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유로 태어나 어디서부터 왔는지 오랜 시간을 돌아와 널 만나게 됐어 의도치 않은 사고와 우연했던 먼지 덩어린 별의 조각이 되어서 여기 온 거겠지
#42이름없음2023/09/30 01:51:10
던질수록 커지는 질문에 대답해야 해 돌아갈 수 있다 해도 사랑해버린 모든 건 이 별에 살아 숨을 쉬어 난 떠날 수 없어
#43이름없음2023/09/30 01:51:46
태어난 곳이 아니어도 고르지 못했다고 해도 나를 실수했다 해도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까만 하늘 반짝이는 거기선 내가 보일까 어느 시간에 살아도 또 만나러 올게
#44이름없음2023/09/30 01:52:13
그리워지면 두 눈을 감고 바라봐야 해 돌아갈 수 있다 해도 사랑해 버린 모든 건 이 별에 살아 숨을 쉬어 난 떠날 수 없어
#45이름없음2023/09/30 01:52:47
태어난 곳이 아니어도 고르지 못했다고 해도 내가 실수였다 해도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언젠가 만날 그 날을 조금만 기다려줄래
#46이름없음2023/09/30 01:53:10
영원할 수 없는 여길 더 사랑해볼게 돌아갈 수 있다 해도 사랑해 버린 모든 건 이 별에 살아 숨을 쉬어 난 떠날 수 없어
#47이름없음2023/09/30 01:53:55
태어난 곳이 아니어도 고르지 못했다고 해도 내가 실수였다 해도 이 별이 마음에 들어 낮은 바람의 속삭임 초록빛 노랫소리와 너를 닮은 사람들과 이 별이 마음에 들어
#48이름없음2023/09/30 01:54:22
윤하 별의 조각
#49이름없음2023/09/30 01:57:46
늘 그랬듯이 마음 속으로 후회하곤 웃어 어제는 말이야 내 생각이 너무 과했다고 생각하기로 했어
#50이름없음2023/09/30 01:58:17
평소처럼 마음 속으로 얼버무리곤 울어 그래도 역시 지금 네 얼굴을 보고 있으면 말이야
#51이름없음2023/09/30 01:58:25
저기 무슨 일 있어? 눈물만 나지만
#52이름없음2023/09/30 01:58:53
상상 속 너의 고동에만 귀를 기울이고 있어 그 등의 가시가 괴로워서 아픈 거야 아픈 건 날아가라고 말이야 말해버렸어
#53이름없음2023/09/30 01:58:58
그랬어
#54이름없음2023/09/30 01:59:32
요즘엔 말이야 네 답장이 애매해서 연락도 나 혼자만 그래도 다정한 나로 있어야지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55이름없음2023/09/30 01:59:50
네 안의 내 모습이 희미해져 가는 게 보였어 난 어떤 사소한 것도 기억하고 있는데
#56이름없음2023/09/30 02:00:07
예를 들면 그 네가 듣고 있는 노래 같은 거 말이야
#57이름없음2023/09/30 02:00:16
내일은 웃어줘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58이름없음2023/09/30 02:00:29
부탁이니까 내가 모르는 얼굴은 하지 말아줘 한들한들 흔들리는 너를 보고 있어
#59이름없음2023/09/30 02:00:45
이 등에 가시를 말이야 발견해버렸어
#60이름없음2023/09/30 02:01:01
있잖아 무슨 일 있는 거지? 눈물만 나오는데
#61이름없음2023/09/30 02:01:08
상상 속의 네 고동에만 신경 쓰고 있어
#62이름없음2023/09/30 02:01:22
있잖아 옆에 있게 해줘 네 가시가 박힌다 해도 다시 한 번 너의 그 미소를 나는 꿈꾸고 있어
#63이름없음2023/09/30 02:01:53
한들한들 흔들리는 네가 아니라 다시 한 번만 눈을 봐주면 안될까 이 등의 가시가 괴로워서멀리하고 나서야 비로소 깨달았어
#64이름없음2023/09/30 02:01:58
부탁할게
#65이름없음2023/09/30 02:02:24
https://youtu.be/zyh_a06blkY?si=gS3WtqGObXPDvDWo
#66이름없음2023/09/30 02:15:12
속 쓰려
#67이름없음2023/09/30 02:37:58
2023/09/15 이번엔 얼마나 갈까? 그러게 이번엔 정말 얼마나 갈까
#68이름없음2023/09/30 02:44:26
내가 착각을 했어 걔랑은 잘 지낼 수 있을 줄 알았어
#69이름없음2023/09/30 02:44:38
나랑 처지가 비슷해 보였어
#70이름없음2023/09/30 02:45:09
나조차도 이해 할 수 없는 감정들을 당신이 어떻게.
#71이름없음2023/09/30 02:47:08
내가 널 필요로 하는 것처럼 너도 날 필요로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질식해 죽을 것 같을 때 네가 있었으면 좋겠다. 너도 그럴 때 날 생각해서 날 찾았으면 좋겠다. 난 지금 잠겨 죽을 것만 같아.
#72이름없음2023/09/30 02:52:27
개 같은 밤이 아니게 해주세요
#73이름없음2023/09/30 02:58:38
네 번의 실패 끝에 남는 건 초라함 뿐이다 역시 영원한 건 없구나
#74이름없음2023/09/30 03:37:07
.
#75이름없음2023/09/30 03:37:44
0929
#76이름없음2023/09/30 03:41:28
감긴가
#77이름없음2023/09/30 03:41:46
이거 언제 지우지
#78이름없음2023/09/30 03:51:11
지우기 싫다
#79이름없음2023/09/30 03:51:20
걔때도 이랬던가 그랬던 것 같기도
#80이름없음2023/09/30 03:51:34
그래도 걔는 가끔은 쳐다보기도 싫었는데 음 방치 당했어서 그런가
#81이름없음2023/09/30 03:51:42
이번엔 확실하게 걔가 이별 선언을 한 거니까
#82이름없음2023/09/30 03:52:16
그러고 보니 초반에 싫어지면 방치 하지 말고 그냥 싫어졌다고 말하라고 했었는데... 진짜 그래준 건 기특해서 웃기네
#83이름없음2023/09/30 04:46:00
잠이 안 온다
#84이름없음2023/09/30 05:35:58
결국 넌 내 낯가죽만 좋아했던 거지?
#85이름없음2023/09/30 06:03:33
5시에 늘 깼었잖아 요즘에도 그래?
#86이름없음2023/09/30 06:03:52
그랬으면 좋겠다 기분 더러울 거 아냐
#87이름없음2023/09/30 06:09:23
보고 싶어
#88이름없음2023/09/30 06:37:49
네가 떠난 이후로 밴드만 사제끼는 건 알까 소독솜이 전보다 빠르게 줄어드는 건 알까
#89이름없음2023/09/30 06:38:04
이런 나를 보고 너는 바보 같다고 하겠지만 그래도
#90이름없음2023/09/30 06:38:13
잘 자
#91이름없음2023/09/30 09:33:17
한 시간 겨우 잤다
#92이름없음2023/09/30 11:07:28
좋은 아침
#93이름없음2023/09/30 13:09:05
>>92 좋은 오후 오늘 하루도 잘 보내 ;)
#94이름없음2023/09/30 13:09:16
간만에 오래 잔 것 같은데
#95이름없음2023/09/30 14:54:11
한 거 없이 한 시간이 지난 거야?
#96이름없음2023/09/30 18:42:52
오늘은 하루종일 잠만 잤다 새벽에 자긴 글렀구나
#97이름없음2023/09/30 18:43:05
또 자라고 하면 잘 순 있음
#98이름없음2023/09/30 18:43:33
너무하네
#99이름없음2023/09/30 18:43:48
언젠간 할 거란 생각은 했는데 왜지?
#100이름없음2023/09/30 18:51:56
연휴가 3일 남았네
#101이름없음2023/09/30 18:52:01
아마 다음주부터 일하지 않을까
#102이름없음2023/09/30 19:47:46
얼어붙은 마음에는 태양을 그리고 내가 너에게 그 포지션이 되길 그런 상당히 오만한 생각에 빠져 있었던 거야 미안해 웃어 넘겨줘
#103이름없음2023/09/30 19:48:16
화상 입을 정도의 긍정이 가진 차가움과 잔혹함을 깨달았어 분명 너에게 전하고 싶은 건 더 싸늘하면서 뜨거운 것
#104이름없음2023/09/30 19:48:41
미사여구는 아니지만 아름다우면서 확고 부동한 것 겉모습보다 가슴 속 깊고 깊은 곳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105이름없음2023/09/30 19:49:10
이상은 가득하지만 마음 속 어디를 찾아봐도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 전하고 싶지만 전해지지 않는 그 부조리가 지금 꽉 얽어매고 있어 겁많은 나의 이 일거수일투족을
#106이름없음2023/09/30 19:49:49
말은 마치 눈의 결정 너에게 선물 하고 싶어도 빠져들면 빠져들수록 형태는 무너져 내리고 녹아서 사라져 버리지만
#107이름없음2023/09/30 19:50:19
하지만 내가 선택한 말이 거기에 담긴 마음이 너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걸 포기 할 수 없어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랑이 닿을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줘
#108이름없음2023/09/30 19:50:38
얇게 입고 그냥 옆에 서 있기만 해도 불필요하게 땀을 흘려 버리는 나 따윈 정말 아무리 해도 미적지근해서 너를 아프게 만들겠지
#109이름없음2023/09/30 19:50:57
손바닥이 뜨거울수록 마음은 차가운 거지? 농담이라도 그런 잔혹한 말은 하지 말아줘
#110이름없음2023/09/30 19:51:16
아니 말해도 상관 없지만 인생 전부를 걸어서라도 확실히 뒤집게 해줘 구하고 싶어 구원 받고 싶어
#111이름없음2023/09/30 19:52:02
이 이퀼이 지금 부드럽게 벗겨내고 있어 단단한 이론 무장 자존심의 과잉 포장을 올바름보다 다정함을 원해 그리고 그걸 받을 수 있는 건 일루미네이션 같은 불특정 다수가 아닌 오직 한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112이름없음2023/09/30 19:52:51
건넨 말로 갈라진 금을 메우려다 과도한 열량으로 닫혀 버린 커튼 그런 실패작을 거듭하고 거듭하고 거듭해서 찾고 싶어 언젠가 최고의 일언일구를
#113이름없음2023/09/30 19:53:22
말은 마치 눈의 결정 너에게 선물 한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 버리면 대부분 기억에서 흐러내리고 녹아서 사라져 버리지 하지만
#114이름없음2023/09/30 19:53:51
끊임없이 우리들의 스토리에 붙여진 자막처럼 돌이켜봤을 때 문득 쳐다봤을 때 너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걸 계속 찾고 싶어
#115이름없음2023/09/30 19:53:55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랑이 닿을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줘
#116이름없음2023/09/30 19:54:38
그 어떤 말도 원하지 않을 정도로 슬픔에 얼어붙은 밤이라도 멋대로 네 곁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지
#117이름없음2023/09/30 19:54:44
눈이 녹아도 남아 있어
#118이름없음2023/09/30 19:56:31
히게단 - Subtitle
#119이름없음2023/09/30 19:59:50
>>118 이거 노래방에 있길래 연습 해볼까 싶었는데 너무 빠르다
#120이름없음2023/09/30 20:03:28
애초에 노래 자체도 안 부르는데 부른다고 해도 음울한 한국 노래들 뿐이고
#121이름없음2023/09/30 20:05:12
코노 가제끼면서 연습 하다보면 늘지 않을까
#122이름없음2023/09/30 20:05:18
어차피 할 것도 없고...
