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에 가서 공중화장실을 보고야 말겠어

일기 2024/11/07 02:04:02

#1 이름없음 2024/11/07 02:04:02

나도 내 마음대로 살 거야 난입 가능

#2 이름없음 2024/11/07 02:05:21

블랙업 블프 쇼핑중인데 스물 다섯여섯 되면 이걸 주말에만 입어야 한다는 거잖아 오노 이건 거짓말이야

#3 이름없음 2024/11/07 02:08:06

청바지 안 돼 코듀로이 안 돼 체크셔츠 안 돼 잔꽃무늬 나시 안 돼 후드집업 안 돼 가죽자켓 되겠냐 ... 갑자기 공항패션 마음대로 입는 연예인들이 부러워짐

#4 이름없음 2024/11/07 02:09:31

옷장에 오십벌 있는 옷을 주말에만 입으라고?? Only 주말? 어른들이 비싼 거 사서 오래 입으라 했잖아 이건 거짓말이야

#5 이름없음 2024/11/07 02:11:58

진짜 어른이 되면 코트랑 정장바지랑 셔츠랑 블라우스만 입어야 한다고? ㅋㅋ 구라치지마

#6 이름없음 2024/11/07 17:39:41

교직이수도 잠깐 고민했는데 어차피 크롭탑은 못 입는다

#7 이름없음 2024/11/08 19:53:55

자꾸만 자동차 광고가 뜸 알고리즘돌앗나 제 재산 그정도 아닙니다

#8 이름없음 2024/11/08 21:28:35

3천만원짜리 광고 뜨면 우와...하고 구경해서 그른가 이제는 아파트도 나옴 근데 대딩한테 돈이 어딧어 나 보증금 100만원밖에 없어 그마저도 집주인한테 잇어

#9 이름없음 2024/11/08 21:34:49

시읽는친구가지고싶다

#10 이름없음 2024/11/08 23:35:33

담배 피는데 담배 냄새가 싫음 옆에 흡연자가 앉았단 소리임

#11 이름없음 2024/11/08 23:37:24

나한테 나는 것도 시름 아예 담배 전용 셋업이 있음. 담배 셋업은 격주로 세탁소 맡김. 담배피자마자 양치하고 샤워함. 그래서 간혹 귀찮으면 한달씩 금연함

#12 이름없음 2024/11/08 23:46:26

>>11 쓰는 이유:실수로 가죽자켓 입고 담배핌 냄새 빼고 입고다니긴햇는데 혹시나 내가 담배냄새 풍기고 다닌 게 아닐까 극도로 불안해짐 다음부턴 꼭꼭 담배코스튬입고펴야지...

#14 이름없음 2024/11/09 00:04:22

>>13 거마워요...하지만 저는 기업의 노예예요 >>6은 산학장학생 붙은 거 보고 노예가 됐다는 걸 실감하지 못해 주절거렸어요 교직이수를 했더라면 레더 말대로 청바지를 입을 수 있었을 텐데

#15 이름없음 2024/11/09 02:26:40

어무이랑 술마셨다 기분조와 근데 술 더 먹지 말래 나 딱 3병 마셨는뎅 나 이제 시작인데

#16 이름없음 2024/11/09 09:13:42

난 돈이 없어 광고를 할거면 2만원 이내로 하도록 이제 광고까지 티배깅하네

#17 이름없음 2024/11/09 17:42:22

징짜 좋아하는 노래 : Imagine Dragons - Amsterdam I'll take the western train Just by the side of Amsterdam Just by my left brain Just by the side of the Tin man

#18 이름없음 2024/11/09 17:44:47

진짜 진지하게 이매진 드래곤스는 1집이 커하라고 봅니다 그냥 제 취향임 라스베가스에서 몇시간 연속 공연하다 쓰러진 독기 댄 라이놀즈는 전설이다

#19 이름없음 2024/11/09 18:08:54

Cha-ching >> Working man >> Tokyo로 이어지는 건 내러티브가 좋다고 10년째 말했다. Tokyo가 엄청 명곡은 아니지만 2012 곡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세련됨이 있음 deluxe에서 Tokyo 뺀 알못 자수해라

