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첨엔 우리 되게 좋았는데 진짜 의심할수도 없을만큼 불타오르다가 남친이 신뢰를 깨서 내가 용서해주고 다시 만나다가 좀 지나서 내가 신뢰를 깨는 일이 있고 중간중간 서로 이성문제로 좀 일이 있었어 특히 나는 실제로 좀 더 잘못해서 용서해준 남친이 너무 고마워 근데 그거랑 별개로 남친보다 친구들 연락이 좋고 남친 좀 귀찮아서 뭐하다가 알람뜨면 할꺼 마무리 하고 답장하고 대화도 안하게 되고 보고싶지도 않아 근데 생각해보면 진짜 이런애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잘해주고 사랑해줘 그래서 그러다보면 나도 다시 얘가 좋아지나 싶어 객관적으로도 키도 크고 잘생기고 진짜 너무 다 좋은 사람인데 왜 그럴까 1. 왜 이런 맘이 드는걸까 2. 다시 남친을 좋아할수 있을까 3. 이런 상태가 얼마나 지속되었을때 헤어짐을 고려하는게 맞을까
나 남친한테 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글자 크기
줄간격
배경
#1
이름없음
2024/04/15 21:15:40
#2
이름없음
2024/04/15 21:44:16
나 갖기엔 실증나고 남주긴 아깝고 걍 헤어져라 남자친구는 뭔 죄냐
#3
이름없음
2024/04/15 21:50:45
>>2 그런 표현은 좀 듣기 그렇다..걍 헤어지기엔 그럼 남남이 되는건데 얘랑 이제 평생 못보고 추억도 없는게 된다고 하면 슬퍼, 아직 감정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내가 봤을땐 걍 권태기 같은데 왜 그렇게 표현했어?
#4
이름없음
2024/04/15 22:45:20
어차피 연락도 다 귀찮아 하고 시간지나면 너나 그 남자애나 다른 이성에게 눈 돌아갈게 뻔하고 다시 똑같은 상황될게 뻔히 보이는데
#5
이름없음
2024/04/16 00:53:35
>>4 그래도 중간중간 좋은 순간도 더 생기는데 다시 좋아할수도 있잖아 둘다
#6
이름없음
2024/04/16 05:42:01
지금 너가 말하는 것들을 잘봐봐 남친이 귀찮고 보고싶지 않다고, 맘 있는지 모르겠다 하면서 헤어지라는 레스에는 '좋은 순간도 많았어, 못보면 슬퍼, 다시 좋아할수 있잖아' 등등.. 정말 헤어져서 남이되어서 슬플거같으면 잘해주던지.. 헤어지긴 싫고 근데 귀찮아서 보긴 싫어? 본인이 한 말들 다시 한번 봐보고 생각 잘 해보길
#7
이름없음
2024/04/16 06:23:23
>>5 감정에 휘말려서 이딴 뻘글쓰고 헤어지라고 말해주니 그건 또 싫다 그러고 남자애가 너 비위 맞춰 주느라 고생 존나게 했겠다 권태기라고 생각되면 니가 더 잘해주던가 근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