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칸에 책 제목 쓰기! 스포 당하면 어쩔 수 없고... 어쩌다 보니 소감도 쓰고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그냥 마음대로 쓰자
책 읽은 사람만 알 수 있는 내용 써보자
B612로 여행 떠나고 싶다
웡카 아빠 치과의사 아니었어?? 책이랑 영화는 다르네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더 좋다! 어? 내가 잘못 썼나? 다시 보니까 맞는데
이 책의 가장 큰 단점: 지명과 이름 누가 누군지 헷갈려
>>6 아직 안 읽어봤는데 그 친구 좋은 친구는 아닌 거 같네ㅋㅋㅋㅋ
거의 끝날 무렵인데 범인이 안 나오는 거야 뭔가 범인이 그 사람일 거 같긴 했는데 확신이 안 들어서 애꿎은 사람들만 범인으로 지목함... 그래도 자연 묘사하는 거 너무 아름다웠어
>>8 믿어도 되는 거지...?ㅋㅋㅋㅋ 근데 책 너무 두꺼워서 날 잡고 봐야겠어 1,2 합치면 1000페이지가 넘어서
이게 추천작...? 냠냠쩝쩝... 충격과 공포... 그게 사랑의 방식이면 어쩔 수 없지
어릴 때 읽고 기억 안 나서 다시 읽어봤는데 역시 난해한 내용이었어 사람에 따라 거부감 들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읽길
무의식이 받아들이는 편견은 무섭다... 정말 반전을 위한 소설이라 다 읽고 나면 찝찝할 수도
한 명씩 사라지는 데 범인이 없어...
작가는 왜 그랬을까
>>16 나 별점은 4점 줬어 책 진짜 잘 읽히더라 문장도 좋았고 내용이 충격적이라서ㅋㅋㅋ >>17 으아아악! 읽고 있었는데ㅋㅋㅋㅋ 기억에서 지워야겠다 1984 유명해서 나올 것 같긴 했어
>>19 중후반부터 재밌어져서 순식간에 읽은 듯 리디아 사고 칠 때 다아시가 마음 접을까 봐 진짜 조마조마했는데... 대단한 사랑이었다 >>20 맞나?? 예전에 영화로 봤어 아내를 엄청 사랑했는데 사고로 잃었었나...
삼월 말의 어느 날 야밤에 한 십대 청소년이 쌍발 산탄총을 들고 숲속으로 들어가 누군가의 이마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 이것은 어쩌다 그런 사건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읽고 나서 다시 첫 문장으로 돌아오면 마음이 무겁다... 이 후속편이라길래 읽어보려고 + 쓴 사람과 같은 작가야
뇌 빼고 읽으면 재밌다 얼마나 더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지 참... 근데 이 분 101세 되어서 핵 들고 도망쳤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였어👍 제목만 들어도 마음이 벅차다 천 개의 단어만으로 이루어진 짧은 삶을 살았지만 처음 세상을 바라보며 단어를 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천 개의 단어는 모두 하늘 같은 느낌이었다. 좌절이나 시련, 슬픔, 당신도 알고 있는 모든 단어들이 전부 다 천 개의 파랑이었다. 마지막으로 하늘을 바라본다. 파랑파랑하고 눈부신 하늘이었다.
독서노트에 소감 없이 별점이랑 문장만 있어서 쓰기 어렵다 기억이 잘 안 나... 그리고 어휘력이 부족해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ㅋㅋㅋㅋ 뭐 열심히 쓰면 나아지겠지
내가 그 상황에 있었다면 초반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것 같아 언제 나갈 수 있을지 모르는데 눈먼 척 하면서 지낸다? 웬만한 정신력이 아니고서는 못 버텨... 예전에 읽어서 기억은 잘 안 나는데 표정 묘사도 나왔었나? 다들 눈이 멀었다고 생각하니까 남에게 고통을 주면서 거리낌 없이 웃었겠지 누가 보인다고 생각이라도 했겠어 보통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웃을 때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잖아 의사의 아내는 그런 걸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후속작이길래 읽었는데... 내용이 어렵더라 진도 안 나가서 진짜 꾸역꾸역 읽은 듯 그리고 하... 의사의 아내 죽은 거 보고 진짜... 그래서인지 별점 2점 줬던데 다시 읽어보면 더 높게 줄 거 같아
>>26 >>29 영화 제목은 라서 헷갈렸을 수도 있어ㅋㅋㅋㅋㅋ
이 작가님 작품 3개 읽어봤는데 내 취향은 아닌 거 같아...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좋아하더라고
힐링 에세이로 접근했지만... 잠은 적당히 자자. 자느라 친구 결혼식 못 간 건 너무 했잖아요...
