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나 너 좋아해. 알까, 모를까? 하지만 넌 눈치가 빠르니까 알 수도 있겠네. 주위에 여자도 많고 말이야. 어차피 찢어질, 잠깐 뿐인 인연일 텐데 왜 놓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널 봤어. 넌 나를 보지 않았지. 그래도 여전히 좋아해. 눈치 챌 수 있을까? 그래도, 좋아해. •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어. 될까? 내가 할 수 있을까? 되겠지? 어렵다. 너무 어려워. 좋아한다는 게 뭔지 더 어려워졌어. 왠지 모르겠지만 좀 무서운 것 같아. 왜? 왜지? 나는 왜 두려움을 느끼고 있지? 왜 불안해 하고 있는 거야? 몰라, 모르겠어. 그냥 좋아하는 사람 보고 아무말 쓰는 스레 난입 환영 / 타스레 언급 금지
포기하고 싶은 사랑에게. (난입환영)
내일은 네가 날 봐줄까? 장난 쳐줬으면 좋겠네.
내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짝사랑 중인데...구구절절 공감한다.......... 용기내보는 거 추천할게 후회하지 말고 말은 쉽긴 하지만 어려운 거 아는데 눈 딱 감고 해봤음 한다 뭐든.. ㅠㅠ 너무 아프지 말길
>>4 🫡🫶
오늘은 뒷모습이랑, 얼굴 겨우 한 번 봤어. 너는 나를 지났쳤는데. 나는 너를 봤는데 너는 나를 보지 못 했나 봐.
어떡하지. 걔들은 어떻게 그렇게 용기낼 수 있었을까?
너 보고싶어. 너랑 대화하고 싶어.
전에 카톡으로 네가 장난으로 사귀자, 고 했을 때. 나 참았다? 받을 뻔 했는데, 괜히 어색해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너 보고싶어. 언제 나를 봐줄거야?
너의 머리카락마저 보지 못 했어. 내가 아팠던 탓이 크겠지만.
너 보고싶어. 네가 부족해. 너의 웃음을 보고싶어.
오늘 너를 보지는 못 했어.
근데 네가 선톡을 해주었네. 고맙게도.
아쉽지만 금방 끝난 대화였어.
그래도 오랜만에 톡하니까 좋다. 직접 마주보고 대화는 못했지만.
오늘 지나가며 웃음기 어린 네 목소리를 들었어.
다른 반이어서 너무 슬프다. 먼 발치에서 볼 수밖에 없네.
그래도 너의 얼굴을 보기는 했어. 평소와 다른 방향으로 가더라. 친구들과 놀려 그러나?
나는 말 거는 것이 무서워서 옆의 친구에게 너의 존재를 알렸어. 돌아보며 나를 보았겠지?
그래도 대화는 하지 못했어. 못 하겠더라. 바보같이.
그래도 서로 얼굴을 본 것만으로도 충분해. 사실 아니지만.
친구와 노는데 너를 봤어. 기쁘게도 네가 먼저 나를 봐주었지.
놀기를 잘했어. 네가 나를 보고 내 이름을 불러주었으니까.
너와 같이 작년에 같은 반이였던 남재얘가 같이 있었잖아, 걔가 날 좋아한다고?
괜히 네가 나에게 말을 걸 구실이 그거였으면 좋겠다.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아. 나는 너를 보았고 너 또한 나를 보았고. 네가 나의 이름도 불러주었고 먼 거리였지만 얼굴도 마주봤지.
네가 말을 걸어주어서 너무 기뻐.
그나저나 그 후드티는 항상 입고 다니나 봐. 볼 때마다 입고 있네. 그래도 귀여워, 잘생겼어.
항상 좋아해.
내일도 너를 봤으면 좋겠다.
다른 동에 살아서 집 갈 때 마주 볼 일이 없다는 거랑, 내년에 진학할 학교가 다르다는 게 조금 아쉽다.
네가 내가 가는 학교가 좋다며? 이사 와주라. 그럼 그 학교로 가도 되잖아. 와줬으면 좋겠다. 너랑 겨우 2년동안 알고 지냈던 여자얘로 남고 싶지 않아.
너를 보고 대화를 해서 그런지 말이 많아졌네. 내일도 너랑 대화하고 싶어. 좋아해.
오늘도 너를 봤어. 학교에서 작은 행사가 있었잖아. 그래서 우리 학년 모두 체육관에 모였지. 이제 곧 졸업이니 말야. 선생님들께서 준비한.