#123이름없음2023/09/30 20:37:09
간만에 발로란트 하려고 했는데 음
#124이름없음2023/09/30 21:18:51
아파
#125이름없음2023/09/30 21:18:55
오늘 유독 아파
#126이름없음2023/09/30 22:51:57
잠이나 잘까
#127이름없음2023/09/30 22:52:16
술을 마셔도 괜찮고
#128이름없음2023/09/30 23:00:44
술이나 마시자
#129이름없음2023/09/30 23:51:27
두툼한 생연어 그냥 맨 손으로 집어서 간장 찍어 먹고 싶다
#130이름없음2023/09/30 23:51:50
마트 열려나
#131이름없음2023/10/01 00:19:35
사람은 모르겠고 사랑은 여전히 모르겠어
#132이름없음2023/10/01 00:30:47
10월이네
#133이름없음2023/10/01 00:32:44
간만에 빨간 뚜껑 다 마셨다
#134이름없음2023/10/01 00:32:52
나 보러 와 보고 싶어
#135이름없음2023/10/01 00:33:48
나 졸려
#136이름없음2023/10/01 00:34:25
어차피 넌 보러도 오지 않겠지 다 알아
#137이름없음2023/10/01 00:49:44
자고 일어날게 어차피 1~2시간밖에 못 자
#138이름없음2023/10/01 00:51:09
꿈에 나오지 마 좆같으니까
#139이름없음2023/10/01 03:41:53
두 시간 잤네
#140이름없음2023/10/01 03:42:06
아 곁에 아무도 없다
#141이름없음2023/10/01 03:46:34
머리야
#142이름없음2023/10/01 03:49:21
보고 싶다 그냥 아무나 다
#143이름없음2023/10/01 03:49:25
곁에 좀 있어줘
#144이름없음2023/10/01 03:49:47
외롭단 말이야
#145이름없음2023/10/01 03:50:14
>>138 정말로 안 나오는 게 어딨어
#146이름없음2023/10/01 04:00:50
보고 싶다
#147이름없음2023/10/01 04:07:52
혼자 두지 마
#148이름없음2023/10/01 04:21:28
아무도 없네
#149이름없음2023/10/01 04:21:34
물이나 받을까
#150이름없음2023/10/01 04:49:24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네 얘기하면 하나같이 다 너더러 병신이라고 해 네 번 연애 하면서 한 번도 그런 적 없던 애들인데 ㅋㅋㅋ
#151이름없음2023/10/01 04:49:48
병신 같은 너를 나도 좀 잊고 싶다
#152이름없음2023/10/01 05:10:44
병신 같은 이유로 찬 병신 하나 못 잊는 나도 레전드 병신인듯
#153이름없음2023/10/01 05:14:22
뭐 했다고 벌써 200레스 되어가고 조회수도 300대
#154이름없음2023/10/01 05:56:10
토했다
#155이름없음2023/10/01 06:15:26
오늘은 아무도 없네
#156이름없음2023/10/01 06:56:30
다정했던 너의 예전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지우기 싫어진다 그냥 지우지 말까
#157이름없음2023/10/01 06:56:45
전에 애는 방치해서 그런가 꼴도 보기 싫던데
#158이름없음2023/10/01 06:57:23
웃기다고 할 때 웃지 말라고 하던 네가 정말 귀여웠는데
#159이름없음2023/10/01 07:04:31
내 사랑은 무거우니까 사랑을 입에 담기 무서워서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지 않았던 게 서러워졌다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사랑한다고 계속 말해줄걸 헛짓거리 하지 말걸
#160이름없음2023/10/01 07:04:49
그만 보고 싶어했으면 할까, 너는?
#161이름없음2023/10/01 07:04:57
그랬으면 좋겠다
#162이름없음2023/10/01 07:06:00
가라고 해서 진짜 가면 안된다고 했을때 네가 응, 안 갈게 했잖아
#163이름없음2023/10/01 07:06:18
가는 척 하다가도 다시 돌아와준다고 했잖아
#164이름없음2023/10/01 07:10:24
계속 사랑해준다고 했잖아
#165이름없음2023/10/01 07:10:26
영원히
#166이름없음2023/10/01 07:10:29
영원...
#167이름없음2023/10/01 07:10:39
믿는 내가 병신이었던 거지?
#168이름없음2023/10/01 07:40:22
네가 주었던 용기니까 너를 위해서 쓰고 싶어 너와 서로 나눈 사랑이니까 네가 없으면 의미가 없어
#169이름없음2023/10/01 07:42:02
네가 주었던 용기니까 너를 위해서 쓰고 싶어 너와 키워온 사랑이니까 네가 없으면 의미가 없어
#170이름없음2023/10/01 07:51:02
.
#171이름없음2023/10/01 08:02:43
아무것도 없는 우리들에게 어째서 꿈을 꾸게 했을까 끝이 있는 인생에 어째서 희망을 가지게 했을까
#172이름없음2023/10/01 08:02:53
어째서 이 손을 빗겨나가는 것만 주는 것일까 그래도 여전히 매달리는 우리들은 추한 것일까
#173이름없음2023/10/01 08:03:07
아니면 아름다운 것일까 대답해줘
#174이름없음2023/10/01 08:04:46
조금이면 돼 너의 세상에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나의 발자국을 새겼으면
#175이름없음2023/10/01 08:05:07
뭘 먹어도 맛이 없어 내 몸이 사라져버린 것 같아 난 너의 마음과 내 마음이 하나라고 항상 생각해왔어
#176이름없음2023/10/01 08:11:48
추억도 사랑도 죽어버렸어
#177이름없음2023/10/01 08:21:07
네가 아니면 없어 의미는 단 한가지도 없어
#178이름없음2023/10/01 09:16:38
썩어 넘칠 정도로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말이야 서운하네
#179이름없음2023/10/01 09:17:20
내일은 둘이서 보내고 싶다고 생각해도 문은 열리지 않을 거고 점점 감상에 빠질 뿐이야 내가 사랑이 뭐라는 둥 말한 건 아니지만 단지 애달프다고 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야 이젠 지겨워
#180이름없음2023/10/01 09:19:05
한심하고 치사한 것만 생각하게 되네
#181이름없음2023/10/01 09:19:07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고약한 것만 생각하며 기다려도 점점 소파 속으로 가라앉을 뿐
#182이름없음2023/10/01 09:27:27
영원할 것 같던 너도 날 상처 주는 너의 맘도 아득히 멀어져만 가는 너의 말들
#183이름없음2023/10/01 09:27:30
나의 마음이 아파도 널 사랑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나아
#184이름없음2023/10/01 09:27:32
대답 없는 널 원망하고 싶진 않아
#185이름없음2023/10/01 09:38:32
언제 자지
#186이름없음2023/10/01 09:38:38
머리가 아프긴 한데 좀 잘까
#187이름없음2023/10/01 10:21:26
네 말이 맞아 우리 관계는 저주였네
#188이름없음2023/10/01 10:35:11
이게 ㅜㅁ
#189이름없음2023/10/01 10:35:15
???
#190이름없음2023/10/01 10:35:58
너니?
#191이름없음2023/10/01 10:37:01
그래...
#192이름없음2023/10/01 11:30:44
너 맞구나
#193이름없음2023/10/01 11:34:24
미친 새끼
#194이름없음2023/10/01 11:34:30
잊을만 하면 들쑤시고
#195이름없음2023/10/01 11:34:44
잠이나 자야지
#196이름없음2023/10/01 11:48:26
하아아....
#197이름없음2023/10/01 11:48:39
얘가 할 얘기 있다는데 뭘까
#198이름없음2023/10/01 11:48:47
기대하면 병신임?
#199이름없음2023/10/01 11:54:16
미치겠다
#200이름없음2023/10/01 12:44:50
우는 중
#201이름없음2023/10/01 16:18:20
너는 어쩜 끝까지
#202이름없음2023/10/01 16:19:11
어떻게 끝까지
#203이름없음2023/10/01 16:20:19
추워
#204이름없음2023/10/01 16:24:53
추워 너무 추워
#205이름없음2023/10/01 16:25:05
일어나자마자 또 우네
#206이름없음2023/10/01 16:29:36
왜 항상 왜 항상 나만
#207이름없음2023/10/01 16:53:52
서러워 내가 얼마나 무너져내리고 불쌍해져야 내 옆에 있어줘?
#208이름없음2023/10/01 16:54:04
대답 이제 안 하겠지만
#209이름없음2023/10/01 16:54:20
이럴거면 차단 하지 왜 안 해 또 나쁜놈 되기 싫디?
#210이름없음2023/10/01 17:03:34
ㅋㅋㅋㅋㅋㅋ 아 10월 첫날부터 난리다
#211이름없음2023/10/01 17:18:53
하아
#212이름없음2023/10/01 18:38:13
보고 싶어
#213이름없음2023/10/01 18:39:12
뭘 자꾸 울지 말래 그럼 가지나 말던가
#214이름없음2023/10/01 19:30:48
내가 아쉽나 헤어져서 외로운데 다시 사귀긴 싫나 남 주긴 아깝고 나 가지긴 귀찮나 아니면 갖고 노는 건가 못 잊길 바라는 건가
#215이름없음2023/10/01 19:57:15
존나 웃겨
#216이름없음2023/10/01 19:57:21
너까지 나한테 살라고 하면 안되지
#217이름없음2023/10/01 20:15:42
아
#218이름없음2023/10/01 20:16:07
위태로워 보이면 안 가면 되는 거 아냐? 역시 내가 정병이라 그런가
#219이름없음2023/10/01 20:16:10
됐어 이제
#220이름없음2023/10/01 20:47:05
이걸로 다 나한테 정도 떨어졌겠지 자야겠다
#221이름없음2023/10/01 20:50:22
정말 이제 볼 일 없겠네
#222이름없음2023/10/01 20:56:26
왜 다시 찾아왔어
#223이름없음2023/10/01 20:56:30
왜 걱정을 해
#224이름없음2023/10/01 20:56:38
왜 못 잊어?
#225이름없음2023/10/01 20:56:50
그런 주제에 왜 나한텐 잊으라고 해?
#226이름없음2023/10/01 20:57:13
왜 마지막엔 따뜻했어
#227이름없음2023/10/01 23:34:05
또 두 시간 간격으로 깼지
#228이름없음2023/10/01 23:34:11
아
#229이름없음2023/10/01 23:41:59
술도 안 마셨는데
#230이름없음2023/10/01 23:42:19
정신 차리고 살라는 게 웃기네 나 존나 제정신인데
#231이름없음2023/10/01 23:42:46
내가 어디까지 바스라져야 네가 날 볼까?
