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지나면 나를 깨워줘

일기 2025/08/19 19:55:32

#1 이름없음 2025/08/19 19:55:32

아직 8월이지만

#2 이름없음 2025/08/19 19:55:46

투신하고 싶다 약간

#3 이름없음 2025/08/19 19:56:11

미래가 없네

#4 이름없음 2025/08/19 19:56:35

혼자 살고 싶어 많은 돈과 함께

#5 이름없음 2025/08/19 19:57:15

툭하면 우는 것도 나도 지겨운데 이제 모르겠어

#6 이름없음 2025/08/19 19:57:26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7 이름없음 2025/08/19 19:57:36

근데 진짜 모르겠어

#8 이름없음 2025/08/19 19:58:06

누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고

#9 이름없음 2025/08/19 19:58:44

내가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 건 아닌데

#10 이름없음 2025/08/19 19:58:49

내 나이가 안 믿기네

#11 이름없음 2025/08/19 20:00:46

내가 되고 싶었던 게 있는데. 이 나이면 난 좀 더 믿음직하고 멋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바닥에서 뒹굴며 떼쓰던 6살의 나와 뭐가 다른 걸까

#12 이름없음 2025/08/19 20:03:23

몰랐지 난 그 뒤에 조증이 올지

#13 이름없음 2025/08/19 20:03:54

머리 겁나 아프네

#14 이름없음 2025/08/19 20:04:44

내 편 들어주는 게 그리 힘든가

#15 이름없음 2025/08/19 20:05:09

내 탓 하는 건 그리도 쉽지

#16 이름없음 2025/08/19 20:07:05

내 인생에서 잘라내고 싶은 게 너무 많아

#17 이름없음 2025/08/19 20:14:16

이 스레는 기분이 나아진 뒤에도 쓰도록 해보자 나 자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