#20 이름없음 2024/11/09 20:11:19

Aurora 콘서트 예매함 중3 때부터 조아하던 내사랑...몇년전부터 빛을 봐서 좋음 근데 폐활량이 그럴 줄은 콘서트가 아니라 인간성대쇼 보러가는거임

#21 이름없음 2024/11/09 20:13:03
구역이 일케 돼 있는데 가석 끝자리 4열vs 나/다 중앙 1n열 뭐가 맞는 걸까 일단 가석 끝자리 예매햇는디...이게맞나 싶음 좌석선택권이 있는

구역이 일케 돼 있는데 가석 끝자리 4열vs 나/다 중앙 1n열 뭐가 맞는 걸까 일단 가석 끝자리 예매햇는디...이게맞나 싶음 좌석선택권이 있는 콘서트 처음 가봐서ㅠㅠ아는사람 도와줘여 광운대에서 함

#23 이름없음 2024/11/09 20:25:12

>>22 마저 댄 라이놀즈를 락스타의 돌로 진화시켜야 했는데 중간에 팝스타의 돌로 진화하심

#24 이름없음 2024/11/09 20:42:05

아근데 좋아하는 곡 쓰면 특정성 성립하는 거 너무슬프다... 내가 조아하는 가수들 꼭꼭 메이저돼서 미주투어했으면 좋겠어 아시아투어(일본)까진 안 바라니깐...

#25 이름없음 2024/11/09 23:54:46

예술하는 칭구들은 참...얘기를 낭만적으로 하는 것 같다 예술칭구 조아~

#26 이름없음 2024/11/09 23:56:43

담배 바꾸고 싶은데 모르겠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구 결국 럭스랑 말보로 레드 뻑뻑 필 것 같음

#27 이름없음 2024/11/09 23:57:55

그치만 럭스랑 레드는 너무 쎄 컨디션 안 좋은 날에 훅 간다구 그래도 럭스는 괜찮은데 말보로 레드랑 안 맞는지 연달아 한 갑 피면 살짝 어지럽당 한 갑 피워서 그런가

#28 이름없음 2024/11/10 00:00:05

그치만 럭스만 피기엔 럭스 맛이 쪼끔 심심함 아무튼 술마실 때 필 마일드한 3미리 이상 담배를 찾구싶어요...럭스나 말보로 레드 필 때 섞어피는 용도루. 캡슐 없는 걸루다가. 사실 캡슐 있어두 자체적으로 안 깨고 펴서 괜차나여

#29 이름없음 2024/11/10 04:20:30

진지하고 싶지가 않아 그게 잘못은 아니자나(*'-'*)

#30 이름없음 2024/11/10 06:32:11

바텐더가 되구싶어여~ 오늘도 술쳐먹구 자다깨다 중이라는 거~ 조니워커 더블블랙 맛있어여

#31 이름없음 2024/11/10 07:03:55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침마다 집에 까치가 와 귀엽고 시끄러

#32 이름없음 2024/11/10 20:05:04

어떡해 머리 막 볶았는데 사진빨 개잘받음 미쳤다미쳤다

#33 이름없음 2024/11/11 12:55:08

빼빼로 수령하는 김에 편의점에 갔다가 코카콜라 490미리를 봤다 근데 제로가 없었다 그리고 크랩유부초밥을 샀는데 와사비가 없었다 힝

#34 이름없음 2024/11/11 21:44:57

식욕은 많은데 식탐은 적어서 만날 한입 먹고 후회하기를 반복함 먹기 전엔 진짜 먹고 싶었는디

#35 이름없음 2024/11/12 01:00:49

>>34 치킨시킬까 고민하며 적은 레스인데 시키고 반도 못 먹었다 맛있지도 않음 동네에 맛있는 배달음식이 없는 게 말이 되나

#36 이름없음 2024/11/12 01:33:05

후킹은 참 어려운 것 같아

#37 이름없음 2024/11/12 01:49:22

어릴 땐 예술을 하고 싶었는뎅... 이야기하고 싶은 게 많은데 참고 살면 병이 날 테니까

#38 이름없음 2024/11/12 05:29:42

다시 자고 싶지가 않아. 요즘엔 자는 게 좀 싫은 것 같아. 꿈은 왜 꾸는 걸까. 내가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나. 내 꿈은 언제부터 논리성을 가지기 시작했지. 꿈에 나온 일들이 그럴듯한 추론으로 들린다.

