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고3이고 동생은 중2 4살차이 자매야. 성격이 나랑 정 반대라 난 엄쳥 무르고 잘 휘둘리는데 얜 그냥 노빠꾸거든.. 엄마아빠가 첫째인 내가 어느정도 다그치면 크게 엇나가지 않았으니까 간과하신건지 애가 점점 막 나가더라고..? 말투도 최근에 너무 띠겁고 말 섞기 싫은 말투라 말도 잘 안했어ㅠ 드라마에서 보던 그런 부모님한테 소리지르고 뒤에서 쌍욕하는게 보기 참 안좋아서 뭐라하면 중얼거리면서 난리를 치는데 하.. 그러다가 오늘 일이 터졌어.. 내가 동생이랑 인스타 맞팔인데 애 스토리에 친구랑 같이 장애인, 룸카페갈래? DNA 섞을래? 이런게 올라와 있는거야ㅋㅋㅋㅋ 내가 중학생 때도 저런 애는 결국 말종까지 가서 자퇴하고 쓰레기 삶 사는데 내 동생이..ㅋㅋ 눈깔 돌아서 스토리 답장으로 너 미쳤냐?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돌아온던 어쩌라고 이거 하나... 그리고 나 차단했더라ㅋㅋㅋ 동생이 나보다 키도 몸무게도 더 나가고 게다가 내가 몸이 약해서 몸싸움은 해보지도 않았어.. 부모님한테 말하면 오지게 쳐맞고 쫒겨날게 다 보이는데.. 중학교 올라와서 친해진 친구들 질도 안좋은 것 같고 진짜 속쓰리네.. 친구들이랑 주변 어른들한테 조언구하고있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
중학생 동생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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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4/05/24 12:05:29
#2
이름없음
2024/05/24 12:06:51
급하게 써서 읽기 힘들어서 미안..
#5
이름없음
2024/05/25 21:15:30
아이스크림 사러오면서 조용히 너가 뭘 잘못했고 이게 이런 뜻인지 아냐고 하니까 모른다고 박박 우기면서 친구가 자기 태그해서 올린스토리 다시 올렸을 뿐인데 자긴 잘못없다고 친구한테 가서 얘기하라는거야.. 그래서 너가 뭘 잘못했는지 알아? 이랬더니 아파트 1층에서 사람 많은데 장애인!! 쎅쓰하자고 안올릴게!!! 이래서 경비아저씨 깜짝놀라서 의자에서 펄쩍 뛰심.. ㅅㅂ 나 경비아저씨랑 친한데 하.. 얠 어쩌면 좋니? 집와서 부모님 옆으로 도망가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