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가 잡혀서 한 시간 정도 어떤 사람이랑 말 했었는데 혹시 사이비 쪽일까 ..?
혹시 이거 사이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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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3/01/27 02:10:54
#2
이름없음
2023/01/27 02:14:30
한 12월 초 쯤에 내가 학원에 있다 밥 먹고 다시 학원 가는 길이었어 근대 한 여성 분이 나한테 갑자기 막 바쁘냐고 꼭 말해줄게 있다면서 붙잡고는 어디 카페 같은 곳 가서 얘기 나누자는 거야
#3
이름없음
2023/01/27 02:16:32
바쁘냐고 막 묻고 할 때는 설문조사 같은 건가 뭐 스티커 붙여달라는 건가 싶었는데 어디 카페 가서 말하자는 거 보고 아 이거 사이비네 ㅋㅋ 그 강유미씨처럼 베풀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러겠다 ㅋㅋ 싶어서 아 시간이 없어서 그건 안되고 잠시 옆 벤치에서 이야기 나눌 순 있을 거 같아요! 해서
#4
이름없음
2023/01/27 02:19:57
싱글벙글 나도 이런 거 당해보네 하면서 호기심으로 웃으면서 말했었거든 원래 이렇게 말 안 건대 근데 내가 막 지나다닐 때 뭔가 눈길이 가고 막 그랬다는 거야 그러면서 막 자꾸 캐묻더라고 결론은 조상님께 빌어야 한대
#5
이름없음
2023/01/27 02:21:17
막 그림까지 그려 .나가면서 지금 조상님이 구천에 떠돌고 있대 그러면서 자꾸 기도 드리러 가자는 거야 막 자기가 차 태워줄 수 있다고 하면서
#6
이름없음
2023/01/27 02:26:04
내가 대충 아 시간이 늦어서 안 될 거 같아요.. 했는데도 자꾸 아 여기서 가까워요. 차 태워다 줄게요. 우리 이상한 사람 아니고 제 주민등록증도 보여줄게요. 기도 드리고 가요. 진짜 잠깐이면 되는데 저 해외에서 유학도 한 사람이에요. 기도 드리는 것도 아무나 못해요 지금 선택 받으신 건데. 막 이러면서 ㄹㅇ 한 30분동안 설득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