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편의점을 종종 가는데 남자 알바가 팔뚝에 문신했더라고... 요즘은 그런 사람도 알바로 쓰는 걸 딱히 거리끼지 않는구나 싶었음
요즘 문신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다 나아진건가
교사도 하던데 뭐
>>2 ㄹㅇ?? 놀랍네 진짜;;
알바가 아니라 사장일 수도 있고, 편의점이야 워낙 진상들이 많으니까 오히려 문신있는 사람이 괜찮을 수도 있지, 그알바생이 레스주 한테 뭐라 했어?
>>4 ㄴㄴㄴ 오히려 싹싹하고 밝은 인싸 느낌인데, 요전에 밤에 갔더니 손님이 없었는지 밖에서 담배피다가 내가 들어가니까 들어왔더라고. 그거 빼면 딱히 안 좋아보인다고 말할만한 점은 없었음. 사장님은 평일 오전에만 하셔서 사장님은 아녀
>>5 엥 담배피는게 왜.. 노동법상 2시간에 10분씩은 휴게시간이 있어야 하는게 맞는거고, 한시간 내내안들어 온것도 아니고 알바도 사람인뎅 .. 근데 왜 또 문신 이랑은 무슨 연관이양?
>>6 담배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담배 피는 게 딱히 좋은 인상은 아니어서. 그리고 내가 일했던 데는 깐깐했던건가? 화장실 갈때나 먹을때 빼곤 그런 휴게시간 못 가졌었는데... 문신은 앞서 말했듯이 사회적인 분위기에서 비롯된 편견 같은 거지 예전에 조직불량배 아저씨들이 문신한 걸 봤을때 이후로 실제로 문신 한 사람을 처음 봐서 개인적으로도 좀 압도되더라고.
>>3 이레즈미마냥 팔을 완전 뒤덮은 건 아니고 레터링이었긴 함 학교 갈 땐 자기가 알아서 가리겠지 뭐
>>8 이레즈미 아니면 뭐... 세상이 많이 바뀌긴 했구나 참고로 내가 본 경우는 완전히까진 아닌데 팔을 꽤 뒤덮은 문신이었음
>>7 거기기 안지키는 거지, 사실상 고용노동법에따르면 어떤 사업장이든 간에 휴게시간은 줘야 하는게 맞아, 막말로 그사람이 먹는거 참고 담배 폈던 걸 지도 모르잖아 그거야 아무도 모르는거 니까 문신은 요즘 연예인들도 하고 인식이 많이 좋아진 것도 사실 이지 작은 타투도 공무원도 하는 세상에.. 문신 한 사람을 처음 본다는게 무슨말이야? ㅋㅋㅋ
>>10 히키코모리였어서 제대로 밖에 나간게 한 8년만이라... ㅋㅋㅋ 요즘 기준으로는 내가 많이 이상해보일 수도 있겠다
>>11 아니 8년전..? 이면 그럴만 할 수 있네 세상이 많이 바꼈엉 스레주 응원한다
>>12 좀 돌아다니면서 느끼고는 있어. 카드결제도 기기 있어서 직접 꽂아야되고 신기하더라구... 예전에는 직원이 받아서 스캔해줬는데 암튼 고마워 ㅋㅋ
>>13 찐이구나 .. 힘내자
확실히 예전보다 눈에 띄는 문신하는 사람들 많아진거같기도?? 근데 반감은 또 그대로인거같아 레주 오랜만에 나간 소감은 어땠어ㅋㅋㅋㅋ
문신에서 오 했는데 레주 정말 오랜만에 나갔구나 잘했어!! 덥긴하지만 그래도 좋지
맞아 예전에 릴스 보다가 체육교사인데 팔에 문신 많이 있으시더라구. 내 주위에도 교사 준비하는데 팔에 문신 있었는데 합격하고 잘 다니고 있어. 근데 이레즈미, 위화감조성하는 문신 이런거 아니고 귀여운 고양이나 별자리, 레터링 같은거 였긴했어. 나두 문신있고 지금 알바하는 사장님도 50대이신데 팔이랑 여러군데 문신하셧더라구. 아직까진 인식이 그렇게 좋다까진 아닌데 요즘은 좀 후해진편인듯
맞아 좀 나아진듯! 근데 옷 가리면 안보이는 곳에 문신한거는 상관없는데 너무 잘보이는 곳에 큼지막하게 그려둔거 보면… 대충은 알지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직군 등 소위 말하는 괜찮은 직장을 가지고 있을 확률은 현저히 낮겠구나 싶은거? ( 절대적이다 ㄴㄴ 확률이 낮다 이거야) 가리면 된다는데 이건 면접을 한번도 안본애들이 말하는거.. 꼭 물어보고 확인함.. 안물어보고 입사해서 뭐 붙이고 다녀도 들켜서 말나오기 쉽상이고. 사회생활 다 ㅈ 까 나만 잘하면돼! 이러는 애들 있는데 그게 그렇게 맘대로 안됨ㅋㅋㅋㅋ ㅜ 혹시라도 문신 생각있으면 제발 취업을 도전하고 붙은 뒤에 해도 문제 없으니까 무턱대고 하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