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살고 싶은, 가랑이가 찢어지는 꿈을 꾸기만 하는 스무살 INFJ 국문과. # 문장에 맥락이 없을 수도. 양해 부탁해. #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중독자. # 이제는 되새김질밖에 못 하는 늙은 오타쿠. # 난입 좋아! 하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라.
과거로 달아나서 미래를 보는가,
Hello, World!
고딩 때부터 문법은 싫어했는데 아직도 싫다
던전밥 10권세트를 살지 말지 고민중이다...
흠 뭐가문제일까 왜 다이스가 안되지
메이플 엔버 리마때 버닝도 같이 할까? 하면 하고 아니면 안할래
dice(1,2) value : 2
아 다시해... 던전밥 사러가기 vs 그냥 수업듣기 dice(1,2) value : 1
이제야 말이 통하네
오늘 할 일 크로키 밀린거까지 6장 크로키 다음 수업듣기 필사 1페이지 나머지 자유(제발좀하면안될까)
돈이없어 다른 문제들은 일단 제쳐두더라도 돈이없어 정말로..!!
블로그 스킨에 딱 이거다 싶은 게 없네... 어렵다
모바일로 안 쓰고 노트북으로만 써서 이렇게 비는 날이 있을수도 있어!
교수님은 생각을 중요시 하시는 것 같아. 이념을 가지는 거야 자유지만 이념에 먹히면 안 되니까.
나는 어떨까? 지식을 가진 누군가의 신념이 담긴 강의를 들으며 생각하는 것은 진정으로 내 생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서 깨닫는 것만이 진정한 깨달음일까? 하지만 그건 또 아니지. 결국 얼마나 알고 있으며 무엇을 선택했는지가 중요할까.
위에 말한 던전밥 대신에 고양이 낸시와 모르는 소설책을 샀어. 고양이 낸시는 중학생 때 다른 만화카페에서 본 게 처음이었는데, 귀엽고 따뜻한 이야기였어. 여전히 그렇더라.
>>10 크로키는 오늘까지 밀려서 방금 10장 그렸고, 다음 수업도 안 들었어. 필사 공책은 아직 순백이야. 짜잔 내가 바로 회피형이다 크하하
최애 캐릭터 동물 솜인형의 2차금 안내가 왔어. 내일 용돈받는 날이라 받고 결제할거야.
크로키를 올리는 인스타를 하나 만들까 생각 중. 하고 싶은 분야에서 이런 걸 꽤 보더라구.. 그래서 블로그도 해 보려고 한 건데 블로그 첫 글을 뭘로 써야 할지 모르겠어.
하고 싶은 건 많아. 제빵도 배우고 싶고 패러디 소설, 아니면 1차 소설을 써 보고 싶기도 해. 생각해보면 더 많을 텐데 당장 생각나는 것 이거뿐이네.
근데 나는 한 가지 활동을 오래 하는 게 잘 안돼. 뭐 하나에 빠져도 한 3~6개월 있으면 거의 90%확률로 질리게 되더라. 그래서 내 본진이 신기해. 이거 판 지 벌써 6년이야...
저 말 하려던 거 아닌데. 말하는 도중에 자꾸 주제가 바뀌기도 해.
보다시피 하고 싶은 건 굉장히 많지만 막상 집에서는 뒹굴고 폰하고 게임하고.. 근데 또 하고싶은 건 많고 잘 살고 싶고. 그래서 난 뱁새야. 가랑이가 찢어지도록 따라가고 싶지만 결국 꿈만 꾸고 있는 게으르고 한심한 뱁새.
요즘은 또 다이어리를 사서 예쁘게 꾸미고 싶어. 집에 있는 텅텅 빈 23년 원령공주 다이어리는 무시하도록 하자...
스레에 폰 임티 넣고싶다. 컴으로는 못하겠어... 아 맞아 나 코딩도 하고싶다? 아주 욕심만 많아...
겨울은 행복한 계절이야. 붕어빵 국화빵 호떡 땅콩빵 계란빵 고구마 김장김치 수육이 그걸 증명해. 반박따윈 받지 않겠어.(메뉴추천은 해주면 좋아서 날뛰도록 할게)
겨울이 하니까 요즘 하는 게임에 겨울이라는 캐가 나온다? 나 안안리랑 콘블룸이랑 피클즈랑 겨울이가 좋아.
