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성별로 먹는걸로 차별할지 몰랐어

하소연 2025/09/11 23:32:24

#1 라면빤쮸 2025/09/11 23:32:24

제곧내일 것 같은데 방금 10시쯤 동생이 라면 두 개 끓여먹는대서 전에 엄마가 나 하나만 먹으라던 게 기억남. 옆에 앉아서 엄마 나는 왜 하나만 먹고 동생은 두 개 먹어~ 난 당연히 서운해서 장난식으로 투정부린건데 엄마가 넌 다 먹지도 못하고 붓기 올라오고 살 찌면 볼품 없어~라고 한거임. 우리 둘 다한테 그런얘기 했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넘겼을텐데 엄마가 아들과 딸은 다르니까, 라고 하는게 너무 서운하기도 하고 실망이였음 심지어 자두, 사과에 날 빗대면서 너도 이쁜 사과 자두 고르잖아~하는게 뭔 상품 비유하듯이.. 참고로 본인 51kg 164cm의 평범이로 비만 아니고 먹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지 다 못먹는 것도 아님. 비빔면 최대 2.5~3개 푸파가능하고 마라탕 양조절 실패해서 맨날 최소금액 6천원인 데서 11000치 2인분씩 먹음. 이거 서운해도 되는거 맞지??

#5 이름없음 2025/09/15 00:10:33

다들 많이 쌓였구나..ㅜㅜ 고맙다

#7 이름없음 2025/09/24 19:57:56

옴메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