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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4/15 21:15:40
분명 첨엔 우리 되게 좋았는데 진짜 의심할수도 없을만큼 불타오르다가 남친이 신뢰를 깨서 내가 용서해주고 다시 만나다가 좀 지나서 내가 신뢰를 깨는 일이 있고 중간중간 서로 이성문제로 좀 일이 있었어 특히 나는 실제로 좀 더 잘못해서 용서해준 남친이 너무 고마워 근데 그거랑 별개로 남친보다 친구들 연락이 좋고 남친 좀 귀찮아서 뭐하다가 알람뜨면 할꺼 마무리 하고 답장하고 대화도 안하게 되고 보고싶지도 않아 근데 생각해보면 진짜 이런애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잘해주고 사랑해줘 그래서 그러다보면 나도 다시 얘가 좋아지나 싶어 객관적으로도 키도 크고 잘생기고 진짜 너무 다 좋은 사람인데 왜 그럴까 1. 왜 이런 맘이 드는걸까 2. 다시 남친을 좋아할수 있을까 3. 이런 상태가 얼마나 지속되었을때 헤어짐을 고려하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