아 맞다 이 말 쓰려고 왔는데!! 다니던 헬스장 리모델링이 끝났어! 그래서 오늘 갔다왔는데 상체에 비해 하체 기구가 많지 않고 좋아하던 등 기구도 없어졌고 티비 소리 자꾸 안나와서 쪼끔 실망했어... 그래도 여기만한 데가 없긴 하지 간만에 1시간 반 정도 조지고 왔지.. 스트레칭 룸 새로 생긴 건 좋더라 폼롤러가 날 반쯤 죽여놨어
>>26 어떻게 찐빵이랑 어묵을 빼먹을 수 있어?!! 바보같으니...
내가 내 죽음을 선택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나는 자다가 죽고 싶어. 아무 소리도 없이 그냥 조용히..
끝도 없이 살면서 점점 나를 잊어간다는 건 너무 무섭잖아.
제목은 이상 시인의 선에관한각서-5 에 나오는 한 구절이야. 이 시인 개인적으로 좋아하거든.. 어떤 해석을 내놓아도 정답에 닿을 수 없다는 점이 매력적이지 않아?
어떤 감정은 이름을 붙이는 순간 그 의미가 사라지는 것 같지 않아?
미 친 방금 >>33 이거 관해서 겁나 길게 적다가 오글거려서 다 지움 미쳤나봐 나 졸린가??? 아주 돌아버렸군
언제나 틀릴 수 있고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우리 모두는 완벽하지 않기에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며 그러니까 내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사람이 싫다
구레딕 때부터 했는데 스레딕도 많이 바꼈구나... 근데 가끔 그 진시황 괴담 이런거 스레딕에서 나온 이야기란 거 모르는 사람들 볼 때마다 그냥... 인터넷을 너무 열심히 한 거 같음 이러면 안되는디...
...혹시 싶어서 말하는건데 나 인터넷 많이한걸로 자부심 느끼는 거 절대 아니야 오해하진 말아주라 제발 부디...!!
길 가다가 아무 문제 없이 깨끗한 돈 줍고 싶어...
엄청 단 거 먹고싶다 딸기쿠키스무디에 펄추가 이런거?
카페봄봄 아는사람?!! 나 거기 딸기치즈프라페 진짜 좋아했는데 이제 안 팔더라 하... 있을때 많이 먹을걸
아니 넷플 결제해두고 아무것도 안봐 대체 뭐지? 그치만 이젠 정말 볼거니까 한달 더..!!
롤케익 짱맛있어
메가박스에 더블캬라멜 팝콘 맛있어 그 카라멜팝콘 액기스만 모아놓은 맛인데 진짜 달구 맛있어 내일 먹을거야
일기판은 어디에 쓸지 애매한 얘기들을 잔뜩 털어놓을 수 있어서 좋아
ㅇㅓㄹㅏㅁㅓㅈㅣㅇㅗㅐㅇㅣㄹㅓㄴㅑ
ㅇㅏㄴㅣ ㄴㅏ ㅁㅜㅓ ㅈㅏㄹㅁㅗㅅㄱㅓㄴㄷㅡㄹㅕㅆㄴㅏ? ㅇㅣㄱㅓ ㅇㅗㅐ ㅇㅏㄴㅎㅏㅂㅊㅕㅈㅣㅁ???
와씨 됐다 인터넷은 정말 좋은거야
치즈큐브를 딸기프라페 위에 올려주는 개쩌는 카페는 더 이상 없겠지... 아예 한봉 사둬야하나
코드 달라졌다고 다른사람 아니냐고 하면 안된다...?? 내가 인증코드 뭐할지 생각해올게
가보자구
>>46 얘들아 이건 윈도우+V 키 누르면 해결된대 언젠가 쓸 일이 있을거야 정말 진짜 언젠가는 아마도
이따가 당근거래 갔다가 집에 와서 강의듣고 크로키하고 필사하고 .......과제하고......... 그리고 잘래 아마도... 할 수 있을지도오오...