#232이름없음2023/10/01 23:44:24
친구는 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병 발사 했다고 하고 자느라 뒤늦게 봤는데 괜찮았으면 좋겠다
#233이름없음2023/10/01 23:44:33
연락 하고 싶어
#234이름없음2023/10/01 23:44:37
진짜 좆병신 아닌가
#235이름없음2023/10/01 23:44:48
상처 줄만큼 줬으면서 보고 싶어 하는 게 웃김
#236이름없음2023/10/01 23:45:50
보고 싶어
#237이름없음2023/10/01 23:45:54
넌 아니겠지만
#238이름없음2023/10/01 23:46:55
살아 살아서 날 원망해 라니
#239이름없음2023/10/01 23:47:04
원망 못 할 거 알면서
#240이름없음2023/10/01 23:48:32
너무 울었나 눈 아파
#241이름없음2023/10/01 23:53:21
따뜻하면서 동시에 넌 징그럽게 차갑더라
#242이름없음2023/10/01 23:53:30
그런데도 보고 싶어
#243이름없음2023/10/02 03:01:45
세시간 버텼네
#244이름없음2023/10/02 03:01:55
이제 또 아침까지 뭘 할까
#245이름없음2023/10/02 03:54:44
오늘 내일만 견디면 된다
#246이름없음2023/10/02 03:54:58
병원 가면 수면 유도제 좀 추가 해달라고 해야지
#247이름없음2023/10/02 16:29:53
하아
#248이름없음2023/10/02 16:30:07
배 아파 생리 터졌다
#249이름없음2023/10/02 16:30:15
약 없는데
#250이름없음2023/10/02 16:31:34
네가 울지 마 라고 할 때마다 너무 미웠어
#251이름없음2023/10/02 16:32:14
되는 일이 없다
#252이름없음2023/10/02 16:37:21
오늘도 혼자네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253이름없음2023/10/02 17:25:35
내가 너를 좋아하면 너를 힘들게 하는 걸까.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54이름없음2023/10/02 18:48:24
30일을 뭘하면서 보낼까
#255이름없음2023/10/02 20:48:25
영화 봤는데 기분만 이상해짐
#256이름없음2023/10/02 21:28:25
연휴라고 모텔 방 가격 봐
#257이름없음2023/10/02 22:01:53
호캉스
#258이름없음2023/10/03 01:58:59
보고 싶어
#259이름없음2023/10/03 01:59:07
넌 아니지?
#260이름없음2023/10/03 02:04:23
좋아한다는 감정은 대체 어떤 의미를 갖는 걸까. 사람은 어째서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걸까.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는 게 아프고 슬픈 일일때도 있는데.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1이름없음2023/10/03 04:02:56
머리야
#262이름없음2023/10/03 04:03:33
아쿠아리움을 오늘 갈지 내일 갈지 고민 중 내일이 낫겠지만
#263이름없음2023/10/03 04:03:47
그냥 내일 아침에 병원도 가고 아쿠아리움도 가자
#264이름없음2023/10/03 04:04:39
머리 아파
#265이름없음2023/10/03 04:05:53
너랑 한 대화 못 지우고 계속 읽어내리고 있기만 한다 어쩌면 10월 내내 그러겠지
#266이름없음2023/10/03 04:06:09
씻고 싶다 굳이 여기서 씻고 싶을 마음도 없지만
#267이름없음2023/10/03 04:06:41
욕조도 없고 그렇다고 린스도 없고 여태까지 온 모텔 중에 가성비도 최악 아니다... 그래도 여긴 컴퓨터라도 있다 저번에 간 게 진짜 레전드
#268이름없음2023/10/03 04:06:49
아무도 없네
#269이름없음2023/10/03 04:06:53
늘 그랬지만
#270이름없음2023/10/03 04:17:00
아 지겨워
#271이름없음2023/10/03 04:17:15
못 자는 것도 그렇고 여전히 보고 싶은 마음 드는 것도 그렇고
#272이름없음2023/10/03 04:18:58
넌 나 없이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살겠지 부럽네
#273이름없음2023/10/03 04:22:49
집 가는 길에 붕대 사야겠다
#274이름없음2023/10/03 04:23:18
잠 깼다
#275이름없음2023/10/03 04:24:55
머리야
#276이름없음2023/10/03 04:28:32
약 먹으려고 했더니 물이 없다 어떻게 모텔에 물도 없지
#277이름없음2023/10/03 04:28:49
황당한 거 하나 알려줄까 모텔 오자마자 냉장고 열었더니 막걸리가 들어있더라
#278이름없음2023/10/03 04:29:29
진짜임
#279이름없음2023/10/03 04:30:19
마시고 싶었는데 찝찝하기도 하고 굳이? 싶어서 냅둠 놀랍게도 따지도 않은 새 것 같아
#280이름없음2023/10/03 04:30:33
물 사러 나갔다 와야되나 귀찮아
#281이름없음2023/10/03 04:31:03
편의점 다녀왔을 때 하필 물 사는 걸 까먹을 게 뭐람 바본가봐
#282이름없음2023/10/03 04:32:02
일단 퇴실이 1시니까... 그 때까지 좀 버텨보자
#283이름없음2023/10/03 04:32:09
커피에 약 먹으면 안되겠지
#284이름없음2023/10/03 04:32:57
아무래도 좋아
#285이름없음2023/10/03 04:45:14
생각해보면 후회는 두 번 정도밖에 없네
#286이름없음2023/10/03 04:45:50
생일 선물을 건네줄 수 없을 것 같은 것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옷이 소용 없게 되어버린 것
#287이름없음2023/10/03 04:47:21
안녕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아아 이걸로 세번째인가 뭐 됐나?
#288이름없음2023/10/03 04:47:46
당신 때문에 방을 치우지 않으면 안 돼 별로 시간이 없는데 무슨 짓을 한 거야
#289이름없음2023/10/03 04:49:30
하지만 겨울이 짙어지고 그런이야기를 꺼내면 다음에 울어버리고 말테니까 봄은 안 될까
#290이름없음2023/10/03 04:49:57
아니 아니 봄의 따뜻함을 맞으면 당신도 아무래도 말하기 힘들 테니까 여름에 하자 눈물도 땀과 함께 뒤섞일 테니까
#291이름없음2023/10/03 04:50:11
하지만 더운 건 싫으니까 가을에 하자
#292이름없음2023/10/03 04:50:41
당신과 지낸 36개월 안에 반생분의 행복과 평생분의 후회가 찌르고 자라서 백반의 꽃이 펴
#293이름없음2023/10/03 04:50:49
나뿐이었던 걸까나
#294이름없음2023/10/03 04:51:19
당신과 살아온 36개월의 날들은 평생 분의 행복이야 두 번 다시 없을 요행이야
#295이름없음2023/10/03 04:51:50
그것은 변하지 않으니까 잠자코 수긍하며 지금은 말을 들어줘
#296이름없음2023/10/03 04:52:19
이상하게도 그때가 오면 간단히 울지 않게 되어서 최악에는 울면서 설득하려고 생각한 자신이 부끄러워
#297이름없음2023/10/03 04:53:04
가슴에 있는 슬픔의 용량 따위 뛰어넘어서 눈물보다 먼저 장난 치지 마 라니 알고 있어 장난쳤던 건 나야
#298이름없음2023/10/03 04:53:36
칠칠치 못한 자는 얼굴 한 쪽을 찾는 양말 절대로말하지 않는고마워 가끔 건네는 꽃다발
#299이름없음2023/10/03 04:53:48
그렇게 언제나 살아왔잖아? 걸어왔잖아?
#300이름없음2023/10/03 04:54:20
또 같은 이야기 몇 번 들어도 질리지 않아 수돗물 같은 나날 탄산이 없는 사랑의 노래
#301이름없음2023/10/03 04:54:42
맛 없는 껌이라도 나는 괜찮아 버릴바에는 삼켜버리면 라며
#302이름없음2023/10/03 04:55:34
생각해보면 후회는 두 번 정도밖에 없네 아아 그리고 친구로서도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것
#303이름없음2023/10/03 04:56:11
당신의 안에 나는 의외로 작았던 것 말하고 싶은 것도 듣고 싶은 것도 끊이질 않을 정도로 있었던 것
#304이름없음2023/10/03 04:56:33
정리하면 하나 뿐이야 아직 좋아하는 거야
#305이름없음2023/10/03 04:57:06
당신이 남긴 3년분의 추억이 평생 분의 행복이 평생 분의 행복이 또 만나가 있다면 이라며 발버둥 쳐
#306이름없음2023/10/03 04:57:28
당신이 줬어 몇 번 말해도 부족해 평생 분의 행복이야 틀림 없는 행복이야
#307이름없음2023/10/03 04:57:59
잘 말하지 못하지만 또 만나는 없지만 마지막엔 내가 고마워를 말할 테니까 당신도 웃어줘
#308이름없음2023/10/03 04:58:45
무거워지지 않도록 말했어 겉치레뿐인 안녕으론 어느것도 의미가 없는 거야
#309이름없음2023/10/03 04:58:50
그럼 안녕
#310이름없음2023/10/03 04:59:06
가시와기 린코 - 또 만나자가 있다면
#311이름없음2023/10/03 05:18:26
D-27
#312이름없음2023/10/03 05:49:10
잊어가는 기억. 축적되지 않는 기억에 의미가 있을까.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313이름없음2023/10/03 06:24:52
기분이 수차례 뒤바뀌는 편이다 나는 하지만 방금 결정한 일에 대해선 후회도 뒤바뀜도 없어야한다고 그렇게 다짐했어
#314이름없음2023/10/03 06:28:41
이 책은 날 언제나 내 기분을 바뀌게 해준다 그래서 좋아
#315이름없음2023/10/03 06:52:40
잠시 휴식 벌써 7시네
#316이름없음2023/10/03 06:52:55
퇴실까지 6시간 남았고
#317이름없음2023/10/03 06:53:04
린스가 없어서 씻기 싫은데 그냥 씻을까
#318이름없음2023/10/03 07:03:48
내게 간결하고 우아하고 따스한 존재. 재회의 말을 어떻게 자아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319이름없음2023/10/03 07:12:50
이루어질 리 없는 미래 예상도 너의 등에 그렸던 아침 그저 해맑게 잡은 손과 손 꼭 움켜쥐고 몰래 눈물 흘린 건 나 혼자 뿐
#320이름없음2023/10/03 07:13:36
분명 이 혼란한 세상 속에서 절대 이어지지 않을 사랑이니까 아프고 달콤해 네가 남긴 흔적이 언젠가 오늘을 완벽하게 만들어줄 테니
#321이름없음2023/10/03 07:13:56
아아 바라건대 눈치 채지 말았어야 했어 반 쪽짜리 사랑에 마음이 깨지기 전에
#322이름없음2023/10/03 07:14:41
있잖아 장식했던 해바라기 꽃잎이 떨어지고 떨어지는 게 멈추지 않아 쫓아가면 갈수록 멀어져 간다는 걸 알아
#323이름없음2023/10/03 07:15:04
나는 한겨울 추위 속 혼자 너는 태양을 품은 꽃 섞일 수 없는 두 사람은 그저 반 쪽 뿐
#324이름없음2023/10/03 07:15:42
분명 정리되지 않은 마음 뿐이지만 결국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이니까 아프고 달콤해 네가 남긴 흔적이 언젠가 오늘을 완벽하게 만들어 줄 테니
#325이름없음2023/10/03 07:16:37
