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민간인들을 공격하거나 체포해서 고문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면(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렇게 보인다면) 여러분들은 그 명령을 따를 건가요? 만약 그 명령에 따랐거나 따른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잘못이 있다고 보나요? +만약에 명령을 따를 생각인데 공격 대상 중에 내 가족이나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포함되어 있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여러분들이 만약 군인 내지는 경찰관인데
글자 크기
줄간격
배경
#1
이름없음
2024/04/07 13:34:50
#2
이름없음
2024/04/07 13:38:57
만약 나한테 내 신념에 반하는 명령이 내려왔다면 거기에 따르지 않고 싶음 국가가 잘못된 길로 들어갔을 때 그것이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 또한 애국자라고 생각해서 그래도 마냥 명령에 따르는 사람들 입장도 이해는 감
#4
이름없음
2024/04/08 11:35:26
>>3 사퇴하거나 자기는 일선에서 물러난다는 선택지도 있잖아? 그리고 무슨 뜻인지는 알겠지만 만약에 다른 사람이 '네 가족만 소중하고 남의 가족은 안 소중하냐' 이렇게 묻는다면... 그땐 어떻게 대답하는 게 좋을까?
#9
이름없음
2024/04/08 23:25:43
>>5 위에 조건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민간인'이라고 했는데? 북한은 누가 봐도 적이고/ 암튼 무슨 말인지는 잘 알겠어. 참여해줘서 고마워! :)
#10
이름없음
2024/04/08 23:37:36
>>7 내가 설명을 잘 못한 거 같은데, 쉽게 말해서 ''내가 보기엔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람'을 정부가 범죄자 내지는 정부의 적으로 간주하는 상태'라고 보면 될 거 같아
#12
이름없음
2024/04/08 23:46:22
>>11 그걸 내가 몰라서 스레 세운 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의견은 잘 알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