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정신과 갈정도는 아닌데 그렇다고 내가 정상인건 아닌거같으면 어떡해야돼...?
정신상태가 애매하게 이상해
증상?같은것도 다 말하고싶은데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고 구분도 안가고 애매해서... 어떡해야돼지
정확히 말하면 한창 힘들었다가 식었는데 후유증같은게 계속 남아있는 느낌이야
>>4 그런가? 근데 일상생활은 괜찮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괜히 호들갑 떠나 싶었는데... 레더 말대로 안되면 한 번 가봐야겠다
어디 따로 말할 데도 없어서 그냥 적어보자면... 일단 마인드가 엄청 바뀌었어 옛날에는 그래도 미래를 생각해야 된다였다면 이제는 현실이 제일 중요하다? 충동 제어가 옛날보다 안되고 화도 엄청 많아졌어...
그리고 귀찮음이 엄청 심해짐... 원래도 게으르고 귀찮아하는게 많았는데(엄마는 왜이렇게 모든걸 다 귀찮아하냐고함 남이 보기에는 심했을수도 있음) 최근에 나도 느낄 정도로 게을러지고 귀찮아지고 무기력해짐 근데 생각해보면 걍 원래부터 천성이 게을렀던 것 같기도
또 감정 둔화? 둔마?라는게 왔던거같은데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뭔가 감정이 자각이 잘 안 되는 느낌? 지금은 없는거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 나를 힘들게 하는 감정들이 차단돼서 몇몇 감정들이 안 느껴진다? 졌었다...? 그래 음 지금 나는 아마 외로운것같군... 이런식으로 자각하는 중
>>6 이거랑 비슷한데 엄청 이기적으로 변함... 걍 남들 알바아니고 내가 제일 중요해졌어ㅠㅜㅜ 왜그러지
또 전에 비해 죽고싶다는 생각을 자주해 물론 그냥 말만하는거고 절대 할일없긴한데 살짝 진심 40퍼인느낌... 회피성향도 심해져서 다가오는 미래를 맞이하기 싫어서 걍 죽음안되나?...이런생각도 해 조금 민감한얘기긴한데 시도를 두번정도 했었는데 진짜 죽고싶어서 그런건아니고 그 죽고싶다는 욕망을 해소하기 위해 흉내만냈어 물론 그때는 지금보다 정신상태 이상했었고...
>>8 그런가??ㅠㅜㅜ 내가괜한 엄살부리는걸까봐 무섭다
>>13 레더 말 들으니까 좀 마음이 놓인다ㅎㅎ 고마워가볼게!! 읽어줘서 고마워
>>15 마음 가볍게 먹고 한 번 가봐야겠다! 내가 너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나봐 고마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