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면 코로나 시절 통제는 광기같지않냐

잡담 2025/06/25 04:11:43

1 이름없음 2025/06/25 04:11:43

병걸렸다고 일반인 동선을 밝히고 기사댓글엔 환자 동선보고 민폐끼치는 슈퍼전파자라며 조리돌림하는 댓글밖에 안 달리고 환자가 다녀간 매장은 발길이 끊겨서 망할락말락하고 고속도로에서 경찰이 차 세워서 몇 명인지 확인하고 영업시간 통제해서 자영업자 망하게하고 온라인 수업해서 애들 사회성 병신 만들고 그때도 이해 못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이게 21세기에 일어날 수 있나 싶은 일 투성이였던것같아

2 이름없음 2025/06/25 04:23:01

안그랬으면 머 더많이 죽든 했겠지.... 안죽었음에 감사할뿐....

3 이름없음 2025/06/25 04:26:30

그 당시엔 선택권도 없었고 돌이켜보면 광기 맞을지도. 다들 서로서로 통제하느라 미칠 지경이었지 근데 미래에 비슷한 일이 발생하면 그때랑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은게 더 호러임

4 이름없음 2025/06/25 05:32:29

솔직히 광기 맞는데 그땐 온세계가 다 광기였던 것도 감안해야지. 인원수와 영업시간을 엄격히 따져가면서 제한하냐, 그냥 완전히 봉쇄 록다운 걸어버리냐에서 우린 전자였지만 후자를 택한 나라도 많았어. 물론 동선가지고 가십으로 소비하면서 조리돌림하는 거 (롯데월드 뽕을 뽑았느니, 대학원에만 갇혀있었느니 하는) 그거는 정말 미성숙한 모습이었다 싶다.

5 이름없음 2025/06/25 06:35:18

그러게 지금 생각해보면 코로나 백신 안 맞으면 거의 죽일듯이 몰아가는 것도 좀 이상한듯. 무슨 범죄자 취급하잖아. 백신 부작용이 엄청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집단 지성 속에서는 도덕성이 약해진다는데 정말인듯.. 옳고 그름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6 이름없음 2025/06/25 07:01:20

그나마 대처 잘 한거라고 생각함 확진자도 별로 없는 시점에서는 그게 최선이지

7 이름없음 2025/06/25 07:19:51

대처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8 이름없음 2025/06/25 09:44:57

나도 대처 잘했다고 생각함

9 이름없음 2025/06/25 09:55:52

나는 대처 잘 했다고 생각함

10 이름없음 2025/06/25 11:00:10

우리 국민끼리의 통제&국가의 통제 두 개가 있었지 전자에서는 성숙하지 못한 사람이 참 많았음 아스트라제네카도 결국 안 좋은 부작용 있는게 맞다고 결론나서 국가와 국민들의 눈치에도 불구하고 안 맞은 사람들은 결과적으로 다행인게 됨 그리고 나는 화이자 맞고 피부 긁으면 부어오르는 체질이 됨. 몇 년 지나니 좀 나아지긴 한 것 같지만. 완전히 괜찮아졌는지는 모르겠다. 나 말고도 이런 증상 생긴 사람 좀 있는 모양이더라.

11 이름없음 2025/06/25 17:50:13

아스트라제네카 맞았던 사람?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제조한 해당 백신은 앞서 영국 법원으로부터 매우 드물게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TTS)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 인정된 바 있다 이거 참고하면 좋을거같다 우리집은 아빠라도 백신안맞아서 다행임

12 이름없음 2025/06/26 07:04:13

삭제된 레스입니다.

13 이름없음 2025/06/26 09:44:01

그냥 그때 상황에서 어쩔수 없었던것들도 있어서 온라인수업 이런건 어느정돈 이해가는데 >>4 처럼 동선 가지고 가십으로 소비하거나 초기에 확진자 나온 지역 싸잡아 조리돌림하는거 반강제로 백신접종시키고 백신 안맞으면 죽일놈 취급하는 그런건 진짜 집단광기같긴 함

14 이름없음 2025/08/16 21:44:50

나 코로나 시기에 주사 아예 안 맞았는데 민폐덩어리, 정신나간애, 잠재적 가해자 취급 겁나 받았음. 근데 코로나 시기 끝나니까 다들 나보고 똑똑했대 ㅋㅋㅋㅋㅋ 진짜 지랄이야 이번에도 절대 안 맞을거임

