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좀 길게 보자고. 걸음마 떼듯이. 선톡하는 게 이상한 행동이 아니잖아? 가볍게 보내봐 그냥. 아님 말고 식의 접근이 좀 필요해보여. 물론 마음은 그게 쉽지 않겠지만.
#20이름없음2024/07/16 01:08:25
.
#21이름없음2024/07/16 01:15:38
>>20 ㄴㄴ 바보같지 않아. 당연히 어려워. 근데 내가 정말 좋아하고 다가가고 싶다면 용기를 내야해. 거기서 받을지도 모르는 상처도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용기를. 이렇게 끙끙 앓기만 하면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어. 지금 갇혀있는 우물에서 좀 벗어나야해.
#22이름없음2024/07/16 01:19:12
>>20 길게 보자고 했잖아. 물론 시도 때도 없이 보내면 이상할 수 있겠지? 그러니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그걸 핑계로 톡 한 번 보내보는거지. 예를 들면 "나 오늘 이거 먹었는데 맛있더라~", "나 오늘 병원 갔다옴 ㅠㅠ" 등. 사람이 친해지는 데에는 결국 tmi를 공유하는 게 조금 필요해.
#23이름없음2024/07/16 17:22:26
.
#24이름없음2024/07/16 17:23:37
.
#25이름없음2024/07/16 18:01:29
.
#26이름없음2024/07/16 18:18:37
>>25 둘이 너무 예쁘다 내가 다 설렌다 ㅎㅎㅎ
#27이름없음2024/07/17 00:54:01
.
#28이름없음2024/07/18 00:45:36
.
#29이름없음2024/07/18 17:33:27
.
#30이름없음2024/07/18 18:59:39
>>29 방학이 언젠데? 빨리 해보자!!
#31이름없음2024/07/19 00:21:01
.
#32이름없음2024/07/19 12:35:12
>>31 그럼 안바쁠때 정해달라고 하자 무조건 시간 맞출테니 만나자고
#33이름없음2024/07/19 18:20:38
.
#34이름없음2024/07/19 19:21:17
>>33 아니야 ㅠㅠㅠ그르지마 어서해보자 질러
#35이름없음2024/07/19 23:29:33
.
#36이름없음2024/07/19 23:40:02
>>35 지나가면 다 별거아니야 나도 그래!! 이제 긍정적인 답이 오길 기다리자!!
#37이름없음2024/07/20 00:51:42
.
#38이름없음2024/07/20 07:10:40
.
#39이름없음2024/07/20 10:44:14
>>38 잘해써!!!!!
#40이름없음2024/07/20 13:06:50
.
#41이름없음2024/07/20 13:06:56
삭제된 레스입니다.
#42이름없음2024/07/20 14:11:38
>>40 너가 그르케 하자고 유도하면되지 같이하자고 말하자 ㅎㅎㅎ
#43이름없음2024/07/20 18:53:45
.
#44이름없음2024/07/20 20:35:48
>>43 일단 날짜 정해지면 은근슬쩍 서점가야하는데 같이가자고 하면되지
#45이름없음2024/07/20 21:43:28
>>43 지금 너무 와다다 하려고 하지 말구 날짜 구체적으로 정해지면 언니 우리 밥먹고 서점도 갈래? 하면서 자연스럽게 말꺼내봐!!
#46이름없음2024/07/20 22:09:16
.
#47이름없음2024/07/22 07:08:13
>>46 머선일이야 왜 다지워썽 ㅠㅠㅠㅠㅠ
#48이름없음2024/07/22 16:48:13
.
#49이름없음2024/07/22 18:08:48
>>48 응 !!!!!!
#50이름없음2024/07/23 00:07:41
.
#51이름없음2024/07/23 20:10:33
.
#52이름없음2024/07/24 18:59:06
.
#53이름없음2024/07/25 22:27:51
.
#54이름없음2024/09/01 02:09:07
.