아아 바라건대 눈치채지 말았어야 했어 반 쪽짜리 사랑에 마음이 깨지기 전에
#326이름없음2023/10/03 07:16:52
있잖아 장식했던 해바라기 꽃잎이 떨어지고 떨어지는 게 멈추지 않아
#327이름없음2023/10/03 07:17:08
아프고 달콤해 너의 온기가 지금도 강하게 나를 껴안고 있어
#328이름없음2023/10/03 07:17:27
너무 아파서 더 달콤한 거야 네가 남긴 흔적이 반 쪽짜리 오늘을 완벽하게 만들어 줄 테니
#329이름없음2023/10/03 07:17:48
다만 지킬 수 있다면 널 지킬 수 있다면 반 쪽인 채로 마음 속에 피워둘게
#330이름없음2023/10/03 07:18:09
있잖아 장식했던 해바라기 눈물이 떨어지고 떨어져서 떨어지고 떨어져서 떨어지고 떨어지는 게 멈추지 않아
#331이름없음2023/10/03 07:18:23
https://youtu.be/5wVzWE7_Pkk?si=eYW8dG-nSFfhB90R
#332이름없음2023/10/03 07:40:41
책 읽을 시간이다
#333이름없음2023/10/03 11:02:36
머리야
#334이름없음2023/10/03 11:03:03
두 시간
#335이름없음2023/10/03 11:03:15
한 시간 반
#336이름없음2023/10/03 11:03:26
내일 일정 정신과 아쿠아리움
#337이름없음2023/10/03 11:05:30
뭐했다고 10월인지
#338이름없음2023/10/03 11:05:37
건강하고 평범하게 지내고 싶다
#339이름없음2023/10/03 11:06:41
구원은 셀프
#340이름없음2023/10/03 11:23:10
웃긴 일이다 영원한 건 없는데
#341이름없음2023/10/03 11:55:28
난 괜찮아
#342이름없음2023/10/03 12:01:52
의식 속에 밀려드는 비애의 파도 소리를 듣다 보니 어느새 그게 심장 뛰는 소리로 바뀌어 있었다. 상실뿐인 이 세상에서 나는 죽음에 무방비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343이름없음2023/10/03 12:02:19
어떤 슬픔도 사람은 언젠가 잊어버린다. 상처는 언제까지고 아픈 것은 아니다. 도루의 누나가 한 말을 떠올리면서도 아플 동안은 울자고 생각했다. 상관없다. 울보면 뭐 어떤가. 전부 내 것이다. 슬픔도, 아픔도, 기쁨도, 추억도, 전부, 전부. 그렇게 생각하며 나는 또 울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344이름없음2023/10/03 12:17:07
모두 언젠가는 잃을 것들이다. 없어질 것들이다. 그래도... 온갖 것이 변해간다 해도. 인생을 삶으로써 과거가, 아름다운 것이 흐릿해진다 해도. 변하지 않은 것은 분명히 있다. 마음이 그리는 세계는 언제까지고 빛바래지 않는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345이름없음2023/10/03 14:39:17
두 시간 잤구나
#346이름없음2023/10/03 14:39:21
아 추워
#347이름없음2023/10/03 14:39:26
누구 좋자고 이렇게 추운지
#348이름없음2023/10/03 17:32:00
또 두 시간 잤나
#349이름없음2023/10/03 17:32:50
심장 뻐근하고 숨 막혀서 깼다 꿈에서 바다에 빠져있긴 했는데
#350이름없음2023/10/03 19:27:55
심장 아파 요근래 혈관도 아파
#351이름없음2023/10/03 19:28:13
살고 싶지만 갑작스런 병으로 사망하는 건 나쁘지 않을지도
#352이름없음2023/10/03 19:28:30
조각조각 오늘 하루 7시간은 잤으니 이걸로 오케이입니다
#353이름없음2023/10/03 19:42:45
아침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또 음울해지네
#354이름없음2023/10/03 19:57:24
시시한 사랑으로 우리는 항상 웃고 있어 생각나는 날들이 우리를 슬프게 하는 거야
#355이름없음2023/10/03 19:59:04
시시한 사랑으로 우리는 항상 웃고 있었어 반복되는 날들이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거야
#356이름없음2023/10/03 19:59:21
피곤하다
#357이름없음2023/10/03 19:59:30
그렇다고 집 들어가면 또 잠은 안 올거고
#358이름없음2023/10/03 19:59:38
일단 휴대폰 충전만 끝내고... 대충
#359이름없음2023/10/03 20:00:30
시시한 사랑으로 우리는 항상 웃고 있어 생각나는 날들이 우릴 슬프게 해
#360이름없음2023/10/03 20:00:45
시시한 사랑으로 우리는 항상 웃고 있었어 반복되는 날들이 우릴 돌아보게 하는 거야
#361이름없음2023/10/03 20:01:27
마음이 시들 때까지 함께 웃자 겨우 두 사람 눈을 마주치고 알아차렸어
#362이름없음2023/10/03 20:01:52
사랑 감기에 실려 노래방에 있나
#363이름없음2023/10/03 20:44:42
노래방이나 갈까 코노는 더럽게 많던데
#364이름없음2023/10/03 21:17:24
심장이 왜 이리 빨리 뛸까
#365이름없음2023/10/03 21:26:26
몸이 이상해 ㄴ 집에 갈래? ㄴ 담배 피면 괜찮아질 거야 ㄴ 무슨 논리야?
#366이름없음2023/10/03 21:38:46
배고파서 밥 먹었는데 헛구역질 나오니까 너무 짜증나 과식도 안 했는데
#367이름없음2023/10/03 23:59:28
눈 감겨
#368이름없음2023/10/04 00:06:12
이래놓고 또 한 두시간 간격으로 깨겠지만
#369이름없음2023/10/04 00:26:51
D-26
#370이름없음2023/10/04 01:08:36
비겁해
#371이름없음2023/10/04 01:09:15
넌 이기적이고 비겁해 이 말은 꼭 해야될 것 같아서
#372이름없음2023/10/04 01:09:23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해
#373이름없음2023/10/04 01:10:17
내가 너한테 과분한 사람이면 너도 노력해서 좋은 사람이 되면 되잖아 그렇게 같이 있으면 되잖아 그게 힘들어?
#374이름없음2023/10/04 01:39:52
아무래도 좋아
#375이름없음2023/10/04 01:53:14
떨려
#376이름없음2023/10/04 02:20:00
히히
#377이름없음2023/10/04 02:33:32
또 울리네
#378이름없음2023/10/04 03:35:46
끝냈다
#379이름없음2023/10/04 03:35:51
하아
#380이름없음2023/10/04 03:35:55
좋은 결말이다
#381이름없음2023/10/04 05:30:50
좀 잤다
#382이름없음2023/10/04 05:31:29
꿈없이 푹 자라고 했잖아 네 꿈 꿔버렸어
#383이름없음2023/10/04 06:13:43
꿈뻑거리면서 천장을 보느라 한 시간
#384이름없음2023/10/04 06:14:40
너도 슬슬 일어나겠네
#385이름없음2023/10/04 06:17:28
어중간한 다정함으로부터 탄생하는 사랑을 믿어. 나 반 쪽, 너 반 쪽이어야 더 온전해지니까.
#386이름없음2023/10/04 06:22:32
나는 유독 말투 담백한 애들 좋아하는듯
#387이름없음2023/10/04 06:22:40
일단 얘는 새벽에 일하는 것 같네
#388이름없음2023/10/04 06:49:55
잠 안 와
#389이름없음2023/10/04 06:52:05
7시네
#390이름없음2023/10/04 06:52:28
노래 계속 듣고 싶은데 휴대폰 충전 안 하면 큰일이야
#391이름없음2023/10/04 06:53:23
>>380 좋은 이별을 해서 다행인 걸까 친구로서도 남을 수 있는 가능성도 열렸다
#392이름없음2023/10/04 10:27:23
어쩌지
#393이름없음2023/10/04 10:27:30
너무 늦게 일어났어
#394이름없음2023/10/04 11:08:32
머리야
#395이름없음2023/10/04 13:08:29
약 늘렸다 밤에 잘 수 있기를
#396이름없음2023/10/04 13:08:52
아쿠아리움 가는 중 가기 싫었는데 나 힘냈어 장하지
#397이름없음2023/10/04 13:09:35
걔랑 대화 끝낸 새벽부터 나쁘지 않은 기분이다
#398이름없음2023/10/04 15:27:22
디코하면서 아쿠아리움 돌아다녔더니 친구가 넌 무슨 횟감 고르러 온 거야? 뭔 맛있겠다만 몇 번 말해... 개웃김
#399이름없음2023/10/04 18:50:35
배고프다 한 시간 잤나
#400이름없음2023/10/04 18:56:23
더 잘까
#401이름없음2023/10/04 20:04:56
난 괜찮아 난 괜찮아
#402이름없음2023/10/04 20:05:11
난 괜찮을 거야
#403이름없음2023/10/04 20:07:43
뭐라도 해볼까
#404이름없음2023/10/04 20:10:13
울지 마 바보
#405이름없음2023/10/04 20:36:40
|고형렬, 파도의 시| 그래 그러니까 알았다 울지마, 울지마 내가 너를 지켜줄게 너의 목마가 되어줄게 너의 눈이 되어줄게 너의 꿈 나의 별 나의 아픔 너의 절망 나도 너를 따라가는 하얀 파도란다 작은 물결이란다 다시 오는 파도란다 파도야 파도야 ㅡㅡㅡㅡ 울지마 화이팅
#406이름없음2023/10/04 20:39:12
>>405 고마워 ;)
#407이름없음2023/10/04 20:40:01
약 먹을까 좀 자고 싶기도 하고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408이름없음2023/10/04 20:40:17
먹을 게 있던가
#409이름없음2023/10/04 20:43:55
차단은 안 당해서 말은 걸 수 있는데 근데 서로 잘 정리 해야되니까 안 그럴 거야
#410이름없음2023/10/04 20:44:20
정말이야 새벽에 대화 한 이후로 오늘은 하나도 안 보고 싶었어
#411이름없음2023/10/04 20:56:37
신발 산 것 좀 봐줘 일본 나막신? 그런 거라 걸을때마다 타각타각 소리 나는 게 너무 좋아 이거 신고 쓰레기 버리는 겸 담배 피러 가려고
#412이름없음2023/10/04 21:01:13
다니던 병원이 이사를 가면서 선생님도 바뀌었다 어쩐지 쓸쓸한 기분이 들었어
#413이름없음2023/10/04 21:54:51
벅벅벅 >>411 다 좋은데 소리가 너무 시강이라 사람들 다 쳐다봄
#414이름없음2023/10/04 21:55:08
약 묵엇다 졸린가? 아닌 것 같은데
#415이름없음2023/10/04 21:55:16
아 졸린 거 같아
#416이름없음2023/10/04 21:57:30
사랑은 어려워 사실 감정이 얽힌 모든 관계는 다 어려워
#417이름없음2023/10/04 23:07:29
미치겠다
#418이름없음2023/10/04 23:08:00
왜 싸우고 난리지
#419이름없음2023/10/04 23:08:06
큰소리는 진짜 나한테 고역이다
#420이름없음2023/10/04 23:24:01
결국 운다
#421이름없음2023/10/04 23:29:39
멘탈 흔들려 머리 아파 보고 싶어
#422이름없음2023/10/04 23:29:48
말 걸고 싶어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는데
#423이름없음2023/10/04 23:29:53
그냥 잘게
#424이름없음2023/10/04 23:46:56
>>402 안 괜찮으면 어쩔 건데
#425이름없음2023/10/04 23:47:02
잠이 올리가 없지
#426이름없음2023/10/04 23:47:08
네가 와줄리도 없고
#427이름없음2023/10/04 23:57:23
속 쓰려
#428이름없음2023/10/05 00:05:32
또야?