15 이름없음 2025/08/16 22:07:54

요즘 다시 변이 코로나 유행하고 있다더라 이제와선 감기의 하나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다들 조심하고 살아

16 이름없음 2025/08/16 23:53:01

그니깐 그일로 전세계적으로 중국인들 모두를 암묵적으로 죄인 범죄자 취급하는 것도 뭔가 슬펏어 몇몇중국인들은 되게 인정많고 착한데

17 이름없음 2025/08/17 00:21:28

>>16 잉 전세계적으로 그랬던가..? 한국만 그런줄 중국인이고 나발이고 그러게 박쥐를 왜 쳐먹어 라는 생각만 들었으... 박쥐한테 얼마나 세균이 득실거리는데 걔들은 인간보다 바이러스? 에 면역력이 강해서 몸에 다양한 바이러스가 있대

18 이름없음 2025/08/17 12:23:50

미안한데 이게 진짜 뭔 헛소리임?? 그만큼 짧은 시간에 급격하게 전파된 전염병이니까 당연한 거 아니야…? 원인도 모르고 해결방법도 모르는 완전한 미지의 병이 갑자기 중국에서부터 전세계적으로 퍼졌는데 평소처럼 일상생활 하는 것이야말로 안전불감증이잖아;; 온라인수업 하느라 애들 수업일수 엉망진창 된 것도 맞고, 경제가 나락간 것도 맞는데 코로나 방지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 대체 뭘 어떻게 해야 일상생활을 무사히 유지하면서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코로나 환자 수를 막을 수 있는데?

19 이름없음 2025/08/17 12:32:39

>>17 전혀 아니야… 당시 뉴스 찾아보면 중국인 혐오 유럽이랑 미국에서 엄청 강했어.. 코로나 근원지가 중국인데 왜 많고 많은 나라 중에서 한국만 중국을 싫어하겠냐고. 아시아에 대해 무지하고 기본적으로 백인 아니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서양인들이 오히려 중국 더 싫어하고 중국인이랑 생김새 비슷한 한국, 일본인들도 차별하고 욕하고 그랬음

20 이름없음 2025/08/17 12:42:52

갑분정치 뭐임

21 이름없음 2025/08/17 12:43:53

백신 접종 의무화 되니까 갑자기 화난사람도 등장했네

22 이름없음 2025/08/17 12:45:07

그다지.. 걸리면 죽을 수도 있는 병인데 그정돈 ㄱㅊ았다고 봄

23 이름없음 2025/08/17 12:48:03

>>19 박쥐 먹은 사람들만 욕먹을 대상이었네 글면... 이상한거 좀 먹지마 닝겐드라

24 이름없음 2025/08/17 12:53:44

식당, 카페 미접종자 출입 금지 이게 레알 코미디였음 어차피 마스크 벗고 숨 쉬고 입 벌려서 밥먹고 음료 마시면서 수다 떨잖아 ㅋㅋㅋ 아 진짜 그 당시 다들 미친줄... 나 빼고 몰카하는 줄 백신 두 번 맞고 나 심장에 이상 생겨서 응급실 감. 보건소에 백신 부작용 신청해도 뭐 돌아오는것도 없음 ㅅㅂ 지금도 가끔씩 심장 쿡쿡 찌르듯이 아픔 지방이라 심장내과도 별로 없어서 갈때 존나 귀찮아

25 이름없음 2025/08/17 13:18:29

ㄹㅇ 지금생각해보면 광기였음

26 이름없음 2025/08/17 14:25:14

>>18 ㄹㅇ 잘 대처해서 살아남았으면 고맙게 생각해야지 이제 와서 괜찮아지니까 그 시절이 광기었다 이러고 있네

27 이름없음 2025/08/17 14:30:13

ㄹㅇ 그때 생각해도 광기같았음

28 이름없음 2025/08/17 14:35:04

고마워하긴 커녕 이제와서 욕질이라니 무엄하도다

29 이름없음 2025/08/17 14:36:49

봐봐 통제 잘 했다고 하는 국민이 반이랑께롱 인민재판은 언제든 다시 열릴 수 있다

30 이름없음 2025/08/17 15:40:42

저렇게 통제 좋아하면서 심심하면 민주주의 떠들겠지? 웃기지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