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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10/14 20:59:20
20대 걍 평범하게 생긴 남자임 퇴근길에 지하철 역 지나가다 완전 내 스타일인 분 계시길래 난생 처음 용기내서 "실례합니다, 너무 예쁘셔서 그런데 번호 좀...." 했는데 똥 씹은 얼굴로 "아, 씨 됐어요." 이러고 가시네... 와 현실에서 벌레 취급 당한 건 난생 처음이라 어안이 벙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