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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4/12 19:11:26
얼굴도 반반한데 내가 종업원님 쳐다보거나 부를때마다 달려와서 필요한거 있는지 섬세하게 확인하고 나중에 계산할때 뭐 여쭤볼거 있었는데 잘 생각 안 나서 시간 질질 끄니까 잘 들으시려고 내 자리 옆에 무릎 반 꿇는거에서 미치도록 설렜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