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쓰는 스토리는 1970년대 영국에서 주인공이 밴드를 결성해서 성공하는 내용임 다른 여러 장르의 엑스트라 밴드들도 다양하게 등장시키고 싶음(락, 프로그레시브, 포크, 글램 등등) 문제는… 주인공 밴드가 앨범 판매량 1위를 찍는다든가,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든가, 텔레비전 쇼에 나온다든가 하는 장면을 넣고 싶은데, 그런 건 이미 실제 역사 속에 유명 밴드들이 차지하고 있잖아 그 자리를 내가 만든 밴드가 대신할 수도 있지만, 아무리 내가 창작한 밴드라도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을 이겨먹는 꼴을 못보겠음ㅋㅋㅋㅋㅋ ㅇㅇㅇ가 빌보드 차트 1위를 하며 비틀즈의 독주를 막고 예술적으로도 어쩌고… 이런 걸 쓰는 건 별로라는 말임 그렇다고 실존 밴드들을 다 없애고 창작 밴드들만 등장시키면 너무 판타지처럼 돼버릴 것 같음 이걸 과연 ‘시대물’이라고 부를 수 있나 싶기도 하고(지금은 그래도 이걸 가장 유력하게 고려 중임 괜찮을 것 같으면 그렇게 말해줘) 그래서 지금 고민은 그냥 이건 대체 역사다! 라고 밀고 나가도 되는 건지, 아니면 실존 밴드들이랑 겹치지 않게 설정을 계속 조심해서 짜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이런 경우 어떻게 설정하는 게 제일 좋을지 조언 좀
밴드물 스토리 설정 좀 도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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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4/15 23:08:40
#2
이름없음
2025/04/24 20:26:43
그냥 가상의 나라 배경으로 할까
#5
이름없음
2025/04/28 09:51:18
>>3 내가 60년대에서 70년대 사이의 락을 좋아하는데 공급이 없어서 내가 써보기로 한 거라… 그리고 그 시절의 차트가 이미 전부 다 정해져있는데, 내 밴드가 그 사이에 자연스럽게 끼어들 수 있을지 모르겠어 >>4 그거 좋은 것 같다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