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잘나거나 하다못해 비슷해지기라도 싶어서 노력하는데 너무 힘들고 성과가 보이지도 않고 아무튼 현타올때 해야할 건 많은데 그중에서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건 하나도 없고 모든게 숙제같아.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느라 에너지란 에너지는 다 소비하고 그렇다고 제대로 노력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해결해주겠거니 기다렸는데 2년이 지나도 이런 기분에서 못 벗어나겠어... 이제는 그냥 다 던지고 연락도 다 끊고 인생을 막살거나 어디 산같은데 들어가버리고싶은 마음이야...
인생 현타올때 어떻게 해?
나도 그래... 그냥 현타를 느끼면서 천천히 할거 해야하는듯.... 난 안하고 있지만
음.. 난 그럴 때 영화보거나 독서하거나 글을 쓰거나 그것도 안 되면 산책하는 편이야!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처음엔 유튜브 보거나 다른 곳에 신경을 써보기도 했는데 잠깐은 좋았지만 다시 원상복귀 되더라고ㅎㅎ 그래서 아예 내 감정을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게 됐어. 그냥 감정만 생각하면 자기 연민에 빠질 가능성이 높지만 왜 내가 우울한거고 무기력한 건지 이유를 찾으려는 식으로 하나하나 따져보니 좀 편안해지더라!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레주의 방식으로 차근차근 극복해 나가길 바라!❤️ 레주라면 충분히 가능해. 화이팅😍
너 나냐..? 나도 지금 그런데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싶다 레주는 지칠 때 좀 쉬고 놀러가고 싶은데 있으면 갔다 와 그럼 생각 정리도 좀 되고 휴식도 취했으니 의욕이 생길지두 몰라 화이팅!
일기쓰는 거 추천! 그리고 비교될 때 명심해줬으면 하는거! 레주가 스스로를 남과 비교할 때 일반적으로 그 타인들의 모습은 그들의 가장 빛나고 멋진 모습일거야. 반면에 레주는 스스로가 생각했을 때 가장 못나보이는 점을 그들과 비교할 수도 있어. 애초에 논리적으로 제대로 된 비교가 아니란 뜻이야. 게임캐릭터로 따지자면 궁수는 원래 근거리공격력이 전사보다 낮은 게 당연한데, 궁수한테 '넌 근거리 공격력이 왜 낮냐'고 하는 격이야. 대신에 궁수는 원거리 공격력이 높거든. 어쩌면 레주는 궁수고 레주가 비교하고 있는 대상들은 전사일 수도 있어. 원거리공격력 측면에선 레주가 제일 멋질 수도 있다는거야. 너무 오타쿠스럽나ㅎㅎ... 암튼 내말은 남의 10과 내 1을 비교하지 말고, 남도 1일 때가 있으며, 내가 10의 가치를 빛낼 때는 언제인지 파악하보자는거야. 나도 전공을 배우면서 혼자 동떨어진 느낌이 강해서 힘들었는데 난 다른 것을 더 잘하는 사람일 뿐이었더라고ㅎㅎ. 레주 힘내!
나도 그럴때가 있었어. 너무 힘들어서 도망쳤는데 결국 불안해서 다시 시작하고 또 도망치고 또 다시 시작하고..... 자꾸 제자리걸음만 하는 느낌이더라. 스스로가 한심하기도 하고....ㅎㅎ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그 모든 시간들이 지금의 내가 되기까지의 과정이더라. 힘들면 가끔은 쉬어버려도 좋아. 맘이 바뀌어서 다시 도전해도 좋고. 그냥 스스로에게 말해줘. 나 잘하고 있다고. 좀 스스로를 인정해줘. 망해도 좋아. 설령 실패하더라도 너에게 큰 깨달음을 줄테니. 그리고 인간관계는 그냥 이 말만 기억해. 오는 인연 막지말고 가는 인연 잡지 마라. 말 그대로 우리 인생에서 인연은 우연으로 시작해. 그만큼 큰 의미가 없다는 뜻이기도 해. 너무 집착하고 신경쓸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