요즘 잔불의 기사 보는중! 이거 재밌다 얘들아 시간 나면 완결웹툰에 트럼프 한 번 관심가져주라 내 최애웹툰이거든 나 거기 히아센을 정말진심 좋아해
여주가 진짜 평민으로 빙의해서 1차산업에 종사하며 살다가 성자 남주를 만나서 썸 타는 도중에 여주 가족이 신전에 잡혀갔다가 백치가 되어 돌아온 이후 신전의 체제에 반기를 들고 사람들에게 개인이라는 개념을 전파해 혁명을 일으켜 신전을 무너뜨리고 남주는 평생을 몸 담아온 신전과 종교에 회의감을 느끼고 절벽에서 몸을 던지는 소설을 쓰고싶다는 생각을 몇 달 째 하고 있는데 이건 안 팔리겠지
집 옆에 초등학교에서 종소리가 들리면 내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
아 로그인 안해서 별이 안달렸구나... 나 솜깅 옷 살까 고민중이야 내새꾸들 내가 돈이없어서 지금 헐벗고있거든
...나 진짜 기말 빡공해야돼...
핑계 댈 게 없는 건 아니지만... 이제 안 그러기로 했고... 어쨌든 더 꼼꼼히 못 본 내 잘못이고...
그치만 쬐끔 슬프다 아제발 너 중간도 망쳤잖아 돌은것아
너희는... 이렇게 살지 마라 진심
언젠가는 너희도 나처럼 살라고 하는 날이 올 수 있으면 좋겠어 노력해야지!!!
아 뭐 쓸거있었는디 까먹음 아 뭐더라???
오늘 미소라멘 먹었는데 맛있었어 스벅 레드벨벳 케이크 진짜 맛있더라 난 역시 디저트 없인 못 사나봐...
근데 정작 쓰려던 얘기는 이게아님 까먹음...ㅋㅋㅋ
내일은 월요일, 기말고사까지는 20일. 언제까지고 이렇게 살 순 없으니까 잘 좀 해보자. 혹시나 이걸 보고 있을 너희의 내일도 오늘보다 나은 날이길.
머릿속에서 카피바라가 떠나지 않아... 카 피 바라 카피바라카피바라 카 피 바라~
어제 영화 보고 스즈메 팝업 열렸길래 구경 갔는데 그 치카한테 받은 가방을 팔더라고 내가 그거 영화에서 보고 진짜 예쁘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가격이 11만원이더라... 좀 슬퍼졌어 진짜 갖고싶은데...
인강 원래도 타이핑 할 거 많았지만 이번 주 거는 그 배로 많은듯... 지금 끊고 수요일에 두 개 마저 할까...
이번 알바 지원한거랑 교외근로는 진짜 붙었으면 좋겠다
아빠 직장 행사가 있어서 이번 한능검을 못 치게 됐어.. 내년에 따고 싶은 게 컴활 1급, JLPT 1급이니까 한능검을 내년 여름 이후로 미뤄야 하나 고민중이야
저녁에 동아리 활동이 있어. 이번에 가면 올해는 끝이야!
동아리 재밌는데 회비가 너무 비싸서... 지난 학기까지는 코로나 때문에 덜 받은 거라고 했거든. 나는 그 회비가 일반적인 건 줄 알았는데.
커뮤에 나오는 얘기들 짜증나니까 끊게 되더라. 이걸 좋다고 해야 하나
집에 가면 어제 스벅에서 포장해 온 초코케익이 있어. 그거 생각으로 힘내야지..
국문과는 창작을 업으로 하지는 않습니다만 교수님이 시키면 합니다
시 써오래서 하는얘기야 우울쓰... 감상문 과제도 이번주 일욜까진디 까먹고 있었거든
7개 읽는거 지금 4개 읽었으니까 20분 내로 쓰는데까지 써보고 동아리 가야지
내가 왔다 두비두밥
동문회 가야하는데 어째 좀 격식있어 보이는 옷이 죄다 여름옷이란 말이냐
시험 3주 남은 대학생의 본분대로 어제는 방 청소를 했어.. 보기엔 깨끗해 보이는데 손 대니까 치울 게 끝도 없더라ㅋㅋ 3시간 걸림
이제 돼지우리에서 침팬지 우리 정도는 된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