#39 이름없음 2024/11/12 17:17:05

아 뒤지고싶다 조별과제ㅋㅋ지연제출 레전드 병신짓 조원들은 날 죽이고 싶겠지? 이게 상부상조인가

#40 이름없음 2024/11/13 06:06:58

잘 모르겠어 난 왜 기본적인 게 안 되지,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아닌가, 원래 이랬나. 옛날의 나를 알던 사람들은 다들 내가 괜찮다고 하던데 내가 그런 사람인 게 맞나. 이제야 밑천이 드러난 게 아닌가.

#41 이름없음 2024/11/13 06:17:40

꽃만큼 쓸모없는 소비가 어디 있을까

#42 이름없음 2024/11/13 22:54:34

아 존나 아프다

#43 이름없음 2024/11/15 00:18:15

와 진짜 죽을 뻔 물회 먹고 싶은데 배가 너무 부르다

#44 이름없음 2024/11/15 00:20:43

아 진짜 고민되네 맛도리긴 한데 죽 시켜놓은 걸 반도 못 먹음 근데 죽이 진짜진짜 비림 아 진짜 어떡하지

#45 이름없음 2024/11/15 02:23:03

아플 때 팁:포카리먹기 진짜 갈증이 끝도 없이 나서 하루만에 500미리 20개들이 생수를 비웠는데, 포카리 300미리 먹고 진정됨

#46 이름없음 2024/11/15 02:24:47

>>45 씨바 나 생수를 얼마나 먹은 거지 최소 13병 먹은 건데 그럼 6.5L를 하루도 안 돼서 먹은 거임?

#47 이름없음 2024/11/15 17:34:03

물회 먹어 말아 먹어서 좋은 점 : 필수칼로리 채우기 먹어서 나쁜 점 : 컨디션 저하, 이미 배부름, 음쓰 나옴

#48 이름없음 2024/11/17 03:19:55

진짜 제발 죽어버리고 싶다 내가 원시인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며칠을 슬퍼하면 죽음이 임박해 있었을 텐데 내가 다시 사바나로 발을 내딛길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을 텐데

#49 이름없음 2024/11/17 06:09:20

정신병max찍음 살면서 가장 평화로운 시기에 살면서 가장 어지러운 정신이라니 술이나 쳐마셔야지

#50 이름없음 2024/11/18 00:11:14

아 안 죽는다니까 죽으려다 실패하면 쪽팔려서 어떻게 죽어 괴이하게 살아나는 게 사람인데, 확실하게 죽는 법이 어딨어

#51 이름없음 2024/11/19 03:27:44

미친새끼 이사를 가든가 해야지 씨발 이 시간에 집 문을 두드리는 데 괜찮을 수가 있나? 범죄감수성이라곤 없는 새끼

#52 이름없음 2024/11/19 03:42:12

>>51 세상에 범죄자가 너무 많다 그래도 아직 경찰에 쪼는 범죄자가 대부분이다

#53 이름없음 2024/11/19 20:37:07

사법부가 죠스로 보입니까 휴먼? 경찰아조씨랑 즐거운 진술데이트 하게 해 준다 내가

#54 이름없음 2024/11/20 01:35:40

담배 중독되면 안 되는디 >>12 이 주에 핀 게 마지막이니까 2주만에 핀 것 같다 주기는 아직 ㄱㅊ은데 묘하게 불안불안해요 힘들다고 담배 생각나면 그때부터 폐 조진 거임

#55 이름없음 2024/11/21 16:21:10

미친 것 같다 씨발 낮이라고 신고 안할 것 같아? 내가 너 접근금지신청하고야 만다 그럼 걘 자퇴해야 하나?

