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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2024/07/14 19:07:40

#1 이름없음 2024/07/14 19:07:40

또래보다 세 걸음은 더 성숙한 그 사람의 빠른 눈치가 내 앞에선 소용없었으면 좋겠다 가끔가다 아주 사랑스러운 그렇지만 지독하게 무섭기도 한 그 시선이 나를 녹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2 이름없음 2024/07/14 19:12:23

주말 잘보냈냐고 물어봐

#3 이름없음 2024/07/14 21:18:58

제발 보내줘.... ㅋㅋㅋ

#4 이름없음 2024/07/14 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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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없음 2024/07/14 21:54:22

>>4 봤다면? 다른영화는 또 뭐봤어요? 보고싶은거 있어요? 안봤다면? 나랑보러가요

#6 이름없음 2024/07/15 01: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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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없음 2024/07/15 09:38:49

>>6 대화를 끊기게하면 안댁

#8 이름없음 2024/07/15 10:12:03

삭제된 레스입니다.

#9 이름없음 2024/07/15 16:06:02

나도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우다 그러고 못 보내

#10 이름없음 2024/07/15 16:57:22

이상해도 걍 보내 짜피 관심있는거 티나니까 이상해도 그런갑다 하겠지

#11 이름없음 2024/07/15 17:19:33

걍 별 생각 없이 보내버려야돼 그냥ㅋㅋ

#12 이름없음 2024/07/15 20: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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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없음 2024/07/15 21:08:59

>>12 스몰톡으로 시작해야대 첨부터 들이대면 나처럼 부담스러워할지도 ㅠㅠㅠ MBTI 뭔지 물어봐

#14 이름없음 2024/07/15 22: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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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름없음 2024/07/16 0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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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름없음 2024/07/16 00:24:22

근데 선톡하기가 두렵다는건 답장이 느리게 오거나 반응이 별 시원치 않다는 얘긴데, 맞아?

#17 이름없음 2024/07/16 0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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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름없음 2024/07/16 0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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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름없음 2024/07/16 00:50:07

>>18 좀 길게 보자고. 걸음마 떼듯이. 선톡하는 게 이상한 행동이 아니잖아? 가볍게 보내봐 그냥. 아님 말고 식의 접근이 좀 필요해보여. 물론 마음은 그게 쉽지 않겠지만.

#20 이름없음 2024/07/16 0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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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름없음 2024/07/16 01:15:38

>>20 ㄴㄴ 바보같지 않아. 당연히 어려워. 근데 내가 정말 좋아하고 다가가고 싶다면 용기를 내야해. 거기서 받을지도 모르는 상처도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용기를. 이렇게 끙끙 앓기만 하면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어. 지금 갇혀있는 우물에서 좀 벗어나야해.

#22 이름없음 2024/07/16 01:19:12

>>20 길게 보자고 했잖아. 물론 시도 때도 없이 보내면 이상할 수 있겠지? 그러니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그걸 핑계로 톡 한 번 보내보는거지. 예를 들면 "나 오늘 이거 먹었는데 맛있더라~", "나 오늘 병원 갔다옴 ㅠㅠ" 등. 사람이 친해지는 데에는 결국 tmi를 공유하는 게 조금 필요해.

#23 이름없음 2024/07/16 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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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름없음 2024/07/16 17: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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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름없음 2024/07/16 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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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름없음 2024/07/16 18:18:37

>>25 둘이 너무 예쁘다 내가 다 설렌다 ㅎㅎㅎ

#27 이름없음 2024/07/17 00: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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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름없음 2024/07/18 0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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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름없음 2024/07/18 17: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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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름없음 2024/07/18 18:59:39

>>29 방학이 언젠데? 빨리 해보자!!

#31 이름없음 2024/07/19 0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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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름없음 2024/07/19 12:35:12

>>31 그럼 안바쁠때 정해달라고 하자 무조건 시간 맞출테니 만나자고

#33 이름없음 2024/07/19 18: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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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름없음 2024/07/19 19:21:17

>>33 아니야 ㅠㅠㅠ그르지마 어서해보자 질러

#35 이름없음 2024/07/19 23: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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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이름없음 2024/07/19 23:40:02

>>35 지나가면 다 별거아니야 나도 그래!! 이제 긍정적인 답이 오길 기다리자!!

#37 이름없음 2024/07/20 00: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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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름없음 2024/07/20 07: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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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이름없음 2024/07/20 10:44:14

>>38 잘해써!!!!!

