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인데 머리를 짧게 자른지 한.. 9달 되어 가 그 동안 말 없으시다가 엄마가 이번에 평소 자르는 것 보다 좀 짧게 머리를 잘랐더니 엄마가 이제 머리 자르면 용돈 끊겠다 말하고 계속 볼때마다 머리 자르지 말라고 얘기해서 내가 머리 얘기 그만하라고 했어 앞으로 미용실은 자기랑 같이 가자고,, 엄마 성격 되게 불 같고 그래서 절대 같이 안 갈 거긴 해 그래서 예전 머리다 짧은 단발이었는데 그 정도까지는 기르겠다 이렇게 엄마랑 합의를 봤는데 자르고 나서 확 외적으로 괜찮아졌어서 기르기 싫어 ㅋㅋ ㅠ 나 곧 성인인데 이게 맞나,, 어떻게 해야 하지.. 머리 좀 길고 펌 해서 잘 꾸며야겠다... 이렇게 자기 합리화하고 있긴 한데 난 지금의 머리가 좋단 말야...
엄마가 통제가 너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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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8/20 09:39:29
#3
이름없음
2025/08/20 11:53:59
그래서 이렇게 얘기해보려고.... “엄마, 나 진짜 많이 생각하고 말하는 거야. 엄마가 머리 자르지 말라는 이유는 충분히 이해해. 근데 작년 말에 머리 자르고 나서 자신감이 생기고, 요즘은 마음도 한결 편하고 나답게 지내고 있어. 이 머리는 단순한 스타일 문제가 아니라, 나한테 마음이 편해지고 당당해질 수 있는 방법이야. 그래서 엄마가 이 부분은 이해해줬으면 좋겠고, 나중에 머리 기르고 싶어지면 그때 내가 알아서 기를게
#6
이름없음
2025/08/22 13:57:02
>>4 >>5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