반전으로 무장한 소설! 결말에 도달해야 모든 진실을 알 수 있다! 진짜 범인 알고 깜짝 놀랐어... 이틀 만에 다 읽을 정도로 재밌어
분명 쉽고 재밌다고 해서 빌렸는데... 설명은 쉽게 해주는데 내 머리가 따라가질 못했어ㅋㅋㅋㅋ 갑자기 설명하다가 딴 길로 새서 좀 정신없었고
>>35 러브레터 영화로만 알고 있었는데 책도 있었구나 나중에 영화 한 번 봐야겠다! >>36 후반부... 윈스턴 치아 뽑하는 장면이랑 25kg 빠졌다는 부분에서 충격받았어 그리고 찍찍이... 모두가 평등하게 불행하다는 말이 딱 맞다 이런 디스토피아에서는 절대 못 살아
사실 윈스턴이 잡힐 것 같긴 했는데 그 사람이 그렇게까지 할 줄 몰랐어 결국 윈스턴은 어떻게 된 걸까? 진짜 사살 당한 건지 아니면 내면 속 빅 브라더를 증오하던 윈스턴이 죽은 걸 간접적으로 표현한 건지... 채링턴 씨는 또 뭐야? 진짜 믿을 만한 사람 없네
아니 꼭 독고 씨 과거가 그래야 했을까... 도 나왔다는데 안 보기로 했어
단편 중에서 가 가장 좋았어 우수상 받았다던데 받을 만하더라 나머지 단편들은 그저 그랬어
>>41 오래 전에 읽어서 기억은 잘 안 나지만 한 문장으로 정리 잘했다! >>42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동화 같은 결말이지 배를 잘라 할머니랑 빨간모자 꺼내고 돌멩이 넣고 꿰맸는데 바로 물 마시러 갈 정도로 살아있다니... >>43 안 읽어봐서 모르겠는데 흥미진진하네 >>44 책 제목은 들어봤다! 수도원의 살인사건 두둥! >>45 네...? 망사랑... 담아놓긴 했는데 읽기 무서워지네ㅋㅋㅋㅋ >>46 2025년 지나기 전에 꼭 읽어봐야지! 주인공들이 다들 미쳤다는 말이 있던데! >>47 탕수육...이 억지로 아버지가 먹이려던 그건가....? 기억이 잘 안 난다...
처음으로 이 작가님의 책을 읽어봤는데 글이 정말 좋다고 느꼈어 생각이 깊다고 해야 하나? 내가 줄곧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본 세상이 얼마나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는지 깨닫게 되더라 읽는 중인데 어떨지 기대된다
진도가 안 나가서 정말 힘들게 완독했다... 도 그렇고 작가님이 나랑 안 맞나? 결말에서 살짝 띠용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정말 자료 조사 열심히 한 게 티가 났고 묘사도 생생해서 좋았어
전체적으로 단편들이 다 괜찮았어! 음악이랑 같이 읽었으면 더 좋았을 걸... 밑에는 기억에 남는 발췌! 해당 단편 다 읽어야 이해되겠지만ㅋㅋㅋ [“흠…….” 아리가 천천히 대답했다. “나는 그 사람을 ‘멍청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거네. 하지만 1만 글자 분량의 단편소설로 한 사람의 일생을 묘사해버리는 일처럼 참 재미없다고 생각하겠지.”]
킬링 타임으로 읽기 좋았다! 개연성 안 따지는 소설 읽고 싶으면 추천! 진지하게 생각 안 하면 재미있긴 해
밀리의 서재에서 노벨상 관련으로 책 추천해 줄 때 담아놨다가 읽었어 일단 읽으면서 왠지 모를 찝찝함을 느꼈고... 나한텐 너무 어렵더라 그나마 가 어떤 말을 하고 싶었는지 이해됐고 사람은 외부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는 홀로 있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
정말 힘겹게 이루어졌다... 아래는 기억에 남는 발췌 [도담에게 사랑은 급류와 같은 위험한 이름이었다. 휩쓸려 버리는 것이고,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 발가벗은 시체로 떠오르는 것, 다슬기가 온몸을 뒤덮는 것이다. 더는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았다. 왜 사랑에 ‘빠진다’고 하는 걸까. 물에 빠지다. 늪에 빠지다. 함정에 빠지다. 절망에 빠지다. 빠진다는 건 빠져나와야 한다는 것처럼 느껴졌다.]
제목이 끌려서 읽었는데 시라서 한 번 놀랐고, 저자가 한국인이라는데 두 번 놀랐다! 파블로다니엘이라길래 외국 사람이 쓴 책인 줄 알았는데... 아래는 기억에 남는 시! [ 중에서 인간이 절벽에서 떨어지면 그것은 추락 일테고 새가 절벽에서 떨어지면 그것은 비상일 테지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수림이네 가족은 변한 게 없는 거 같고... 수림이는 성인되면 빨리 독립했으면 좋겠다 저런 주택에서 좋은 이웃들 만나서 살면 삭막한 아파트보다는 정겨울 거 같아
트릭에 속아넘어갔다ㅋㅋㅋㅋ 근데 살인한 동기를 이해하기 어렵네 난 진짜 사고였다고 생각했는데...
가벼운 단편집이라 생각하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무거웠고... 뭔가 개운하지 않은 끝맺음이라고 해야 할까...
표지가 예뻐서 읽었는데....! 너무 가벼워... 정말... 인터넷 소설 같은 느낌... 담아놨는데 삭제했다...
여기까지 쓰고 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