#40 이름없음 2024/07/20 13: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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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이름없음 2024/07/20 13:06:56

삭제된 레스입니다.

#42 이름없음 2024/07/20 14:11:38

>>40 너가 그르케 하자고 유도하면되지 같이하자고 말하자 ㅎㅎㅎ

#43 이름없음 2024/07/20 18: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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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이름없음 2024/07/20 20:35:48

>>43 일단 날짜 정해지면 은근슬쩍 서점가야하는데 같이가자고 하면되지

#45 이름없음 2024/07/20 21:43:28

>>43 지금 너무 와다다 하려고 하지 말구 날짜 구체적으로 정해지면 언니 우리 밥먹고 서점도 갈래? 하면서 자연스럽게 말꺼내봐!!

#46 이름없음 2024/07/20 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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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이름없음 2024/07/22 07:08:13

>>46 머선일이야 왜 다지워썽 ㅠㅠㅠㅠㅠ

#48 이름없음 2024/07/22 16: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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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이름없음 2024/07/22 18:08:48

>>48 응 !!!!!!

#50 이름없음 2024/07/23 0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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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름없음 2024/07/23 20: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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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이름없음 2024/07/24 18: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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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이름없음 2024/07/25 22: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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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이름없음 2024/09/01 0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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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이름없음 2024/09/01 17:37:30

헐 미친 오랜만이네 레주야 잘다녀와 후기 남겨

#56 이름없음 2024/09/02 0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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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이름없음 2024/09/02 22: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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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름없음 2024/09/03 17: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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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이름없음 2024/09/05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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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름없음 2024/09/06 17:33:52

레주 9평 보느라 수고했다 나도 쳤거든 ㅜ

#61 이름없음 2024/09/06 18: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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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이름없음 2024/09/06 1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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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름없음 2024/09/06 18: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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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이름없음 2024/09/07 0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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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이름없음 2024/09/07 00: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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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이름없음 2024/09/08 01: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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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이름없음 2024/09/09 18: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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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이름없음 2024/09/10 2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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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이름없음 2024/09/10 20: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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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이름없음 2024/09/10 20: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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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이름없음 2024/09/10 2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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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이름없음 2024/09/10 20: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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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이름없음 2024/09/12 0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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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이름없음 2024/09/12 23: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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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이름없음 2024/09/12 23: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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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이름없음 2024/09/14 22: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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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이름없음 2024/09/14 22: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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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이름없음 2024/09/19 21:19:34

왜 펑했는지 알려줄 수 있어? 잘 보고 있었는데🥺

#79 이름없음 2024/09/23 23:27:26

>>78 가장 큰 이유는 혹여나 이 글 볼까봐.. 당사자가 아니어도 지인이 보면 어떡하나 싶은 고민이 요즘 커서 글쓰기가 두려워지더라. 근래 스레를 펑할지 말지에 대해 꾸준히 고민했어 솔직히 이젠 쓰면서 불안해지는 내 모습이 웃기기도 했고

#80 이름없음 2024/09/23 23:31:08

>>79 물론 여전히 좋아하는 마음은 있어 근데 이게 짝사랑이 맞나 싶은 고민이 들더라고.. 동경은 동경대로 짝사랑은 짝사랑으로 남을 거야. 하지만 아직 학생 신분인 내가 본질적으로 집중해야 할 부분이 이런 걱정 쪽은 아닌 것 같아서🥹 내가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모르겠어 미안

#81 이름없음 2024/11/08 22: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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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이름없음 2024/11/08 22: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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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이름없음 2024/11/08 22: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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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름없음 2024/11/10 0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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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이름없음 2024/11/11 0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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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이름없음 2024/11/11 0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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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이름없음 2025/01/04 12: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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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이름없음 2025/01/04 12: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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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이름없음 2025/01/04 12: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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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이름없음 2025/01/09 21: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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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이름없음 2025/01/09 2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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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이름없음 2025/01/10 00:14:24

주면 좋아하지 않을까? 난 짝녀한테 여행 선물 받았는데도 다른 사람한테도 많이 줬겠지 생각하구 그냥 넘기는 중.. 선물로 뭘 주냐에 따라 다르겠다

#93 이름없음 2025/01/11 01: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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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이름없음 2025/01/11 01: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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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이름없음 2025/01/11 01: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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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이름없음 2025/01/12 00:30:51

펑한내용궁금한데

#97 이름없음 2025/01/12 00:32:54

>>96 별거없어 그냥 짝사랑 하소연 그런거야 ㅎㅎ... 뭐라 정리해줄 것도 없어 그냥 정말 한탄에 가까운 그런 것들

#98 이름없음 2025/01/25 02:52:40

보고 싶어............

