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이라던지 청소년 보호시설이라던지 세대분리 조건이라던지 기초수급자 제도 같은 걸 보면 가정폭력을 당하는 사람들을 참 많이 배제한다고 생각해 국가장학금 - 어엄청 복잡한 절차(인증서, 인증번호 등)으로 부모님과 사이 좋은 자녀들만 신청 가능할 수 있게함 청소년 보호시설 - 가정폭력 당해서 피하려고 왔더니 부모님 동의 필수 세대분리 - 가정폭력 당하는 사람이면 30대 될 때까지 남들 다 누리는 20대의 청춘 못 누리고 부모 때문에 기초수급자 신청도 못하고 고달프게 살아야함 기초수급자 - 자녀가 알바로 돈을 버는데 가족들끼리 끈끈해서 먹여살린다면 다행이지만 좀 독립적인 자녀라면 기초수급자 박탈 당하고 세금폭탄 당할 확률 높음 등의 문제가 있는데 왜 사회는 가정폭력을 당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배제하고 정책을 짜는지 모르겠어 가정폭력은 대물림 될 수도 있는 심각한 문제이며 이는 자녀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주고 그 자녀는 애를 갖고 싶지 않을거임 그렇게 결국 출산율 저하로 이어질텐데 왜 개정할 생각을 안할까?
사회는 왜 가정폭력을 당하는 사람들을 배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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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4/12/20 23:19:40
#6
이름없음
2025/01/27 20:33:53
>>5 근데 그러면 권력과 힘에 보탬이 되지 않는 약자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하는 거 아니야? 자기 이익에 도움 되는 사람을 챙길 순 있어도 도움이 안된다고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