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어...

고민상담 2025/08/09 01:38:16

1 이름없음 2025/08/09 01:38:16

한달전에 인턴으로 어느 광고대행 회사에 입사했음. 거기서 내 담당 사수가 30대 여자 사수인데 사람 자체는 괜찮거든? 디게 신중하고 마음 따뜻한 사람임 다만 하나 거슬리는게....우리 회사는 업무 시엔 각자 개인 업무 하면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함. 근데 사수가 자꾸 업무 도중에 핑거 스냅이라하던가? 그 손가락으로 딱딱 소리 내는거. 그걸 함....할 때마다 한번만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한 번 할때마다 대여섯번씩 바로 옆에서(내 자리가 사수 바로 왼쪽) 딱딱 거리니까 미쳐버리겠음.... 게다가 저것만 하는것도 아님, 하아...하아...소리내면서 소리내면서 한숨 푹푹 계속 쉬고 아...;;; 으어...하면서 계속 목소리 냄...심지어 출근부터 퇴근까지 업무 시간 내내 저럼... 여기서 계속 목소리 내면서 일하는 사람 내 사수밖에 없어... 사수의 저 행동들 거슬리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내가 그냥 예민한건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