그래서 너를 볼 수 있었어. 반 하나의 간격을 두고 있었으니 자리는 사람 3, 4명 정도 차이가 났지. 눈도 조금 마주쳤고. 뒷자리 친구와 장난치며 웃는 걸 봤어. 역시 이쁘더라.
그러다 반 전체가 참여하는 그 놀이를 할 때 내 반을 포함해서 세 반이 남았을 때 네가 나한테 실수하라며 외쳤지. 그것도 내 이름을 부르고 나를 바라봐 주며. 기뻤어. 근데 괜히 무어라 반응할지 몰라 욕이나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
서로 마주 봤던 시간이 길지는 않았어도 나는 정말로 너무 기뻐. 네가 나를 인식해 주었다는 게 말이야. 그래도 좀 아쉽네, 또 마주치지는 않을까 기대했는데. 일 주일 할당량이 정해져 있다는 건가?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누지 못하니까 조금 슬프다.
전처럼 네가 전화해 놀자고 해주었으면 좋겠다. 너랑 나랑, 네 절친이랑 셋이서 작년 겨울에 많이 놀았잖아, 그때처럼. 그 조그마한 트램펄린에서 높이 뛰어준다고 일언반구 없이 손 내밀며 손을 잡으라고 했을 때처럼. 놀다가 시비 걸었다가 너에게 헤드락이 걸리고, 그네에서 자리싸움 하다 등 위에서 나를 깔아 뭉개버리고, 가만히 있으면 웃음기 어린 목소리로 나에게 다가왔던 그때처럼.
놀자고 전화 한 번만 해 주라.
보고 싶어, 네가.
오늘 너를 보긴 했어. 찰나였지만. 이동수업 하러 가는데 맞은편에서 걸어오더라. 모른 척 했어? 나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운이 참 좋아. 오늘도 너를 마주친 걸 보면.
도서관에 갔다가 다시 가는데 네가 친구들이랑 나오고 있더라. 너희 반은 종례가 항상 제일 늦게 끝나서 다행이라 생각해. 우연을 가장해서 너와 마주칠 수 있으니까.
반에 들어가서 책을 두고 나오려 했어. 너를 지나쳐서 반에 들어가는데 네가 뭐야 너? 라더라. 알아봐줘서 기뻐. 네 반을 지나치는데 알아봤을 수도 있겠지만.
오랜만, 오늘 너를 봤어. 사실 전에도 몇 번 봤지만 오지를 못 했네. 지진대피에 네 자리를 봤어. 과학시간 이동수업 할 때 너희반도 영어시간 이동수업 해서 가끔 마주쳤는데, 나는 항상 너를 봤는데, 너 또한 나를 봤는데, 그럼에도 대화가 없었지. 심지어 눈이 마주칠 때도 있었어. 그래도 어쩔 수 없지. 좋아하는 건 내 쪽이니까 말이야. 또... 지진대피훈련 때문에 운동장에 나와서 너를 봤어. 나는 너를 봤는데, 너도 나를 봤으려나. 일부러 얼굴 보이게 네 쪽으로 돌아봤단 말이지, 네 몸이 이쪽을 향하고 있어서.
바보같이 희망을 품고.
포기하고픈 사랑에게, 좋아해. 좋아해, 그래서 힘들어. 나는 항상 너를 보려 애쓰는데, 네가 나를 보지 않으면 괜히 속상해지는데, 너는 그렇지 않잖아? 더 좋아하면 지는 거라더니, 혼자 좋아하면 혼자 패배자가 되는 것가? ㅋㅋ... 조금 힘들어도 말야, 그래도 좋아해. 내년에는 포기하겠지. 볼 일이 없으니까.
오늘 점심시간에, 너를 봤어. 운동장에서 배드민턴 연습을 하고 있더라. 너도 나를 봤겠지? 봤었으면 좋겠네, 아니면 조금 슬펐을 거야.
오늘도 점심시간에 너를 봤어. 네가 내가 다른 남자얘를 좋아한다고 그 남자얘한테 말하면서 날 놀렸나봐? 걔가 나한테 그걸 말했고, 나는 그걸 핑계로 너를 잡으러 갔지. 그때도 배드민턴 연습을 하더라. 셔틀콕을 들고 있는 너한테 갔는데, 네가 변명을 하면서 도망갔어. 둥글게 둥글게 도망갔지? 같은 반 얘가 공 주라고 해서 네가 라켓으로 셔틀콕을 치고 난 후에 너를 잡고 대가리를 두 번 후려쳤어. 오랜만에 때려서 기분이 좋네. 그러고 네가 그 남자얘가 먼저 말했다면서 변명했어. 별 의미없는 대화였지만 그래도 오랜만이라 좋았어.