#56 이름없음 2024/11/22 02:50:55

에휴 썅놈 내가 이사를 가야지 근데 아는 이성 선배랑 같은 건물에 사는 거...괜찮은 걸까 근데 매물이 거기밖에 없음 근데!!그 선배랑 같은 층임 내 꼬라지는 항상 그지꼴 친해져도 문제고 안 친해져도 문제임

#57 이름없음 2024/11/22 16:34:26

>>56 열심히 짱구굴린 결과 이건 아니라는 결론이 났음 샤워 중 혼잣말 못 잃어

#58 이름없음 2024/11/22 16:39:48

흡연자인데 중독 안 됐으면 좋겠음...이라는 마인드를 버리거나 흡연을 버리라는 조언을 들었다 맞말이라고 생각합니다

#59 이름없음 2024/11/22 23:16:11

아파용

#60 이름없음 2024/11/24 02:26:45

사실 시간 감각이 업따 가끔씩 혀짧은 소리를 내고 싶어져 덜 자란 사람처럼

#61 이름없음 2024/12/07 07:17:32

집 계약했다 월초에 이사행

#62 이름없음 2024/12/09 23:26:14

일기를 쓸 게 아니라 병원에 가 어디부터 가야 할지 모르겠지만 정신과 심장내과 내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내분비 신경과 일단 항히스타민제를 놔 줄 응급의학과부터 가야겠지 씨발 내가 땅콩 빼달랬잖아

#63 이름없음 2024/12/09 23:27:46

좆같은 의료대란 또 가서 병상 괜찮아요 앉아서 버틸게요 해야지 의자 한 칸 내주겠지 거기서 병상이 필요한 다른 사람들이 돌아가는 걸 봐야겠지 응급실에 갈 수 있는 건 앉아있을 수 있는 사람이랑 누워있을 수 없는 사람밖에 없어

#64 이름없음 2024/12/18 20:00:19

>>61 협의 결과 월말이사로 변경! 현 집주인과 통화해서 2주 계약 연장 완료Vv

#65 이름없음 2024/12/18 20:04:35

그나저나이나저나 왜 대체 기력이 없을까 시험기간이라서 그렇다기엔 공부를 안 함

#66 이름없음 2024/12/20 12:30:02

아니 오늘 충격적인 걸 알았음 볶음짬뽕은...야끼짬뽕이었던 거임 난 여태 볶.짬 하는 집 찾아서 삼만리하고 맛대가리 없는 걸 먹으면서 아 이맛이 아닌데...하면서 살아왔는데 집앞에 멀쩡히 야끼짬뽕을 만들어주는 중국집들이 있었던 거임 삶이 구라같다

#67 이름없음 2024/12/20 12:35:17

>>66 근데 이제 맛대가리 없는 야끼짬뽕집만 널린 건 아니겠지 내가 원하는 건 짬뽕 맛 그대로 볶아주기만 하는 건데...그걸 못하는 집이 정말 많다는 게 놀라움 최고봉은 기름맛이 나는 볶.짬이었음 뭔 기름을 쓴 건지 참기름과 들기름 사이의 자기주장이 강한 맛이 출현함 내가 그걸 먹고싶엇음 잡채밥을 시켰겠지 그래도 최소한 배달비 4000원을 내진 않으니까 삶이 조금 더 괜찮아지긴 할 것 같음

#68 이름없음 2024/12/21 18:30:45

왜 한 달 전에 얘기한 걸 기억하냐 넌 진짜 시답잖은 농담이었는데

#69 이름없음 2024/12/22 11:58:43

금연...하기에는 담배 안 핀 지 3주 지났습니다 담배가 주머니나 가방에 있어도 안 폈어요 그냥 필 일이 없었음

#70 이름없음 2024/12/23 08:44:22

>>69 인생이 심심하다는 거겠죠 그래서 알바!!를 하기로 결심함 평소에 하는 프리까지 커버치려면 ㅈㄴ 굴러야겠지만 하고 싶음

#71 이름없음 2024/12/23 08:46:22

근데 알바몬이랑 알바천국이 진짜 심오해 알바는 없고 쿠팡복붙알바랑 토킹바 모던바 건전해요~인데 일급 오십만원 이딴 거밖에 없음 쿠팡은 심지어 선착순도 다 찼는데 뭔 자꾸 광고를 띄움?

#72 이름없음 2024/12/23 08:51:58

>>71 선착순 일급 최대 23만원/식사(구라)+셔틀버스 제공 선착순 일급 최대 23만원/식사(구라)+셔틀버스 제공 선착순 일급 최대 23만원/식사(구라)+셔틀버스 제공 달콤한 꿀알바~♡ 해외여행 경비 마련하자 선착순 일급 최대 23만원/식사(구라)+셔틀버스 제공 모던BAR + 착석 절대X + 건전 + 일급 당일지급 선착순 일급 최대 23만원/식사(구라)+셔틀버스 제공 선착순 일급 최대 23만원/식사(구라)+셔틀버스 제공

#74 이름없음 2024/12/23 12:13:31

>>73 당근에 단기알바가 다 있어서 알바몬이 저모양 저꼴이엇군아...당근으로 구해볼게 고마우!!

