪽지를 건넸다. "여기서 읽지 말고 >>685에서 봐." 김도토리는 웅지만 들을 수 있게 >>686 만한 소리로 말하고 지나갔다.

#687 이름없음 2023/06/11 18:27:10

웅지는 바로 옆집 화장실로 갔다. 다행히 >>688이 있어서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곧장 갈 수 있었다. 화장실에 들어간 웅지는 >>689에 앉아 쪽지를 펼쳤다. >>690색 >>691모양 쪽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잠시 후에 우리 둘이 나갈 때, 웅지 네가 >>692 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준비해 둔 >>693를 >>694에 붙여. 그리고 나서 바로 >>695로 이동해."

#696 이름없음 2023/06/15 20:54:32

웅지는 >>697로 갈아입은 후 다시 돌아갔다. >>698 나무 위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김도토리와 내연남이 >>699를 데리고 나오는 게 보였다. 웅지는 준비해둔 >>700을 은밀하게 붙이는 데 성공하고는 베스킨 라벤스로 이동했다.

#701 이름없음 2023/06/17 20:34:11

뭐야 왜 모르는 사람을 데리고 나오는 건데 심지어 애완동물이냐고

#702 이름없음 2023/06/17 20:35:04

아-------------아

#703 이름없음 2023/06/17 20:37:42

결과적으로 김도토리와 내연남과 무지개색 아프로헤어 가발을 쓴 >>704가 나란히 걷게 되었다. 웅지는 그들이 >>705 방향으로 간다는 걸 확인한 후 곧장 베스킨라벤스로 이동했다. "어서오세요 >>706 베스킨 라벤스입니다." 웅지가 들어가자 직원이 인사했다.

#707 이름없음 2023/06/18 18:15:20

웅지는 일단 >>708 >>709 를 하나 샀다. 뭐라도 먹으면서 기다리기로 한 것이다. 아이스크림은 >>710이 들어있어 >>711한 맛이 났다.

#712 이름없음 2023/06/20 14:35:29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나니 직원이 와서 >>713을 웅지에게 건넸다. >>714가 >>715 >>716이었다.

#717 이름없음 2023/06/20 17:18:31

"이제 그걸 들고 >>718로 가세요. 그리고 >>719에 폭탄을 설치하세요." 직원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폭파시킵니까?" "예, 김도토리가 >>720 으로 신호를 보낼 겁니다."

#721 이름없음 2023/06/22 00:52:27

웅지는 옆집 사람의 화장실로 가서 >>722에 폭탄을 설치했다. 그리고 잠시 후 모스 부호로 >>723 라는 신호가 오자마자 폭발시켰다. 그러자 >>724가 >>725, >>726 했다

#728 이름없음 2023/06/23 21:55:37

웅지는 드롭킥을 맞고 >>729로 날아갔다. 그 곳에는 마침 내연남이 >>730을 하고 있었다. 웅지는 엄청난 기세로 내연남의 >>731에 충돌했다. ">>732!!!" 내연남이 비명을 질렀다.

#733 이름없음 2023/06/25 13:26:53

내연남은 >>734가 >>735 한 것처럼 절규했다. 너무도 처절해서 불쌍할 지경이었다. 그때 갑자기 김도토리가 >>736에서 튀어나와 웅지를 데리고 >>737로 숨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숨자마자 전전전 여친의 어머니의 사촌 딸이 뛰어들어왔다. (전전전 여친의 어머니의 사촌 딸이 남편의 내연남에게 반해서 그를 납치했었다)

#738 이름없음 2023/06/26 19:36:19

전전전 여친의 어머니의 사촌 딸이, 그러니까 줄여서 사촌 딸이 내연남에게로 다가갔다. 그녀는 >>739 머리의 >>740 아가씨였다. >>741을 입은 그녀는 다소곳한 목소리로 내연남에게 말했다. ">>742 지금은 >>743 분명 >>744. >>745 할게."

#747 이름없음 2023/07/02 00:50:45

그때 갑자기 천사님이 나타났다. "당신은 세계를 지배해서 >>748을 >>749 하려는 거죠? 그렇게 둘 수는 없어요!" 천사님이 외치며 >>750을 뽑아들었다 그때 쭈구려있던 내연남이 다급하게 웅지에게 말했다. "당신, 누군지는 모르지만 >>751을 도와줘요." 웅지는 너무 갑작스러운 상황에 >>752 할 것 같았다

#753 이름없음 2023/07/02 19:49:25

하지만 천사님은 금방이라도 12.7 mm 구경의 브라우닝 M2 기관총의 방아쇠를 당길 것만 같은 기세였다. 그때 몰래 천사님의 뒤로 >>754를 들고 접근하는 김도토리가 보였다. 웅지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결심했다. 그리고는 >>755 를 >>756 >>757 다.

