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잡담 2025/09/13 11:29:27

#1 이름없음 2025/09/13 11:29:27

우리 학교 교수님들만 힘들어보이시는거임 아님 다른 학교 교수님들도 힘들게 사심? 1-2학년 때는 교수님들 돈도 많고 존경도 받고 완전 천상계 인생을 사시는 줄 알았는데 4학년 돼서 보니까 전혀... 워라밸도 잘 모르겠음 교수님들은 방학때도 출근하시고 연구하고 학회가시고 과제 따내고 하시느라 1년 내내 바쁘시던데 챙겨야할 학생들도 많고 비즈니스적/인간적인 측면에서 학생들한테 접근해야 하고 또 윗선에 밉보이지 않게 신경도 써야 하고 논문쓰면서 강의도 병행하고 전에는 나도 나중에 교수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들수록 교수님들은 이런 삶을 어떻게 버티시지 싶음 그리고 예산 축소돼서 연구 따내도 돈 전보다 줄고 실적 없으면 위에서 압박 넣는다고 하더라고 또 우리학교는 교수 채용도 잘 안되더라 교수님께 들은 바로는 제시하는 페이가 워낙 적어서 지원을 별로 안한다는뎈ㅋㅋㅋㅋㅋㅋ 인서울 4년제인데도 이럼

#2 이름없음 2025/09/13 11:36:56

내가 4년에 걸쳐 힘들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직업들이랑 비교해봐도 뻑킹 하드코어 직업인건지 궁금해서 물어봤어

#7 이름없음 2025/09/15 22:17:42

>>3 >>4 >>5 >>6 다들 답변 고마워! 여러 관점으로 생각하게 됐어 다양한 교수님들 이야기 들으니까 좋다 생각이랑 썰 나눠줘서 고마워!