#55이름없음2024/09/01 17:37:30
헐 미친 오랜만이네 레주야 잘다녀와 후기 남겨
#56이름없음2024/09/02 00:04:02
.
#57이름없음2024/09/02 22:28:40
.
#58이름없음2024/09/03 17:49:39
.
#59이름없음2024/09/05 21:10:00
.
#60이름없음2024/09/06 17:33:52
레주 9평 보느라 수고했다 나도 쳤거든 ㅜ
#61이름없음2024/09/06 18:50:45
.
#62이름없음2024/09/06 18:51:54
.
#63이름없음2024/09/06 18:52:07
.
#64이름없음2024/09/07 00:28:02
.
#65이름없음2024/09/07 00:28:55
.
#66이름없음2024/09/08 01:44:51
.
#67이름없음2024/09/09 18:09:32
.
#68이름없음2024/09/10 20:23:37
.
#69이름없음2024/09/10 20:25:53
.
#70이름없음2024/09/10 20:26:19
.
#71이름없음2024/09/10 20:28:03
.
#72이름없음2024/09/10 20:28:45
.
#73이름없음2024/09/12 00:15:06
.
#74이름없음2024/09/12 23:27:51
.
#75이름없음2024/09/12 23:28:38
.
#76이름없음2024/09/14 22:52:52
.
#77이름없음2024/09/14 22:53:04
.
#78이름없음2024/09/19 21:19:34
왜 펑했는지 알려줄 수 있어? 잘 보고 있었는데🥺
#79이름없음2024/09/23 23:27:26
>>78 가장 큰 이유는 혹여나 이 글 볼까봐.. 당사자가 아니어도 지인이 보면 어떡하나 싶은 고민이 요즘 커서 글쓰기가 두려워지더라. 근래 스레를 펑할지 말지에 대해 꾸준히 고민했어 솔직히 이젠 쓰면서 불안해지는 내 모습이 웃기기도 했고
#80이름없음2024/09/23 23:31:08
>>79 물론 여전히 좋아하는 마음은 있어 근데 이게 짝사랑이 맞나 싶은 고민이 들더라고.. 동경은 동경대로 짝사랑은 짝사랑으로 남을 거야. 하지만 아직 학생 신분인 내가 본질적으로 집중해야 할 부분이 이런 걱정 쪽은 아닌 것 같아서🥹 내가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모르겠어 미안
#81이름없음2024/11/08 22:16:46
.
#82이름없음2024/11/08 22:18:10
.
#83이름없음2024/11/08 22:18:44
.
#84이름없음2024/11/10 00:08:27
.
#85이름없음2024/11/11 01:18:37
.
#86이름없음2024/11/11 01:19:27
.
#87이름없음2025/01/04 12:46:01
.
#88이름없음2025/01/04 12:46:22
.
#89이름없음2025/01/04 12:50:03
.
#90이름없음2025/01/09 21:43:51
.
#91이름없음2025/01/09 21:45:11
.
#92이름없음2025/01/10 00:14:24
주면 좋아하지 않을까? 난 짝녀한테 여행 선물 받았는데도 다른 사람한테도 많이 줬겠지 생각하구 그냥 넘기는 중.. 선물로 뭘 주냐에 따라 다르겠다
#93이름없음2025/01/11 01:45:34
.
#94이름없음2025/01/11 01:46:07
.
#95이름없음2025/01/11 01:46:21
.
#96이름없음2025/01/12 00:30:51
펑한내용궁금한데
#97이름없음2025/01/12 00:32:54
>>96 별거없어 그냥 짝사랑 하소연 그런거야 ㅎㅎ... 뭐라 정리해줄 것도 없어 그냥 정말 한탄에 가까운 그런 것들
#98이름없음2025/01/25 02:52:40
보고 싶어............
#99이름없음2025/01/25 02:53:09
반년이 지났는데 왜 나는 아직도 이러고 있는 거야
#100이름없음2025/01/25 02:53:51
멀어지는 것 같아
#101이름없음2025/02/07 04:34:01
잘 지내?
