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만 아니었으면 영원히 안 친해질 사람들인데 쌓인 것도 많고 상처받은 것도 많아서 정이 아예 떨어져버림 ㅋㅋ 물론 처음에는 상처받은 거 얘기도 해보고 별 지랄 다 했는데 말이 안 통하니까 그냥 속으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림 겉으로는 웃으면서 지내는데 딱 그 정도 가족들도 나한테 왜 그렇게 가족을 불편하게 생각하냐고 말할 정도 ㅎㅎ... 그런 말 들을 때마다 당신들이 나한테 한 짓은 기억 안 나냐고, 나 힘들 때 방치한 건 기억 안나냐고 물어보고 싶음 근데 기억 안 날 거 같음 실제로도 자기들도 힘든 상황이었으니까 걍 내가 선천적으로 잘 참는 성격인건지 그렇게 자라서 성격이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는데 착한 아이? 만만한 아이? 라는 이미지가 박혀서 어떤 말을 해도 날 그냥 아방하고 세상 물정 모르고 착하고 생각 없는 애로 보는 듯함 실제로 떨어져 있을 때도 보고싶지도 않았고 독립하고 싶다 에휴
가족이랑 너무 안맞음
그리고 내가 첫째인데 부모님이 둘째랑 나를 대하는 방식이 다른데 그게 보일 때마다 너무 좆같음 ㅋㅋ 오냐오냐 키워서 지 마음대로 하는 것도 너무 꼴보기싫고 나는 하나하나 다 간섭받는데 ㅅㅂ
나도 드라마니 영화니 화목한 가족이 어쩌고 사이 안좋던 가족이 어떤 계기로 화해하고 그런거 볼때마다 판타지 같아 아니 판타지 맞지. 그런 가족이 몇이나 되겠어..그냥 틀에 박힌 이미지 자꾸 써먹고 세뇌시키는 느낌
>>2 그렇구나 난 둘째인데 반대임 언니는 자기 할말 다하는 성격에 공부도 알아서 잘하는데 나는 맨날 눈치보고 우유부단하고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거 하나도 없고 결정장애에 누가 뭐라하면 그런가? 수긍해버려서 잘 낚이고 가스라이팅 잘 당할 스타일. 덕분에 어릴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자랐고 성격포함 능력치가 가족 중 최하위라서 자존감만 떨어짐 그런 취급 당하면서 나는 지랄도 못하는 성격이라서 진짜 속으로 참다참다 화병만 늘고 표출을 못하니까 거꾸로 내가 스스로 한심하다 생각돼서 자괴감만 는다... 가해자들은 지들이 그런줄 1도 생각안하고 뭐든 불만을 토로하면 나만 피해의식 쩌는 사람 돼
난 항상 생각하는데 착하다는거 좋은 뜻 아니다. 답답하고 한심하고 미련하다는 말임 호구의 준말
나랑 비슷하네 나도 ㅈㄴ힘들었던 시기에 가족들한테 샌드백취급 당한거 아직도 앙금으로 남아있는데 그사람들은 전~~~혀 기억 못함 그리고 그사람들도 그때 ㅈㄴ힘들고 상태 안좋았던 시기였고… 어릴때는 남들 눈치 엄청 심하게보고 자기주장 1도없는 개복치성격이었는데 그 힘든시기 이후로 많이 고쳐졌단말야 근데 가족들은 내가 그때 힘들었던거, 나혼자 이겨내고 발전했던거 전혀 몰라서 아직도 내가 예전 개소심충겁쟁이울보시절에 머물러있는줄 알아ㅋㅋㅋ… 뭔 말을 해도 존나 심각하게 받아들여서는 나에 대해 겁나 잘아는척 가르치려들기 바쁨 걍 웃으라고 얘기한것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훈수두니까 이젠 가족한테 뭐 썰같은거 풀기가 싫음
