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명소 중에 옛 시대 중앙정보부 있던 곳

괴담 2023/04/14 21:13:36

#1 이름없음 2023/04/14 21:13:36

나 거기가 새벽이랑 밤에 가봤는데 뭔가 무섭길래 분명 집이 존나 좋은데 왜 이런 기분인가 하고 오늘 다시 찾아보니까 거기서 독재 정부가 간첩으로 허위 고발 조작하고 많이 고문해서 죽였대. 그렇지만... 뭔가 기독교의 집이다 보니까 진짜 분위기가 따스했어 근데 뭔가 그 근처에 가보니까 쎄함. 나 혼자 유난인 줄 알았는데 거기가 정부 고문실의 핵심이었을 때 ㄷㄷㄷㄷ

#2 이름없음 2023/04/14 21:15:44

여튼... 아 내가 이런 사람이 아닌데 뭐지 하고 갔는데 아무 것도 안 나왔지만 막 직접적으로 가위 눌리는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일단 난 직감이 좋긴 한데 인생에서 두 번째로 밤에 그냥 있는데.... 쎄했던 공간이 아니었을까...

#3 이름없음 2023/04/14 21:17:07

근데 재밌게 놀다 옴. 내가 이런 쪽으로 직감이 하도 좋아서 그냥 내 착각이었을 수도 있어. 하지만... 정부 고문실로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다수여선가. 본능적인 위협감 같은 거를 느끼나 봄....

#4 이름없음 2023/04/15 01:52:01

오..신기해 혹시 사진있ન? 궁금하다ㅠ

#5 이름없음 2023/04/15 22:07:23

안기부 터? 대학교 있는 자리? 나도 근처 살아서 자주 지나감

#6 이름없음 2023/04/16 02:11:59

서울에서 옛날 중앙정보부 위치 말하는 거면 오늘날의 한예종 아니면 서울유스호스텔 말하는 것일 텐데, '기독교의 집' 느낌이라면 보통 교회를 생각하게 되다 보니 잘 매치가 안 된다. 거기 말고 서울에 별도로 옛 중앙정보부 관련 시설이 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