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일 것 같은데 방금 10시쯤 동생이 라면 두 개 끓여먹는대서 전에 엄마가 나 하나만 먹으라던 게 기억남. 옆에 앉아서 엄마 나는 왜 하나만 먹고 동생은 두 개 먹어~ 난 당연히 서운해서 장난식으로 투정부린건데 엄마가 넌 다 먹지도 못하고 붓기 올라오고 살 찌면 볼품 없어~라고 한거임. 우리 둘 다한테 그런얘기 했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넘겼을텐데 엄마가 아들과 딸은 다르니까, 라고 하는게 너무 서운하기도 하고 실망이였음 심지어 자두, 사과에 날 빗대면서 너도 이쁜 사과 자두 고르잖아~하는게 뭔 상품 비유하듯이.. 참고로 본인 51kg 164cm의 평범이로 비만 아니고 먹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지 다 못먹는 것도 아님. 비빔면 최대 2.5~3개 푸파가능하고 마라탕 양조절 실패해서 맨날 최소금액 6천원인 데서 11000치 2인분씩 먹음. 이거 서운해도 되는거 맞지??
엄마가 성별로 먹는걸로 차별할지 몰랐어
근데 진짜 그건 레주가 서운해 할만해 먹는거 가지고 그러면 가족이라도 정떨어짐.. 나는 다른경유 였지만 할아버지가 자기 아들 바보라 우리 엄마 이모들이 그렇게 잘해줘도 친손자 외손자 차별하면서 우린 귤딱 1개주고 아들 자식이라고 친손자 한텐 귤4개 주면서 우리 보고 그만 먹으라고 살찐다고 면박 준거 진짜 성인되고 나서도 사촌동생이 그렇게 서려웠다 하더라 사람이 가장 오래남고 서로운게 진짜 먹는걸로 차별하는 건데 존나 빡치지..근데 플러스 성별로 차별하면 더 빡치지 나같으면 ㄹㅇ 눈뒤집힘 근데 진짜 저런걸로 가족이랑 트러블 일어나면 빨리 집 나가는게 답이더라 아무리 싸워도 답이 없음..난 돌아가신 할아버지 한테 그걸 당해서 누구보다 레주맘 이해가.. 그리고 디게 성차별 적이시고 보수적이시다 많이 먹는거에 남자 여자가 어디 있어 체중 관리 하면서 맛있게 먹으면 되는걸 진짜 있던 밥맛도 다떨어 지겠다 욕나오네 그럼 샐러드만 드시지 밥은 왜 드세요 다르다시 면서요 하면서 오지게 비꼬왔을 것 같음 아무리 부모라지만..ㅡㅡ보는데 제3자인데도 빡치네 먹는걸로 성별로 들미나 진심 정떨어진다..
아진짜 나도 그느낌 알아 내가 살찌면 뭐어떻단거며 동생은 살쪄도 되고 난 찌면 안된다는건가
남자도 뒤룩뒤룩 살찌면 여자들이 싫어한다고 막 지랄해야될듯 집에서 남자만 옷벗고다녀도 되는것처럼 냅두는것도 막 지랄을 해야할듯 속상하게 왜그러실까 엄마한테 엄마 진짜 고리타분한 옛날사람같다 요새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정도는 안다, 여자 남자 그런식으로 차별하면 욕먹는다고 계속 알려서 스트레스 받아서라도 행동 바꾸게 해야됨
다들 많이 쌓였구나..ㅜㅜ 고맙다
서운할 만하지 그리고 먹는 거 가지고 뭐라 하냐 서럽게... 건강 관리 필요한 체중도 아닐 텐데 ㅡㅡ (근데 다른 스레의 무슨무슨 레스랑 동일인물이라고 말하는 건 익명성 위반이라 지워 주면 좋겠다...!)
옴메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