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만 아니었으면 영원히 안 친해질 사람들인데 쌓인 것도 많고 상처받은 것도 많아서 정이 아예 떨어져버림 ㅋㅋ 물론 처음에는 상처받은 거 얘기도 해보고 별 지랄 다 했는데 말이 안 통하니까 그냥 속으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림 겉으로는 웃으면서 지내는데 딱 그 정도 가족들도 나한테 왜 그렇게 가족을 불편하게 생각하냐고 말할 정도 ㅎㅎ... 그런 말 들을 때마다 당신들이 나한테 한 짓은 기억 안 나냐고, 나 힘들 때 방치한 건 기억 안나냐고 물어보고 싶음 근데 기억 안 날 거 같음 실제로도 자기들도 힘든 상황이었으니까 걍 내가 선천적으로 잘 참는 성격인건지 그렇게 자라서 성격이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는데 착한 아이? 만만한 아이? 라는 이미지가 박혀서 어떤 말을 해도 날 그냥 아방하고 세상 물정 모르고 착하고 생각 없는 애로 보는 듯함 실제로 떨어져 있을 때도 보고싶지도 않았고 독립하고 싶다 에휴
가족이랑 너무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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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8/29 10:40:12
#2
이름없음
2025/08/29 10:43:59
그리고 내가 첫째인데 부모님이 둘째랑 나를 대하는 방식이 다른데 그게 보일 때마다 너무 좆같음 ㅋㅋ 오냐오냐 키워서 지 마음대로 하는 것도 너무 꼴보기싫고 나는 하나하나 다 간섭받는데 ㅅㅂ
#9
이름없음
2025/09/03 10:20:06
시발 오늘도 ㅈㄴ 빡치는 일 생김 ㅋㅋㅋ 내가 아끼는 옷 나한테 말도 안하고 동생한테 줬는데 기분 나쁘다고 하니까 뭘 그렇게까지 화내냐는 식으로 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감 동생년 ㅈㄴ 꼴보기싫다
#10
이름없음
2025/09/03 10:24:50
집 나온 거 존나 부럽네 나도 집 나오고 싶다 씨발 돈 못 버는 학생인 게 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