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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11/09 00:56:28
글을 잘 쓰지 못해서 뭐라도 써보려고. 피드백은 환영이야.
글을 잘 쓰지 못해서 뭐라도 써보려고. 피드백은 환영이야.
울지 않을 줄 알았다 없어져 버리라고 저주했으면서 그 누구보다 네가 사라지는 걸 바랬으면서 없어져버린 너에게 눈물을 바친다 이것은 기쁨인가 슬픔인가 3시간동안 너가 오길 기다린다 열리지 않을 문이 열리길 바라며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달라고 가지마, 제발 가지 마 너에게 해야 할 복수가 있는데 이렇게 갑자기 떠나지 마 얼른 문을 열어줘 기다릴게
잔소리마저 아름다운 노래로 들려 오늘따라 발걸음이 가벼워 오늘은 기쁜 하루가 되겠지 모든 것이 재미있고 모든 것에 미소짓고 모든 것이 아름다운, 그런 하루 모든 것이 끝나는 아름다운 하루
살이 물어뜯긴다 뼈가 물어뜯긴다 하지만 티내지 마 모든 것을 부정해 곧 조용해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