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좀 ㅈ같아져서 손절친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나이가 많거든 난 여자고 그사람은 남자야. 자주 만나서 놀고 이랬는데 내가 만날때마다 느낀것들을 정리해 볼게 1.그 사람은 영어를 아주잘해. 왜냐면 외국인들 많은 장소에서 일했거든. 근데 어쩌다 내가 해외가고 싶다 이러면 "너 영어 잘해?" 이러면서 내 기를 반은 꺾고 들어가.(이건 내가 긁힌 것 같기도 하구?) 2.난 보기싫다는데 뭐 외국언니야들이랑 노는 영상들을 보여주더라고? 솔직히 자기자랑식 의도가 뻔히 보여.. 3.충고를 가장한 무례.. 내가 일이 너무 안 구해져서 많이 힘들때가 있었거든? 근데 내가 경력이 편순이인 것도 있고 집안사정이 좀 그래서 더 구하기 힘들었단 말야. 근데 난 나름대로 식당 카페 이곳저곳 다 알아보는데 나보고 너무 편한길로 알아보려는거 아니냐니 인력사무소나 공장 그런데는 안알아봤냐니 이런말을 하는거야..내가 몸이 비실비실한것도 있고 많이 말라서 빡쎈데는 못가긴해 근데 너무 무례하게 들렸어 +식당알바 구해서 무난히 적응해나가는중! 4.위에를 언급하면서 본인은 뭐 이것저것 다해봤다 열심히 살아왔다 이럼 5.듣다가 너무 속상해서 그자리에서 울었거든? 근데 내 눈치 보더니 그냥 아무말이나 사과도 없고 그냥 머쓱한듯이 앉아있음 6.이외에도 자잘한게 많은데 너무 많아서 세세히는 기억 안나고 말하는 중간에 그냥 넘어가도 될것을 태클을 건다거나 하는식으로 끼어들었던 기억이 나. 이런 인간의 유형을 뭐라고 정의해야할까...
얘들아 이런 사람은 무슨 유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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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5/08 00:08:06
#2
이름없음
2025/05/08 00:17:09
남들한테 인정 받고 싶은 욕구가 넘쳐나는 사람? 남 깎아서 자기 자존감 채우는 느낌도 약간 있고ㅇㅇ 근데 왜 정의를 하고 싶은 건데?
#3
이름없음
2025/05/08 00:21:21
>>2 오호..뭐랄까 이런유형의 사람은 처음이라 나르시인지 아니면 자기애성? 그런건지 궁금했어 사실 빡침이 크기도 하고 ㅋㅋ
#4
이름없음
2025/05/08 01:23:24
보통 그런 성향은 유아기때 그쳐야하는데 성인되서까지 그러는건 나르시시스트야. 한마디로 장애라고 보면 돼. 인격장애
#5
이름없음
2025/05/08 01:24:09
손절해야 할 유형?
#6
이름없음
2025/05/08 01:55:54
>>5 이건듯 진짜 주변에 있으면 피곤하고 스트레스받고 자존심 자존감 세고 상대보다 자기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유형?
#7
이름없음
2025/05/08 07:26:55
정서불안
#8
이름없음
2025/05/08 10:29:56
나르시스트지 나르들은 자기 자랑, 남 까내리기 안하면 삶이 우울해서 괴로워하더라 누구 위로도 안함 지 잘못 인정안하거나 회피하고 바꿀 생각도 없음 강자한테는 빌빌 댐 원래 나르들이 그래
#9
이름없음
2025/05/08 12:19:33
나도 주변에 저런사람 있었는데 진짜 가관이었다..지금은 손절쳤지만 뭘 하든지 자기과시 엄청나고 뭐 얘기할때마다 은근슬쩍 지 얘기로 갈아타면서 자랑질.. 지 주변 친구들 소개시켜달라고 한적없는데 영통으로 보여주면서 친구과시 엄청함..ㅋㅋ 항상 자기보다 잘난 사람있으면 어떻게든 까내리려고하고ㅋㅋ 자기 우월감에 사는 애였음..
#10
이름없음
2025/05/08 16:30:57
공감 능력 없고 지 잘난 맛에 살고 지보다 잘난 사람은 흠집 찾고 못한 사람은 개무시하고 남 어떻게든 까내려서 지 자존감 채우려는 부류. 명백하게 지 잘못인 것도 사과하면 지는 것 같아서 사과 절대 안 함. 언제나 남 이겨먹으려 들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천천히 조져지는데 지만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