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고소공포증이 생겨버림

하소연 2024/02/06 10:48:01

#1 이름없음 2024/02/06 10:48:01

원래 고소공포증 없어서 산에 올라가면 절벽에서 일부러 아슬아슬하게 장난치고 그랬는데 난생 처음으로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

#2 이름없음 2024/02/06 10:48:34

장소는 일본 요코하마시 코스모월드라는 유명하지만 막상 가보면 운행이 정지된 놀이기구가 더 많은 어느 놀이공원

#3 이름없음 2024/02/06 10:48:49

섬처럼 되어 있는 나름 운치 있는 곳이다

#4 이름없음 2024/02/06 10:49:15

여기의 명물은 바로 코스모 21이라는 대관람차인데

#5 이름없음 2024/02/06 10:49:30

대관람차에는 일반적인 칸과 투명 칸 두 종류가 있음

#6 이름없음 2024/02/06 10:49:40
투명칸 모습

투명칸 모습

#7 이름없음 2024/02/06 10:50:34

이게 높이 40층정도 되는데 문제는 관람차 자체가 낡았고 요코하마가 바닷가라 바람이 겁나게 많이 분다는 거임 아래에서도 미친듯이 머리랑 옷 휘날리는데 위에는 어떻겠냐고

#8 이름없음 2024/02/06 10:51:35

게다가 속도도 엄청 느려 40층높이에서 바닷바람에 요동치는 관람차 안에서 게다가 주위가 다 투명한 칸 안에서 몇분 버티고 나니까 자동으로 고소공포증 생겨버렸음

#9 이름없음 2024/02/06 10:52:01

진심 죽음의 공포를 느낌 이대로 떨어지면 모든게 산산조각나고 유리파편에 찔려서 죽겠지 함

#10 이름없음 2024/02/06 10:52:54

이제는 고소공포증이 생겨버려서 좀만 높은 계단 올라가도 무섭고 떨어질 것 같아졌어 노르웨이 유명한 산 정상에서 사진 찍고싶었는데 이젠 무서워서 못할듯

#11 이름없음 2024/02/06 10:53:30
이런거 찍고 싶었는데

이런거 찍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