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랑 대화하고 방문자의 모습을 보지 않으면 인간으로서의 자아는 남고 몸은 촉수괴물이 되는데 어쨌든 인류 재건도 돕고 구원자도 되고 제일 좋은 엔딩 게다가 인류를 돕는 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점점 자라서 나중에는 지구보다 더 커지던데 아마 시간이 오래 지나면 방문자와 비슷한 초월자가 되지 않을까 대화만 하고 본모습은 안본 덕분에 방문자의 존재를 주인공의 정신이 천천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된 듯 주인공이 특별한 것도 맞는 것 같아 다른 사람들은 흔적만 봐도 미쳐버리는데 방문자랑 대화까지 하고 자아가 남아있는 걸 보면 처음부터 주인공한테 잠재력이 있던 거지 방문자의 흔적만 봐도 미쳐버리는 인간 출신인데 방문자와 비슷한 존재 될 가능성 있다는 게 진짜 좋더라
룩 아웃사이드 엔딩이 너무 좋다 >> 러브크래프트식 게임 얘기하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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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4/14 21:21:05
#2
이름없음
2025/04/14 21:29:54
그리고 방문자 말 너무 착하게 해서 웃기더라 인류 멸망할 뻔 했는데 진짜 악의는 없었던 게 어이없는데 말이 되긴 해 솔직히 그 정도 되면 인간을 보고 악의를 가지는 것도 웃기지 인간이 미생물 보고 악의를 느끼지 않는 거랑 별반 다르지 않아보였어
#3
이름없음
2025/04/14 21:43:11
오 게임 잼써보이네 좀 무서워보이긴 해도... 좋은 게임 알아감~
#4
이름없음
2025/04/15 12:26:53
>>3 크툴루 좋아하면 추천해 신선하고 재밌음
#5
이름없음
2025/04/15 14:26:29
>>4 크툴루 관심은 있음! 답례가 될진 모르겠지만 전에 방송에서 봤던것 중에 재밌어보여서 찜해놨던 게임이야~ 여기에도 크툴루 관련 나온다고 기억함 https://store.steampowered.com/app/913740/WORLD_OF_HORROR 오브라딘호의 귀환? 도 있는데 둘다 이미 알지도 ㅋㅋ
#6
이름없음
2025/04/15 18:00:38
>>5 월드오브호러는 안해봤는데 이토준지 느낌이라 신기했던 기억이ㅋㅋ 오브라딘호는 특히 잘 만든 것 같아 이런 느낌의 게임들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7
이름없음
2025/04/16 10:49:11
최근에 dredge 했었는데 이것도 러브크래프트 느낌 나고 좋았음 확실히 바다가 배경인 게임들이 이런 분위기 잘 나는듯
#8
이름없음
2025/06/25 02:03:09
인격해체 도 크툴루 신화 엮은 스팀겜인데 소설을 제작자가 업뎃한거나 게임 내에 툴이 있어서 유즈맵처럼 유저가 만든 소설 속을 플레이 하거나 해서 진짜 재밌게 했어
#9
이름없음
2025/09/07 11:20:31
유년기의 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