#102이름없음2025/02/07 04:34:16
를 얼마나 지웠는지 몰라
#103이름없음2025/02/07 04:34:28
그냥 보고 싶어...
#104이름없음2025/02/07 04:36:09
이정도면 나도 문제가 있는 건 맞을거야 나 혼자만 머물러있는 공간과 시간대에 자꾸 우리를 대입하고 있는 건 이기적인 거지
#105이름없음2025/02/07 04:36:37
왜 나는 우리를 각각 떼어놓는 지금에 절망하는 건지
#106이름없음2025/05/18 22:22:16
곧 그 사람이 졸업한다는 게 안 믿겨
#107이름없음2025/05/18 22:23:00
.
#108이름없음2025/05/18 22:23:30
.
#109이름없음2025/05/19 00:08:08
.
#110이름없음2025/05/19 00:09:39
생일 선물을 줘야 할 지 고민을 엄청 했어 부담이 될까 봐 내 용기의 최선은 만 원대 커피 기프티콘이였고 언니는 그걸 받고 너무 고마워했어
#111이름없음2025/05/19 00:11:26
삼 분 뒤에 내 생일을 물어본 걸 보고 마음이 너무 이상했어 나는 작년 내 생일에 당신 문자를 가장 보고싶어했거든 물론 언니는 그때 내 생일을 몰랐지 나만 언니 생일을 작년부터 알고 있었던거야
#112이름없음2025/05/19 00:12:09
그 삼 분 짜리의 고민 안에는 언니 나름대로의 용기가 들어있었을까?
#113이름없음2025/05/19 00:12:52
.
#114이름없음2025/05/19 00:13:37
.
#115이름없음2025/05/22 00:34:55
만나면 선뜻 인사하지 못하는 애매한 사이
#116이름없음2025/05/22 00:35:20
우리 둘 다 낯을 심하게 가리는 탓이겠지
#117이름없음2025/05/22 00:36:06
.
#118이름없음2025/05/22 00:36:25
좀처럼 잔인한 계절의 연속이다
#119이름없음2025/05/25 00:53:02
나는 며칠 된 채팅창을 몇 번이나 들어가서 그 감정으로 또 며칠을 살고 몇 주를 살고
#120이름없음2025/05/25 00:53:41
성까지 붙인 언니 이름이 너무 예뻐서 항상 마음 속에서 부르고 다니고
#121이름없음2025/05/25 00:54:07
.
#122이름없음2025/05/26 01:30:42
.
#123이름없음2025/05/26 01:31:24
.
#124이름없음2025/05/27 23:47:03
어디에서든지 그 사람부터 찾고 있어
#125이름없음2025/05/27 23:47:43
홀렸어 난 그냥 이 사람 없으면 안 될 것 같아
#126이름없음2025/05/27 23:49:00
.
#127이름없음2025/06/02 00:17:07
조용하게 사랑하는 거 진짜 너무 힘들다
#128이름없음2025/06/02 00:17:56
난 언니 없으면 어떻게 살아 여기서
#129이름없음2025/06/05 01:37:49
오늘 모의고사 봤는데 역대급으로 못 봐서 속상했거든 밥 먹다가 언니를 봐서 잠깐 부정적인 생각을 놓았어
#130이름없음2025/06/05 01:38:39
.
#131이름없음2025/06/05 01:38:58
부끄럽다
#132이름없음2025/08/02 05:01:14
잘 지내? 벌써 수능날이 얼마 안 남았고 나는 내년의 수능날이 너무 두려워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 언니는 이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근ㅇ금해하면서 지난 날을 보냈네. 언니는 항상 자기 자신과 타인을 모두 잘 챙기는 사람인 것 같아서 내가 괜한 오지랖을 떠는 것 같기도 해. 나중에 얼굴 한 번 볼 수 있으려나? 나는 항상 부끄러워서 피하는 바보같은 존재라 미안해 그래도 언니 정말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