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난 나 제외한 모두가 남이라고 생각함 가족? 연인? 부부? 다 남이지. 생물학적으로도 남 맞자나... 가족도 피가 이어졌지만 구성원 한명한명이 다 다른 인격체인데. 가족은 가장 가까운 타인이라는 말도 있잖음 그렇다고 내가 남이니까 도움 안줄거다! 너 모른 척 할거다!
우리가 남이야?
>>2 내말이.. 막상 남이 아니라는 명목으로 생활 방식 존중 안 하면 욕 할 거면서... >>3 그래서 남이라는 단어 안 꺼내고 '인격체' 로서 존중한다~ 우리가 가까운 사이가 아니란 뜻이 아니다! 라고 말해도 서운해 하더라고 ㅋㅋ... 너무 답답해서 그럼 몬스터 마냥 몸 하나에 머리 여러 개 달린 생물체로 계속 같이 다니면 좋겠냐고 하니까 그거 좋은 생각이네! ㅇㅈㄹ... 아오 사람들 왜케 극단적이냐고ㅠㅠ
>>5 나도 당연히 1번 뜻일거라 생각했는데 사람들 너무 3번으로만 생각함.. 남을 남이라 하지 뭐라해야하냐구ㅠㅠ >>6 그래서 미리 설명해주는데도 남 단어 나오면 거의 발작 수준으로 싫어함... 뭔 단어를 써줘야하냐ㅠㅠ >>7 ㅋㅋ사실 나도 ㅇㅇ남인데? 라고 말하는 편이었는데 사람들이 미치게 삐져대서 순화시킨게 저거야..ㅜㅜ 남이라고 하면 '어 우린 남이니까 ~~ 해야겠네?' '아 우린 남이라서~' 이렇게 비꼬고 사회성 박살난애 취급하는데 아옼ㅋㅋㅋ 개피곤ㅠㅠ 공동체주의가 너무 이상하게 교육됐어..
>>8 아 내말이ㅠㅠ 나 말고 다른 인격체면 남이지.. 그래서 그럼 남 아니면 뭐라해야 하냐고하면 몰라! 식으로 되려 화내는데 어이털려ㅋㅋㅋ
>>11 홍길동도 남은 남이라고 불렀겠다 싶어ㅠㅠ 이런 점에선 직장동료 같이 데면한 사이가 편하게 느껴질 때도 있더라고. 남이라고 하면 반박불가니까..ㅋㅋㅋ >>12 웃기는게 그런 사람들이 나 힘들 때 옆에 있어주냐? 힘이 되어주냐?면 그건 아니라는거ㅋㅋㅋㅠㅠ 더 매정하게 굴었으면 굴었지.. 그래서 더 토나와
>>14 저거 가족이 한 말이라 더 환장함ㅋㅋㅋㅋ 그정도 사이 아닌데;; 라고 말할 수가...없어..
>>16 우리는 가족이고 가족은 공동체니까 가 이유였음ㅋㅋㅋ 공동체 이전에 개인으로 존중하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 >>17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