역시 너를 포기하는 건 힘든가 봐.
오늘 너를 봤어. 너도 나를 봤고 나도 너를 봤어.
눈도 마주쳤지.
네가 나에게 장난을 걸어주어서, 네가 반으로 도망가서, 너를 끌어낸다는 목적으로 너의 손을 잡을 수 있었지.
따뜻했던가... 작년에도 네 손은 따뜻했지. 수족냉증이 있어서인지 더 그렇게 느껴졌는지도 몰라.
그래도 오랜만에, 좋았어. 정말로.
오늘 또 너를 봤어. 네가 내 얼굴에 손을 뻗으며 장난을 쳤어.
너를 뵌서 좋았지만, 그렇다고 마냥 기분이 좋은 날은 아니였어. 기분 나쁜 일이 좀... 있었거든.
그래도 괜찮지는 않지만 괜찮아. 너를 봤으니까.
하교할 때 잠깐, 너를 봤어.
오늘도 너를 봤어! 어제도 너를 봤고 너와 대화를 했어, 말을 나눴어! 나 너무 흥분돼. 네가 나에게 장난을 쳤고 그 덕분에 너와 더 얘기할 수 있었지. 오늘 학교 끝나고는 네가 놀자고 제안했는데, 안타깝게도 빨간 요정의 날이라 놀 수는 없었네... 그래도 괜찮아. 최근 너를 자주 만났거든.
어제 말야, 날 찾았다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 기뻤어. 오늘 너를 봐서 기분도 좋고 말야.
그러지 마. 자꾸 착각하게 되잖아.
자꾸 그렇게, 착각하게 굴지 말란 말이야...
포기해버릴까 하다가, 옆에 온 너를 보고 그 생각은 지워버렸어. 서로 놀라서 웃는데 그게 너무, 진짜... 포기할 수는 없나 봐.
아 진짜, 좋아서 미칠 것 같아.
저번에 말이야. 도와줘서 조금, 많이 설렜어.
보고 싶어.
안녕, 오랜만이네. 음... 네가 물었지,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받아도 아무런 생각이 안 나냐고... 너에게 말했던 것처럼, 정말 상상하질 못 하겠어. 웃기지, 내가 좋아하는 건 너인데... 너한테서 이런 질문을 받다니. 참 웃겨...
그땐 정말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기쁠 것 같아. 아마?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말이야.
안녕, 또 오랜만이 되었네. 잘 지냈어?
혹시 이 스레 보는 레더들 있으면 난입은 환영이야. 언제든 끼어들어줘. 은근 민망하네... 일기 스레를 세우는 것도 처음이라 좀 어색하고.
음... 요즘은, 너를 향한 짝사랑을 접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너를 싫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3개월 지나니까 좀 애매해졌네. 잘 모르겠다, 내 마음을. 지금 나는 너를 좋아하는 걸까, 아니면 싫어하는 걸까? 좀 어중간하네... 어렵다.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졌어. 아무래도 마음을 정리하는데 좀 걸릴 것 같아. 역시, 누구를 좋아한다는 건 나랑 잘 안 맞네... 어렵다.
으음... 오랜만에 볼 기회가 생겼네. 하핳 그치만 역시 나가는 건 무리겠다...
나도 같은 심정이야 짝사랑 참 어렵다...
>>76 우왓 이 글의 두번째 답레스가 달렸다..! 신나네 뭔가
요즘은, 음... 너를 향한 마음을 점점 접어가는 중? 새학기 시작하고 나니까 더 수월해졌어. 이제 학교는 서로 떨어졌으니까 말이야.
너의 일상에 나에 대한 생각이 껴있을까? 으음... 역시 미련이 남네.
네 추억 속에 내가 있어? 그랬으면 좋겠다. 그거면 충분히 포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니면 반대려나?
안녕. 네가 얼마 전에 뭐하냐고, 먼저 톡했잖아. 정 떼려고 일부러 퉁명스레 대했는데, 좀 후회되네...
너에게. 안녕. 드디어 너를 좋아하지 않게 된 것 같아. 다행이다, 그렇지?
다른 사랑이 생겨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