#429이름없음2023/10/05 01:59:53
한 시간 잤네
#430이름없음2023/10/05 01:59:57
속 쓰려
#431이름없음2023/10/05 05:46:45
오래 잤다
#432이름없음2023/10/05 05:46:50
다리ㅜ저려
#433이름없음2023/10/05 05:49:24
해도 안 떴는데 깰 게 뭐람
#434이름없음2023/10/05 05:55:13
다리 저려 왜 이리 춥지
#435이름없음2023/10/05 06:09:02
선풍기 집어넣을 때가 됐나
#436이름없음2023/10/05 07:05:50
이게 가을인지 겨울인지
#437이름없음2023/10/05 14:59:54
한 시간 두 시간 간격으로 깨는 게 말이 되나
#438이름없음2023/10/05 16:25:23
상대방이 이미 놔버린 관계에 미련을 갖지 말라니 슬프네
#439이름없음2023/10/05 16:28:25
존나 귀여워
#440이름없음2023/10/05 17:42:45
회는 안 먹고 싶은데 천사채는 먹고 싶어
#441이름없음2023/10/05 19:37:27
졸려 죽겠네
#442이름없음2023/10/05 19:58:59
산책 갈까
#443이름없음2023/10/05 20:45:52
바보
#444이름없음2023/10/06 00:05:35
저희 재결합 했어요
#445이름없음2023/10/06 00:05: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6이름없음2023/10/06 00:07:53
어이없음
#447이름없음2023/10/06 00:36:58
요아소비 내한 가고 싶다
#448이름없음2023/10/06 00:37:20
좁은 곳에서 공연 한다는 거 듣고 친구가 화냈던 거 생각남 지 주제를 모른다고 겁나 화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9이름없음2023/10/06 00:37:57
1분만에 매진 됐구나 못 가겠네
#450이름없음2023/10/06 02:22:20
속 쓰려
#451이름없음2023/10/06 02:23:57
나 약 먹어서 토하면 안되는데
#452이름없음2023/10/06 02:24:05
근데 안 하면 죽을 것 같아
#453이름없음2023/10/06 02:25:55
죽겠네
#454이름없음2023/10/06 02:26:49
술 괜히 마셨다 아 죽겠어
#455이름없음2023/10/06 02:41:01
배아파악
#456이름없음2023/10/06 02:41:15
응급실 가긴 싫어서 찜질 하는 중
#457이름없음2023/10/06 02:59:38
겨우 괜찮아졌다...
#458이름없음2023/10/06 05:55:20
아파아
#459이름없음2023/10/06 05:55:29
두 시간 자서 깼는데도 이곳저곳 아파
#460이름없음2023/10/06 07:12:06
ദ്ദിᐢ. .ᐢ₎
#461이름없음2023/10/06 08:02:42
졸리다길래 재웠다 9시엔 씻고 산책 가야지
#462이름없음2023/10/06 08:17:38
오늘은 마트에 갈까
#463이름없음2023/10/06 08:41:32
욕조에 물 받아야지
#464이름없음2023/10/06 08:44:53
아침 뭐 먹지
#465이름없음2023/10/06 08:49:06
닭도리탕 시켰다
#466이름없음2023/10/06 09:24:34
배구파 언제 와
#467이름없음2023/10/06 09:28:46
내 옆에 있어도 될까, 그렇게 물어보는 네가 아직도 아른거린다 그때 정말이지 꼼짝없이 내가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게 느껴졌어
선생님, 인생상담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하면 편해질까요. 그런 건 누구도 모르는 거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보세요, 괴로움 같은 걸 바랄 리가 없는 걸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살고 싶어요. 푸른 하늘만 보고 싶은 건 너무 제멋대로인가요. -요루시카, '히치콕' 中
#577이름없음2023/10/10 20:19:52
죽고 싶다 생각하며 죽지 않는 날들이 이어졌습니다. -유진목, 밝은 미래
#578이름없음2023/10/10 20:22:33
이제 살아가는 일은 무엇일까 물으며 누워 있을 때 얼굴에 햇빛이 내린다 빛이 지나갈 때까지 눈을 감고 있었다 가만히 -한강, 회복기의 노래
#579이름없음2023/10/10 20:26:28
나는 더 이상 반복하고 싶지 않다. 미움도 슬픔도 사랑도 증오도 삶도. 그게 전부다. -이기호, 나를 혐오하게 될 박창수에게
#580이름없음2023/10/10 20:28:40
올해에는 어떠한 계절이 와도 떠오르는 사람 하나 없길 바랐는데 나는 역시 추억에 너무 약해 내가 사랑했던 것들을 도무지 쉽게 잊을 수가 없다
#581이름없음2023/10/10 20:30:38
한동안은 바다가 보고 싶어 펑펑 울기도 했다. 참다가 꾹꾹 눌러 참다가 몇 달 뒤 바다를 보러 갔다. 그러나 한껏 그리워하다가 마주한 바다는 이상하게도 큰 감흥을 주지 않는 것이다. 뭐지, 그토록 보고 싶었던 바다가 눈앞에 펼쳐졌는데, 뭐지, 생각했다. 아무래도 나는 바다를 보고 싶은 게 아니라 당신과 함께 있고 싶었던 거구나, 생각했다. 아니면 바다가 보고 싶다는 그 생각을 그리워했던 거구나, 생각했다. 당신은 이제 내 곁에 없다. 함께 있고 싶었던 마음도 이곳에 없다. 이제는 바다가 보고 싶은 마음도 이곳에 없다. 파도가 한참을 출렁이는 겨울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제 나는 다음의 것들을 그리워하기 시작한다.
#582이름없음2023/10/10 20:30:56
가을이네 분명 여름이었는데 널 만나고 나서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이러면 안 되는데
#583이름없음2023/10/10 20:32:38
우리는 한 생에서도 몇 번이나 다시 태어날 수 있잖아. 좌절이랑 고통이 우리에게 믿을 수 없이 새로운 정체성을 주니까. 그러므로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하고 싶었어. 다시 태어나려고, 더 잘 살아보려고. 너는 안간힘을 쓰고 있는지도 몰라. 그러느라 이렇게 맘이 아픈 것일지도 몰라. 오늘의 슬픔을 잊지 않은 채로 내일 다시 태어나달라고 요청하고 싶었어. 같이 새로운 날들을 맞이하자고. 빛이 되는 슬픔도 있는지 보자고. 어느 출구로 나가는 게 가장 좋은지 찾자고. 그런 소망을 담아서 네 등을 오래 어루만졌어. 해가 뜨면 너랑 식물원에 가고 싶어. 잘 자.
#584이름없음2023/10/10 20:34:58
그냥 가려고 했는데 네 마음이 너무 예뻐서 내가 짜증 낼까 봐 안절부절 못하고 기다리기만 했다는 네 마음이 너무 순진해서 다 망치고 싶어졌어 너를 주무르고 깨물고 끌어안아서 치가 떨리도록 사랑하고 싶어졌어 그러니까 죽지 마, 사랑하니까 죽지 마
#585이름없음2023/10/10 20:35:34
죽고 싶었던 순간들만 모아 다시 살고 싶다. -심보선, 오늘은 잘 모르겠어, 中
#586이름없음2023/10/10 20:48:24
.
#587이름없음2023/10/10 20:59:14
심란하다
#588이름없음2023/10/10 20:59:18
이게 뭐지?
#589이름없음2023/10/10 21:04:25
어디 가서 말도 못 하고
#590이름없음2023/10/10 21:04:39
우울하네
#591이름없음2023/10/10 21:06:43
보고 싶어
#592이름없음2023/10/10 21:18:38
울고 싶다
#593이름없음2023/10/10 21:19:10
답장 왔는데 보기 무서워
#594이름없음2023/10/10 22:13:59
보고 싶어
#595이름없음2023/10/10 22:14:02
나 버리지 마
#596이름없음2023/10/10 22:14:28
좋아한다고 되게 많이 해댔네 ㄴ 바보 ㄴ 아저씨 주정보단 나아 ㄴ 조용히 해 귀여워
#597이름없음2023/10/10 22:26:50
졸리다
#598이름없음2023/10/10 23:03:43
술 마실까
#599이름없음2023/10/10 23:03:52
편의점에 하이볼 같은 음료수 없을까
#600이름없음2023/10/10 23:04:10
혼자 두지 마
#601이름없음2023/10/10 23:04:19
보고 싶다는 말을 두 번이나 했네
#602이름없음2023/10/10 23:23:14
지쳤다 몇 시간동안만이라도 멀쩡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
#603이름없음2023/10/10 23:51:34
울지 마
#604이름없음2023/10/11 00:14:46
피곤해
#605이름없음2023/10/11 00:43:32
술 마시는 중
#606이름없음2023/10/11 15:56:42
오늘은 칵테일 바 갈 거야
#607이름없음2023/10/11 15:57:23
보고 싶다 오늘은 정말 안 와주네
#608이름없음2023/10/11 15:57:35
어제부터 불안하다 이런 느낌 들게 하지 마
#609이름없음2023/10/11 17:39:55
>>606 못 감 친구 기분 풀어주러 간다
#610이름없음2023/10/12 06:55:04
음
#611이름없음2023/10/12 06:55:11
이게 맞나 싶지만서도
#612이름없음2023/10/13 13:23:25
바빴어
#613이름없음2023/10/13 22:12:32
꾸벅꾸벅 졸기만 한다
#614이름없음2023/10/13 23:22:06
외로워라
#615이름없음2023/10/13 23:35:02
소중한 것들이 날 가장 괴롭게 할 수 있단 사실만큼 원망스러운 것도 없다. 그러나 결국엔 버텨 내는 이유도 그것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시종일관 이어지는 불합리함을 나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난처해도 별수 있나. 지키고 싶은 것이란 게 다 그렇다.
#616이름없음2023/10/14 00:00:24
나는 흐릿한 존재이고 싶지 않았다. 아차, 하며 떠오르는 정도의 사람이고 싶지 않았다.
#617이름없음2023/10/14 00:08:51
늦어지는 연락, 기다리고 있는 연락,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연락 같은 것들이 밤을 메꾼다.
#618이름없음2023/10/14 00:12:24
늘 하던 실수가 꼭 누군가를 잃어서 생긴 일인 것처럼 원망하는 일은 몇 번이나 했나요.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어떤 말도 나오지 않는 목구멍을 쥐어짜 내본 적은요. 걸어 줄 리 없는 새끼손가락만 멍하니 보며 엉엉 우는 밤을 며칠이나 보냈나요. 길을 걷다 눈물이라도 쏟아질까봐 눈동자를 얼마나 많이 굴렸나요. 세수하다 울면서 차라리 지금 울음이 터진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아침마다 했는지요. 다시는 만나지 않기, 연락하지 않기, 우연히 마주쳐도 티내지 않기. 다시는 보지 않기로 하는 약속에 담긴 것들은 너무 많아요. 알아요? 누구나 알고는 있겠죠. 얼마나 야속한 약속인지, 새끼손가락 거는 일도 안 하는 그 약속들을.