#99 이름없음 2025/01/25 02:53:09

반년이 지났는데 왜 나는 아직도 이러고 있는 거야

#100 이름없음 2025/01/25 02:53:51

멀어지는 것 같아

#101 이름없음 2025/02/07 04:34:01

잘 지내?

#102 이름없음 2025/02/07 04:34:16

를 얼마나 지웠는지 몰라

#103 이름없음 2025/02/07 04:34:28

그냥 보고 싶어...

#104 이름없음 2025/02/07 04:36:09

이정도면 나도 문제가 있는 건 맞을거야 나 혼자만 머물러있는 공간과 시간대에 자꾸 우리를 대입하고 있는 건 이기적인 거지

#105 이름없음 2025/02/07 04:36:37

왜 나는 우리를 각각 떼어놓는 지금에 절망하는 건지

#106 이름없음 2025/05/18 22:22:16

곧 그 사람이 졸업한다는 게 안 믿겨

#107 이름없음 2025/05/18 2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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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이름없음 2025/05/18 22: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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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이름없음 2025/05/19 0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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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이름없음 2025/05/19 00:09:39

생일 선물을 줘야 할 지 고민을 엄청 했어 부담이 될까 봐 내 용기의 최선은 만 원대 커피 기프티콘이였고 언니는 그걸 받고 너무 고마워했어

#111 이름없음 2025/05/19 00:11:26

삼 분 뒤에 내 생일을 물어본 걸 보고 마음이 너무 이상했어 나는 작년 내 생일에 당신 문자를 가장 보고싶어했거든 물론 언니는 그때 내 생일을 몰랐지 나만 언니 생일을 작년부터 알고 있었던거야

#112 이름없음 2025/05/19 00:12:09

그 삼 분 짜리의 고민 안에는 언니 나름대로의 용기가 들어있었을까?

#113 이름없음 2025/05/19 0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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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이름없음 2025/05/19 00: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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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이름없음 2025/05/22 00:34:55

만나면 선뜻 인사하지 못하는 애매한 사이

#116 이름없음 2025/05/22 00:35:20

우리 둘 다 낯을 심하게 가리는 탓이겠지

#117 이름없음 2025/05/22 00: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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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이름없음 2025/05/22 00:36:25

좀처럼 잔인한 계절의 연속이다

#119 이름없음 2025/05/25 00:53:02

나는 며칠 된 채팅창을 몇 번이나 들어가서 그 감정으로 또 며칠을 살고 몇 주를 살고

#120 이름없음 2025/05/25 00:53:41

성까지 붙인 언니 이름이 너무 예뻐서 항상 마음 속에서 부르고 다니고

#121 이름없음 2025/05/25 00: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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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이름없음 2025/05/26 0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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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이름없음 2025/05/26 01: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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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이름없음 2025/05/27 23:47:03

어디에서든지 그 사람부터 찾고 있어

#125 이름없음 2025/05/27 23:47:43

홀렸어 난 그냥 이 사람 없으면 안 될 것 같아

#126 이름없음 2025/05/27 2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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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이름없음 2025/06/02 00:17:07

조용하게 사랑하는 거 진짜 너무 힘들다

#128 이름없음 2025/06/02 00:17:56

난 언니 없으면 어떻게 살아 여기서

#129 이름없음 2025/06/05 01:37:49

오늘 모의고사 봤는데 역대급으로 못 봐서 속상했거든 밥 먹다가 언니를 봐서 잠깐 부정적인 생각을 놓았어

#130 이름없음 2025/06/05 01: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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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이름없음 2025/06/05 01:38:58

부끄럽다

#132 이름없음 2025/08/02 05:01:14

잘 지내? 벌써 수능날이 얼마 안 남았고 나는 내년의 수능날이 너무 두려워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 언니는 이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근ㅇ금해하면서 지난 날을 보냈네. 언니는 항상 자기 자신과 타인을 모두 잘 챙기는 사람인 것 같아서 내가 괜한 오지랖을 떠는 것 같기도 해. 나중에 얼굴 한 번 볼 수 있으려나? 나는 항상 부끄러워서 피하는 바보같은 존재라 미안해 그래도 언니 정말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