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노래 자체를 잘 안 듣고 가끔가다 특정 노래에 꽂혀서 길면 한달동안 듣기도 하는데 그러고 나면 팍 질려서 다시 오랫동안 안 듣고 무한 반복임 그리고 뭔가 유튜브에서 아무거나 리스트 찾아서 계속 듣다보면 갑자기 시끄럽다고 느껴져서 그냥 다 끄게 될 때도 있음... 길 지나갈때 가게에서 음악 흘러나오는 것도 좋다고 느껴본적 없었고 시끄럽다고 여겨져 글구 다른 얘기지만 노래를 듣고 가사에 감동한다거나 소재를 떠올린다거나 그런 경험도 해본적 없는듯... 가사는 가사로만 여기게 되더라
노래 별로 안 듣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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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4/10/04 19:08:08
#2
이름없음
2024/10/04 19:51:01
내가 그럼. 최애의 아이 요아소비 op랑 qwer 노래들이 유일하게 듣는 음악이고 이것들도 금방 질리고 안들을거라 어디가서 음악 감상이 취미라고 말하고 다닐 정도는 못됨.
#3
이름없음
2024/10/04 20:03:28
>>2 난 아주 어릴 때부터 그랬던듯... 노래는 재미없어서 일반인들처럼 일상적으로는 안 들었고 난 영상물이나 소설이 더 재밌어서 그걸 좋아했음
#4
이름없음
2024/10/06 00:59:30
이어폰을 아예 안 쓰다보니 노래 들을 일이 없어서 그냥 자연스럽게 2n년째 노래 안 듣고 살고 있음
#5
이름없음
2024/10/06 10:13:49
나도 노래 진짜 안 들어 가요 같은 건 스스로 찾아서 들어본 적이 손에 꼽고... 전공이 음악 쪽이라 클래식은 찾아서 듣긴 하는데 이마저도 전공 안 했으면 안 들었을 듯 ㅎ 그리고 들어봤자 내 실기곡 정도...
#6
이름없음
2024/11/07 09:22:35
그나마 좋아하는 보컬로이드나 좋아하는 애니 ost 들었는데 이것도 여러번 들으니까 조금씩 질리더라
#7
이름없음
2025/07/26 21:04:56
현재 아예 노래를 안들음 그거에 비례해서 아는 노래가 없으니까 노래방 가서 부를 노래도 없어져서 자동으로 코노도 손절하게 되는듯
#8
이름없음
2025/07/26 22:23:42
노래를 점점 안듣게됨.. 들어도 걍 플레이리스트로 아무거나 분위기 맞는거 찾아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