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체구가 좀 많이 작은편이야 그리고 인상도 좀 순해보이고 말걸면 왠만해서는 다 들어주는편이야 그래서 그런지 도믿들 아니면 이상한 사람들이 좀 많이 꼬여 근데 엄마는 그게 다 내가 멍청해보이고 말걸면 단호하게 못하고 자꾸 들어주니까 그런거라고 나보고 뭐라하심 심지어 오늘같은 경우는 남자분이 내 손 잡으면서 저기 가서 이야기 나누자고 끌고가려고하는거 겨우 빠져나온거거든 근데 그것도 내가 멍청해서 그런거래 나 진짜 미칠거같아 그게 왜 내 탓이야? 거절못하는 성격이 좋은 성격이 아닌것 맞지만 이게 하룻밤만에 고쳐지는 것도 아니잖아
길거리에서 자꾸 도믿 아님 이상한 사람들 꼬이는게 내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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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4/02/02 19:42:36
#2
이름없음
2024/02/03 00:15:00
성격이 그래서 도믿 같은 게 꼬이는 건 레주탓이 아니라고 생각해 네 말대로 성격이 하루 아침에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근데 저런 거 꼬이는 게 너무 힘들면 화장을 진하게하거나 2명이서 다녀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 아니면 조금씩 거절하는 연습을 해서 차차 고쳐나가거나
#3
이름없음
2024/02/03 00:29:51
>>2 고마워... 내가 주변 눈치를 좀 많이 보는 편이라 거절이 익숙하지 않거든... 그래도 레스주 말대로 좀 더 나은 내 인생을 위해서라도 노력해야겠네
#4
이름없음
2024/02/04 10:23:51
나도 레주랑 비슷한 상황인데 가족이 되려 피해자인 내탓을해서 너무 힘들다ㅠ 가족마저 내 편이 아니니까 그야말로 기댈곳조차 없는 기분.... ㅆㅂ
#5
이름없음
2024/02/04 10:26:02
나도 사이비 존나 잘 걸리는데 걍 무시하고 욕 날려줌. 사이비가 많아서 자주 걸리는 거지 진짜 만만해서 잘 걸리는 건 아닐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