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이런 사람은 무슨 유형이야?

잡담 2025/05/08 00:08:06

#1 이름없음 2025/05/08 00:08:06

내가 요즘 좀 ㅈ같아져서 손절친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나이가 많거든 난 여자고 그사람은 남자야. 자주 만나서 놀고 이랬는데 내가 만날때마다 느낀것들을 정리해 볼게 1.그 사람은 영어를 아주잘해. 왜냐면 외국인들 많은 장소에서 일했거든. 근데 어쩌다 내가 해외가고 싶다 이러면 "너 영어 잘해?" 이러면서 내 기를 반은 꺾고 들어가.(이건 내가 긁힌 것 같기도 하구?) 2.난 보기싫다는데 뭐 외국언니야들이랑 노는 영상들을 보여주더라고? 솔직히 자기자랑식 의도가 뻔히 보여.. 3.충고를 가장한 무례.. 내가 일이 너무 안 구해져서 많이 힘들때가 있었거든? 근데 내가 경력이 편순이인 것도 있고 집안사정이 좀 그래서 더 구하기 힘들었단 말야. 근데 난 나름대로 식당 카페 이곳저곳 다 알아보는데 나보고 너무 편한길로 알아보려는거 아니냐니 인력사무소나 공장 그런데는 안알아봤냐니 이런말을 하는거야..내가 몸이 비실비실한것도 있고 많이 말라서 빡쎈데는 못가긴해 근데 너무 무례하게 들렸어 +식당알바 구해서 무난히 적응해나가는중! 4.위에를 언급하면서 본인은 뭐 이것저것 다해봤다 열심히 살아왔다 이럼 5.듣다가 너무 속상해서 그자리에서 울었거든? 근데 내 눈치 보더니 그냥 아무말이나 사과도 없고 그냥 머쓱한듯이 앉아있음 6.이외에도 자잘한게 많은데 너무 많아서 세세히는 기억 안나고 말하는 중간에 그냥 넘어가도 될것을 태클을 건다거나 하는식으로 끼어들었던 기억이 나. 이런 인간의 유형을 뭐라고 정의해야할까...

#3 이름없음 2025/05/08 00:21:21

>>2 오호..뭐랄까 이런유형의 사람은 처음이라 나르시인지 아니면 자기애성? 그런건지 궁금했어 사실 빡침이 크기도 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