#758 이름없음 2023/07/02 22:48:45

웅지는 내연남을 들고 >>759로 >>760 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761을 훔쳐서 도주했다. 하지만 천사님은 포기하지 않고 브라우닝 M2를 들고 추격해왔다. 웅지는 갈등했다. >>762 할 것인가 / >>763 을 >>764 것인가

#765 이름없음 2023/07/04 12:29:45

고민하던 웅지의 머릿속에 >>766 이 떠올랐다. 결국 웅지는 결심했다. >>767 을 위해 >>768 를 >>769 기로

#770 이름없음 2023/07/04 19:42:42

그래서 웅지는 차를 몰고 곧장 >>771 를 향해 달렸다. 천사님은 당황해서 브라우닝 M2 중기관총을 난사했지만 >>772 >>773 다. 결국 천사님은 추격을 포기하고 >>774으로 돌아갔다.

#776 이름없음 2023/07/06 09:38:49

>>777에 도착한 웅지는 차에서 내려 >>778 로 들어갔다 그러자 입구를 지키고 있던 >>779가 웅지를 막아섰다. 그때 갑자기 내연남이 앞으로 나서며 말했다. ">>780, >>781 하지만 지금은 >>782, 그러니 >>783 주세요. >>784"

#788 이름없음 2023/07/08 14:36:36

단군 할아버지는 헛기침을 하더니 >>789 그리고 >>790 다. 그때 갑자기 >>791이 나타나 >>792. "내 후손이여 >>793 으로 나아가 >>794을 얻으라" >>791이 내연남에게 말했다. 웅지는 깨달았다. 사실 내연남은 >>795 였던 것이다.

#796 이름없음 2023/07/10 20:01:16

ㅋㅋㅋㅋㅋㅋㅋ

#797 이름없음 2023/07/10 20:03:58

하지만 엄복동이 도망치기도 전에 단군 할아버지가 >>798을 불러내서 >>799로 엄복동과 그 여동생을 붙잡았다.

#800 이름없음 2023/07/11 09:29:48

해피해피 해피냐루 나는 해피냐루 (대충 접힘 방지 레스라는 뜻)

#801 이름없음 2023/07/11 09:29:57

삐이익-----------

#802 이름없음 2023/07/11 09:31:24

엄복동과 여동생은 졸지에 마늘과 파에 묻혀 건강해지게 되었지만, 그 바람에 웅지와 단군할아버지에게 잡혀 꼼짝 못하게 되었다.

#803 이름없음 2023/07/11 09:33:51

그때 잠시 물러났던 천사님이 >>804를 들고 나타났다. 그리고 단군 할아버지에게 ">>805 이시여, 어찌 >>806 >>807 하십니까." 그러자 단군 할아버지는 ">>808" 하고 대꾸했다.

#809 이름없음 2023/07/13 02:51:04

아니 대체 ㅋㅋㅋㅋㅋㅋㅋ

#810 이름없음 2023/07/13 13:48:35

천사님은 할 수 없다는 듯 단소로 >>811을 불기 시작했다. 그건 마치 >>812의 >>813 같은 음색이었다. 그 소리에 엄복동은 감동한 듯 >>814를 꺼내 단소에 맞춰 연주했다.

#815 이름없음 2023/07/15 14:52:51

"옳거니, 그렇게 나온다 이거지." 단군 할아버지는 수염을 매만지며 말하고는 >>816을 꺼냈다. 그것은 >>817의 >>818과도 같은 >>819였다. 단소와 일렉기타에 >>816이 더해지자 음악은 어느새 점점 클라이맥스로 치닫기 시작했다.