#619이름없음2023/10/14 00:21:59
당신이 내게 다정했다. 그래서 나는 무엇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되어 무엇이든 했다. 내게도 다정함이 있다면 당신을 채울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별것 아닌 이유가 별것이 되어 그득해지는 순간이다.
#620이름없음2023/10/14 00:27:17
-감정에 체한 밤
#621이름없음2023/10/14 07:01:14
잘 잤다
#622이름없음2023/10/14 07:04:04
눈 떠!
#623이름없음2023/10/14 07:22:10
더 잘까
#624이름없음2023/10/14 07:37:45
배고파
#625이름없음2023/10/14 07:37:54
취침약 또 까먹었다
#626이름없음2023/10/14 07:38:41
이제 네 기상 시간을 모르겠다 기상 해도 딱히 오지도 않는 것 같고
#627이름없음2023/10/14 09:01:59
졸리다
#628이름없음2023/10/14 09:31:04
아저씨 귀여워 반박은 뽀뽀로 받음 ㄴ 뭐야? ㄴ 반박해 귀여워
#629이름없음2023/10/14 11:58:47
씻어야되는데 귀찮다
#630이름없음2023/10/14 12:15:51
아~ 버스 카드 잃어버렸다
#631이름없음2023/10/14 15:22:17
>>629 뽀송해짐
#632이름없음2023/10/14 15:33:01
어떤 관계든 내가 퐁당 빠져도 충분할 정도의 애정을 주는 사람들 앞에서 더 조심하고 싶어지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나도 그만큼의 것들을 주고 싶기 때문 같아. 난 다정함에 정말이지 너무 약해서, 말랑함을 느껴 버리면 그 자리에서 녹아 버려선 어쩔 줄을 모른다고. 그런 사람들한테 실수하고 싶을 리 없어. 내가 너의 다정을 쫓아갈게. -감정에 체한 밤
#633이름없음2023/10/14 16:01:10
퐁당
#634이름없음2023/10/14 16:01:13
보고 싶어
#635이름없음2023/10/14 16:07:58
간장게장 먹을까
#636이름없음2023/10/14 19:21:24
답장 안 와 너무 열받아
#637이름없음2023/10/14 19:21:36
또 내가 먼저 보내야돼?
#638이름없음2023/10/14 19:23:52
짱나
#639이름없음2023/10/14 19:26:22
어떻게 8시간 넘게 안 올 수가 있어 치사해 못됐어
#640이름없음2023/10/14 19:45:22
우는 중
#641이름없음2023/10/14 19:53:37
아 우울해서 잠도 안 옴
#642이름없음2023/10/14 19:55:09
이게 뭐야 나만 보고 싶은 거야?
#643이름없음2023/10/14 21:40:48
책 좀 읽다 멍 때리다가 다시 누웠다
#644이름없음2023/10/14 22:38:15
검은 머리도 좀 그립네
#645이름없음2023/10/14 22:38:53
히메컷이 제일 귀여울 시기
#646이름없음2023/10/15 00:57:01
흠 살만해요
#647이름없음2023/10/15 00:57:10
굳이 하루종일 대화 안 해도 내 할 거 하면 되지 뭐
#648이름없음2023/10/15 09:36:27
아침부터 개웃김
#649이름없음2023/10/15 14:16:35
보고 싶어
#650이름없음2023/10/15 15:30:41
여름도 아닌데 신카이 마코토 영화 보고 싶어
#651이름없음2023/10/15 17:42:04
성동혁, 6
#652이름없음2023/10/15 17:42:58
하상욱, 시 읽는 밤
#653이름없음2023/10/15 17:43:12
감정에 체한 밤
#654이름없음2023/10/15 18:23:22
바보
#655이름없음2023/10/15 21:01:16
>>654 아파서 못 왔대 지금도 연락 없는 거 보니 골골거리는 게 아닐까
#656이름없음2023/10/15 23:28:43
>>650 너의 이름은 한 편 갈김
#657이름없음2023/10/16 11:36:54
푹 잤다
#658이름없음2023/10/16 11:36:59
요즘들어 푹 자네
#659이름없음2023/10/16 12:48:32
장난해? 연락 좀 해!
#660이름없음2023/10/16 12:48:35
진짜 열받아
#661이름없음2023/10/16 12:48:50
>>656 날씨의 아이도
#662이름없음2023/10/16 12:51:29
아 짜증나
#663이름없음2023/10/16 12:51:50
결국 또 이렇게 되나 속이 울렁거린다
#664이름없음2023/10/16 12:54:22
얼마전부터 느끼긴 했는데 디데이 또 지워야될까
#665이름없음2023/10/16 12:54:27
서글프다
#666이름없음2023/10/16 12:55:36
내 계정 보지도 않겠지?
#667이름없음2023/10/16 12:57:58
11일부터인가 좀 됐네
#668이름없음2023/10/16 12:59:47
아픈 건 맞았겠지 그래도 오늘 아침엔 안읽씹이 맞는 걸지도
#669이름없음2023/10/16 12:59:54
아 화나고 짜증나고 비참하고 서럽다
#670이름없음2023/10/16 13:00:11
외로워 사랑 받고 싶어
#671이름없음2023/10/16 13:01:24
오늘 저녁까지 답장이 없으면 나도 반포기 상태로 들어가야겠다
#672이름없음2023/10/16 13:10:59
밥 먹고 약 먹자
#673이름없음2023/10/16 16:37:54
뭘 기대하고 있는 건지
#674이름없음2023/10/16 18:18:42
바 가려고 했는데 귀찮다 심지어 가려고 했던 곳 월요일 휴무였어
#675이름없음2023/10/16 18:20:23
그냥 자고 싶다 씻어도 우울한 게 안 나아져
#676이름없음2023/10/16 18:20:31
멍하네
#677이름없음2023/10/16 18:23:02
사랑 때문에 죽지 말라고 했으면서 나는 죽을 생각이나 하는 게 웃기다
#678이름없음2023/10/16 19:24:51
단세포라 괜찮아짐
#679이름없음2023/10/16 19:53:56
.
#680이름없음2023/10/16 19:54:00
.
#681이름없음2023/10/16 19:55:00
선톡 할까요 말까요 Dice(1,2) value : 1 1 해라 2 미쳤냐?
#682이름없음2023/10/16 19:55:04
앟
#683이름없음2023/10/16 19:55:33
진짜 해요? Dice(1,2) value : 1 1 쫄? 2 하지 마
#684이름없음2023/10/16 19:55:40
.......
#685이름없음2023/10/16 19:59:23
선톡 했어요...
#686이름없음2023/10/16 20:08:00
흐아앙 흐아아앙
#687이름없음2023/10/16 20:08:14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다고 치사해 치사하다고 세상에서 제일 치사해
#688이름없음2023/10/16 20:13:32
이건 글렀다
#689이름없음2023/10/16 21:11:38
아!!! 둘 다한테 답장 옴 하 하 하 다갓님 당신이 옳았어요
#690이름없음2023/10/16 23:15:30
바보 보고ㅅㅅ피다
#691이름없음2023/10/17 00:06:39
하이볼 두잔 마셨는데 취하다니
#692이름없음2023/10/17 06:37:43
아~~~ 아침 일찍 일어나도 이젠 네가 없네
#693이름없음2023/10/17 06:38:21
오늘도 안 오겠지 뭐
#694이름없음2023/10/17 12:43:31
졸려
#695이름없음2023/10/17 13:13:44
함버거 시켰다
#696이름없음2023/10/17 13:26:59
엥? 오늘 한 번 더 요아소비 티켓팅 한대
#697이름없음2023/10/17 16:33:58
오... 처음 당해봄
#698이름없음2023/10/17 16:35:04
아오 짜증
#699이름없음2023/10/17 16:35:13
집 가야지
#700이름없음2023/10/17 17:10:14
딱 6시만 기다린다
#701이름없음2023/10/17 19:30:15
별 거 안 했는데 진짜 힘들다
#702이름없음2023/10/17 19:31:51
보고 싶다 진짜 힘들어
#703이름없음2023/10/17 19:57:38
내일도 빡세게 해요...
#704이름없음2023/10/17 19:57:48
오늘 한탕 더 하려다가 그냥 말았음 너무 힘들어서
#705이름없음2023/10/17 21:44:45
야옹
#706이름없음2023/10/17 23:51:15
내일도 바쁘다 술 마시려나
#707이름없음2023/10/17 23:52:39
아니 어떻게 골라요
#708이름없음2023/10/18 02:10:05
자야된다
#709이름없음2023/10/18 02:10:08
자기 싫다...
#710이름없음2023/10/18 06:26:24
언제 잠들었지 쿨쿨
#711이름없음2023/10/18 06:28:19
애매한 시간에 깰 건 뭐람
#712이름없음2023/10/18 06:28:31
더 잘 수야 있지 어차피 10시에 나가야되니까...
#713이름없음2023/10/18 08:43:11
못 잠
#714이름없음2023/10/18 08:43:31
오늘도 힘내보아요~ ^^ 염병!
#715이름없음2023/10/18 10:14:16
머리 기를까 이제 탈색은 적당히 하고
#716이름없음2023/10/18 22:05:36
>>714 이겨냄~
#717이름없음2023/10/18 22:05:43
아 내일은 어쩌지
#718이름없음2023/10/18 22:06:18
오늘은 아예 못 보려나 이제 또 일상이다
#719이름없음2023/10/18 23:00:06
하이볼 마시고 싶다
#720이름없음2023/10/19 00:34:45
흠 제대로 대화 못한지 5일째인데 살만해
#721이름없음2023/10/19 00:37:13
그래도 보고 싶어
#722이름없음2023/10/19 09:51:28
아침부터 전화로 징징거리는 게 제법 웃김
#723이름없음2023/10/19 09:55:04
아 어제 새벽에 화장실 가다가 넘어져서 팔이 너무 아프다
#724이름없음2023/10/19 09:55:47
>>722 꼬우면 뒤지시던가 심정 일도 안 하면서 말이 많아 ㅈㄴ 배은망덕함
#725이름없음2023/10/19 09:59:24
참 억울한 것도 많으시다 하는 것도 없으면서
#726이름없음2023/10/19 09:59:54
파스나 사와야지
#727이름없음2023/10/19 10:04:26
아침 뭐 먹지
#728이름없음2023/10/19 10:20:12
간장게장 10시에 열린다며 언제 열리는 거야
#729이름없음2023/10/19 10:23:39
오 열렸다
#730이름없음2023/10/19 13:30:17
기분 나쁜 꿈 꿨어
#731이름없음2023/10/19 13:39:42
크리스마스 하나도 기대 안 된다
#732이름없음2023/10/19 14:14:48
비 오나 담배 사와야되는데
#733이름없음2023/10/19 14:50:36
내 컵 어디갔나 했더니 저기 있었네 아오 지가 뭔데 내 컵 지 좆대로 쓰냐
#734이름없음2023/10/19 15:31:40
그냥 자고만 싶다
#735이름없음2023/10/19 18:07:29
이건 저주이자 구원.
