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인턴으로 어느 광고대행 회사에 입사했음. 거기서 내 담당 사수가 30대 여자 사수인데 사람 자체는 괜찮거든? 디게 신중하고 마음 따뜻한 사람임 다만 하나 거슬리는게....우리 회사는 업무 시엔 각자 개인 업무 하면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함. 근데 사수가 자꾸 업무 도중에 핑거 스냅이라하던가? 그 손가락으로 딱딱 소리 내는거. 그걸 함....할 때마다 한번만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한 번 할때마다 대여섯번씩 바로 옆에서(내 자리가 사수 바로 왼쪽) 딱딱 거리니까 미쳐버리겠음.... 게다가 저것만 하는것도 아님, 하아...하아...소리내면서 소리내면서 한숨 푹푹 계속 쉬고 아...;;; 으어...하면서 계속 목소리 냄...심지어 출근부터 퇴근까지 업무 시간 내내 저럼... 여기서 계속 목소리 내면서 일하는 사람 내 사수밖에 없어... 사수의 저 행동들 거슬리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내가 그냥 예민한건지 모르겠어
이거 내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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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8/09 01:38:16
2
이름없음
2025/08/09 14:13:58
일한 땐 남의 타자소리도 거슬리는 법인데 스레주가 예민한 건 아니야 나중에 작은 간식이나 커피 건내면서 고민하실 때마다 손가랑 튕기고 한숨 쉬면서 유독 산만해지던데 사수일 많이 힘드시냐는 식으로 스몰톡처럼 말 꺼내봐 그런 행동은 보통 남이 자신을 신경쓰고있지 않을 거라는 사고에서 나오는 거라 옆에서 보고듣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환기시켜주기만 해도 많이 줄어들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