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 배부른 돼지가 낫다🐽

일기 2024/02/26 19:02:59

#1 이름없음 2024/02/26 19:02:59

우울감도 느끼지 못 할 만큼 단순하게 살 테야

#2 이름없음 2024/02/26 19:04:30

다음 생엔 동물 복지 사육소 돼지로 태어날래

#3 이름없음 2024/02/26 23:41:50

죽어도 좋은 기분이야

#4 이름없음 2024/02/26 23:42:04

조금 부정적인 의미로

#5 이름없음 2024/02/26 23:43:45

자고 일어나면 괜찮길 바라야지

#6 이름없음 2024/02/27 12:31:03

괜찮아 지금은

#7 이름없음 2024/03/11 02:31:44

사람으로 사는 게 너무 막막 그럴 때가 있다?

#8 이름없음 2024/03/11 02:32:11

동물로 살고 싶다는 건 아닌데 뭔가 내가 사람으로 살 자격이 없는 사람처럼 느껴지는 거 뭔지 알아?

#9 이름없음 2024/03/11 02:32:42

0.9 인간 정도면 충분히 편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애매하게 1인간으로 살고 있어서 힘들어

#10 이름없음 2024/03/11 02:32:57

오늘부터 0.9 인간으로 살려고

#11 이름없음 2024/03/11 02:33:38

1 인간 값어치를 못하는 나는 급 낮은 사람이야 그래서 굳이 값어치 하려고 노력 안 해도 돼

#12 이름없음 2024/03/11 02:34:10

>>11 왜냐면 나는 왕왕 하찮은 0.9인간이니까!

#13 이름없음 2024/03/11 02:56:42

방금 운동해서 살짝 0.901 인간 됏어

#14 이름없음 2024/03/19 18:09:37

세상에 쓰레기 같은 사람들은 너무 많고

#15 이름없음 2024/03/19 18:10:00

쓰레기 같은 일들도 너무 많은데

#16 이름없음 2024/03/19 18:11:14

이런 쓰레기장 속에 사는 우리가 어떻게 마냥 깨끗할 수 있겠어

#17 이름없음 2024/03/19 18:11:44

어떻게 우울하지 않을 수 있겠어

#18 이름없음 2024/03/19 18:13:04

모두의 행복이 소망인 사람은 늘 괴로워야 할 걸

#19 이름없음 2024/03/19 18:13:42

내 주변이 세상의 전부라면 주변의 행복이 온 세상의 행복일 텐데

#20 이름없음 2024/03/19 18:14:31

그게 어떻게 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