#736이름없음2023/10/19 18:07:34
불완전한 상태여도 좋으니까 같은 선택만은 하지 마. 후회는 없거든. 내버려둘 수 없는 너라서 좋은 거야. 잠들 수 없는 오늘 밤도 보고 싶어.
#737이름없음2023/10/19 23:53:46
자니?
#738이름없음2023/10/19 23:53:49
잘 자라
#739이름없음2023/10/19 23:58:57
내일 일정 정신과 하이볼과 함께 스시 냠냠
#740이름없음2023/10/20 00:03:36
달게 자
#741이름없음2023/10/20 00:48:09
조금 울고 싶은 기분이 되었다
#742이름없음2023/10/20 00:48:24
기운을 내 울지 마
#743이름없음2023/10/20 00:48:28
그렇지만
#744이름없음2023/10/20 00:48:40
온기가 필요해
#745이름없음2023/10/20 00:52:50
자해 땡겨
#746이름없음2023/10/20 01:09:11
잠이 안 올 것 같다
#747이름없음2023/10/20 01:19:39
내 생각은 해? 내가 보고 싶긴 해? 내가 꿈에 나오긴 해?
#748이름없음2023/10/20 01:19:50
질책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749이름없음2023/10/20 01:28:29
여기서 안 꺼내줄 거야?
#750이름없음2023/10/20 01:28:54
꺼내줘. 꺼내줬다가 자기가 감당 안될 것 같으니 손 다시 놓을 생각하지 말고.
#751이름없음2023/10/20 01:36:32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을 놓아주는 법도 배워야되는데
#752이름없음2023/10/20 01:36:35
그건 힘든 것 같아
#753이름없음2023/10/20 01:38:02
일 열심히 할 때는 대체 어떻게 살았나 몰라 일 하다가 중간에 화장실 가서 울고 출근 할때도 울고 퇴근 할때도 울고 출근 직전에도 잠도 못 자고 울고
#754이름없음2023/10/20 01:47:14
마음의 무게란 게 있다. 정신없이 퍼주고 퍼주다가 눈치 챘을 때는 감당 할 수 없이 커진 내 마음의 무게와는 달리 상대방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무게였던 것이다. 나만 느낀 찬란함이었던 거야. 끝의 무게는 결과적으로 내가 다 무겁게 받아들이는 수 밖에.
#755이름없음2023/10/20 02:13:33
더이상 말 걸지 않으려고
#756이름없음2023/10/20 02:13:37
나만 괴로워
#757이름없음2023/10/20 03:30:17
어라
#758이름없음2023/10/20 03:30:45
웃기네
#759이름없음2023/10/20 03:49:39
나는 병신인가?
#760이름없음2023/10/20 03:49:51
전에도 양다리 걸치는 애 만나고 이번에도 양다리 걸치는 애 만남 ㅋㅋㅋㅋ 개웃김
#761이름없음2023/10/20 03:50:09
아 진짜 존나 웃겨 내 처지가 그냥
#762이름없음2023/10/20 03:53:36
그래도 너 덕분에 열심히 살려고 했던 건데 아니 사실 이것도 핑계
#763이름없음2023/10/20 03:53:57
재밌네
#764이름없음2023/10/20 03:54:09
더 망가질 구석도 없다 이제
#765이름없음2023/10/20 05:01:22
병신
#766이름없음2023/10/20 05:37:37
>>1 명심해 그만 울고
#767이름없음2023/10/20 07:59:30
한 시간 잤나
#768이름없음2023/10/20 07:59:34
두 시간?
#769이름없음2023/10/20 12:21:03
네 시간 잤네 장하다
#770이름없음2023/10/20 19:00:01
춥다
#771이름없음2023/10/20 19:00:12
병신 같이 1시간 넘게 밖에서 기다린 탓이지
#772이름없음2023/10/20 19:00:18
수확도 없다 이게 진짜 뭐하는 짓인지
#773이름없음2023/10/20 19:00:24
집에 가고 싶다
#774이름없음2023/10/20 19:00:32
왜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어
#775이름없음2023/10/20 19:02:46
왜 그러고 사냐니 사는 법을 가르쳐주던가
#776이름없음2023/10/20 19:02:57
자해 하고 싶다
#777이름없음2023/10/20 19:03:50
울래
#778이름없음2023/10/20 21:17:39
넌 내가 얼마나 웃겼을까 얼마나 우스웠을까
#779이름없음2023/10/20 21:17:46
또 나쁜 놈 되긴 싫었나보지
#780이름없음2023/10/20 23:22:41
졸았다
#781이름없음2023/10/21 01:21:21
술 마셨다 빨간 뚜껑 아니라 취하진 않은
#782이름없음2023/10/21 17:48:39
안녕
#783이름없음2023/10/21 17:49:51
드디어
#784이름없음2023/10/21 20:04:01
겟아웃 다시 보는 중
#785이름없음2023/10/21 21:54:00
후반부 최고
#786이름없음2023/10/21 21:54:08
노랗게 보일 정도로 한 건 오랜만이네
#787이름없음2023/10/21 21:54:32
깊게 하고나면 왜 즐거워지는지 모르겠어
#788이름없음2023/10/21 22:10:06
엇
#789이름없음2023/10/21 22:10:10
이렇게 하면 되는거였구나
#790이름없음2023/10/21 22:11:36
웃기네
#791이름없음2023/10/21 22:12:59
이렇게 간단한 거였구나
#792이름없음2023/10/21 22:21:04
총 네 번 연애 했는데 세 번이나 양다리 걸쳐진 느낌은 어떠냐고? 글쎄요
#793이름없음2023/10/21 23:52:10
울지 마
#794이름없음2023/10/22 11:02:24
울었어
#795이름없음2023/10/22 11:02:31
술도 같이
#796이름없음2023/10/22 11:27:12
아무것도 모르는 건 역시 너야
#797이름없음2023/10/22 17:10:16
피곤하다
#798이름없음2023/10/22 21:00:00
되는 일도 없고
#799이름없음2023/10/23 01:32:05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내일은 어쩌지
#800이름없음2023/10/23 17:09:37
적반하장도 우습다
#801이름없음2023/10/23 20:49:38
병신
#802이름없음2023/10/23 20:49:46
.
#803이름없음2023/10/24 12:47:32
졸려
#804이름없음2023/10/24 12:47:35
머리 아파
#805이름없음2023/10/25 08:04:22
게임 좀 하려고 했더니 점검 중이란다 어떻게 이러냐
#806이름없음2023/10/25 08:04:41
두 시간이나 남았네
#807이름없음2023/10/25 08:27:05
아니 종구는 모르겠는데 톱구는 쓰레기로 만들어놓고 개귀여운 스킨 내줬네
#808이름없음2023/10/25 08:31:36
아니... 런구들은 재미도 없는데 스킨은 또 예쁘게 내서 킹받음
#809이름없음2023/10/25 08:40:45
우와 드디어 펭민이랑 오니 균열 나왔어 설마 했더니 제일 좋아하는 둘이 같이 나왔네 ㅋㅋㅋ
#810이름없음2023/10/25 08:40:55
이번 균열은 좀 빡세게 달려봐야겠다
#811이름없음2023/10/25 09:00:14
오니 아카이브니 오니가 나올법도 하지 않나 싶네요
#812이름없음2023/10/25 10:55:08
졸려
#813이름없음2023/10/25 10:56:01
새벽에 먹은 포도 소주 진짜 맛있었다
#814이름없음2023/10/25 11:02:05
봄
#815이름없음2023/10/25 17:42:38
나 힘들어
#816이름없음2023/10/25 17:42:49
뭐가 힘든지 모르겠는데 힘들어
#817이름없음2023/10/25 17:44:07
>>816 힘내 항상 응원한댜
#818이름없음2023/10/26 03:50:28
>>817 고마워 내 일기 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하네
#819이름없음2023/10/26 03:50:33
잠 안 와
#820이름없음2023/10/26 04:05:43
왜 저런 애 좋아했지? 싶어지는 날
#821이름없음2023/10/26 13:37:55
神经病
#822이름없음2023/10/26 18:53:21
피곤해
#823이름없음2023/10/26 18:53:24
비 온다
#824이름없음2023/10/27 05:25:59
2023.10.27. Q. 오늘은 금요일! 기분이 어때? A. 푹 쉴래...
#825이름없음2023/10/27 07:14:22
뭐지? 나 왜 또 썸 타지?
#826이름없음2023/10/27 08:59:17
오늘은 좀 한가하다
#827이름없음2023/10/28 07:56:32
안녕
#828이름없음2023/10/28 07:56:38
드디어 쉴 수 있어
#829이름없음2023/10/28 09:07:56
집 언제 갈 수 있으려나
#830이름없음2023/10/28 09:08:05
이틀 쉬고 또 평일에 만날 생각하니 뭐랄까...
#831이름없음2023/10/28 10:03:04
네가 날 보고 싶어하면 좋겠어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내 손 잡고 싶어하면 좋겠어 길을 걷다가도 버스를 타다가도 내 빈자리를 느끼면 좋겠어 무엇보다도 나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네가, 그대는, 당신만 -백가희, 당신이 빛이라면
#832이름없음2023/10/28 10:19:53
배고프다
#833이름없음2023/10/28 12:19:55
좀 잤어
#834이름없음2023/10/28 12:20:06
아 빨리 좀 나와라 집 좀 가게
#835이름없음2023/10/28 14:48:45
정 떨어져
#836이름없음2023/10/28 15:02:08
등신 새끼
#837이름없음2023/10/29 09:29:03
진짜 너무 피곤한데
#838이름없음2023/10/29 09:30:54
씻었는데 머리 말리기 귀찮아서 못 누워 그렇다고 말리긴 싫으니까 그냥 베개에 수건을 놓고 자자고
#839이름없음2023/10/30 07:20:49
안녕
#840이름없음2023/10/30 08:23:39
렌즈 좋다 신세계인데?
#841이름없음2023/10/30 08:23:44
끼는데 한 시간 걸렸지만
#842이름없음2023/10/31 11:30:15
안녕
#843이름없음2023/10/31 11:30:22
해피 할로윈
#844이름없음2023/10/31 12:27:59
이럴수가
#845이름없음2023/11/01 08:51:11
11월 안녕
#846이름없음2023/11/01 19:18:11
해방이다
#847이름없음2023/11/02 00:49:00
https://youtu.be/BwIqhOh0fIM
#848이름없음2023/11/04 21:13:23
이 새끼 뭐하는 새끼임
#849이름없음2023/11/05 07:02:44
벅찰 정도의 과도한 애정을 쏟아 받고 싶다. 괘씸할 정도로 예쁨 받고 싶다. 지독하지만 찬란하게, 황홀하지만 연약하게 사랑 받고 싶어. 이런 내가 징그러워? 보잘 것 없어보여?