#75 이름없음 2024/12/23 16:20:14

지하철을 탔다가 기관사아저씨에게 crush했다면 뭐 어쩔건데 가망이 없음 종착지까지 타고가고 약속 늦기vs근20년만에 찾아온 첫눈에 두근거리는 심장 누르기 하면 닥후

#76 이름없음 2024/12/24 12:58:31

외국어 릴스를 너무 많이 봤더니 말이 0개국어 됐어요 한국어도 못하고 영어도 못함 만난 친구가 이해해 줘서 다행이엇다

#77 이름없음 2024/12/24 21:11:09

호로요이 화이트를 먹었다 요구르트 맛인데 미묘한 소다가 섞인 느낌? 복숭아 캔보다 마음에 든다!

#78 이름없음 2024/12/28 12:59:41

목캔디가 좋은 이유는 맛대가리 없어서 꼭 필요할 때만 먹게 된다는 거겠죠 당뇨 방어 성공!

#79 이름없음 2024/12/28 21:49:45

인후통이 진짜 심해 작열통이라고 불러야 할 것만 같아 목에서 귀까지 연결된 모든 곳이 화끈거려

#80 이름없음 2024/12/30 15:10:37

부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81 이름없음 2024/12/30 15:18:07

교차복용 : 성분이 다르고 작용이 같은 약을 짧은 텀으로 복용하는 것/검색키워드

#82 이름없음 2024/12/31 14:27:16

맘스터치 핫치즈 빅싸이순살이 맛있다고? 개구라치지마 맛이 중간에 뚝뚝 끊기잖아

#83 이름없음 2024/12/31 22:55:40

아 요새 왜이렇게 감성적인 글이 싫지 맞춤법 지키기도 지겹고 쉼표도 오글거리고

#84 이름없음 2025/01/02 13:58:43

망했어 먹는 양 줄었다 설렁탕 1인분을 반도 못 먹어...그리고 과식한 기분이 들어 지금 체중에 여유분 둬서 괜찮긴 한데 몇키로 빠질까 싶다

#85 이름없음 2025/01/02 14:28:29

뭔가...2026년이어야 할 것 같음 2025년이라는 말을 그새 너무 많이 들었나

#86 이름없음 2025/01/03 17:05:48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근육통이 생김 실환가

#87 이름없음 2025/01/04 18:49:20

아플 때 내가 널 불렀대 망했네 망한 지 오래지만 확실히 망했네

#88 이름없음 2025/01/06 22:32:14

>>87 이걸 짝사랑이라고 불러도 될까 억울할 때마다 걔를 생각해. 아플 때도. 걔가 있으면 남친같은 건 없어도 괜찮다 싶은데, 걔랑 키스하고 싶지는 않아. 이런 식의 생각을 자주 해. 걔는 나한테 키스해준다고 한 적도 없는데.

#89 이름없음 2025/01/07 18:29:40

걜 안 건 이년 반이고 친하게 지냈던 건 팔개월 남짓인데 그게 대체 뭐라고 안 세월보다 절연한 세월이 길다~

#90 이름없음 2025/01/07 18:38:00

걘 날 무슨 지금까지 단짝친구 하나 없었던 이상한 애처럼 만들어 초등학교 6학년 때 3년 친했던 애랑 절교한 건 정말 아무 느낌이 아니었는데 중3 때 6년지기 손절한 것도 그렇다고 내가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니고...12년지기 10년지기 9년지기 고루고루 있는데 걔한테 왜 미련이 남아 띠바바 걘 하필 왜 이성이지 왜 이성애자지 진짜 이해가 안 가요