#820 이름없음 2023/07/15 22:02:45

"지금이다 웅지야! >>821 를 불러라!" 음악이 절정에 가까워지는 순간 단군 할아버지가 외쳤다. 웅지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822 한 >>823로 >>821 를 불렀다. 그리고 그 순간 웅지는 깨달았다. 웅대한 >>824 노래가 완성되었다는 것을. 웅지는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825 이름없음 2023/07/16 14:06:17

그리고 그 결혼의 상대는 바로 >>826 였다. 웅지는 어느새 >>827를 입은 채 >>828 꽃 다발을 들고 서 있었다. 단군 할아버지가 말했다. "웅지야 나는 사실 네 >>829 란다. 네 >>830 과 >>831 이지."

#836 이름없음 2023/07/17 16:47:07

>>832 그런 게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100 레스 쯤부터는 '아 절대로 생각한 대로는 안되겠구나' 하고 느꼈고 천사님 나올 때 쯤에는 '그런 건 의미가 없구나' 하고 깨달았읍니다

#837 이름없음 2023/07/17 16:52:15

"그래 사실은 내가 바로 옆집 남자야." 엄복동은 그렇게 말하며 >>838 을 >>839. 그러자 >>840 그는 이제 엄복동이 아니라 옆집사람이었다. 웅지는 잠시 혼란스러웠지만 이내 기억을 떠올리고는 차분하게 대꾸했다. "아니, 그건 별명이겠지. 당신 이름은 자전거도둑이잖아." 옆집 사람은 고개를 저었다. "이젠 아니야. 단군 할아버지께서 내게 >>841 (이)라는 이름을 주셨지" "그건 >>842처럼 >>843 살라는 뜻이다." 단군 할아버지가 뿌듯하다는 얼굴로 말했다.

#844 이름없음 2023/07/18 19:58:07

홍익인간은 대머리를 밝게 빛내며 김도토리에게 달려들었다. 세계를 이롭게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온 세상을 밝게 할 만한 것이었다. 잘생겨서 더욱 기괴했다.

#845 이름없음 2023/07/18 20:01:22

그런데 홍익인간의 대머리는 점점 밝아지더니 차마 보기도 힘들 만큼 강한 빛을 내기 시작했다. "저건... >>846의 힘이야...! 세상의 모든 >>847 의 >>848을 하나로 모으고 있는거야!" 김도토리가 눈을 질끈 감으며 외쳤다. 웅지는 눈이 멀 것 같은 광채 속에서 >>849 이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850" 그리고는 앞을 볼 수 없는 빛 속에서 속삭임이 들렸다.

#851 이름없음 2023/07/19 02:42:58

>>849 그렇다

#852 이름없음 2023/07/19 02:43:38

웅지

#853 이름없음 2023/07/19 02:45:45

그 속삭임은 >>854 하여 >>855 하려는 의도라는 걸 웅지는 알아차렸다. 그건 결과적으로 >>856적이었다. >>857이 >>858 기 때문이었다.

#859 이름없음 2023/07/19 17:34:19

잠시 후 빛이 사그라들자 웅지는 >>860 하고 있는 >>861과 >>862를 볼 수 있었다. 아무래도 그 잠깐 사이에 극적인 >>863이 있었던 모양이라고 웅지는 생각했다. 그때 누군가가 웅지에게 다가왔다. "자라나라 머리머리" 를 속삭였던 건 바로 그 >>864였다.

#865 이름없음 2023/07/21 00:34:04

"당신들은 누구야!" 웅지는 당황했다. 하지만 눈앞에 있는 이상한 사람들은 대답도 하지 않고 >>866 할 뿐이었다. 그때 하늘에서 무수한 쪽지들이 떨어져내려왔다.\ 웅지는 그것들을 집어들었다. >>867 >>868 >>869 >>870

#871 이름없음 2023/07/23 02:17:57

그렇다 솔로부대가 웅지의 결혼을 막기 위해 >>872 한 것이다.

#873 이름없음 2023/07/23 20:18:40

그 와중에 웅지는 문득 사소한 사실 하나를 떠올렸다. '아니 애초에 결혼하겠다고 한 적도 없는데....' 하지만 >>874한 >>875들과 거기에 휩쓸려 덩달아 >>876 하는 >>877 들에게 그런 사실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879 이름없음 2023/07/25 15:28:25

>>878 시상에....

#880 이름없음 2023/07/25 15:33:28

그들은 그저 >>891 >>892 하고 싶을 뿐이었다. 덕분에 상황은 점점 >>893. 웅지는 화가 나서 소리질렀다. ">>894, 작작 좀 >>895! 나는 >>896 >>897 할 거야! 그러니까 >>898 하지 말고 >>899!!"

