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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5/01/20 00:19:57
남들보다 잘나거나 하다못해 비슷해지기라도 싶어서 노력하는데 너무 힘들고 성과가 보이지도 않고 아무튼 현타올때 해야할 건 많은데 그중에서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건 하나도 없고 모든게 숙제같아.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느라 에너지란 에너지는 다 소비하고 그렇다고 제대로 노력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해결해주겠거니 기다렸는데 2년이 지나도 이런 기분에서 못 벗어나겠어... 이제는 그냥 다 던지고 연락도 다 끊고 인생을 막살거나 어디 산같은데 들어가버리고싶은 마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