#91 이름없음 2025/01/07 20:14:29

그래요 3년만에 한 연락인데 그럼 그렇지

#92 이름없음 2025/01/07 21:42:30

가족이 가지고 싶었던 것 같아

#93 이름없음 2025/01/08 16:07:35

오월오일, 하현상, 히미츠, 다섯, 설, 라쿠나, 음율, 글렌체크, 이츠, 정우, 벤치위레오, 광일맨션, 맥거핀, 밍기뉴, 9001, 정새벽, 김승주, 보수동쿨러, 김마리, 그래쓰가 좋아요... ㄴ메이저만 듣네 ㄴ노래방에넣어주고말하세요제발 띠바 이게 어떻게 실제 대화임 다들 인디만 들으면 그건메이저야병 발병함

#94 이름없음 2025/01/09 00:48:47

그레이스에이브럼스-Risk You'll be my favorite mistakes

#95 이름없음 2025/01/26 23:12:45

핸드폰 끊고 햇빛 쐬면서 독립하면 행복해짐 진짜 별 거 아닌 거였네

#96 이름없음 2025/01/26 23:13:30

근데 쿠팡 이 미친 것이 내 가구를 안 줌 띠바 이틀째 침대가 안 와서 맨바닥에 자게 생겼는데 지연보상 1000원이 끝이라고?

#97 이름없음 2025/01/27 17:12:26

>>96 기사님이 가져다주셨어요 배송 쌓여서 한번에 여러개 가져오셔야 하길래...사죄의 비타오백×10병을 조공하였습니다

#98 이름없음 2025/01/27 20:57:34

가구 조립하기 넘 빡세...4개 3시간동안 하고 뻗었습니다 5시 반~8시 반까지 3시간이 녹았어...빨래했어야 했는데

#99 이름없음 2025/01/27 20:58:00

내일은 꼭ㅎㅎ...하는 걸루

#100 이름없음 2025/01/28 19:06:16

일기를 썼는데 7000자가 나왔다. 미친 건가 단편소설을 써라 아주

#101 이름없음 2025/01/29 14:04:45

바보짓 하나 했다 밤에 잘자...?를 보냈다. 낮에 답장이 와서 포기하지 않고 전화를 했더니 문전박대당했다. 칠전팔기정신은 개나 주는 게 맞아!

#102 이름없음 2025/01/29 14:05:05

리빙포인트 : >>95

#103 이름없음 2025/01/29 14:39:34

다들 우울로 예술을 한다던데 난 반대인가봐 나는 좀 살만해야 글이 써진다. 어제 앉은 자리에서 단편 소설을 쓴 거 있지

#104 이름없음 2025/01/29 14:45:54

당근에서 구한 단기알바가 끝나서 딴 거 알아보고 있는데, 쿠팡알바까지 자꾸 광탈함...혹시 꿀팁 있나여 나 다음번엔 언로딩 해 보려고

#105 이름없음 2025/01/29 14:52:04

담배끊을게ㅇㅇ 사실 어렵지 않다...어려운 건 담배피자는 담배친구들을 손절하는 거다

#106 이름없음 2025/01/29 15:15:37

아 이 바보야 전화 먼저 끊어버렷다...무슨 학창시절에도 안 하던 실수를 하니

#107 이름없음 2025/02/02 23:28:41

>>104 쿠팡 알바 후기 : 힘들진 않음

#108 이름없음 2025/02/05 03:55:19

>>107 쿠팡은 힘들진 않은데 하지정맥류 올 것 같은 느낌이 있음. 소분이라는 직무로 보통 모집하는데, 소분 내부에서 엄청 나뉜다... 1. 적재 2. PB 분류 보통 1번이 빡세다고 하는데, 나는 2번이 시간과 공간의 방이라 힘들었다. 무엇보다 가만히 서 있으니까 하지정맥류 올 것 같은 기분이 든다.

#109 이름없음 2025/02/06 20:35:30

일용직 체질인 듯 책상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보다 훨씬 행복해...처음 하는 일이라 신기해서 그런 걸까?