#850이름없음2023/11/08 09:06:02
러브비트 좀 하려고 했더니 점검 중이란다 심지어 1시까지 뭔 1시까지 해 10시도 아니고
#851이름없음2023/11/08 09:06:14
그나저나 오랜만이네
#852이름없음2023/11/08 09:06:44
수요일이라 뭐든 점검 하고 있을 것 같은데 12시까지 뭘한담
#853이름없음2023/11/09 02:21:23
뭔 지랄을 한 거지
#854이름없음2023/11/09 02:24:39
렌즈 하나 박살나있다
#855이름없음2023/11/09 16:09:44
데바데 이제 하다하다 처키까지 슬렌더맨이랑 제이슨도 존버 할만 하지 않나?
#856이름없음2023/11/10 14:26:41
추워 이제 겨울인가
#857이름없음2023/11/12 01:38:38
바빴어요
#858이름없음2023/11/12 01:40:41
졸려어
#859이름없음2023/11/13 08:41:49
神经病
#860이름없음2023/11/14 19:37:31
정말로 자유입니다
#861이름없음2023/11/14 19:37:39
뺴빼로 너무 많이 받아서 처치곤란
#862이름없음2023/11/15 14:22:33
겁나 오래 걸리네
#863이름없음2023/11/15 14:22:36
짱나
#864이름없음2023/11/15 20:19:20
피곤함
#865이름없음2023/11/16 13:46:07
내일 눈 온다
#866이름없음2023/11/16 13:46:27
내일 개빡센 일정 1. 우체국 2. 입술 뚫기 3. ? 딱히 없음
#867이름없음2023/11/16 13:49:09
비보다는 눈이 좋으니까 내일 나갈 거야
#868이름없음2023/11/16 21:11:06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영화 두 번째 보는 중
#869이름없음2023/11/16 21:11:15
처음 느꼈을 때의 못 느꼈던 감동을 느끼는 중
#870이름없음2023/11/17 06:51:30
겨우 괜찮아졌다 이제서야 겨우
#871이름없음2023/11/17 06:51:48
그리움도 이제 안 들 거야
#872이름없음2023/11/17 06:57:05
찾아보는 것도 그만 둘 거야
#873이름없음2023/11/17 06:57:09
안녕 잘 지내
#874이름없음2023/11/17 06:57:46
11시에 눈 온다... 메모 1시에 눈 온다... 메모
#875이름없음2023/11/17 07:08:00
9시에 씻고 우체국 가면 되겠다
#876이름없음2023/11/17 07:08:08
책 읽어야지
#877이름없음2023/11/17 07:20:26
나는 자꾸만 말라가고 이 공간에 박제되어가는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878이름없음2023/11/17 18:27:29
졸려 죽어
#879이름없음2023/11/17 18:27:33
첫눈 봤다
#880이름없음2023/11/17 23:34:47
유치하기 짝이 없다. 나 하나 때문에 네 하루를 망칠 수만 있으면 참 좋겠어. 네 저주는 현재로선 웃기게도 씨알도 안 먹히고 있거든. 나도 이럴 줄은 몰랐다.
#881이름없음2023/11/17 23:48:45
>>866 우체국은 다녀왔는데 입술을 못 뚫었다 아직도 고민 중인 건가
#882이름없음2023/11/18 02:36:36
오늘은 만났어요
#883이름없음2023/11/18 02:39:11
포켓몬 포획 성공!
#884이름없음2023/11/18 15:12:47
홈트 1일차요 자고 싶음
#885이름없음2023/11/18 15:52:22
찾아올 때마다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는 걸 보며 바스라지고, 산산이 무너져내렸으면 좋겠어. 그리움이 한 톨도 남지 않은 나를 보며 네 일상이 남김없이 망가졌으면 좋겠어.
#886이름없음2023/11/19 00:46:47
죽겠다
#887이름없음2023/11/19 03:29:19
뭘 잘못 먹었는지 속이 안 좋다 자긴 글렀나?
#888이름없음2023/11/20 13:20:32
어제 안 왔는데 홈트 2일차거든 4키로 빠진 거 보고 눈 튀어나오는 줄
#889이름없음2023/11/20 13:22:03
제목에 핵핵매운맛이라는 게 붙어있긴 했는데 중간 중간에 차라리 죽을까 이런 생각 들긴 했는데 4키로나 빠질 줄은
#890이름없음2023/11/20 16:23:50
입술에 구멍 드디어 뚫음
#891이름없음2023/11/20 16:23:56
혀보다는 덜 아픈 느낌
#892이름없음2023/11/21 04:38:31
https://youtu.be/Qv9FSjoDJeE?si=kaeTFSY1-94JG3eU
#893이름없음2023/11/21 16:21:00
지인이 걔에 대한 근황을 알려줬다 애인이 ㅋㅋ 생겼단다 그래서 좀 웃겨졌다
#894이름없음2023/11/21 16:21:56
결과적으로 넌 나랑 역시 관계를 맺고 싶었던 것 뿐이었단 걸 알자마자 없던 정도 후드득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관계를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라며 강조를 하더니만... 6일동안 방치 하다가 맞차단 한 네가 너무 찌질해서 말이 안 나온다
#895이름없음2023/11/21 16:22:19
내가 좋아하는 새끼들은 왜 이런 건지
#896이름없음2023/11/21 16:22:50
그래도 전전애는 그나마 나았었다 전전전애도, 전전전전애도... 전애인만큼이나 이렇게 속 보이는 놈은 처음인 것 같다
#897이름없음2023/11/21 17:08:04
행복해? 나는 덕분에 불행해
#898이름없음2023/11/21 17:08:09
잠이나 자야겠다
#899이름없음2023/11/21 19:46:55
과부족한 사랑의 나날들
#900이름없음2023/11/21 19:50:25
너와 만나서 행복 했었어, 같은 역겨운 말은 할 수 없어.
#901이름없음2023/11/22 11:29:32
일이 생겨서 홈트를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작심삼일도 못 갔습니다
#902이름없음2023/11/22 11:29:44
아침은 가볍게 소금빵이랑 아아랑 메론소다 먹어야지...
#903이름없음2023/11/22 16:58:47
지가 가라고 해놓고 보고 싶다고 하는 건 무슨 심보인지 ㅋㅋ 진짜 병신 새끼
#904이름없음2023/11/22 16:59:40
한 번 가거나 가라고 하는 놈들은 계속 그러는구나 아 이번 기회에 뼈저리게 느낀다
#905이름없음2023/11/22 17:05:56
좆같이 힘들다
#906이름없음2023/11/22 17:18:49
집 가면 싹 씻고 디비 누워있어야겠다
#907이름없음2023/11/22 17:35:25
또라이가 따로 없다 다신 이딴 짓 하나 봐라
#908이름없음2023/11/22 17:38:53
토우지 또 나오냐 미친놈 집 가면 보던가 해야지
#909이름없음2023/11/23 14:32:51
졸려서 못 봤다
#910이름없음2023/11/23 22:24:43
오늘은 봤다 쩔엇다
#911이름없음2023/11/23 22:39:12
해소법을 바꿨더니 할 때마다 팔이 덜덜 떨린다 한 번만 더 하면 엄마가 집 나가라고 했는데 멈출 수가 없네
#912이름없음2023/11/24 16:19:47
피곤하다
#913이름없음2023/11/24 16:19:53
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
#914이름없음2023/11/25 01:06:48
졸려
#915이름없음2023/11/25 04:26:29
간만에 새벽에 나가있었다 한 10분 정도
#916이름없음2023/11/25 04:27:09
넌 어떤 기분으로 추운 날 밖에 멍하니 서있었어? 가만히 전담을 물며 서있어봤지만 모르겠던데
"너에게, 산다는 것은, 뭐야?" "산다는 것은......" "....." "아마도 나 아닌 누군가와 서로 마음을 통하게 하는 것. 그걸 가리켜 산다는 것이라고 하는 거야." 아, 그런가. 나는 그걸 깨닫고 소름이 돋았다. 그녀의 존재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말이, 시선이며 목소리, 그녀의 의지의 열기, 생명의 진동이 되어 내 영혼을 뒤흔드는 것 같았다. "누군가를 인정한다, 누군가를 좋아한다, 누군가를 싫어한다,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즐겁다,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짜증난다, 누군가와 손을 잡는다, 누군가를 껴안는다, 누군가와 스쳐 지나간다...그게 산다는 거야. 나 혼자서는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없어.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누군가는 싫어하는 나, 누군가와 함께하면 즐거운데 누군가와 함께하면 짜증난다고 생각하는 나, 그런 사람들과 나의 관계가,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산다는 것이라고 생각해. 내 마음이 있는 것은 다른 모두가 있기 때문이고, 내 몸이 있는 것은 다른 모두가 잡아주기 때문이야.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나는 지금 살아있어. 아직 이곳에 살아있어. 그래서 인간이 살아있다는 것에는 큰 의미가 있어. 나 스스로 선택해서 나도 지금 이곳에 살아있는 것처럼."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973이름없음2023/11/29 02:57:41
"그냥 네가 주는 진실과 일상을 맛보고 싶었을 뿐이야."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974이름없음2023/11/29 02:57:54
"...왜?" "아니, 지금 너무 행복해서. 잘못하면 죽겠어." "안 되지." "내가 살았으면 좋겠어?" ".....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975이름없음2023/11/29 02:58:03
수많은 농담을 했고 수없이 웃었고 수없이 서로를 매도하고 수없이 서로를 존중했다. 마치 초등학생 같은 우리의 일상이 너무 좋아져서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하고 제삼자적인 내가 나를 보며 놀라곤 했다. 나를 내려다보는 나에게 말해주리라. 나는 타인과 함께 있으면서 나 혼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하지 않은 것은. 타인과 교류하는 것에 대해 분명 이 세상 누구보다 크게 감동했던 나의 2주일은 온통 그녀의 병실로 집약되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976이름없음2023/11/29 02:58:19
"분명하게 작별하고 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977이름없음2023/11/29 02:58:30
나를 걱정해주었다. 또 다시 거짓말을 했다. 그토록 안도하는 얼굴을 보이는데 어떻게 진실을 말하라는 거야. 하지만 기뻤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토록 기쁜 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그렇게 나를 필요로 해준다는 것은 알지 못했으니까. 너무 기뻐서 나 혼자가 된 뒤에 엄청 울어버렸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978이름없음2023/11/29 02:58:44
.
#979이름없음2023/11/29 02:59:05
스포 될만한 건 그냥 잘랐다
#980이름없음2023/11/29 03:52:25
마데카솔 안 사왔다 어떻게든 되겠지
#981이름없음2023/11/29 03:57:20
잠이 올리가 없죠
#982이름없음2023/11/29 04:20:40
새삼스럽게 내 행복을 빌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했다 나는 행복해 그러니까 너도 행복해야 돼 말했다시피 나만 행복하긴 싫거든 그러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
#983이름없음2023/11/29 04:21:01
곁에 아무도 없는 밤은 익숙하지만 여즉 싫다 보고 싶은 사람들 투성이지만 그래도 잘 자면 그게 좋은 거지 내 결핍에 내 외로움에 가담 하라고 하고 싶진 않다 얘들아 꿈에 계속 잠겨있어 나는 그저
#984이름없음2023/11/29 04:21:25
사는 방법을 알고 싶다 염치도 없이 살아있는 느낌을 잠깐만 주고 없어질 것들은 필요없다 내게 필요만 없는 거지 너넨 잘못 없어 라고 실없이 생각해버린다 망가진듯 보여도 겉가죽은 멀쩡해보여서 다행인 것 같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