와 진짜 내 얘기인 줄 알았어 어렸을 때부터 별 지랄 떨어 놓고서는 지금와서는 그냥 예민충 취급ㅋㅋ 난 이런 일 있을 때마다 안 피하고 내 의견/희망사항 말하고는 했는데(비교하지 마라, 이런 말은 안 했으면 좋겠다 등) 난 그런적 없다면서 이상한 사람 만드는게 일상이었어 그래 놓고서는 넌 참 유별나다, 왜 그러고 사냐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동생이 완전 자아도취, 근자감, 가오가 심하단 말야? 세상에서 지가 가장 잘난 줄 알고, 자기가 남보다 언제나 우월해야하고, 남자들도 전부 자기를 좋아해야 하고... 뭐 이런 사람인데 부모가 쟤랑 나랑 비교하면서 쟤를 계속 우쭈쭈 해주는거임 시발 너무 좆같더라 그리고 부모나 동생이나 지독한 회피형이라 시발 뭐 관계 개선을 하고 싶어도 못함. 마주 앉는 것 부터가 한세월에, 조금만 불편하면 그냥 자리 박차고 나가버리고 아몰랑 이러는데 시발 집에서 지랄하는 의미가 없더라. 그래서 이제는 걍 남들 앞에서 지랄떪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지인/친척들 앞에서 비교질하고 꼽주는게 일상이었으면서 지들이 당하니까 세상 억울해하더라. 자기는 그런 적 없다+왜 이제와서 자기들 힘들게 하냐 이러지만... 시발ㅋㅋ 그리고 지금까지도 동생이랑 나랑 놓고 남들 앞에서 '어휴 쟤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안 맞아요~ 안맞아 안맞아' 이러는데 진짜 이게 뭔가 싶더라. 언제는 너무 짜증나서 부모한테 저딴 애랑 비교질 하지 말라고 님들이 말한 것처럼 결 자체가 안 맞는 애랑 왜 비교를 하냐고, 저런 애랑 비교당하는 것 자체가 역겹다고, 가족ㅋㅋ 아니었으면 상종도 안 했을 사람인데 왜 그러냐 좀 냅둬라 이랬었다? 그러니까 나보고 이기적이라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참 웃긴 건 너무나 명확하게 동생을 편애하고, 마음에 들어하고, 날 이기적이라느니 예민하다느니 해대면서 왜 그렇게 가족을 불편하게 생각하냐, 서운하다 이러더라. 자기도 남들처럼 자식이랑 밥도 먹고 쇼핑도 하고 싶다는데 진짜 헛웃음 나오더라 시발 그게 할 말이냐고...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챙겨주고 좋아하고 같이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어. 그냥 끼리끼리 잘 맞는 사람끼리 오냐오냐 우쭈쭈 하면서 지내지 왜 굳이 날? 그저 남한테 정상적인(?) 가족처럼 보여야 하니까 계속 나한테 뭐라고 하는 것 같기는 한데ㅋㅋㅋ 대체 어떻게 한 집에 자아비대근자감폭발가오충정치병자회피형독기호소인남미새흡연충알코올중독피해망상이 전부 있을 수 있냐고 시발
내로남불 오져서 집나옴 ㅅㄱ
시발 오늘도 ㅈㄴ 빡치는 일 생김 ㅋㅋㅋ 내가 아끼는 옷 나한테 말도 안하고 동생한테 줬는데 기분 나쁘다고 하니까 뭘 그렇게까지 화내냐는 식으로 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감 동생년 ㅈㄴ 꼴보기싫다
집 나온 거 존나 부럽네 나도 집 나오고 싶다 씨발 돈 못 버는 학생인 게 죄지
>>9 시발 우리집인줄 게다가 동생년 개뻔뻔함 지거 아닌데 왜 입냐고 진짜 존나 당당하게 지 물건인 것 마냥 다루고 있음 그냥 양심 뒤진 년ㅋㅋㅋㅋ 시발 남의 옷 건든 사람이랑 지좆대로 남의 옷 입은 사람이 잘못한거지 시발 왜 날 쫌생이에 이기적인 사람으로 몰아가냐고 내걸 내거라고 주장하는게 이기적이냐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