#110 이름없음 2025/02/14 18:07:59

쿠팡을 뛰는 건 기묘한 느낌을 준다. 온몸이 멍투성이인데 사람들은 모를 거라는 점에서 내 맨다리를 볼 사람이 없는 걸 차치하고서도 내 맨팔을 볼 사람조차 없다

#111 이름없음 2025/02/14 18:08:18

그러니까 이건 구멍난 팬티를 입고 다니는 기분

#112 이름없음 2025/02/27 12:01:56

거강이 곧이라니 말도 안 됨

#113 이름없음 2025/03/06 17:57:10

토할 것 같아...샷 다섯개 때려박아서 그런 건지 그제 많이 먹어서 그런 건지

#114 이름없음 2025/03/06 17:57:57

역시 개강주는 빡세용

#115 이름없음 2025/03/06 22:23:58

띠바 오늘 적당히 먹었는데도 속 뒤집어지네 당근 1/3개 카푸치노 샷추가 3번 미니에너지바×2 에너지바를 덜 먹어야 하나...

#116 이름없음 2025/03/12 23:40:41

너어무 엉망으로 사는중 하지만 괜찮게 사는 것 같기도

#117 이름없음 2025/04/01 11:24:57

죽고 싶다 이런 기분을 평생 버텨가며 살아야 한다는 게 잘 이해가 안 가

#118 이름없음 2025/04/01 17:16:49

할 말이 단조로워 바보가 된 것 같아 그러고 보니 어렸을 땐 죽고싶다는 말이 교과서 매 페이지마다 적혀 있곤 했는데 그건 내가 도착적이라기보다는 죽고싶을 때마다 펼쳐진 장에 낙서했을 뿐이었어 그냥 하다보니까 매일매일 죽고 싶었던 거라고 어떻게 이 감정을 잊고 살았지?

#119 이름없음 2025/04/01 18:19:51

>>118 그 와중에 들키는 건 무서워서 초성으로 적었지 될 수 있으면 연하게 아무도 모르게 나는 죽고 싶은 거지 동정받고 싶은 게 아니야 차이를 알겠어?

#120 이름없음 2025/04/01 21:16:22

너무너무 비참하다 네 부스러기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것 같아서

#121 이름없음 2025/04/01 22:59:37

산 것에 의존하지 않기

#122 이름없음 2025/04/02 10:23:42

내가 신에게 빈 건 교통사고가 나면 좋겠다는 거...어쩌면 빌기만 하지 말고 나섰어야 했을지도 안전한 거리만 걸은 내 잘못일 수도

#123 이름없음 2025/04/02 19:47:46

왜 자꾸 오지 않을 일에 설렐까

#124 이름없음 2025/04/02 22:50:42

>>123 오긴 오네 근데 재미없었어

#125 이름없음 2025/04/04 23:00:48

넌 나를 사랑했고 나도 너를 사랑했고

#126 이름없음 2025/04/06 20:00:39

과식했다 Kfc에서 치킨 말고 다른 건 처음 먹어봐서 이것저것 시켰더니...그치만 치밥과 에그타르트의 발견은 후회하지 않아

#127 이름없음 2025/04/08 00:08:29

네가 너무 자주 전화한다. 다음 전화는 무조건 거절해야지

#128 이름없음 2025/04/08 00:52:25

솔직히 말하자면 조금 당황스럽다. 연락 끊긴 지 3년 더 지난 친구가 병장이 되어서야 전화를 걸어대니까. 귀찮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지만...역시 정이 안 간다

#129 이름없음 2025/06/23 07:28:38

친구가 생겼다!

#130 이름없음 2025/09/01 19:01:34

안 온 사이에 추천기능이 생김 이게무엇이지

#131 이름없음 2025/09/01 19:09:27

옛날에 시가 넘 맘에 들었는데 안 산 시집이 있었거든 냉장고가 나오는 한페이지짜리 산문시가 수록된 시집이었고 그 시는 왼쪽에 있었고 문지 시집은 아니었다 내 기억으로는 창비/아침달일 것 같은

#132 이름없음 2025/09/01 19:23:36

>>131 나이트싸커 김선오

#133 이름없음 2025/09/01 19:25:47

>>131 시가 오른쪽에 있었다 내 기억이 이렇게나 불완전하다고?

#134 이름없음 2025/09/19 23:01:53

눈치가 빠른 친구가 있는데 걔는 내가 손절할까?고민할 때마다 사과를 한다 미친 육감

#135 이름없음 2025/09/19 23:03:33

업데이트했나? 안 접히고 처음부터 보인다 그러면 100레스마다 새롭게 태어난다 다짐할 수 없는 건가 안녕 내 가성비 1월1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