#890 이름없음 2023/07/27 00:30:14

힘내! 파이팅!

#900 이름없음 2023/07/31 0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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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이름없음 2023/07/31 02: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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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이름없음 2023/08/01 16:20:29

하지만 웅지가 화를 내도 다들 좋아할 뿐이었는데, 그 이유는 >>903이 >>904의 >>905기 때문이었다. >>906 하는 >>907 들을 말릴 방법은 도무지 없는 듯 보였다.

#908 이름없음 2023/08/03 07:07:45

-

#909 이름없음 2023/08/03 07:11:03

이번에는 단군할아버지가 나서서 ">>910!" 하고 외쳤다. 그러자 다들 >>911 하면서 조용해졌다. "웅지야 너는 김도토리와 결혼해야 한다." 단군할아버지가 말했다. "싫은데요" "하지 않으면..." "하지 않으면?" ">>912가 >>913해서 >>914"

#915 이름없음 2023/08/04 10:14:51

"넌 어떻게 하고 싶은데?" 웅지가 김도토리에게 물었다. "글쎄. >>916, >>917." 김도토리는 그렇게 대꾸하며 >>918 정말 >>919

#921 이름없음 2023/08/05 10:40:57

역겨울 만도 하다 ㅋㅋㅋ

#922 이름없음 2023/08/05 10:42:47

그런데 웅지는 그 포즈를 보고 '아, >>923 해서 >>924 하라는 암시인가?' 하고 오해했다. 그래서 곧장 >>925에 있는 >>926을 꺼내 >>927 에 대고 >>928.

#929 이름없음 2023/08/06 13:21:44

웅지가 만약에 박스 (대충 세계를 내 맘대로 현실조작하는 물건) 에 대고 말했다. ">>930" 그런데 웅지가 말을 다 끝내기 전에 >>931 끼어들었다. ">>932" 그래서 결국 만약에 박스에는 ">>930 >>932" 하는 말이 입력되었다.

#935 이름없음 2023/08/07 18:43:43

그러자 김도토리는 물론이고 단군할아버지까지 그 자리에 있는 모두가 >>933 >>930 포즈를 하기 시작했다.

#936 이름없음 2023/08/07 18:45:12

그 후에 일어난 일은 대략 이러했다. 1. >>937 2. >>938이 >>939 시도. >>940이 저지. 3. >>941을 통해 소문이 퍼져 >>942 들이 난입 4. >>943이 정신을 차리고 상자에 ">>944" 라고 외쳐 상황을 종식시킴

#945 이름없음 2023/08/10 10:09:03

옹 뭔가 이상한데

#949 이름없음 2023/08/26 23:47:55

그때 >>950 하고 >>951 우주의 스레주가 나타났다. 그는 >>952 하느라 매우 >>953 보였다. >>951 우주의 스레주는 웅지를 보자마자 >>954 >>955

#956 이름없음 2023/08/30 21:25:09

대체 왜 승천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957 이름없음 2023/08/30 21:37:09

스레주가 승천하는 모습은 >>958 하는 >>959 처럼 >>960 한 >>961 이었다. ">>962" 웅지는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963 이름없음 2023/08/31 14:34:45

"내가 점을 봐주지" 단군 할아버지가 그 말을 듣고 나섰다. 그리고는 >>964를 >>995며 점을 쳤다. "아무래도 2판을 >>996 겠구나" ">>997?" ">>998"

#971 이름없음 2023/08/31 19:20:03

그렇게 시작된 >>972를 든 >>973레스주와 >>974으로 무장한 >>975레스주의 배틀!

#980 이름없음 2023/09/03 13:06:42

dice(1,100) value : 7

#981 이름없음 2023/09/03 13:08:21

대학생 레스주가 >>982 >>983 기세로 뿅망치를 내려찍었다. 잼민이 레스주는 >>984 >>985 하려 했지만 >>986 >>987

#989 이름없음 2023/09/05 17:02:54

하지만 그 후로도 >>990과 >>991이 난무하는 전투는 계속되었다. 그야말로 >>992의 도가니였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993 레스주가 마침내 >>994에 도달했다 그리고 그 순간, 단군 할아아버지가 >>964를 >>995며 점을 쳤다. "아무래도 2판을 >>996 겠구나" ">>997?" ">>998" 웅지는 >>999. 그리고 말했다.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