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번호 따는 거 멘탈 완전 깨지네

연애 2024/10/14 20:59:20

#1 이름없음 2024/10/14 20:59:20

20대 걍 평범하게 생긴 남자임 퇴근길에 지하철 역 지나가다 완전 내 스타일인 분 계시길래 난생 처음 용기내서 "실례합니다, 너무 예쁘셔서 그런데 번호 좀...." 했는데 똥 씹은 얼굴로 "아, 씨 됐어요." 이러고 가시네... 와 현실에서 벌레 취급 당한 건 난생 처음이라 어안이 벙벙하다...

#10 이름없음 2024/10/15 16:08:07

>>5 글쓴이인데, 상대 불쾌할 수 있다는 건 충분히 이해함. 그러면 그냥 괜찮다고 거절하면 되는 거 아니야? 나는 평생 지하철에서 돈 달라는 거지한테도 그렇게 무례하게 대한 적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