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음 나 혼자 맹글겠지만,, 난입 언제나 대환영으루다가 세밀하게 크리피파스타 만들어보자! + 크리피파스타는 인터넷에서 파생된 도시괴담을 의미해. 가장 대표적인 건 백룸!
크리피파스타를 만들어보자
개인적으로 연구원 관련 괴담을 좋아해서 이쪽으로 짜볼까 해. 어떤 존재를 연구하던 개인 연구원 A씨가 방대한 양의 연구 자료를 남기고 떠나갔다! 같은 식
A씨는 혼자 연구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그가 연구한 자료의 중요한 부분은 거의 훼손되어서 알아볼 수 없어. 그러나 확실한 건 그의 자료는 모두 한가지 장소로 귀결되어 있다는 것.
해당 장소는 일상적인 방법으로 진입이 불가능할 뿐더러 위성에도 잡히지 않는대. 전파는 당연히 터지지 않고, 외부로 돌아가는 방법도 명확하지 않대.
이어서 레스다는거야?
>>5 응응 레더들이랑 다같이 짜고 싶어서,,, ㅋㅋㅋㅋ
그 장소는 본래 몇십년까지만 해도 사람이 사는 곳이었지만 어느해를 기점으로 완전히 폐허가 되어버린 장소이며 근방 5km안에는 사람의 출입을 경고하는 표지판들이 널려있는 곳이야
설에 따라서는 해당 장소가 여행 자제국으로 등재된 국가의 외딴 섬이라는 얘기가 있어
해당 국가에서 주도하는 실험이 있던 모양인데, 비밀리에 세워졌다가 갑자기 철거된 연구소가 장소에 있다고 해. A씨도 연구소에 방문해서 자료를 찾지 않았을까
A씨는 연구를 하다 한 회사의 압박으로 실험을 중단했고 그 회사가 연구지를 매입해 보존중이라는 설도 있어
그 설에 의하면 회사는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방송계열 회사라고 해. 어째서 방송 계열 회사가 A씨의 연구를 중단시키고 연구지를 매입해서 보존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어.
방송계열의 회사라면....음...a씨가 연구하고 있었던 존재가 뭐든 간에 정신적 이상현상과 관련된 존재였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방송계열 회사가 그 존재를 이용해 알게 모르게 방송으로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입시키고 있다면...? 이라는 설정도 가능하지 않을까..일케 쓰는거 맞나 내가 크리피파스타를 잘 몰라서
>>12 응응 그런 거 맞아! 잘 썼는데,,,???
사람의 무의식은 정말 중요하대. 만약 사람이 보는 컴퓨터 화면에 "자살"과 연관된 말을 정말 빠르게 띄우고 없애고 반복하다 보면 그 사람을 5분안에 자살시킬수 있을 정도로.. 방송계열 회사도 이런 방식으로 우리들의 무의식을 점령하고 있는건 아닐까?
>>13 헐ㄹ 고마워!! 헤헿
실제로 A씨가 조사한 연구 자료 중 일부 유출된 건을 살피면, 14레더의 말과 관련된 게 있대. A씨가 피실험자 집단을 향해 실험을 진행했는데, 어떤 방식으로 피실험자 집단을 구했는지는 불명. 아마 윤리적이고 정상적인 방법은 아닐 거야. 연구소 근방에 시체가 몇 구 발견됐다는 뉴스가 잠깐 돌았다가 모두 내려갔거든
>>16 뉴질랜드 해안 근처에서 사람의 잘린 발목이 일년에 몇백개씩 떠내려 온대. 그 발에 신겨져있는 신발은 거의 A씨의 연구소가 있던 국가의 메이커 신발이었다고 해. 이 잘린 발목 사건이 A씨와 연관이 있을까
어째서 발목만 떠내려온걸까. 도망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을까?
미스터리 커뮤니티 mcg에선 a씨가 연구하던 존재가 제 2의 인류라는 설이 존재해
어느날 mcg에 이상한 글이 하나 올라왔어. A씨의 연구와 비슷한 내용이 담겨 있더라고. 그걸 본 유저들은 A씨 장본인이 올린 것이다, 누군가 장난을 치는 것이다 라며 분분하게 의견을 갈랐어. 다음날 다시 올라온 글에 의하면 작성자는 A씨 본인.
작성자가 A씨라는 글이 올라 온 후 한시간도 채 되지 않아 어마어마한 양의 반박글이 쏟아졌어. 근데 갑자기 A씨의 아이디(추정)로 모두 주작이었다는 글이 올라와. 현재 mcg에선 갑론을박이 일고 있어. "A씨가 협박을 받았다." 라거나 "그냥 심심했던 백수가 벌인 짓"등. 근데 두 글의 말투가 너무 다른점, A씨는 첫 게시글에 .을 사용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후에 올라온 해명글에는 짧은 글에 .이 5개나 있는 점. 때문에 A씨 협박설이 우세를 차지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