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족사정 ( 이건 누가봐도 어쩔수 없는 일이라 ㅇㅈ 되는 것) 2. 갑작스러운 위경련인데 알고보니 위궤양이라 병원 입원해버림 처음은 3일전 이번에는 당일 약속 취소야.. 아무 생각없어서 그렇구나 어쩔수 없지 했는데 부모님이 듣고 극대노 하셨어 ㅋㅋㅋㅋㅋ 시간을 우습게 아냐고 진짜 별로라고 굳이 관계유지 해야하냐고 그러시는데 다들 어케생각해…. 그냥 의견이 궁금해!!!!!
애들아 친구가 먼저 약속 2번이나 깼는데..
어쩔 수 없지 나중에 약속 깨서 미안하다는 느낌으로 커피 한 잔이라도 사면 베스트겠지만 아니어도 딱히 별 생각 없
당일 약속 취소는 이유 없는거? 가족사정이랑 건강문제는 사과 받았어?
>>2 나도 이 의견인데 부모님한테 암생각 말했다가 인간관계에 대한 설교 10분 들었다……. >>3 당일 약속 파토가 2번째 이유야!!! 출발 2시간전에 알려줬어 사과는 따로 안받았옹… 뭔가 받기에도 애매해서.. ㅜㅜ
>>4 어쩔 수 없는 일이어도 사과는 해야지... 내 사정이 어땠든 상대는 약속 파토난건데
>>4 완전 우리 부모님 같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거 추천. 인간관계 그거 네가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함. 설사 네가 틀렸을지라도 스스로 깨닫고 반면교사 삼으면서 성장하기도 하는 거고. 난 그걸 못하고 부모님한테 휘둘리기만 하고 살아서 친구 없음 지금ㅋㅋㅋ
진짜 어쩔 수 없는 사정이니까 약속 파토낸 걸로 뭐라고 하기는 어렵지 않아? 대신 태도가 중요할듯. 아무리 어쩔 수 없는 사정이라지만 너무 뻔뻔하면 좀 그래
친분이던 상황이던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는게 중요한 건 맞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사과정도는 받아야한다 본다야..쓴 거 쭉 보니까 첫번째에 약속 깬 것도 사과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만약에 사과 못 받은 채로 두번째 상황이 또 일어난거라고 하면 그 친구가 뻔뻔한 것도 맞고 네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 무시당한다 생각해서 서운해서 더 말 격하게 하신 걸수도 있잖어
이유가 정말 어쩔 수 없는거라 그냥 뭐 넘어갈듯..
이유가 이유인지라 뭐라 하기엔 좀 그런데 그래도 사과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근데 먼저 요구해서야 사과하는 건 엎드려 절 받기 식 아닌가 아무리 어쩔 수 없는 사정이었어도 결국 내 사정이고 내 책임이니까 친구에게 사과는 당연히 해야하는 거지!! 난 그 뒤로 친구 태도 어떤지 잘 지켜보고 관계 생각해볼 것 같아
>>5 딱히 안하더라…. 이제와서 사과하기에도 그렇고 ㅜㅜ >>6 ㅋㅋㅋㅋㅋㅋ미친 뭔지 알아 나도 그런 집인이라.. 일단 나도 그냥 듣고 흘리려고
>>7 맞아.. 뻔뻔한거는 아닌데 뭔가 이제 앞으로 약속 잡을때 취소 될 생각도 같이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8 사과받은거 아무것도 없어 ㅋㅋㅋㅋㅋㅋ 너말대로 부모님 입장도 이해가가네.. 뭔가 막 사과를 안해서 뻔뻔하다 이것보다 뭔가 어쩔수 없는 상황에대해서 설명하고 나중을 기약한다 이거에 가까워
>>9 맞아 나도 이런 생각중.. 좀 당황스럽긴해 이때까지 이렇게 연속해서 약속 취소 된게 처음이고 같은 주에 보기로 다 약속 잡았던거라 뭔가 웃프네
>>10 뭔가 이 친구한테 기대했던게 없어진 기분..? 사과는 안하고 그냥 넘어가서 뭔가 하기가 어려울듯.. 이제와서 왜 사과 안해? 이러기에도 친구입장도 이해가가고.. 그리고 무엇보다 약속 잡기 어려울것 같음.. ㅜㅜ 신뢰가 좀 떨어져서.. 몸 아픈것도 보니까 그전에 전조증상? 같은게 있었는데 본인이 안가고 버티다가 오늘에서야 간거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